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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감성돔·꽃게 종자 33만 마리 방류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어획량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종자 방류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함평만 연안에 감성돔 종자 11만6천 마리와 꽃게 종자 22만2천 마리 등 모두 33만8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방류 작업에는 함평군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 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학산어촌계, 지역 어업인 등 40여 명이 참여해 2026-07-01 09:58 -
[부고] 박정훈(국민의힘 국회의원)씨 부친상 ▲박수광(전 음성군수)씨 별세, 박정훈(국민의힘 서울 송파갑 국회의원)·박정민(전 EBS PD)·박정용(티원 대표이사)씨 부친상 =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음성 생극추모공원. 2026-07-01 09:52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취임 첫 업무지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취임 첫날 반도체 산업 지원과 재난안전, 민생경제 안정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민 시장은 이날 무안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임시회 일정을 마친 뒤 집무실에서 첫 업무지시를 내리고 각 실국에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민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새로운 행정구역의 시작을 넘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시정 역량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해 달라" 2026-07-01 09:51 -
'첫 5선 서울시장' 오세훈,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민선 9기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8시 30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시정 운영의 각오를 다지며 민선 9기 서울특별시장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오 시장과 행정1·2·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구청장 15명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과 구청장 당선인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향해 묵념했다. 오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방명록에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만들겠습니다"고 남겼다. 한편 현충원 참배를 마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 2026-07-01 09:42 -
장마 시작부터 물폭탄…제주 한라산 200㎜ 넘는 폭우 제주가 본격적인 장마 영향권에 들면서 한라산을 중심으로 200㎜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기상청은 늦은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한라산에는 진달래밭 222㎜, 한라산남벽 212㎜를 비롯해 영실 176㎜, 윗세오름 164.5㎜, 성판악 161.5㎜ 등의 누적 강수량이 기록됐다. 산간 지역뿐 아니라 제주 전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한남은 134.5㎜, 색달과 표선은 각각 109㎜, 가시리 100㎜, 2026-07-01 09:33 -
오세훈,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시민과 함께 '삶의 질 특별시' 완성" 민선 9기 서울시가 출범한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제40대 취임행사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시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취임식'으로 개최된다. 별도의 외부 행사장을 대관하는 대신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서울시청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형식보다는 단상 아래로 내려와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청사 공간을 적극 활용해 열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취임행사는 평소 시청을 찾기 어려웠던 시민과 시정 2026-07-01 09:30 -
올 여름 첫 장마 시간당 최대 60㎜ 강하고 많은 비 올여름 첫 장마가 시작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 5∼40㎜, 전남 남부 20∼60㎜다. 오늘 저녁 그쳤다가 토요일인 오는 4일부터 다시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까지 강수량은 전남 완도 보길도에 107.5㎜가 내려 최고다. 이어 진도 서거차도에 87㎜, 여수 거문도 85㎜, 강진 성전 83㎜, 해남 북일 82㎜, 광주 운암동에 57.9㎜가 내렸다. 호우주의보 등 기상 특보가 내려져 무등산·월출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이 통제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영향 2026-07-01 09:24 -
[로펌라운지] 바른-기후변화센터, 기후위기 대응 및 ESG 경영 확산 위해 맞손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과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최재철)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경영(ESG) 확산을 위한 정책적·법률적 기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펼친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기후 대응 및 지속가능경영 관련 사업의 법률·제도적 검토와 리스크 대응 △국내외 탄소중립·ESG 규제 동향 분석 및 입법 지원 공동 추진 △국제협 2026-07-01 09:18 -
오늘부터 하반기라는데…7월 1일은 정말 올해의 절반일까 2026년이 하반기에 접어든 가운데, 7월 1일이 올해의 정확한 절반 지점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달력상으로는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되는 날이지만, 날짜 수를 기준으로 하면 7월 1일은 올해의 중간 지점이 아니다. 2026년은 윤년이 아닌 평년이다. 1년은 모두 365일이다. 이 가운데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181일이다. 월별로 보면 1월 31일, 2월 28일, 3월 31일, 4월 30일, 5월 31일, 6월 30일을 더한 값이다. 반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184일이다. 7월과 8월이 각각 31일이고, 9 2026-07-01 09:15 -
