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美 상원의원단에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이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연방상원 의원단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이) 군사비 증액뿐 아니라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최소한 한반도 인근에서 우리 자체적으로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진행된 의원단 접견에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자력으로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접견에는 미국 측에서 공화당 톰 틸리스 의원과 존 커티스 의원, 2026-04-02 18:20:37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고양 이동환·파주 박용호·포항 박용선·창원 강기윤 후보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경기 고양특례시장 후보로 이동환, 파주시장 후보로 박용호, 경북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 경남 창원특례시장 후보로 강기윤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을 통해 경기 고양시·파주시·경북 포항시·경남 창원특례시 4개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 2026-04-02 18:19:39
  • 李대통령, 마크롱 佛대통령과 만찬…손종원 셰프부터 BTS 앨범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친교 만찬을 갖고 한·프랑스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진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는 오는 3일 공식 일정에 앞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2015년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 이후 11년 만의 프랑스 정상 방한이다. 2017년 취임한 마크롱 대통령으로서는 첫 방한이며, 2026-04-02 18:17:26
  • 靑, 美트럼프 연설에 "중동 정세 조속한 평화·안정 기대"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과 관련해 "중동 정세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련국들의 주요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에너지 공급망 안정, 자유로운 해상 수송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전개해 나갈 2026-04-02 17:59:54
  • 李대통령 "헌법 너무 오래 돼"…禹의장 "내일 개헌 문 열리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계엄요건 강화 등을 포함하는 단계적 개헌 추진과 관련해 "이번 기회에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금이라도 해 나가면 좋겠다"며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와 환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환담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2026-04-02 17:09:36
  • 여야, 李 시정연설에 "골든타임 지켜야" vs "매표 추경 합리화"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길을 분명히 밝혔다"고 평가하며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추경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용 매표(買票) 추경을 합리화하는 정치 연설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이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풍우 앞에서 단단한 방파제를 쌓아야 할 때"라며 "정부가 26조2000억원짜리 방파제를 설 2026-04-02 16:58:18
  • 정부, 英주도 35개국 외교장관 '호르무즈' 회의 참석 정부가 2일(한국시간) 오후 8시에 영국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오늘 회의를 포함해 관련 국제적 논의에 지속해 참여하면서 국제적인 논의 동향과 가능한 우리의 기여 등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호르무즈 해협 규탄 성명에 참여했던 35개국이 참석 대상이며, 한국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화상으로 참여한다. 박 대변인은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선 2026-04-02 16:49:15
  • 李 시정연설, 극명하게 엇갈린 여야 반응…'기립박수' vs '무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에서 진행한 추경안 시정연설에 대해 여야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기립 박수로 이 대통령을 환영했고, 국민의힘은 시정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손뼉을 치지 않고 무표정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은 이날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입장을 시작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반가운 얼굴로 서로 악수하며 인사를 건네거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국민의힘도 의원총회 종료 후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다만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정면 2026-04-02 16:13:22
  • 국방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 선정 국방부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후보지로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그동안 정체됐었던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은 지난해 6월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고, TF는 지난해 12월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주 2026-04-02 16:10:52
  • 송언석 "지방선거 전 개헌 반대...블랙홀처럼 빨아들일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당이 추진하는 개헌 추진에 대해 "개헌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 개헌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개헌을 선거에 맞춰서 추진한다면 개헌이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개헌 선거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우 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개헌 절차를 여야 합의 없이 힘으로 밀어붙일 태세"라며 "전 세계 각국 외교 공관에 국민 2026-04-02 15:19:50
  • [전문] 李 "중동 전쟁, 소나기 아닌 폭풍우…함께 이겨내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현재 조성된 위기는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와 같다”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26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 2026-04-02 14:56:42
  • 李대통령 "26조2000억원 '빚 없는 추경'…국민 삶 지킬 방파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경제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우리 경제를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장 내일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파괴된 중동의 에너지 인프라 시설이 복구되고 이전과 같은 원활한 수급이 2026-04-02 14:31:40
  • [속보] 李대통령 "지금 위기는 소나기 아닌 폭풍우…긴 안목 대비해야" 李대통령 "지금 위기는 소나기 아닌 폭풍우…긴 안목 대비해야" 2026-04-02 14:30:27
  • [속보] 李대통령 "매점·매석 무관용…에너지 절약 동참해달라" 李대통령 "매점·매석 무관용…에너지 절약 동참해달라" 2026-04-02 14:29:27
  • "민생은 전시상황"…李, '빚 없는 26조 추경' 신속 처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비상 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인식으로 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34일째 이어지며 에너지 안보 위협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다”며 “휘발유·경유 가격 급등과 나프타·요소 부족이 민생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비상 경제 대응체계로 전환해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과 수급 2026-04-02 14:28:22
  • 창설 77년만에 최초의 '4대 해병 가문' 탄생 해병대 창설 77년 만에 최초의 4대(代)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행사연병장에서 열린 해병대 신병 1327기 수료식에서 최초의 4대 해병 가족이 나왔다. 3대가 해병인 경우는 58가문이 있었지만, 77년 해병대 역사상 4대 해병은 이번이 처음이다. 1대 해병인 증조할아버지 고(故) 김재찬옹은 병 3기로 제주도에서 자원입대해 6·25 전쟁 당시 해병대 필승 신화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하사로 전역했다. 인천상륙작전에서부터 도솔산지구전투 등 해병대 주요 전투에 참전해 전공을 세웠다. 2026-04-02 14:24:21
  • [속보] 李대통령 "국채 발행 않는 '빚 없는 추경'…초과세수 활용" 李대통령 "국채 발행 않는 '빚 없는 추경'…초과세수 활용" 2026-04-02 14:21:52
  • [속보] 李대통령 "소득하위 70%에 10만∼60만원 지역화폐 차등지원" 李대통령 "소득하위 70%에 10만∼60만원 지역화폐 차등지원" 2026-04-02 14: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