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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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IPO 결산] 공모주 수익률 여전히 괜찮네… 하반기 주목해야 할 새내기는
    [상반기 IPO 결산] 공모주 수익률 여전히 괜찮네… 하반기 주목해야 할 새내기는 상반기 국내 증시는 부진했지만 공모주 투자는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팩을 제외한 상반기 새내기주 10개 중 7개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를 웃돌았다. 시초가가 공모가를 2배 가까이 웃돈 비율도 전체의 3분의 1에 달했다. ◆ 스팩 제외 신규상장 40개서 30개로 감소… 수익률, 증시 대비로는 선방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에 나선 종목은 총 46개다. 이 가운데 스팩을 제외한 새내기주는 총 30개다. 전체 신규 상장 종목 수는 지난해 상반기(49개)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지만 스팩을 제외한 2022-07-10 16:00
  • 사라졌는데 가출인?..실종자 매년 증가해도 수사도 못하는 경찰
    사라졌는데 가출인?..실종자 매년 증가해도 수사도 못하는 경찰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직장인 김가을씨가 사라진 지 약 2주가 되면서 성인 실종 사건에서도 초기 수사가 가능하도록 입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현행법상 아동과 달리 성인은 실종 신고를 해도 '가출인'으로 분류돼 강제수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매년 늘고 있는 '미발견 가출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적으로 수사 사각지대부터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실종 당일 퇴근 후 미용실에 다녀온다고 한 김 2022-07-10 14:40
  •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인건비 부담 가중에 편의점 무인화 바람 거세진다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인건비 부담 가중에 '편의점 무인화 바람' 거세진다 "최저임금이 5% 오르면서 인건비 부담이 더 커지게 생겼다. 밤에만 무인점포로 전환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서울 영등포구 소재 편의점주 A씨)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5%로 결정되자 편의점주들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인건비 부담이 큰 편의점주들을 중심으로 무인점포 전환을 고심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인건비를 자동화 기계로 대체하는 무인화 바람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밤 되면 무인점포 '인기'...전국 무인점포 3000개 육박 10일 업계에 따르면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 2022-07-10 13:13
  • [정래 브리핑] 전쟁은 결국 보급 싸움...한국전쟁·2차대전 WPA 잇단 소환
    [정래 브리핑] 전쟁은 결국 보급 싸움...한국전쟁·2차대전 WPA 잇단 소환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대응을 위해 한국전쟁과 2차 세계대전에 썼던 카드들을 꺼내들고 있다. ‘전쟁은 결국 보급 싸움’임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전쟁 때 탄생한 미국 국방물자조달법(DPA)이 대표적이다. 대통령이 국방, 안보 등을 위해 민간 기업에 주요 물품의 생산을 촉진하고 확대할 광범위한 권한을 인정한 DPA는 1950년 9월 한국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DPA 탄생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월턴 워커 미8군단장의 미국 본토 보고로 시작됐다. 워커 장군은 서면을 통 2022-07-10 08:00
  • [르포-치솟는 물가] 편의점 도시락 뜨고 최저가 경쟁…푸드플레이션에 달라진 풍경
    [르포-치솟는 물가] 편의점 도시락 뜨고 '최저가' 경쟁…'푸드플레이션'에 달라진 풍경 지난 8일과 9일 서울 시내 이마트 매장에는 ‘최저가’를 찾는 고객들로 북적였다. 이마트는 지난 4일부터 ‘가격의 끝’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40대 필수상품을 ‘경쟁사 대비 최저가만 판매한다’는 상시 최저가 전략을 내걸었다. 실제 ‘가격의 끝’ 프로젝트 행사 제품들을 찾는 고객이 눈에 띄었다. 제품 가격에 ‘최저가격 보상적립’이라고 적혀있는 제품들은 이마트가 경쟁사보다 비싸게 구매했다면 차액을 E머니로 보상한다는 내용이 쓰여 있다. 전날 저녁 이마트를 찾은 2022-07-09 20:48
  • [하반기 내집마련 전략]5·7·9호선 연장 따라가볼까...김포·청라·남양주 분양 들썩
    [하반기 내집마련 전략] 5·7·9호선 연장 따라가볼까...김포·청라·남양주 분양 들썩 2022년 하반기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다면 지하철 연장선이 닿는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를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기존 지하철 노선에 이어 신규 지하철 연장선으로 교통환경, 출퇴근 여건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교통이 개선되면 인구 유입에 따른 매매, 임대수요가 늘어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른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최근 지하철(이하 생략) 4호선 연장선인 진접역 개통으로 역세권 단지가 된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펜테리움' 아파트 전용면적 84.95㎡는 4월 6억4000만원에 실거래돼 2019년 2월(2 2022-07-09 15:00
