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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리포트] 구이양 vs 충칭, 두 도시 이야기 충칭(왼쪽) vs 구이양 지난해 중국 내륙에 위치한 두 도시, 구이양(貴陽)시와 충칭(重慶)시의 희비가 엇갈렸다. 중국 '빅데이터 메카' 구이양과 '자동차 도시' 충칭은 한때 중국에서 경제 활력이 가장 넘치는 도시로 전체 경제성장을 선도했던 도시다.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두 도시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구가하며 중국 GDP(국내총생산) 증가율 '톱3'에 줄곧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해 무역전쟁, 과다부채 등에 따른 중국 경기 하방 압력 속에 두 도시의 운명은 천지 차이였다. 4차 산업을 2019-02-14 13:20 -
발렌타인 데이트비용만 5만원...사랑의 경제규모는? 발렌타인데이. 미혼남성 10명 중 7명이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비용을 5만원 미만이 적당하다는 생각을 보였다. 콘돔 등 성인용품의 경우, 발렌타인을 앞두고 평상시 대비 50%가량 판매가 늘어난다고 한다. 연중 판매된 상품 중 1% 수준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초콜릿이지만, 이날에만 전월 대비 35% 이상 팔린다. 그야말로 발렌타인데이 특수는 사랑의 경제로도 불린다. 사랑의 경제 훈풍으로 내수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지 시선이 집중된다. 경기 불황 속에서 소비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올해 첫 기 2019-02-14 12:51 -
케이오토, 신차장기렌트카·리스 특가 프로모션 실시 케이오토가 사이트 리뉴얼 기념으로 고객감사 차원에서 국산차 장기렌트 및 수입차리스 대상 특가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오토가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는 이번 무보증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프로모션은 기존 보증금 없는 장기렌트카와 달리 보증보험증권 발급이 필요없으며 승인율도 대폭 완화된 상품이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 차량은 국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쉐보레 등이다. 수입차로는 BMW, 벤츠, 렉서스, 아우디, 폭스바겐, 랜드로버, 인피니티, 2019-02-14 10:38 -
새해 재테크 목표, 저축보험으로 달성하자 기해년 새해를 맞아 최근 성인남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새해 목표는 '저축·절약하기(41.2%)'인 것으로 조사됐다. '운동하기 및 체력·근력 기르기', '이직'이 뒤를 이었다. 올해 뿐만 아니라 저축과 목돈 마련 등 경제적 이슈는 매년 새해 목표 상위권을 차지하는 관심사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자니 어떤 금융상품이 좋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서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소비자가 많다. 소비자들이 흔히 2019-02-14 10:34 -
[영상] 세계 디자인상을 받은 한국건축물, 울릉도 코스모스리조트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영국의 건축/디자인 잡지 '월페이퍼'는 2019년 1월에 올해 최고의 디자인 호텔에 우리나라 건축물을 꼽았네요. 2017년 말 울릉도 추산리에 들어선 작은 건물입니다. 이름은 힐링 스테이 코스모스리조트. 2018년 4월에 문을 열었고요. 250만년전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송곳바위(추산) 앞 벼랑 끝에 세워졌습니다. 이 건물에서는 울릉도의 명물인 코끼리 바위가 한 눈에 보입니다. 월페이퍼는 이 건물을 '거대한 조개의 내부처럼 휘어졌으며 위에서 보 2019-02-14 09:10 -
[제이정's 이슈 영어 회화] Celsius / Fahrenheit (섭씨 / 화씨) Celsius / Fahrenheit (섭씨 / 화씨) Kelly: In America, we use 'fahrenheit.' Lim: Really? I had no idea! Kelly: I think every country aside from The U.S uses 'celsius.' Lim: Do you know why Americans still use 'fahrenheit?' Kelly: 미국에서는 '화씨'를 사용해요. Lim: 진짜요? 전혀 몰랐어요. Kelly: 미국을 제 2019-02-14 09:00 -
[해커스 김지영의 기초 중국어 회화] 중국에 가본적이 있나요? 2019-02-14 09:00 -
버닝썬 대표 경찰조사, 핵심은 경찰유착 및 성폭행 의혹 2월 14일 목요일 1) 버닝썬 대표, 8시간 경찰조사 2) 미중 정상회담, 3월 개최예정 3) 지난달 실업자 1만명 증가 2019-02-14 08:38 -
[헤드라인] 친기업' 날개단 선진국…'압축성장' 발목잡힌 한국 한 눈으로 보는 아주경제 오늘의 1면, 아주경제를 읽으면 세상이 보입니다. 1. '친기업' 날개단 선진국…'압축성장' 발목잡힌 한국 2. 황각규 부회장 '롯데, 베트남 이어 남방 전역 투자 확대' 2019-02-14 08:18 -
발렌타인데이 맞아도 눈물 흘리는 초콜릿 시장...판매 상품 100개 중 초콜릿은 고작 1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초콜릿 전문 전시회 '제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서 관계자가 초콜릿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 상품 100개 가운데 초콜릿 상품은 고작 1개 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다보니, 발렌타인데이 특수를 이용하더라도 초콜릿 관련상품 제조업체들의 근심만 쌓인다. 14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품목군별 국내판매액 변동현황에서 초콜릿 상품(코코아가공품 또는 초콜릿류)은 9880억527만4000원에 그쳤다. 점유율은 1.77% 수준이다. 2015년 1조2002억2229만4 2019-02-14 07:17 -
