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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후] 5번째 숨진 측근 "이제 내려놓으시라" 유서...이재명은 "檢 강압수사 탓" 사자후 자신의 체포동의안 부결 이후 민생 행보로 ‘사법 리스크’를 정면돌파하려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번째 측근 사망’이라는 돌발 악재로 벼랑 끝에 선 상황이다. 이 대표는 10일 오전 자신을 대선 주자로 만들어준 ‘정치적 친정’인 경기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는데, 지난 1월 27일 전북에서 열린 회의 이후 한 달여 만이었다. 그간 이 대표는 잇따른 검찰 출석과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 등으로 현장 최고위를 주재하지 못했는데, 이날을 기점으로 ‘민생 정치’에 방점 2023-03-11 06:00 -
[명탐정 머글] 아알못은 엔하이픈 '주먹밥 쿵야'를 추리할 수 있을까? 팬이 아닌 사람이 엔하이픈(ENHYPEN) 주먹밥 쿵야를 추리할 수 있을까요? 프로 덕후들에겐 최하 난이도, 일반인들에게는 최상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보는 아알못들의 황당 추리쇼 '명탐정 머글'입니다. 명탐정 머글 18화는 엔하이픈 특집입니다. 가장 먼저 엔하이픈 리더를 추리해 봤습니다. 엔하이픈은 40일 동안 리더 선발 기간을 거쳤는데요. 과연 머글들은 엔하이픈 멤버들의 간단한 프로필만 보고 리더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두 번째 문제는 엔하이픈의 주먹밥 쿵야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주먹밥 쿵야는 넷마블의 캐릭터 2023-03-10 18:00 -
[케이팝밸런스게임] 몬스타엑스가 다시 컴백해 주었으면 하는 노래는? '젤러시 vs 엘리게이터'...주헌 최애 팬과 민혁 최애 팬의 대결 K-POP 아이돌과 관련된 밸런스 게임인 '케이팝밸런스게임' 22화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케이팝밸런스게임' 22화에서는 몬스타엑스 민혁이 최애인 몬베베와 주헌이 최애인 몬베베가 대결했는데요. 이번 주제는 몬스타엑스의 기존 타이틀곡 중 다시 컴백했으면 하는 노래로 'Jealousy(젤러시) vs Alligator(엘리게이터)' 중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몬베베는 과연 어떤 선택지를 택했을까요? 아이돌을 주제로 한 극한의 선택지를 담은 케이팝밸런스게임 22화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구성&midd 2023-03-10 10:19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70장) 유튜브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에 이은 5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지은 ‘도덕경’ 시리즈입니다. 총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연구해왔으나 그 뜻풀이조차 쉽지 않기로 유명한 책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오산학교 교사로 있던 스무 살 때부터 ‘노자’를 즐겨 읽었고, 35년간 서울 YMCA 연경반에서 '노자' 강해 2023-03-10 09:00 -
[尹 대선 승리 1주년]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승부수…野 반발·낮은 지지율 장애물 윤석열 대통령이 9일 대선 승리 1주년을 맞이했다. 윤석열 정부는 전임 문재인 정부 기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 한‧미 동맹 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인식, 정치‧사회‧경제‧외교 등 전방위적으로 전임 정부와 다른 방향의 국정 운영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소득주도성장과 보편적 복지는 민간(기업)중심성장과 선별적 약자 복지로, '저녁이 있는 삶'으로 요약되는 주 52시간제는 '일할 수 있는 자유'로 대변되는 주 69시간제로 바뀌는 모양새다. '안미경중(安美經中, 안보는 미국·경제는 중국)' 2023-03-10 00:03 -
[아주NEWs] "독도는 누구 땅이야?"…뉴빙(New Bing)과 챗GPT에게 물어봤다 "독도는 누구 땅이야?" 뉴빙과 챗GPT에게 물어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8일 '뉴빙(New Bing)'을 발표했습니다. 뉴빙은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엔진인 빙을 AI챗봇 형태로 업그레이드한 것인데요. 뉴빙은 챗GPT와 함께 비교되곤 합니다. 두 개 모두 오픈AI라는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아주NEWs에서 챗GPT와 뉴빙의 특징을 비교해보고 같은 질문을 각각에 던져봤습니다. 가장 먼저 임진왜란 발생 연도와 같은 역사적 사실을 물어봤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누구인지 물어 최신 뉴스에 대 2023-03-09 18:00 -
