• 진화위, 재일동포 간첩조작 첫 직권조사…최장 143일 불법구금
    진화위, 재일동포 간첩조작 첫 직권조사…"최장 143일 불법구금"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 정권 안보를 위해 자행됐던 '재일동포 간첩조작 사건'에 대해 국가 차원의 첫 직권조사가 시작된다. 수사기관의 고문과 조작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피해자들에 대해 국가가 직접 수사·재판 기록을 직권으로 검토해 명예회복과 사법적 구제(재심)의 길을 열어주기로 했다. 7일 오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 이하 진화위)는 서울 중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6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재일동포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직권조사 개시 2026-10-07 17:33
  • 민경선 고양시장 규제 건의로 끝내지 말고 관철해야...전 부서 총력 대응
    민경선 고양시장 "규제 건의로 끝내지 말고 관철해야"...전 부서 총력 대응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수도권 규제와 산업입지, 광역교통 등 지역 성장을 가로막는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변화와 예산 확보로 이어질 때까지 전 부서가 공동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7일 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이날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생중계 시정회의를 열고 ‘규제개혁 및 제도개선 과제 공유 및 발굴’을 주제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한 주요 현안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민 시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과 2026-10-07 17:27
  • [인사] 한국은행
    [인사] 한국은행 ◇한국은행 △부서장 보임 ▷금융시장국장 이대건 ▷국제국장 김신영 2026-10-07 17:22
  • 장흥군 첫 여성 부군수 탄생…김현미 제28대 부군수 취임
    장흥군 첫 여성 부군수 탄생…김현미 제28대 부군수 취임 장흥군에 첫 여성 부군수가 취임했다. 장흥군은 7일 김현미 제28대 부군수가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 부군수의 취임은 장흥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이날 취임 사실은 복수 매체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김현미 신임 부군수는 해남 북평면 출신으로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전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근무하며 농업과 해양, 관광, 조직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 경험을 쌓았다. 장흥군은 김 부군수가 그동안 쌓은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2026-10-07 17:19
  • 민변 권력 견제 명백한 후퇴…공수처 수사 대상 축소 논의 중단하라
    민변 "권력 견제 명백한 후퇴…공수처 수사 대상 축소 논의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대상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권력 견제 구조를 후퇴시키고, 새 형사사법 체계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법센터는 7일 논평을 통해 "공수처 수사 대상 축소 논의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공수처는 본래 대통령, 국회의원 등 최고위 공직자의 범죄를 성역 없이, 독립된 위치에서 엄정하게 수사·기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라며 "권력의 2026-10-07 17:18
  • [인사] 재정경제부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국장급 인사 ▷소득법인세정책관 김건영 ▷재산소비세정책관 김영노 △과장급 인사 ▷국고총괄과장 강경구 ▷공공정책총괄과장 김준철 2026-10-07 17:17
  • 안민석 교육감 취임 100일...AI교육·사교육비 반값 과감하게 실행할 것
    안민석 교육감 취임 100일..."AI교육·사교육비 반값 과감하게 실행할 것" 취임 100일을 맞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 보호와 폰프리 스쿨, RAS교육, 지역사회와의 ‘벽깨기’ 협력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고, 앞으로는 AI교육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이날 남부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당면과제, 향후 경기교육의 방향을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00일 동안 교권 보호 강화를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안 교육감이 직 2026-10-07 17:16
  • [2026 국감] 최교진 서울대 10개 만들기 내년 2곳 이상 추가 지원
    [2026 국감] 최교진 "'서울대 10개 만들기' 내년 2곳 이상 추가 지원" 정부의 핵심 고등교육 개혁 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대상 대학이 올해 선정된 3개 거점국립대에 이어 내년에 최소 2곳 이상 추가로 늘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되는 과정에서 인문학이 소외돼 ‘카이스트(KAIST) 10개 만들기’로 변질되고 있다는 우려와 함께, 거점국립대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과감한 교원 확충과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도 강하게 제기됐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2026-10-07 17:13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출범 100일…통합 기반 다지고 시정 견제 본격화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출범 100일…통합 기반 다지고 시정 견제 본격화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 출범 초기 통합 의정체계 구축에 집중했던 의회는 조직개편과 재정, 인사 검증 등 통합시정에 대한 견제·감시와 미래산업 및 지역 현안으로 의정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7월 1일 0시 5분 첫 본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필수 자치법규 330건을 처리했다. 개원 사흘 만에 원 구성도 마무리하면서 기존 두 광역의회의 조직과 제도를 하나로 묶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제 2026-10-07 17:12
  • [2026 국정감사] 덧신 면접 논란...최동석 인사처장 면접장 타인 피해