  • 하루가 멀다하고 적발되는 마약사범…안전지대 없나
    하루가 멀다하고 적발되는 마약사범…안전지대 없나 최근 유흥주점에서 손님이 건넨 술을 마신 종업원이 숨진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던 중 약 20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마약이 발견되고, 서울 시내 숙박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한 남성들이 발견되는 등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등이 겹치면서 직접 구매하고 투약이 이뤄지던 마약 범죄의 수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가상화폐 등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로 이뤄지면서 2030세대는 물론 10대들도 마약에 쉽게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학생, 회사원, 가정주부들까지 마약 2022-07-09 13:30
  • [한덕수 리더십] 규제개혁 간담회·현장 방문은 계속된다
    [한덕수 리더십] 규제개혁 간담회·현장 방문은 계속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5년 내내 규제 개혁에 전념할 것이다. 아마 많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규제 개혁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은 로보티즈 등 중소기업부터 SK하이닉스와 같은 대기업은 물론이고, 카카오·쿠팡 등 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 기업 등 방문 대상이 다양하다. 규제 개혁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 공약이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혁신성장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혀 2022-07-09 10:00
  • [스마트폰 하반기 전쟁] 위축된 스마트폰 시장…폴더블폰이 구원투수 될까
    [스마트폰 하반기 전쟁] 위축된 스마트폰 시장…폴더블폰이 '구원투수' 될까 삼성전자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최근 들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더불어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국내외 경기침체가 심화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 또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해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 이슈 등으로 뭇매를 맞았던 삼성전자는 더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하반기 차세대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되돌려야 할뿐더러 경쟁사인 애플이 아이폰14 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폴더블폰이 구원투수 역할을 2022-07-09 07:00
  • [씁쓸한 활황]불황일수록 몸집 줄이자...소형 아파트만 나홀로 훨훨
    [씁쓸한 활황] 불황일수록 몸집 줄이자...소형 아파트만 나홀로 훨훨 대출규제와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감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면적 60㎡ 미만의 소형 아파트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동안 중대형 아파트가 인기를 끈 모습과 대조적인 현상이다. 경기침체 우려, 금융비용 상승 등으로 거래 총액이 낮고, 환금성이 높은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불황일수록 '스몰'이 대세...거래 침체 속 나홀로 선방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용면적 2022-07-08 15:00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35장)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35장) 유튜브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에 이은 5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지은 ‘도덕경’ 시리즈입니다. 총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연구해왔으나 그 뜻풀이조차 쉽지 않기로 유명한 책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오산학교 교사로 있던 스무 살 때부터 ‘노자’를 즐겨 읽었고, 35년간 서울 YMCA 연경반에서 '노자' 강해 2022-07-08 09:01
  • [삼성·LG 2분기 잠정실적] 내리막길 이미 시작됐다…믿을 건 그래도 반도체·전장
    [삼성·LG 2분기 잠정실적] '내리막길 이미 시작됐다'…믿을 건 그래도 '반도체·전장' 코로나19에도 고공행진을 이어온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실적 상승세가 올해 2분기에 한풀 꺾이면서 하반기 실적에도 먹구름이 낀 상태다. 업계 일각에서는 '실적 내리막길은 이미 시작됐다'는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따른 경기침체와 수요 위축 등 악조건을 고려할 때, 양사의 상반기 실적은 버텨냈다는 표현이 적절해 보인다. 실제로 하반기 실적 전망은 어둡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가 올해 사상 첫 연 60조원대 영 2022-07-08 07:00
