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 기본소득 선정 뒤 전입 878명…인구는 649명 순증
    화천, 기본소득 선정 뒤 전입 878명…인구는 649명 순증 강원 화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8월 18일까지 878명이 전입했다. 전출 등을 반영한 군 전체 인구는 선정일인 6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649명 늘었다. 14일 화천군에 따르면 6월 11일부터 8월 18일까지 전입 신고를 한 사람은 878명이다. 군은 이후 전입 추세를 토대로 지난 8일까지 전입자가 1000명 안팎에 이른 것으로 잠정 추산했다. 878명은 확인된 집계치이고, 1000명 안팎은 잠정치다. 같은 기간 군 전체 인구는 6월 11일 2만2312명에서 9월 11일 2만2961명으로 증가했다. 전입 2026-09-14 14:50
  • GH 도시재생지원센터, 학회·대학과 손잡았다...전문인력·정책연구 협력 강화
    GH 도시재생지원센터, 학회·대학과 손잡았다...전문인력·정책연구 협력 강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한국도시재생학회와 목원대학교의 연구·교육 역량을 경기도 도시재생 현장에 접목해 전문인력 양성과 정책연구, 사업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4일 GH에 따르면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날 수원 본사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 및 목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과 전문가 교육, 전문인력 양성, 정책연구와 정보교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도시재생 현장에서 2026-09-14 14:49
  • [단독] 동인·바른, 합병 MOU 체결…553명 규모 대형 로펌 추진
    [단독] 동인·바른, 합병 MOU 체결…553명 규모 대형 로펌 추진 법무법인 동인과 바른이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식 협상에 들어갔다. 합병이 성사되면 변호사 553명과 연 매출 1877억원 규모인 대형 로펌이 출범한다. 동인과 바른은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빌딩에서 합병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창연 동인 경영대표변호사와 이동훈 바른 총괄대표변호사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통합 법인 가칭은 '바른동인'이다. 두 로펌이 동일한 기준으로 집계한 지난해 매출은 동인 801억원, 바른 1076억원이다. 소속 변호사는 동인이 한국 2026-09-14 14:49
  • 한동훈 북구·서부산 발전위해 전재수와 손 잡겠다
    한동훈 "북구·서부산 발전위해 전재수와 손 잡겠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부산 북구와 서부산권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사업의 공은 부산시에 돌리고, 자신은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를 돕겠다는 실용주의적 구상을 내비쳤다. 부산시와 한 의원은 14일 오전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 부산시 측에서는 오석근 미래혁신부시장과 정무특별보좌관,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으나, 별도로 면담이 추진됐던 전재수 시장은 참석하지 않아 두 사람의 만남은 성 2026-09-14 14:41
  • 자동차 사라진 10차선 반포대로…클래식·K팝 축제장 변신
    자동차 사라진 10차선 반포대로…클래식·K팝 축제장 변신 1년에 단 이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0차선이 거대한 음악·예술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서초구는 오는 19~20일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까지 반포대로 약 900m 구간에서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2015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 134만명이 찾은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는 ‘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09-14 14:39
  • 버려지던 환삼덩굴의 반전…전남바이오진흥원·펜즈, 기능성 소재 산업화 나선다
    버려지던 '환삼덩굴'의 반전…전남바이오진흥원·펜즈, 기능성 소재 산업화 나선다 생태계 관리 대상이던 환삼덩굴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활용되면서 전남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재)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천연자원연구실과 ㈜펜즈는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환삼덩굴을 안전하고 규격화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과 연계해 환삼덩굴의 안전관리 체계와 산업화 기반을 공동 2026-09-14 14:37
  •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장애인자립기반과장 이수완 2026-09-14 14:36
  • 근무시간에 가족회사 일하고, 다단계로 1.5억 벌고…건보·심평원 도 넘은 투잡
    근무시간에 가족회사 일하고, 다단계로 1.5억 벌고…건보·심평원 '도 넘은 투잡'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직원들의 심각한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근무시간 중 원격으로 가족회사의 업무를 처리하거나 블로그 협찬 글을 올리는가 하면, 다단계와 번역 일로 무려 억대의 부수입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13일 건보공단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징계사유설명서에 따르면, 양 기관에서 다수의 직원이 근무시간 내 사익 추구 및 사전 허가 없는 겸직 의무 위 2026-09-14 14:34
  • 김보라 안성시장, 공연·연합체전·플리마켓에 상권 할인까지...청년축제 지역 전체로 확장
    김보라 안성시장, 공연·연합체전·플리마켓에 상권 할인까지...청년축제 지역 전체로 확장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역 4개 대학과 청년기관, 청년 셀러와 지역 상권을 하나의 행사로 연결한 ‘2026년 안성시 청년축제’를 열어 청년들이 직접 재능을 선보이고 대학과 소속을 넘어 교류하면서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와 활동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청년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청년의 날, 새롭게 F5’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며 공연과 체육·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대학·기관 홍보부스와 플리마켓, 2026-09-14 14:33
  • 안산도시공사 노을·음악·체험 어우러진 누에섬 축제 마처