민형배 특별시장 취임 첫마디 "대한민국 성장축 도약할 절호 기회 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시정 원칙으로 성장과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내세웠다. 1일 새벽 특별시의회가 열린 무안청사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통찰과 위대한 결단으로 전남과 광주가 다시 뜨겁게 하나가 돼 대한민국을 뒤흔들 거대한 성장축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최근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토공간 대전환 구상'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성장지도를 새로 그리는 역사적 도전이라 2026-07-01 09:01 -
바퀴에 다리 깔린 어린이…경찰관·시민 차량 들어 구조 교통사고로 차량 바퀴에 다리가 깔린 8세 어린이가 경찰관과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5분쯤 경기 광주시 양벌동의 한 다세대 주택 필로티 주차장에서 40대 A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 바퀴에 B(8) 양의 다리가 깔리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당시 운전자는 해당 건물 주차장으로 진입해 좌회전하던 중 인근에 앉아있던 B양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B양의 다리 일부는 사고 직후 멈춰 선 조수석 방향 앞바퀴와 바닥 사이로 말 2026-07-01 08:47 -
[속보] 인천김포고속도로 화물차 적재물 낙하 사고…"북청라IC~검단.양촌IC 통제" 인천김포고속도로 일부가 통제 중이다. 1일 인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7시 44분경 북청라IC~검단.양촌IC 화물차 적재물 낙하 사고로 인해 해당구간 전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시고 북청라IC, 남청라IC로 우회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1 08:32 -
선관위, 채용 비리·외유성 출장·300억 사업 의혹까지…'PD수첩' 정조준 'PD수첩'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집중 조명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PD수첩' 1513회 '성난 유권자들–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편에서는 지난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파장과 그 배경을 다각도로 추적한다. 당시 전국 26곳의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투표를 안 한 게 아니라 못 했다"는 비판이 나왔고, 참정권 2026-06-30 21:50 -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22일 인수활동 마무리…민선 9기 시정 청사진 완성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22일간의 인수활동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6대 분야 76개 공약과제를 마련한 데 이어, 취임과 동시에 핵심 공약을 실행할 미래전략TF도 가동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선다. 보령시장 시정인수 TF팀은 지난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22일간의 인수활동을 모두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출범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엄승용 당선인은 인수 초기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과 문제점, 핵심 사업에 대한 2026-06-30 21:30 -
충남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원구성 돌입 충남도의회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369회 임시회를 열고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을 차례로 선출하며 앞으로 2년간 제13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운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1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 등 의장단을 선출한다. 2일에는 기획경제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농수산해양위원회, 건설소방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2026-06-30 21:10 -
가세로 태안군수 이임…해상교량·해양치유·관광도시 기반 다진 8년 마무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9일 이임식을 끝으로 민선 7·8기 8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했다. 가 군수는 이날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지난 8년간 부족한 저를 믿고 태안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제 군수직은 내려놓지만 평범한 태안군민으로 돌아가 태안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는 군민과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령사 참배와 사무인계서 서명, 군정 성과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 전달, 이임사 2026-06-30 21:02 -
김돈곤 청양군수 이임…지방소멸 위기 넘고 청양 미래 8년 기틀 다졌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30일 이임식을 끝으로 민선 7·8기 8년간의 군정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 군수는 이날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청양의 변화와 성장은 군민의 사랑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청양에 대한 사랑과 군민 여러분과의 소중한 인연을 평생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는 가족과 공직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8년간 청양 발전을 이끌어 온 김 군수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 2026-06-30 20:49 -
내년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출…노동계 1만1900원·경영계 1만360원 내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으로 노동계와 경영계가 1만1900원과 1만360원을 각각 제시했다. 격차는 1680원에서 1540원으로 줄였지만, 여전히 간극이 커 노사는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간격 좁히기를 시도할 예정이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1차 수정안에 이어 2차 수정안을 내놨다. 앞서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으로 동결을 요구했다. 2026-06-30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