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어업·환경·시민사회 의제 청취…현장에서 답 찾겠다
    [6·3 지방선거]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어업·환경·시민사회 의제 청취…"현장에서 답 찾겠다"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27일 평택 서부권 어업인 단체와 시민사회연대 기구를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청취했다. 최원용 후보 측은 이날 안중읍 강산빌딩에서 포승산단환경위원회와 평택호·남양호 어업인들을 만났고, 오후에는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평택시민사회연대 ‘담쟁이’와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평택 서부권의 환경, 어업, 교통, 생활 인프라 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남양호 준설 대책, 평택호·남양호 2026-04-28 10:47
  • iM뱅크, 국내 최초 은행 주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만든다
    iM뱅크, 국내 최초 '은행 주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만든다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이후 디지털 금융 영토 확장을 위해 은행 중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에 착수했다. iM뱅크는 핀테크 기업 핑거, 블록체인 전문기업 밸리데이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은행의 신뢰도와 블록체인의 효율성을 결합한 디지털 원화 유통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가치 변동성을 최소화한 스테이블코인을 은행이 직접 주도하여 발행함으로써 금융 소비자가 믿고 쓸 수 있는 안정적인 모델을 확보하는 데 있다. 3사는 공동 기술검증(PoC)을 통해 은행 예치금과 블록 2026-04-28 10:41
  • 전주 덕진공원 호수, 수질 걱정 던다
    전주 덕진공원 호수, 수질 걱정 던다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 호수의 수질 환경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주시는 그동안 전북지방환경청과 논의해온 전주천 하천용수를 덕진호로 유입하는 방안이 현실화되면서 수원 확보를 통한 근본적인 수질 문제 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덕진공원 호수는 주변 환경의 도시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수원이 부족해 퇴적물이 쌓이고 수질이 나빠지는 현상이 반복돼 왔다. 덕진공원 호수의 담수량은 약 22만3141㎥로, 호소수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일 최소 7500톤의 용수가 지속적으로 유 2026-04-28 10:34
  • 논산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민관 합동 점검 총력
    논산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민관 합동 점검 총력 충남 논산시가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전방위 안전 점검에 나섰다. 민관이 함께하는 집중 점검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체감형 안전도시’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고 유형과 언론 분석 결과를 반영해 선정한 20개 시설 유형과 중앙부처 지정 점검 대상, 주민 신청 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설문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점검 분야 2026-04-28 10:28
  • 서천군, 서해 연구 거점 노린다…KIOST 연구소 유치 시동
    서천군, "서해 연구 거점 노린다"…KIOST 연구소 유치 '시동' 충남 서천군이 국책 해양연구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서해안 환경 연구를 기반으로 첨단 해양과학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지난 23일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착수회’를 열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영 부군수와 충남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향후 30개월간 서해안 연안의 2026-04-28 10:22
  • 부여군, 최대 60만 원 지급…고유가 지원금 속도전
    부여군, "최대 60만 원 지급"…고유가 지원금 '속도전' 충남 부여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커진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 지급에 본격 나섰다.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전 군민으로 확대되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노린다. 군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소비를 되살리기 위한 긴급 민생 대책이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 2026-04-28 10:16
  • 청양군, 당도는 마지막 한 끗…청양 수박, 출하 앞두고 품질 승부
    청양군, "당도는 마지막 한 끗"…청양 수박, 출하 앞두고 품질 승부 충남 청양군이 명품 수박 출하를 앞두고 ‘막바지 품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확 직전 관리가 당도와 저장성을 좌우하는 만큼,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강화해 최고 품질 확보에 나선 것이다. 군은 4월 말 첫 출하를 시작으로 5월 초부터 수박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보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후기 관리 요령 전파와 현장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양 수박은 청남면·장평면 금강변 일대 비옥한 토양을 기반으로 211농가, 113헥타르 규모에서 재배된다 2026-04-28 10:09
  • 군산시, 군산시민 숙원 풀린다…전북대병원 건립 청신호
    군산시, "군산시민 숙원 풀린다"…전북대병원 건립 '청신호' 전북 군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이 최대 고비를 넘었다.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정상화의 길이 열리면서, 2028년 10월 개원을 향한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군산시 보건소는 28일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의 핵심 관문을 통과하며 확고한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그동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와 의정 갈등에 따른 병원 재정 악화, 건설 2026-04-28 10:00
  • 고유가 직격탄 덜어라…보령시, 지원금 신청 속도전
    "고유가 직격탄 덜어라"…보령시, 지원금 신청 '속도전' 고유가로 커진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되면서 충남 보령시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속도전에 나섰다. 접수 초기 혼선을 차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부터 현장 확인까지 전방위 대응에 돌입한 것이다. 보령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접수창구 운영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행정복지센터 전반을 대상 2026-04-28 09:52