"걸어서 제천 속으로…" 내륙의 비경 제천, 눈·발 사로잡다 충북 제천시가 부쩍 따뜻해진 날씨를 맞아 지역 내 경치 좋고, 걷기 편한 길 소개에 나섰다. 지대가 높고 산세가 깊은 제천은 과거부터 중부내륙 ‘비경’으로 통했다. 여기에 국토 중앙에서 3개의 철도노선과 2개의 고속도로가 관통해 교통 요충지로 꼽히며 지금까지도 많은 여행자의 눈과 발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입지적, 자연환경적 강점을 앞세워 자드락길, 삼한의 초록길, 월악산 국립공원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한의 초록길~의림지(왕복 5km, 1시간 30분) 청전동 그네공원 2023-03-09 09:48 -
"법률상담 폭증"…'학폭 정시반영' 강수 예고에 '전문 로펌'은 문전성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학폭) 논란을 계기로 교육부가 학폭 처분 결과를 정시 등 대입 과정에 반영하는 것을 검토한다며 엄포에 나섰다. 법조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향후 ‘학폭 소송전’이 더욱 빈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입시에서 학폭 처분 결과가 미치는 영향이 커진 만큼 이에 불복하기 위한 행정소송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정시에 '학폭' 기록 반영 검토···"관련 문의 2배 증가"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입 과정에서 학폭 처분 기록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 2023-03-07 08:00 -
[아주 알뜰한 재테크] 길고 긴 고금리 시대···'디펜스 재테크'로 기본 돌아볼 때 올해 지난해보다 재무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보는 이들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 사람들의 4배에 달했다. 고금리 시대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고위험·고수익의 위험자산을 좇는 '머니무브'가 확대될 것이란 관측도 시기상조인 셈이다. 즉, 올해 재테크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얼마나 잃지 않고 잘 지킬 수 있느냐의 싸움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재테크의 기본은 빚을 줄이고, 자산을 늘리는 것이다. 불경기·고물가·고금리 등이 맞물려 투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에 2023-03-07 05:10 -
[알뜰 재테크] 신용카드 '한도 초과'는 이제 NO…5가지 관리 법칙 “한도 초과, 다른 카드 없으세요?” 카드로 결제할 때, 이 말만큼 당황스러운 말이 있을까. 신용카드를 쓴다면, 카드 혜택만큼이나 ’신용카드 한도’에도 신경 써야 한다.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는 알쏭달쏭한 신용카드 한도를 다루는 5가지 법칙을 공개했다. 이 법칙들만 잘 지킨다면 ‘한도 초과’란 말을 들을 걱정은 사실상 하지 않아도 된다. 법칙1. 신용카드 한도는 언제든 상향되고 하향될 수 있다 신용카드 한도는 '신용카드 통합 이용 한도'를 뜻한다. 즉 신용카드로 내가 2023-03-07 05:00 -
[베일 벗은 강제징용 해법] 尹 "미래지향적인 관계 위한 결단"...바이든·기시다도 환영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우리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 발표에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례회동을 하고 "한‧일 관계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미래세대 중심으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한 총리는 "양국 간 파트너십을 더욱 2023-03-07 00:19 -
[베일 벗은 강제징용 해법] 미완의 해법...전문가들 "日 사과 없어 반쪽짜리" 정부가 6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문제 해결을 위해 '제3자 변제' 방식을 공식 발표하자 피해자 측과 야당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018년 10월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 5년간 한·일 관계에 최대 난제였던 사안에 대한 해법이 제시됐지만 여진은 상당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전범 기업이 배상에 참여하지 않은 점, 강제동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직접적 사과가 없는 점이 가장 아쉬운 대목이라고 꼬집었다. 이날 정부는 식민 지배에 대한 일본 측 반성과 사죄가 포함된 1998년 '김대중–오 2023-03-07 00:17 -
