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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레이스] 변협회장 후보에게 바란다...여성‧청년·사내 변호사 '고충' 오는 16일 치러지는 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훈‧안병희‧박종흔 후보에게 유권자들이 현재 변호사들이 처한 문제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나 정책을 구상해 달라고 주문했다. 여성 변호사들은 '경력 단절과 직장‧업계 내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년 변호사들은 취업 및 개업 관련 정보가 미비하다고 호소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6일 당선될 제52대 변협회장은 다음 달 말부터 2025년 2월까지 회무를 전담하게 된다. 김영훈 변호사(60‧사법연수원 27기)는 2023-01-06 16:30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61장) 유튜브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에 이은 5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지은 ‘도덕경’ 시리즈입니다. 총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연구해왔으나 그 뜻풀이조차 쉽지 않기로 유명한 책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오산학교 교사로 있던 스무 살 때부터 ‘노자’를 즐겨 읽었고, 35년간 서울 YMCA 연경반에서 '노자' 강해 2023-01-06 09:00 -
[케이팝밸런스게임] 최애의 상대로 '팬 VS 연예인'...NCT 지성 최애 팬과 NCT 마크 최애 팬의 대결 K-POP 아이돌과 관련된 밸런스 게임인 '케이팝밸런스게임' 13화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번 주제는 만약 최애가 연애를 한다면 최애의 연애 상대로 '팬 VS 연예인' 중 어떤 경우가 더 나은지 선택하는 것이었는데요. 아이돌 팬에게 아이돌의 연애는 민감한 문제인 만큼, 평소보다 더욱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케이팝밸런스게임' 13화에서는 NCT 지성 팬과 NCT 마크 팬이 대결했습니다. 아이돌을 주제로 한 극한의 선택지를 담은 케이팝밸런스게임 13화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구성·촬 2023-01-05 18:00 -
[서초동 레이스] 변협회장 역할 잊었나...'사법부 교체기' 네거티브 '난무' 차기 대한변호사협회장 임기 동안 대법관 9명, 헌법재판소 재판관 7명이 교체된다. 그러나 이번 선거가 네거티브전에서 나아가 각종 고소‧고발전으로 이어지면서 법조계에서는 사법부에 대한 고민이 실종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전·현직 변협회장 등 법조계 원로들은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를 표하고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회장 임기는 2년이다. 오는 16일 당선될 제52대 변협회장은 다음 달 말부터 2025년 2월까지 회무를 전담하게 된다. 회무 활동 이외에 변협회장은 대법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검찰총장, 고위공직자범 2023-01-05 16:19 -
[삼분반점] 아주경제 독자가 뽑은 2022년 TOP 5 뉴스는? 아주경제 독자가 뽑은 2022년도 TOP5 뉴스를 소개합니다. 지난 2022년은 대통령 선거부터 카타르 월드컵까지 많은 이슈가 있던 해입니다. 아주경제 홈페이지에서 독자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뉴스 투표를 진행했었는데요. 삼분반점에서 TOP 5 뉴스를 정리해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2023-01-04 18:00 -
[공기업 錢 관리 엿보기上] 공무원 징계 3200여건⋯상위 5곳이 절반 이상 공기업은 중앙정부 또는 지방정부가 출자하여 설립되었거나, 지분 대부분이 정부에 속한 법인을 의미한다. 일명 ‘철밥통’,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에는 해마다 수조원의 정부 예산, 즉 세금이 투입된다. 사회가 준공무원인 공기업 임직원에게 공직기강을 요구하는 이유다. <아주경제>는 최근 몇 년 간 공기업 임직원 징계 유형을 분석하여 내부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됐는지 엿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국내 공기업 임직원들의 공직기강 해이 개선과 이를 위한 기본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2023-01-04 08:47 -
[공기업 錢 관리 엿보기] 年 181조 예산 투입⋯무사안일 탈피해야 공기업은 중앙정부 또는 지방정부가 출자하여 설립되었거나 지분 대부분이 정부에 속한 법인을 의미한다. 일명 ‘철밥통’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에는 해마다 수조 원의 정부 예산, 즉 세금이 투입된다. 사회가 준공무원인 공기업 임직원에게 공직기강을 요구하는 이유다. <아주경제>는 최근 몇 년 간 공기업 임직원 징계 유형을 분석하여 내부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됐는지 엿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해마다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공기업의 경우 내부 관리 체계를 재정비해야 2023-01-04 08:46 -
[부동산 연착륙 총력전] 전매제한·실거주·중도금 대출규제 폐지... '규제 정상화' 나선다 서울과 수도권 등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가 사라지고 전매제한 규제도 대폭 완화된다. 미분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금 대출 기준 상한선(12억원)과 특별공급 분양가 상한선(9억원)도 전면 폐지된다. 정부는 최근 집값 하락세가 실물경기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택 시장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풀어 정상화시키는 연착륙 조치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2023-01-03 16:34 -
[연간 기획 '극의 시대'] '기울어진 운동장' 균형 맞추려면 대통령부터 각계 노력 절실 2023년은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재편된 세계 정치와 경제가 다시금 도약하는 중대 기점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양극화·단극화 문제는 대한민국 발목을 잡으며 우리 사회 전반에 갈등과 대립을 야기하고 있다. 아주경제는 2일 정치·경제·사회·문화계 각계 전문가 4명을 선정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선 공천 제도를 개선하고 신산업 분야 일자리를 늘리는 등 정부와 국회, 각계 전반에 걸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2023-01-03 05:35 -