  •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봄꽃 절정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봄꽃 절정'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20종, 5만본의 봄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생태공원 전역에는 아네모네, 꽃양귀비, 수국, 비덴스 등 총 20종, 5만여본의 꽃이 공간별 특성에 맞춰 조성돼 옥정호의 수려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입체적인 화원을 연출하고 있다. 이중 이달 중순부터 본격 개화한 꽃잔디는 대지를 뒤덮은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이어 개화를 시작한 철쭉은 선명한 색감으로 공간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붕 2026-04-28 09:48
  • 지상엔 차고지·지하는 빗물저류조…서울시, 신림 공영차고지 준공
    '지상엔 차고지·지하는 빗물저류조'…서울시, '신림 공영차고지' 준공 서울시는 관악구 버스 차고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도림천 일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신림 공영차고지(빗물 저류조 복합)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정된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하에는 대규모 방재 시설을, 지상에는 교통 시설을 결합한 입체 복합 모델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하 2층에 설치된 3만5000톤 규모 빗물저류조다. 이는 집중호우 시 도림천으로 급격히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를 낮추는 역 2026-04-28 09:46
  • 충남도, 감염병 빈틈 없다…태안국제박람회 24시간 방역 총력
    충남도, "감염병 빈틈 없다"…태안국제박람회 24시간 방역 총력 충남도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전면 대응에 돌입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사전 위험평가부터 24시간 비상방역체계까지 촘촘한 대응망을 가동하며 ‘무사고 박람회’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5월 24일까지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강화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박람회 조직위원회 2026-04-28 09:43
  • 기장군, 자산 가치 잡고 시장 활력 키운다
    기장군, '자산 가치' 잡고 '시장 활력' 키운다 부산 기장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를 앞두고 최종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기장군은 지난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와 의견 제출 토지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의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10만9131필지와 개발부담금 종료시점지가 125건이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 제출 토지 65필지도 함께 다뤄졌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별 필지별 토지 특성과 가격 요인을 조 2026-04-27 23:07
  • 전남도-광주시, 통합특별시 보건복지 조례 정비 착수
    전남도-광주시, 통합특별시 보건복지 조례 정비 착수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제도 정비에 나섰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양 시·도 복지국장과 과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적 출범을 위한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보건복지 조례 통합 정비와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협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양 시·도의 조례 통합 추 2026-04-27 22:50
  • 전남 의대 신설 지연 우려 국립목포대, 순천대 조건부 통합에 유감
    "전남 의대 신설 지연 우려" 국립목포대, 순천대 조건부 통합에 유감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논의가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립목포대학교가 국립순천대학교의 최근 입장 변화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협의 재개를 촉구했다. 국립목포대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전남의 의료 공백 해소와 국립의대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대학통합을 기반으로 한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논의를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앞서 양 대학은 지난해 11월부터 통합을 전제로 의과대학과 2개 대학병원 설립을 공동 추진해 왔으며, 올해 3월에는 정부 협의를 위 2026-04-27 22:38
  • 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맞아 문화·기부 풍성...지역사회 소통 강화
    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맞아 문화·기부 '풍성'...지역사회 소통 강화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문화 프로그램과 기부 참여를 함께 확장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전시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한편, 교내외 구성원이 참여하는 발전기금 기부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27일 시작된 특별기획전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은 학내 핵심역량도서관 1층 갤러리라운지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진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장에는 박로 2026-04-27 21:41
  • 속초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 개최
    속초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 개최 속초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 감사관이 직접 속초시를 방문해 최근 3년간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비롯한 시청 직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직 현장에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사전컨설 2026-04-27 21:29
  • 노동위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대상 
    노동위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대상"  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사용자성 심판에서 공공운수노조 위임을 받은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27일 CJ대한통운과 한진에 대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교섭요구 노조 확정공고 이의신청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을 인정 판단했다. CJ대한통운과 한진은 지난달 17일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화물연대를 제외했는데, 화물연대 측은 공고를 시정해야 한다며 상급단체인 공공운수노조로부터 교섭 요구 위임장을 받아 이 사건을 신청했다. 2026-04-27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