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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 日에 "사도광산 강제노동 역사 충분히 다뤄라" 권고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니가타현의 사도광산과 관련, 조선인 강제노동에 대해 충분히 알려야 한다는 국제기구의 권고가 나왔다.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당시에 한 약속과 달리 사도광산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이 이뤄진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제출한 사도광산 보존현황보고서(SOC)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권고했다고 15일 회원국에 회람한 결정문안에서 밝혔다. 결정문안은 사도광산의 '전체 역사'를 반영하는 2026-07-15 18:09 -
강경화 주미대사 "쿠팡 문제, 생각보다 훨씬 오래가" 한·미 관계 업무 협의를 위해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쿠팡 문제를 두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가는 이슈”라고 말했다. 강 대사는 1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 직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 이슈는 이슈대로 관리하면서 조인트 팩트시트(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에 양 정상께서 합의한 여러 사안들에 대해 좀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다양한 이슈들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rdqu 2026-07-15 15:1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外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현지 환송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2026-07-11 21:54 -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현지 환송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한· 2026-07-11 20:21 -
'중견국 연대' 믹타 청년들, 기후 변화 대응 머리 맞댔다 믹타(MIKTA)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 등 5개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한 범지역 협의체다. 외교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믹타 회원국 출신 대학(원)생 30명을 초청해 ‘2026 믹타 영 리더스 캠프(2026 MIKTA Young Leaders’ Camp)’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올해 믹타 의장국인 호주의 중점의제 중 하나인 ‘기후 행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일간 △전문가 초청 강연 △믹타 모의 외교 2026-07-11 10:00 -
[인사]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아르헨티나대사 이종화 ▷주포르투갈대사 서은지 ▷주예멘대사 정재훈 ▷주밴쿠버총영사 이광석 ▷주시애틀총영사 장성길 2026-07-10 17:42 -
외교부, 캄보디아 일부 지역 여행금지 해제…"스캠 피해 감소" 외교부는 캄보디아와 베네수엘라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해제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해 10월 여행금지를 발령했던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 여행경보를 3단계(출국권고)로 하향했다. 캄보디아의 경우 올해 상반기 현지 스캠범죄에 연루된 우리 국민의 감금 등 피해 신고 접수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되는 등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감안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의 술리아주, 타치라주, 아푸레주, 수크레주에 발령됐던 2026-07-09 21:43 -
강경화 주미대사 "한미정부, 쿠팡문제 관리 공감대…지속협의" 강경화 주미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국 정치권에서 한국의 쿠팡 차별 대우 주장이 지속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양국 정부 간에는 이러한 문제가 한미 관계에 부담이 되지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의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쿠팡 문제는) 미국 측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분명하고 일관되게 설명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쿠팡에 대한 문제제기가 최근에도 미 정치권에 2026-07-09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