  • [기업대출 리스크] 신용등급 강등 늘자 자금조달 적신호...은행으로 몰리는 기업들
    [기업대출 리스크] 신용등급 강등 늘자 자금조달 적신호...은행으로 몰리는 기업들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기업의 직접 자금 조달 시장이 경색되자 자금줄이 마른 기업들이 은행 창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미 상반기에만 5대 은행의 기업대출 연간 목표치에 근접했다. 다만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올해 들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된 기업이 대폭 늘어나면서 이 리스크가 기업대출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 2022-07-08 07:00
  • [특별인터뷰] 정갑윤 尹 대통령의 前 정권보다 낫다는 화법···단도직입적으로 잘못됐다
    [특별인터뷰] 정갑윤 "尹 대통령의 '前 정권보다 낫다'는 화법···단도직입적으로 잘못됐다" 국민의힘 상임고문인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실 인사를 비롯해 논란이 있을 때마다 '문재인 정권보다 낫다'는 식의 비교 화법을 꺼내는 데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잘못됐다"고 밝혔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 전 부의장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아주경제 본사에서 진행한 <원로에게 듣는 대한민국 리빌딩> 인터뷰에서 "그런 화법을 사용하면 안 된다. 전 정권하고 비교해선 안 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적 비판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커녕 '내 길을 가겠다'는 마이웨 2022-07-08 00:00
  • [삼성·LG 2분기 잠정실적] 양사 모두 선방했지만…R의 공포에 하반기 암울
    [삼성·LG 2분기 잠정실적] 양사 모두 선방했지만…'R의 공포'에 하반기 암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국내 전자업계 투톱이 2분기 실적에서 타격을 입었다. 대표적 소비재인 가전과 스마트폰의 수요가 줄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그동안 이어온 실적 고공행진을 완전히 멈추게 됐다. 삼성전자의 실적 구원투수인 반도체도 수요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격 전망이 내림세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양사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삼성·LG전자, 악재 속 2분기 실적 선방했지만...하반기 우 2022-07-07 18:00
  • 高물가시대 가성비 甲···노브랜드 버거, 나홀로 성장 이유있네
    高물가시대 가성비 甲···노브랜드 버거, '나홀로 성장' 이유있네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가 침체기를 맞은 가운데,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가성비를 앞세운 전략으로 ‘나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9년 ‘정용진 버거’로 이름을 알린 노브랜드버거는 타사 대비 20%가량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 신세계그룹과 연계한 마케팅활동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는 2019년 론칭 이후 1년 6개월만에 100개 매장을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184호점의 매장을 열었다. 론칭 첫해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 2022-07-07 17:47
  • BMW·테슬라·볼보 잇단 급발진 추정사고...높은 소송의 벽 재판 관건은 [공포의 질주 下]
    [공포의 질주 下] BMW·테슬라·볼보 잇단 급발진 추정사고...'높은 소송의 벽' 재판 관건은 자동차 급발진 추정사고와 관련해 소송을 벌이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는 볼보뿐만 아니라 BMW, 테슬라 등도 있다. BMW 사건이 항소심에서 국내 첫 승소라는 사례를 남긴 뒤 볼보 재판이 시작됐다. 향후 자동차 결함 여부를 소비자가 아닌 제조사들이 입증하는 것으로 재판 기조가 바뀔지 주목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급발진 추정사고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는 BMW, 테슬라, 제네시스 등이다. 형사재판의 경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운전자의 유무죄를 가린다. 하지만 민사재판은 자동차 제조사에 결함 책임 2022-07-07 16:55
  • [유명무실 자사주 매입] 거래소 자사주 취득 제한 풀었지만… 실효성은 글쎄
    [유명무실 자사주 매입] 거래소 자사주 취득 제한 풀었지만… 실효성은 글쎄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긴축, 그리고 경기침체 등으로 시장불안이 고조되면서 한국거래소가 3개월간 상장기업의 자기주식 취득 한도를 확대한다.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확대되자 투자자 보호와 시장안정을 위해 금융당국이 내놓은 조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실효성에 대해 의문점이 뒤따른다. 증시 부양보다는 보유 중인 자사주를 운영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량으로 처분하는 경우가 많아 매입 후 소각절차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제한 풀린 자사주 매입 작년보다 더 늘 것 7 2022-07-07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