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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자유항행·안전 위해 소통"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오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일 관계와 중동 정세에 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에 관한 상호 입장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양측이 중동 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과 안전 보장이 양국의 안보와 경제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하게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장관은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평가 2026-04-02 20:15 -
정부, 英주도 35개국 외교장관 '호르무즈' 회의 참석 정부가 2일(한국시간) 오후 8시에 영국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오늘 회의를 포함해 관련 국제적 논의에 지속해 참여하면서 국제적인 논의 동향과 가능한 우리의 기여 등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호르무즈 해협 규탄 성명에 참여했던 35개국이 참석 대상이며, 한국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화상으로 참여한다. 박 대변인은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선 2026-04-02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