[연간 기획 '극의 시대'] 증오 불러내는 '정치 양극화'…선거개혁 시급 2023년은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해'다.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재·보궐 선거가 실시될 가능성을 제외하고 여야 모두 2024년 4월 제22대 총선 승리를 목표로 신발 끈을 고쳐 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그 과정에서 거대 양당 간 '진영 갈등'이 더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진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입법조사처는 '2023 올해의 이슈' 보고서를 내고 정치 분야에서 '정치 양극화와 여론 형성'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보고서는 "중도가 감소하고 극단적 진보‧보수 이념 성향이 증 2023-01-03 05:23 -
[연간 기획 '극의 시대'] '경제 허리' 잘린 대한민국...정책서 소외된 중산층 구해야 ‘부의 양극화’는 경제적 약자를 구제하는 도덕적·복지적 의제에 그치지 않는다. 국가 경제가 얼마나 건강한지 판단하는 척도 중 하나로 기능하기에 다분히 경제 의제다. 동시에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이 약해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경제에서 ‘허리’에 속하는 중산층의 붕괴를 뜻하기 때문이다. 중산층 두께로만 본다면 지금 한국 경제는 건강하지 않다. 오히려 갈수록 병세가 악화하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중산층이 하위층으로 이동하며 성장 동력을 잃고 있는 탓이다. 지난해 11월 현대경제연 2023-01-03 05:13 -
[연간 기획 '극의 시대'] '평균 실종'된 한국 사회, 양극화·단극화 극복해야 '리부트' 가능 ‘평균 실종(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매년 10가지 키워드를 앞세워 한 해의 소비 트렌드를 전망해 온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제시한 올해의 첫째 키워드다. 소득의 양극화(bipolar)와 사회 갈등과 분열에 따른 단극화(unipolar)가 세계적인 현상이 되면서 ‘중간이 사라지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2023년 새해 고금리가 예상되면서 일부는 이자 소득이 늘고, 일부는 부채가 늘어나는 등 경제적 양극화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게다가 사람들의 취향 2023-01-03 05:03 -
[알뜰 재테크] 올해의 컬러 '비바 마젠타', 한 해를 빛낼 레드카드 BEST 6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은 2023년 올해의 컬러로 ‘비바 마젠타(Viva Magenta)’를 선정했다. 비바 마젠트는 역동적이고 변혁적인 레드 컬러로 용기를 북돋는 힘찬 색감이다.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는 ‘비바 마젠타’처럼 역동적이고 변화가 많은 신용·체크카드 6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고정비 절약에 특화된 카드부터 전 영역 할인 혜택을 갖춘 카드까지 범위도 다양하다. 현대카드, 더 레드 에디션5(the Red Edition5) 현대카드의 더 레드 에디션5(the Red Edition5)‘은 대표적인 비 2023-01-03 05:00 -
[2023년도 신사업 경쟁] ② IT투자 쏠리는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韓美中업체 간 '대혼전' 예고 기업 혁신 기반으로 인식되는 클라우드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면서 정보기술(IT) 시장의 큰 축으로 떠올랐다. 아직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의 신규 수요와 이미 도입한 기업의 전환·추가 수요 기회가 크다. 새해 한국과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 간 경쟁 전선이 확대되고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중국 CSP의 움직임도 한층 커져 3국 사업자 간 혼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등 공공 부문 민간 클라우드 시장에서 입지를 키우던 한국 CSP들이 올 2023-01-03 00:05 -
[2023 신년재테크] 계묘년 증시는 '상저하고'… 실적개선 업종에 집중해야 다사다난했던 임인년(壬寅年)이 지나고 토끼해인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밝았다. 국내 자본시장의 ‘저승사자’였던 검은 호랑이가 떠났지만 여전히 증시 주변 상황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매파적(금리인상) 행보는 멈출 줄 모르고 있고,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 등은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이에 국내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 증시는 상반기에는 약세장을, 하반기에는 반등이 이뤄지는 ‘상저하고’ 행보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중이다. 하반기 경제 전반적 2023-01-02 17:00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60장) 유튜브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에 이은 5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지은 ‘도덕경’ 시리즈입니다. 총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연구해왔으나 그 뜻풀이조차 쉽지 않기로 유명한 책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오산학교 교사로 있던 스무 살 때부터 ‘노자’를 즐겨 읽었고, 35년간 서울 YMCA 연경반에서 '노자' 강해 2023-01-02 15:13 -
[2023년도 신사업 경쟁] ① 미래 먹거리 'AICC'에 꽂힌 이통3사..."국내 시장 품고 중동·동남아 나간다" 2023년은 기업과 소상공인 사이에 AICC(인공지능 콜센터)가 확산되는 원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AICC를 미래 먹거리로 지목하고 조직을 완비한 뒤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통 3사는 국내 시장에서 사업 성공 사례(레퍼런스)를 쌓고 동남아, 중동 등 글로벌 AICC 시장에 출사표를 낼 계획이다. ◆이통 3사, 비통신 주력 사업으로 AICC 꼽아···수천억 규모 국내 시장 공략 1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AICC를 올해 주력 기업 2023-01-02 00:05 -
[2023 계묘년,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디지털대전환, 소프트웨어에 달렸다 韓기업 걸을때 경쟁사 달린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국내에서도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 ‘3고(高) 현상’에 따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말 이뤄진 대기업 그룹의 인사·조직 개편에서도 ‘안정 속 변화’가 키워드로 거론됐다. 불경기를 앞두고 자세를 낮춘 채 버티기에 돌입한 것이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기업들은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중점을 둔 채 기술과 인재 양성을 통한 미래 혁신에 주안점을 둘 전망이다. 일부 시황이 좋은 산업군을 제외하면 설비투자는 소극적으로 가져가면서 디지털 2023-01-01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