'발렌타인데이 맞아 노벨상 받고 싶으면 초콜릿 먹어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지난 13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들이 초콜릿을 고르고 있다. 노벨상을 받고 싶다면 초콜릿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뒤늦게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비에만 쏠렸던 시선은 인지능력과 건강 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2년께 미국 성누가 루스벨트 병원의 프란츠 레세를리 박사는 '초콜릿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자도 많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 보고서는 당시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2019-02-14 06:45 -
30년 뒤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못 먹는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초콜릿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30년 뒤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먹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지난해 1월 영국의 ‘하드먼 애그리비즈니스’라는 조사업체는 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청(NOAA)의 자료를 인용, 30년 안에 지구 평균기온이 2.1도만 올라도 전세계 초콜릿 생산량에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구 평균기온이 오를 경우, 카카오나무 재배지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질병에 따른 카카오나무의 멸종 우려감도 높다. 미국 펜실베니 2019-02-14 06:28 -
올해 첫 기념일 특수, 발렌타인데이...성인용품 초콜릿·VR 등 이색상품에도 '시들' 우려 14일 발렌타인데이 특수를 맞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이색상품이 소비심리를 키울 지 반신반의한 상황이다. 14일 발렌타인데이로 올해 첫 기념일 특수를 맞은 소비시장이 활기를 띌 수 있을 지 반신반의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이미 성인용품을 비롯해 호텔 패키지, VR(가상현실) 등 다양한 이색 발렌타인데이 상품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으려 노력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세계 60개국에서 3초에 1개씩 팔리는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TENGA(텐가)’가 '발렌타인 에그 프리 2019-02-14 06:15 -
[Way to G7] '친기업' 날개 단 선진국…'압축성장' 발목 잡힌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이후 법인세 감면 등 친기업 정책을 펴는 등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16조8200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한 사이, 애플은 미국에서 11조6000억원의 법인세를 냈다. 우리나라가 법인세 세고세율을 당초 22%에서 25%로 끌어올렸지만, 미국은 오히려 35%에서 21%로 낮췄다. 법인세 감면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기업 정책 효과다. 일본에선 2013년부터 지역 단위 규제개혁 방식인 국가전략특구를 통해 통 큰 규제완화가 2019-02-14 03:00 -
[Way to G7] 엔진 꺼져가는 한국경제…'압축성장 후유증' 극복해야 “1960~1988년 한국경제의 고속성장은 기적이다.” 1995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시카고대 로버트 루카스 교수는 그의 논문 ‘기적 만들기(making a miracle)’에서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렇게 표현했다. 세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전쟁을 거쳤음에도 25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7.5%를 넘는 인구 1000만명 이상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반세기 전 최빈국이던 한국은 올해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에 가입하면서 선진국 반열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그러나 그 2019-02-14 03:00 -
[Way to G7] 일상화된 저성장…돌파구는 '제조업 다시 살리기' 한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제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수출의존형 국가인 우리나라로서는 제조업 위기가 한국경제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특히 미국과 독일, 일본 등 주요 7개국(G7)과 중국의 경우 '제조업 부활' 프로젝트를 가동, 제조업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역시 글로벌 경제패권 다툼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조업 혁신 전략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제조업 경기 금융위기 이후 최악에 수출도 27개월 만에 두 달 연속 하락 제조업은 2019-02-14 03:00 -
[금융사 경영진 심층 분석] 하나금융 '능력만사성'...임원진 학벌보다 실력 중시 하나금융지주 임원진 대학 출신 분석 지난해 3연임에 성공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12년 3월부터 지금까지 하나금융지주를 이끌고 있다.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가 출범한 이래 절반 넘게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셈이다. 김 회장은 2015년 2기 경영을 시작하며 주요 계열사에 '친정체제'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인사에 초점을 맞춰왔다. 작년 9월 말 공시 기준 하나금융지주 임원은 총 13명이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9.96세다. 여성 임원은 아직 한 명도 없다. 하나금융은 다른 금융지주에 비해 유독 석·박 2019-02-14 00:10 -
[슬라이드 화보] JYP 있지(ITZY), '비주얼부터 달라달라' JYP 신인 걸그룹 '있지(ITZY)'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첫 디지털 싱글 앨범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JYP 신인 걸그룹 '있지 2019-02-14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