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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정원오 측, 오세훈에 "대권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자격 없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18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서울시장은 당권을 위한 디딤돌도, 대권을 향한 징검다리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오 시장이 후보 확정 후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을 향한 비전 선언이 아니 2026-04-18 19:59 -
[6.3 지방선거] 與 제주지사 후보에 위성곤…선거 4파전 대진표 확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이 결선 투표 끝에 위성곤 의원을 후보로 선출하면서, 국민의힘 문성유·진보당 김명호·무소속 양윤녕 후보와 함께하는 ‘4파전’ 구도가 완성됐다. 민주당은 18일 제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위성곤 의원이 문대림 의원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서만 20·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위 의원은 이번이 첫 도지사 선거 출마다.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기 2026-04-18 19:46 -
석방된 전광훈, 보석 후 첫 광화문집회 참석…"대한민국 망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8일 보석 후 처음으로 광화문 집회 현장에 참석했다. 전 목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진행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집회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다"며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면 안 되기 때문에 20년 광화문 운동을 지켜왔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약 이날 3분 만에 발언을 마치고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전 목사가 보석 후 집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법원은 2026-04-18 16:49 -
검찰, 'BJ 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반려 검찰이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남성 A씨에 대해 신청된 구속영장을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법원에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A씨는 지난 14일 저녁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신 후 자기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로도 알려진 A씨는 사건 발생 이틀 전 피해자로부터 '식 2026-04-18 15:23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수락…"이재명 정권 폭주 막는 마지막 제동장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후보가 수락 연설에서 현 정권을 정면 겨냥하며 "대한민국의 방향을 가를 역사적 분수령"이라고 규정했다. 선거를 '서울시 행정 경쟁'이 아닌 '정권 견제 전선'으로 규정한 것이다. 오 후보는 18일 발표한 수락문에서 "민주당이 폭주하도록 둘 것인지, 견제와 균형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며 "법치가 무너지고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위기가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과 2026-04-18 13:33 -
[광화문 뷰] 서울의 선택, '누가 더 단단한가'를 묻는 선거 이번 6·3 서울시장 선거를 단순히 프레임의 충돌로만 본다면 그것은 현실을 반쯤만 보는 일이다. 결국 유권자가 투표소에서 마주치는 고민은 사람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는 분명 인물 대결이다. 그리고 그 인물 대결의 핵심에는 묵직한 공통점 하나가 놓여 있다. 바로 '12년'이다. 오세훈과 정원오. 두 사람 모두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행정을 경험했다. 짧지 않은 세월이다. 현장을 알고, 조직을 알고, 정책의 작동 방식을 몸으로 겪어온 시간이다. 그러나 이 '같은 12년'은 전혀 다른 2026-04-18 12:00 -
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정원오와 '서울 대전' 국민의힘이 18일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을 최종 확정하면서 6월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의 양자 대결 구도가 확정되면서 여야 간 총력전이 불가피해졌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오 시장이 당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누르고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현직 프리미엄과 정책 성과를 앞세운 오 시장이 당심과 민심 모두에서 우위를 점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4-18 10:54 -
[속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정원오와 본선 대결 국민의힘이 18일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의 본선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발표를 통해 "오 시장이 당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오 시장과 개혁·경제 이미지를 강조한 경쟁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당심과 민심을 반영한 종합 평가에서 오 시장이 우위를 점한 2026-04-18 10:33 -
"작을수록 아름답다"…오세훈, 시민 아이디어로 정책 혁신 강조 서울시가 시민 참여 기반 정책 플랫폼과 공무원 창의행정을 결합한 '쌍두 엔진'으로 시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을수록 아름답고, 사소할수록 가치 있다"며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으로 구현되는 서울시의 시스템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상상대로 서울' 플랫폼을 언급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30일간 공론화를 거쳐 정책 검토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2006년 '천만상상 오 2026-04-17 12:34 -
"세월호, 막을 수 있었던 사고"… 오세훈, 12주기 맞아 안전 강조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오세훈이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다"는 점을 다시 강조하며,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추모 메시지를 통해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12년이 지났다"며 "세월호 참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의 본질을 "결국 막을 수 있었던 사고"로 규정했다. 오 시장은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제때 시스템이 작 2026-04-16 15:06 -
"민원시장으론 G2 못 간다"…오세훈, 정원오를 연일 '직격'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핵심은 '말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대안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오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것만 하는 시장이 좋은 시장이냐"고 반문하며 "눈앞의 민원만 처리하는 '수요 반응형 시장'으로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서울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장의 역할을 단순한 민원 해결자가 아닌 '미래 설계자'로 규정했다 2026-04-16 13:46 -
"아이 잘 키우는 도시가 국가 경쟁력"…오세훈, '돌봄 도시' 승부수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대규모 공공돌봄 정책 구상을 내놨다. 단순한 현금 지원 중심의 복지를 넘어, 인프라와 서비스 중심의 '도시형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선언이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의 부담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서울이 아이를 함께 책임지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퍼주는 복지 2026-04-16 12:54 -
"목요일 밤, 서울이 뛴다"…'7979 러닝크루' 16일부터 시작 서울시가 시민들과 함께 도심을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를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안전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러닝 에티켓(런티켓)' 문화 확산까지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16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반포·여의도 일대에서 '7979 서울 러닝크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매주 월~수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또는 동마클럽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로 2026-04-16 12:23 -
"민원만 쫓다간 서울 멈춘다"…오세훈, 정원오 정조준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사실상 '아마추 어적 시정 인식'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시장은 개척자 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 후보의 '시민이 원하는 것만 하는 시장'이라는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시민의 일상을 챙기고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을 해결하는 일은 서울시장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교통, 복지, 안전, 생 2026-04-15 16:00 -
"4·19 정신, 광화문에서 되살린다"…서울시, 66주년 기념행사 서울시가 4·19혁명 66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연다. 서울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화문광장은 1960년 4·19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역사적 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를 비롯해 4·19혁명 선언문을 활용한 극공연이 펼 2026-04-15 12:13 -
오세훈 "정원오는 실력 없는 레토릭"…서울시장 후보로 '자질 논란' 확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 부터 '실력 부족'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정 후보의 자질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정 후보는 최근 오 시장의 관광 정책을 두고 "보여주기식 관광이 아닌 '서울다움'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 후보의 이 정책은 구체적 실행 방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오 시장은 "방향만 있고 방법이 없다"며 "시민 삶을 책임질 후보로서 정책 디테일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정치권 2026-04-15 11:55 -
"35세 이상 임산부 최대 50만원 지원"…서울시, 의료비 지원 확대 서울시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고령 출산 증가로 임신·출산 과정에서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출산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15일 "서울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타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며 대표 2026-04-15 11:15 -
"기동카 반값 3만2천원 시대"…고유가 직격탄, 서울시가 막는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되며 유가와 물가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후동행카드 반값 정책'을 전면에 내세워 민생 방어에 나섰다. 교통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동시에,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입체 대응'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게 매달 3만 원을 환급하는 페이백 정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기존 6만2000원짜리 정기권은 사실상 3만2000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 2026-04-14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