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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11일 만에 경찰 재소환 '1억원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첫 조사 이후 11일 만이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남씨는 앞서 지난 6일 1차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남씨는 이날 오전 9시 49분께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쓴 채 고개를 숙이고 조사실로 들어갔으며, 취재진 질문에도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남씨를 다시 부른 이유는 2026-01-17 14:05 -
신안군 보건소, 2026년 보건사업 방향 공유…현장 소통 강화 신안군 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2026년 보건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신안군 보건소는 지난 16일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주요 보건사업 안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관계자 36명이 참석해 보건소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내된 주요 사업은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 △공공 심야약국 운영 △감염병 예방 사업 △지역주민 건강증진 사업 △만성질환 2026-01-17 13:20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공식 출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이하 ‘범시도민협의회’)가 지난 1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한 범시도민협의회는 광주·전남 시·도민을 대표하는 각계 인사 500명(광주 250명, 전남 250명)으로 구성됐다. 전남 교육계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유·초·중·고 대표들이 포함됐으며, 교직원들과 교직단체들도 함께 참여했다. 범시도민협의회는 앞으로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방향과 행정사항 등 2026-01-17 13:14 -
전남도 산림관계관 회의서 정책 공유·현장 애로 논의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산림부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림관계관 회의를 지난 16일 순천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열어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선 2026년 산림자원 및 산림휴양 분야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림·숲가꾸기부터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정원·도시숲, 산림휴양·치유까지 전반적인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전남도의 올해 산림 2026-01-17 13:07 -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총력 방역 강릉시가 17일 지역 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 및 신속한 조치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강릉시는 17일 토요일 오전 1시부터 19일 월요일 오전 1시까지 지역 내 모든 농가의 이동을 중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전면적인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또, 발생 현장에는 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긴급 살처분을 위한 장비를 즉각 투입해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홍규 강 2026-01-17 11:41 -
동해시번영회,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 성료… '붉은 말의 해' 역동적 출발 다짐 사단법인 동해시번영회는 16일 저녁,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4층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동해시 번영과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미래 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새로운 회원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되며 번영회의 활력을 더했고, 지역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표창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장 표창이 수여되어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번영회를 위 2026-01-17 11:31 -
[오늘 날씨] 토요일 낮 최고 14도...미세먼지는 '나쁨' 17일 토요일은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은 14도로 예상된다. 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지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오전까지는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mid 2026-01-17 09:18 -
육군 15사단 장병들, 민간 건물 화재 초기진압…대형 피해 막아 육군 제15보병사단 장병들이 민간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초기 진압해 대형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육군 제15보병사단에 따르면, 사단 의무대대 소속 박진욱 하사와 장성환 주무관, 이상윤 상병은 지난 14일 오전 11시께 외부 부대 업무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강원 춘천시 팔호광장 교차로 인근 건물 1층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즉시 현장으로 접근해 화재 발생 사실을 확인하고,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1명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시킨 뒤 초기 화재진압에 나섰 2026-01-17 08:54 -
전북자치도·임실군, 체류형 관광거점 완성도↑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이 치즈산업 명품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7일 도와 군에 따르면 김관영 지사와 심민 군수, 지역주민들은 이달 16일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임실군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관광숙박시설 확충과 오수의견관광지 조성, 테마파크 기능 강화 등 임실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들이 논의됐다. 도와 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이중 605억원 규모의 치즈테마파크 기능보강 사업은 치즈아 2026-01-17 08:51 -
고창군, 공장 설립 입지 '군계일학' 전북 고창군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입지’ 분야 우수지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군에 따르면 해당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업이 기업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기초지자체 행정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체감도)를 바탕으로 창업·입지·행정 3개 분야의 우수지역 톱10을 선정한 것이다. 조사 결과, 입지 분야에선 규제 완화와 부지 활용 여력이 상대적으로 큰 지방 기초 2026-01-17 08:49 -
SNS로 부안군 축제 알린다 전북 부안군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부안의 대표 축제를 홍보할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부안군 축제 공식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 부안 축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제13회 부안마실축제’와 하반기의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2026-01-17 08:46 -
[속보] '나주의 영웅' 안세영 또 이겼다...인도오픈 4강 진출 ‘나주(羅州)의 영웅’ 안세영이 또 이겼다. 세계배드민턴(BWF) 인도오픈 4강에 진출했다. 그는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다. 안세영은 16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으로 가뿐하게 꺾었다. 4강전 상대는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이다. 안세영은 이날 1세트 초반 상대에게 5점을 잇따라 내주며 고전하는 듯 했지만 곧 추격에 나서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21:16. 2세트에서는 자신감을 보이며 21:8, 큰 점수 차 2026-01-17 08:21 -
경북도, '아침이 행복한 육아'...초등 부모 10시 출근제 방학 기간 집중 지원 경북도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방학 기간(약정 기간 중 방학 기간 10일 이상 포함) 동안 돌봄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초등 부모 10시 출근제’에 참여하는 기업이 약정하는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1개월 40만원, 2개월 70만원, 3개월 100만원) 경북도는 2024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초등 부모 10시 출근제 지원 사업을 추진 2026-01-17 04:05 -
경북도, 전국 최초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인력 매칭 시작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제도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 난 해소에 나섰다. 도는 1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인력과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매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의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시범 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실행에 옮긴 사례로 단순 외국인 인력 도입을 넘어 지역 산업 맞춤형 정착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해 5월에 처음 2026-01-17 04:01 -
경주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준공…주차 난 해소 본격화 경북 경주시는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어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2026-01-17 04:00 -
충남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이 도정의 최우선 책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고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담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 2026-01-16 22:29 -
충남도-해군 충남함, 자매결연 기반 협력 강화 충남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상호 유대 강화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6일 도청을 방문한 권동현 해군 충남함장과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도와 충남함 간 협력 방안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25일 충남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된 교류의 일환으로, 상호 이해 증진과 안보 공감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는 그동안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공직자 안보체험 프로그 2026-01-16 22:24 -
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에 '행정통합 특례 반영' 결단 촉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가 발표한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대전·충남이 제시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을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지원 등을 포함한 정부의 인센티브 방안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치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정부가 제시한 인센티브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2026-01-16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