    [2026 국정감사] '덧신 면접' 논란...최동석 인사처장 "면접장 타인 피해"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7일 국가공무원 면접에서 정장 구두를 신은 응시자에게 덧신을 씌우기로 한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처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면접 복장 지침을 문제 삼자 “덧신 문제와 관련해서는 채용국의 분명한 입장이 있어 제가 허용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인사처는 이달부터 시행하는 국가공무원 채용 면접시험 과정에서 남녀 모두 정장 착용을 지양하고 넥타이와 정장 구두 2026-10-07 17:12
  • 윤희신 태안군수 100일…국비 638억 확보, 화력 폐지 대응 승부
    윤희신 태안군수 100일…국비 638억 확보, 화력 폐지 대응 '승부'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재해예방사업 638억 원 확보 등 주요 성과를 공개하고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세수 감소와 지역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 군수와 부군수, 실·국장, 14개 부서장, 출입 언론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군정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군은 재해예방 분야에서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 2026-10-07 17:09
  • 정명근 화성시장, 생물테러 대응훈련 점검...초기 전파·기관 공조가 핵심
    정명근 화성시장, 생물테러 대응훈련 점검...초기 전파·기관 공조가 핵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드론을 이용한 탄저균 의심 물질이 살포돼 다수의 노출자와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경찰·소방·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신종 복합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인 안전화성훈련’ 도상훈련을 실시했으며 재난대응과와 만세구보건소가 공동으로 훈련을 주관했다. 훈련에는 화성특례시와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육군 제51보병사단, 2026-10-07 17:05
  • 여수세계섬박람회 재개장…17개국 새 전시·해마 수족관 선보인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재개장…17개국 새 전시·해마 수족관 선보인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하루 동안의 시설 정비를 마치고 7일 재개장했다. 국제교류섬 전시를 17개 국가·지방정부로 전면 교체하고 해마·흰동가리 수족관과 가을꽃, 야간 조명 등 새로운 볼거리를 보강하면서 박람회 후반전에 들어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휴장일인 지난 6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의 전시·체험시설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이날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개막 이후 현장 의견과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볼거리 확충과 전시 해 2026-10-07 17:05
  • 경상국립대 김주형 교수팀, 은 나노입자 에너지저장 성능 분석
    경상국립대 김주형 교수팀, 은 나노입자 에너지저장 성능 분석 경상국립대학교 김주형 교수 연구팀이 은 나노입자의 크기와 형태, 표면 화학, 분산 특성이 에너지 저장장치의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기존 연구 성과를 종합 분석했다. 경상국립대는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김주형 교수 연구팀이 은 나노입자(Silver Nanoparticles·Ag NPs)의 소재 특성과 전기화학적 성능 간 관계를 정리한 리뷰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은 나노입자는 높은 전기전도성을 바탕으로 슈퍼커패시터와 이차전지, 금속전지, 전고체전지 등 다양한 에너지 저장장치 2026-10-07 17:03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경청하는 의회, 행동하는 의정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경청하는 의회, 행동하는 의정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의 개원 100일을 맞는 감회와 각오는 남다르다. 개원초부터 여야 갈등으로 어수선했던 과거의 행태를 말끔히 씻고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그 중심에는 소통과 화합으로 의회를 운영해 온 여야 20명의 의원들이 있다. 그리고 의원들과 함께 10대 평택시 의회를 이끌고 있는 최재영 의장(평택시 나 중앙 서정)의 숨은 노력이 있다. 최 의장은 개원초 부터 '화합' '통합' '실천'을 의회 운영의 최대 가치로 삼고 의회의 중심을 세워왔다. 이러한 최 의 2026-10-07 17:02
  • 터널 사망 사고 작년 3배…예방 조치는 부실
    터널 사망 사고 작년 3배…예방 조치는 부실 올해 고속도로 터널 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다. 그러나 터널 진입 시 순간적으로 어둡게 보이는 ‘블랙홀 현상’ 등 사고의 주요 원인을 막기 위한 조치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합뉴스는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고속도로 터널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554건이라고 보도했다. 이중 사망자는 48명이다. 연도별 사고 건수는 2021년 109건, 2022년 96건, 2023년 94건, 2024 2026-10-07 16:59
  • 조용호 오산시장, 100일 넘어 1000일의 약속...민선 9기 청사진 공개
    조용호 오산시장, 100일 넘어 '1000일의 약속'...민선 9기 청사진 공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결합된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을 연계해 오산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향후 시정 구상을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조용호 시장은 이날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목표의 주요 추진과제 2026-10-07 16:56
  • 충남·경기, 서해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풍도서 5번째 수거
    충남·경기, 서해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풍도서 5번째 수거 충남도와 경기도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떠도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손을 맞잡았다. 두 지자체는 7일 안산 풍도에서 선박 2척을 투입해 해상경계에 방치된 쓰레기를 공동 수거·처리했다. 충남도와 경기도는 이날 풍도 일원에 충남도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와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선 ‘경기청정호’를 투입했다.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 해상경계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함께 처리하기 위해서다. 수거와 운반은 두 선박이 역할을 나눠 진행했다. 2026-10-0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