    안산도시공사 "노을·음악·체험 어우러진 누에섬 축제 마처" 경기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대에서 열린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3주간의 일정을 마쳤다. 14일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바닷길과 갯벌, 해안 풍경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과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누에섬 바닷길 힐링패스 △탄도 갯벌체험 △누에섬 슬로우 테라피 △초밥 클래스 △바닷길 요트 투어 △선셋 4중주 등의 프로그 2026-09-14 14:31
  • [여수세계섬박람회 특집②] 300만명보다 중요한 것…여수는 섬의 미래를 남길 수 있을까
    [여수세계섬박람회 특집②] 300만명보다 중요한 것…여수는 '섬의 미래'를 남길 수 있을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진짜 성패는 몇 명이 입장했느냐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박람회의 주제 자체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이기 때문이다. 여수에는 365개의 섬이 있다. 이번 박람회가 단순히 돌산 진모지구에 전시관을 세워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그동안 육지 관광에 가려졌던 섬을 여수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만드는 출발점이어야 하는 이유다. 이번 박람회의 직접 사업비는 713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국비 64억원, 도비 153억원, 시비 376억원, 사업수익 120억원으로 2026-09-14 14:25
  • 인천도시공사, 공공주택 넘어 돌봄 공동체 설계한다...수도권 3사 머리 맞대
    인천도시공사, 공공주택 넘어 '돌봄 공동체' 설계한다...수도권 3사 머리 맞대 인천도시공사(iH)가 경기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공공주택의 역할을 단순한 주택 공급에서 의료·돌봄·공동체 서비스를 연결하는 생활공간 설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iH에 따르면 수도권 3개 공사는 오는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공공 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열어 각 기관이 축적한 주택·커뮤니티 2026-09-14 14:23
  • 청춘의 즐거움·기회, 한 자리에…전주 청년축제, 이달 18~19일 개최
    '청춘의 즐거움·기회, 한 자리에'…전주 청년축제, 이달 18~19일 개최 전북 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와 가능성을 연결하기 위한 청년 문화 축제를 연다. 14일 시는 이달 18일과 19일 이틀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청년축제’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Joyf High Five! 청춘의 교차’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동시에, 자신에게 필요한 성장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사전 공모를 거쳐 선발된 10명의 & 2026-09-14 14:10
  • 전북교육청, 관행적·비효율적 사업↓·학교 지원↑
    전북교육청, 관행적·비효율적 사업↓·학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비효율적·관행적 사업을 과감히 덜어낸다. 전북교육청은 교육정책·사업 전반의 실효성을 점검해 시대 변화에 맞지 않거나 효과성이 낮은 사업은 일몰·폐지하고, 유사·중복 사업은 통합·재설계함으로써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업무 부담은 줄여나가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단순한 사업 축소가 아닌 학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 교육활동에 대한 지원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비를 추진키로 햇다. 이를 위 2026-09-14 13:59
  • 농협 성남시지부 추석 앞두고 햅쌀 5100포대 나눔
    농협 성남시지부 "추석 앞두고 햅쌀 5100포대 나눔"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성남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가 14일 성남시에 햅쌀 5000포대를 기탁한 데 이어 지역 자원봉사단체도 쌀 100포대를 보태며 이웃돕기에 힘을 보탰다. 농협 성남시지부에 따르면, 성남시에 10㎏짜리 햅쌀 5000포대를 전달했는 데 포대당 4만2000원으로 환산하면 전체 기탁 규모는 약 2억 1000만원에 이른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광장에서 ‘NH농협 사랑의 경기미 햅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과 2026-09-14 13:54
  • 수몰로 끊긴 성묘·벌초길 잇는다…청도 운문댐에 뜨는 고향 가는 배
    수몰로 끊긴 성묘·벌초길 잇는다…청도 운문댐에 뜨는 '고향 가는 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물속에 잠긴 고향과 선영을 찾으려는 수몰지역 실향민들을 위해 뱃길이 열린다. 경북 청도군은 댐 건설로 육로 접근이 어려운 운문댐 수몰지역인 공암·오진리 성묘객을 위해 청도군 관리선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관리선을 투입해 수몰민들의 성묘와 벌초를 지원한다. 이번 수송은 13일과 19일, 20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진방면은 먹방·오항 공동묘지, 공암방면은 공수리·가라골을 대상으로 한다. 승선 인원은 9명으로 제한하고 구명조끼 2026-09-14 13:50
  •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완주와일드&로컬푸드, 내달 2일 팡파르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완주와일드&로컬푸드, 내달 2일 '팡파르' 전북 완주군의 대표축제인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14일 군에 따르면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청정 완주의 신선한 로컬푸드와 주민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흥겨운 축제란 컨셉으로, 지난 2011년 첫 개최된 이후 올해 14번째를 맞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청정 자연속에서 즐기는 와일드한 이색 체험과 건강한 지역 먹거리라는 축제 본연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새로운 관광수 2026-09-14 13:44
  • 도성훈 교육감 학생들 의견 인천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
    도성훈 교육감 "학생들 의견 인천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토론과 심사 과정까지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열어, 청소년의 생활 속 문제의식을 실제 교육정책으로 연결하는 학생참여형 정책 발굴을 이어갔다. 1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와 정책 공모를 거쳐 접수된 31개 안건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최종 6개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과 현장 심사가 진행 2026-09-1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