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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비가 와도 공장은 멈추지 않는다!' “이번 대상 수상은 끈질긴 노력으로 중앙법령 개정까지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경북 상주시는 지난 25일, 경상북도가 개최한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을 통해 민생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실제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주시 2026-08-27 11:14 -
"내게 맞는 복지 현장에서 찾는다"…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 복잡하고 흩어져 있어 주민들이 쉽게 알기 어려웠던 지역 복지서비스와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예산에서 열린다. 충남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오전 10시 윤봉길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주민들에게 지역의 복지기관과 지원사업을 알리고,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복지를 2026-08-27 11:06 -
박수현 지사, 레오 14세에 "순교자의 땅 충남 찾아달라" 12년 전 프란치스코 교황을 맞았던 ‘순교자의 땅’ 충남이 레오 14세 교황의 방문을 추진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6일(현지 시각)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을 때 충남도 방문해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날 유흥식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의 협조로 교황 일반알현에 참석해 레오 14세 교황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박 지사가 교황에게 전한 메시지는 분명했다. 충남은 2026-08-27 10:56 -
논술은 '의약학' 싹쓸이, 교과는 '합격 최우선'…2026 수시 전형별 지원 심리 엇갈려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표면적으로 나타난 경쟁률 이면에는 각 전형의 평가 방식에 따른 수험생들의 철저한 지원 심리가 숨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 영향력이 미미한 논술전형에서는 최상위권인 '의약학계열'로의 극단적인 상향 지원 현상이 뚜렷했지만, 학생부 성적과 기록이 중요한 교과전형 및 종합전형에서는 합격 가능성과 전공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고도의 눈치작전이 펼쳐졌다. 논술전형, "내신 불리함 뒤집자"…14개 대학 중 8곳 '의약학' 1위 이투스 교육 2026-08-27 10:55 -
조용호 오산시장, 주민 참여 '자율방역단' 가동...9월부터 취약지역 집중 방역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의 확산을 예방하고 행정 방역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풀숲과 하천변 등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방역단을 구성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방역에 들어간다. 27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오산시 자율방역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하절기 집중방역에 앞서 방역장비와 약품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 2026-08-27 10:55 -
경기관광공사, 화장실·주차·휴식이 여행 좌우...임신부 눈높이 관광환경 만든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임신부를 이동 제약 때문에 여행을 포기하는 관광약자가 아닌 높은 여행 의향을 가진 독립적인 관광수요층으로 보고, 화장실과 주차·휴식공간, 이동동선 개선을 비롯해 체류·치유·가족여행을 결합한 임신부 맞춤형 관광환경 조성에 나선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임신부와 최근 6개월 이내 출산 경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192명의 유효표본을 분석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6 임신부 맞춤형 무장애 관광 콘텐츠 개발 기본방향 보고서&rsq 2026-08-27 10:42 -
안양소방 "석수공영차고지서 전기버스 화재 대비 합동훈련" 경기 안양소방서가 26일 전기버스 등 친환경자동차 화재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펼쳤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석수공영차고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소방대원을 비롯해 도시공사와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기버스의 구조와 화재 특성을 이해하고, 실제 화재 발생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훈련은 전기차량 식별, 고전압 배터리 전원 차단, 차고지 내 소방시설 및 공간 활용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대 2026-08-27 10:32 -
이기형 김포시장, 고촌 태리IC 교통체계 확 바뀐다...국도48호선 상습정체 개선 '청신호' 김포시 고촌읍 태리IC 일원의 상습적인 교통정체와 복잡한 연결체계를 개선하는 ‘국도48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 확장사업’이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전날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후보 142개 도로사업 가운데 경제성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평가해 54개 사업의 타당성을 최종 확정했으며 김포 2026-08-27 10:29 -
[속보] 경산 中유학생 살해피의자, "훼손시신 경기 등지에 유기" 경산 中유학생 살해피의자, “훼손시신 경기 등지에 유기” 2026-08-27 10:22 -
