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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관영 자택 임대차 특혜 의혹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자택 임대차 특혜 의혹에 대한 긴급 윤리감찰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관사에 살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정 대표가 김 지사에 대한 제보가 접수돼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지사에 대한 자택 임대차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논란을 부인했다. 그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저의 자택 임 2026-04-01 10:01:33 -
靑 "韓-印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또한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전날 한국을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양국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 2026-04-01 09:48:08 -
당정, 농업 개혁안 발표 "조합원 직선제 도입·농지 전수조사 실시" 당정은 1일 선거제도 개선과 농지 전수조사 착수 등 농업 개혁안을 의논하고 곧바로 개혁안들을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합원 직선제 도입과 중앙회장·조합장의 임기를 맞추기 위한 중앙회장 임기 조정 등의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한 당정 협의회에서 조합장 선거에 있어 조합원 직선제를 도입하고 전체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윤준병 의원은 협의회 종료 후 2026-04-01 09:43:16 -
[속보] 장동혁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 모실 것" 장동혁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 모실 것" 2026-04-01 09:39:15 -
[속보] 구윤철·박홍근·이억원 3자 협의체 가동…"정책조합 긴밀 공조" 구윤철·박홍근·이억원 3자 협의체 가동…"정책조합 긴밀 공조" 2026-04-01 09:36:28 -
李대통령 "갭투자용 외 일시 비거주 제외 명백…기사 정정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 부동산 정책을 담은 기사 내용에 대해 "모순되는 기사"라며 정정을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투기용 아닌데… 집 팔기도, 세 놓기도, 직접 살기도 어렵다'는 제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해당 기사는 이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를 검토하면서 자녀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하는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대통령은 "기사 본문에서 인용한 제가 2026-04-01 09:15:15 -
[속보] 당정 "농지 전수조사 추진…투기적 수요 억제" 당정 "농지 전수조사 추진…투기적 수요 억제" 2026-04-01 08:54:50 -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1일 개청...'열린 보훈 문화 공간으로' 2021년부터 추진된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가 모든 공사를 마치고 개청한다. 국가보훈부는 1일 오후 권오을 장관과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개청식을 신청사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국립대전현충원 청사는 1980년 개원 후 40년 이상 경과했다. 이로 인한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유가족과 참배객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품격있는 안장과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신청사는 2021년 &ls 2026-04-01 08:20:42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재명, 부산특별법 두고 "포퓰리즘적으로 이뤄지는 경우 있어" 外 이재명, 부산특별법 두고 "포퓰리즘적으로 이뤄지는 경우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최근 본회의 상정이 무산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부산특별법)과 관련해 "의원 입법이 포퓰리즘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에서 재정 문제 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며 "예를 들면 이번에 무슨 부산특별법인가를 후다닥 만든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어떤 정도로 재정에 부담이 될지, 정부의 국정 운영과 정합 2026-03-31 21:46:12 -
이재명, 방미통위 4명 임명 재가…6인체제 구성 완료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을 재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로써 방미통위 위원 정원 7명 중 6명이 채워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천한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비상임위원(이상 여당 추천), 국민의힘이 추천한 이상근·최수영 비상임위원이 새로 임명·위촉됐다. 새로운 위원들이 합류하며 앞서 대통령 몫으로 지명된 김종철 2026-03-31 19:56:42 -
이재명, 부산특별법 두고 "포퓰리즘적으로 이뤄지는 경우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최근 본회의 상정이 무산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부산특별법)과 관련해 "의원 입법이 포퓰리즘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입법 과정에서 재정 문제를 충분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내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에서 재정 문제 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며 "예를 들면 이번에 무슨 부산특별법인가를 2026-03-31 19:02:37 -
김민전, 난임치료비 전액 지원법 대표발의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국가의 출산 지원 책임을 강화하는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1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난임치료 지원 범위를 현행 시술비에서 검사비·약제비 등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한방 난임치료 시 관련 검사비와 약제비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 동시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난임치료 비용을 지원할 때 횟수나 금액의 제한 없이 비용 전부를 지원하도록 의무화했다. 현행법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난임극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난임 2026-03-31 17:57:22 -
국회, 신임 상임위원장 선출...환율안정3법 등 민생법안도 60여건 통과(종합)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또 국제 정세 변화로 고환율 상황을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환율 안정 3법'과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등 민생 법안 60여건도 국회 문턱을 넘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보궐선거를 진행해 법사위원장으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행안위원장으로 권칠승 민주당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소병훈 민주당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국회법상 상임위 2026-03-31 17:48:44 -
26.2조원 규모 '전쟁 추경' 국무회의 통과…李, 다음 달 2일 시정연설(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시정연설에 나선다. 장소와 시간 등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부가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편성한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안의 국회 통과를 요청하는 내용이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국회에 제출된 추경안은 예산결산심사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현재까지 여야는 내달 10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21건, 대통령령안 18 2026-03-31 17:47:54 -
장쩌민 방한 앞두고 北 '대만 수교' 위협…1995년 외교문서 공개 중국이 1995년 당시 장쩌민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자, 북한이 대만과의 수교를 검토하며 반발했던 사실이 31일 외교문서로 확인됐다. 중국이 한국과 수교 이후 3년 만에 첫 국가주석 방한을 추진하자, 북한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995년 6월 외무부가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로부터 청취한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에 따르면, 그해 5월 중국 외교부 산하 '국제문제 연구소' 대표단은 북한에서 북한 외무성 산하 '군축 및 평화문제연구소'와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국 측은 북 2026-03-31 17:45:46 -
홍익표 靑정무수석 "7월 보유세 인상 가능성, 전혀 논의·협의한 바 無"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7월 보유세 도입 여부에 대해 "아직 전혀 논의되거나 협의한 바가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홍 수석은 31일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에서 "진성준 의원 개인의 얘기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 예결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부동산 보유세 인상을 두고 "오는 7월 세제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면서 "보유세 문제는 현재로서는 정부가 실행한다거나 또는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2026-03-31 17:32:47 -
국방차관 의전서열 '9위→2위'…군 예식령 개정 국방부는 신군부 시절 낮아졌던 국방부 차관의 의전 서열을 국방부 장관 다음으로 회복하는 내용의 '군 예식령' 개정안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1980년 군인의 의전상 예우를 상향하기 위해 군 예식령을 개정, 차관의 의전서열을 중장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당시 정부는 군 예식행사 시 의전 서열에 따라 적용하는 예포 발사 수를 군 장성에 대해 일괄 상향했는데, 차관과 동일하게 17발이었던 대장을 장관급인 19발로 올리면서 차관은 중장급인 17발로 조정된 것이다. 이에 따 2026-03-31 17:23:48 -
李대통령, 美하원의원단에 "중동 전쟁 어려움…조언 듣고 싶어"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연방하원의원들과 만나 중동 사태의 향방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미 하원의원단 접견에서 “전 세계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인데, 한국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마찬가지이지만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우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그 진척에 관한 의견이나, 대한민국에 조언해 주실 부분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요청했 2026-03-31 16: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