[베일 벗은 강제징용 해법] 韓 기업 돈으로 피해자 배상...풀어야 할 과제는? 정부가 한국 주도의 ‘제3자 변제’ 방식을 골자로 하는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을 내놨다. 정부 산하 재단이 한국 기업을 통해 조성한 재원으로 징용 피해자와 그 유족에게 배상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일본 피고 기업 대신 사실상 한국 기업 돈으로 배상하는 문제와 피해자의 반발 등 여러 사안들이 있어 추진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외교부가 6일 언론에 배포한 해법 설명자료를 보면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은 2018년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사건 3건의 원고에게 판결 2023-03-07 00:14 -
[베일 벗은 강제징용 해법] 韓日, 수출규제 협의 동시에 발표...소부장·백색리스트 원상복구 기대 한·일 양국이 우리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을 발표하자 동시에 수출 규제 협의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외교 문제에 우리 정부가 적극적인 해법을 제시하면서 그동안 틀어졌던 양국 경제 관련 난제도 조금씩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수출 규제에 관한 한·일 간 현안 사항과 관련한 양자 협의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강감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정책관은 이날 한·일 수출 규제 현안 기자회견에서 “양자 간 협의는 2019년 7월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2023-03-07 00:11 -
[베일 벗은 강제징용 해법] 국내 재단이 배상...꽉 막혔던 '한·일 경제교류' 물꼬 텄다 윤석열 정부는 6일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에 대한 공식 해법을 발표했다. 정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조성한 재원으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피해자 15명에게 약 40억원을 일본 피고 기업 대신 우선 변제하는 이른바 ‘제3자 변제’ 방식이다. 정부는 일본 기업의 참여는 문을 열어 놓되, 추후 외교력을 집중해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로써 2018년 10월 대법원 판결 이후 악화일로였던 한·일 관계가 4년 4개월 만에 정상화 수순을 밟는 등 경제 교류도 물꼬가 트이게 됐다. 한·일 양국은 2023-03-07 00:08 -
[지역산단을 가다⓹-광주광역시 첨단산단] ICT 전장융합산업+AI 반도체 시너지효과 '폭발적' 광주광역시 첨단산단은 1·2·3단지로 나눠졌다. 1단지에는 광주과학기술원과 남부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있고 한국광기술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5개 연구기관이 자리 잡고 있다. 반도체 전문기업인 삼성전자와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이곳에 있다. 2단지에는 자동차 관련 전기 전자, 기계 등 자동차 관련 업종이 많다. 특히 자동차 부품 영역은 수요가 줄면서 축소되고 IT기술이 융합된 부품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지엘에스, 엠에스엘, 태양광 전문 기업 탑솔라가 있다. 3지구에 국가AI데이터센터가 최근 완공돼 올해 2023-03-06 07:57 -
[인터뷰] 김용찬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 교육 품질 우수 대학 입증"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 3주기 기관평가인증 갱신심사 결과 단 한 건도 보완 없이 통과되는 등 교육 품질이 우수한 대학임을 입증했고 교육부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기쁩니다." 김용찬 충남도립대 총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지역 산업 구조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맞춤형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으며 교육 품질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도 노력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3-03-05 13:45 -
생체인증으로 내부통제 챙기는 은행권, 국내 보안 솔루션도 주목 2023년 연초부터 은행권은 새로운 내부통제 시스템 도입으로 분주하다.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 때문이다. 국내 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이 발표된 배경은 그간 발생해 온 상당수의 금융사고에 있다. 4일 보안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횡령·배임, 고객 정보 탈취, 기밀정보 유출 등 내부 직원에 의한 금융사고 상당수가 관리 소홀에서 나타난 것으로 판단했다. 업무 편의를 위해 직원 간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등 상호견제 장치가 무력화됐기 때문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2023-03-04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