충남도 7개 시군 도로망 확충 '청신호'…8건·1조1609억 예타 통과 충남의 주요 교통 병목을 해소하고 산업단지와 물류거점, 관광지를 연결할 1조1609억 원 규모의 도로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당진·공주·천안·아산·보령·논산·청양 등 7개 시군의 국도·국지도 8개 사업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핵심 관문을 넘으면서 지역 숙원 도로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r 2026-08-27 10:18 -
인제군, 군인가족도 '지역의 이웃'…교육·공동체 지원 확대 강원 인제군이 군인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과 문화, 공동체 활동을 아우르는 지원정책을 본격화한다. 군장병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까지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끌어안아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7일 인제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인제군 군(軍)의 우리 군민화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군장병 중심의 지원 범위를 군인가족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군인가족과 지역주민 간 교류를 비롯해 문화·여가·체육 2026-08-27 10:15 -
충남대-국립공주대, 제1차 통합추진위 개최…'통합 신청서' 원안 통과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양 대학은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통합 신청서 원안을 통과시키며, 내달 초로 예정된 구성원 찬반 투표를 향한 세부 일정에 돌입했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정겸 충남대 총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는 26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 회의에서는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 신청서' 원안이 상정돼 심의 2026-08-27 10:13 -
장미란씨 '목뼈 골절'…유족 "야자수 줄기에 끈 매달 수 있나" 의문 제주에서 실종된 뒤 104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장미란(37)씨 사망과 관련한 의혹이 짙어지는 가운데 유족이 “얇은 야자수 줄기에 끈을 매달 수 있는거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국과수로부터 장 씨에 대한 부검 감정서를 받아 확인한 결과, 머리와 목뼈 등에서 특이 골절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다만 국과수는 “머리뼈, 목뼈, 몸통 등에서 골절이 발견되지 않는 등 특이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남아 있던 목뿔뼈 부분에서 골절이 발견됐다”고 설명했 2026-08-27 10:08 -
민경선 고양시장, 2040년 수도관리 청사진 확정...배수지 확충·송수관 복선화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창릉공공주택지구와 풍동2지구, 성사혁신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장래 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까지 하루 최대 47만1000㎥를 공급할 수 있는 수도관리 체계를 확정하고, 배수지 확충과 송수관로 복선화·노후관 개량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고양시 수도정비계획 변경안’을 승인받아 이달 중 고시할 예정이며 변경안에는 2040년 하루 최대 수요량 46만4277㎥를 반영해 최대 공급량 대비 약 6723㎥의 여유를 2026-08-27 10:06 -
[속보] 제주경찰청장 "실종사건 허위종결 무거운 책임감…전면 재조사" 제주경찰청장 "실종사건 허위종결 무거운 책임감…전면 재조사" 2026-08-27 10:04 -
한대희 군포시장 "신규 공무원 재충전·활력 위해 휴가제 마련"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27일 “신규 공무원들이 건강한 몸·마음으로 새로운 활력과 의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휴가제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 시장은 "최근 군포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에게 3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 시장이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해 ‘새내기 도약 휴가’ 3일을 신설하며 일하기 좋은 공직문화 조성에 나서 2026-08-27 10:01 -
양구 배꼽축제서 '반려동물과의 동행'…펫티켓·유기견 입양 알린다 강원 양구군이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양구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배꼽축제 기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과의 동행’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축제장을 찾는 반려인에게 공공예절을 알리고, 비반려인과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도 목적이다. 2026-08-27 09:54 -
경기도, 남한산성 52일간 '가을 문화공간' 변신...추석엔 행궁음악회·달빛산책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단순 관람형 문화유산에서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전통문화와 생태·역사, 공연,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2026 숲속의 산성도시-남한산성 가을 페스타’를 운영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한산성 일원을 무대로 전통문화체험과 생태·역사 캠프, 남한산성 연희한마당, 추석 특별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방문객이 세계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관람뿐 아니라 2026-08-27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