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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韓 첫 스노보드 크로스 출전' 우수빈, 16강 진출 좌절 한국 선수 중 최초로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 출전한 우수빈(한국체대)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우수빈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16강 진출전 4조 경기에서 레이스 중반 미끄러져 실격 처리됐다. 'DNF(Did Not Finish·완주 실패)'를 받은 우수빈은 각 조 1위와 2위가 오르는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2006 토리노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크로스는 점프, 모굴, 와이드 커브 2026-02-13 23:46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대회 3관왕…통산 8번째 金 수확 '크로스컨트리 스키 제왕'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관왕에 오르며 자신의 통산 여덟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클레보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0km 인터벌 스타트 자유형에서 20분36초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클레보는 남자 스키애슬론 10km+10km,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에 이어 남자 10km 인터벌 스타트 자유형까지 석권하며 3관왕을 이뤄냈다. 아 2026-02-13 23:02 -
[2026 밀라노] '설상 첫 金' 최가온, 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세화여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 2026-02-13 20:57 -
[2026 밀라노] '금메달' 최가온, 950만원 오메가 시계 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세화여고)이 95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의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올림픽 공식 2026-02-13 16:36 -
[2026 밀라노] '설상 첫 금메달' 최가온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되고 싶어" 한국 설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최가온(세화여고)이 "앞으로 더 열심히 스노보드를 타서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수확했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 1호 금메달이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기술을 시도하다 파 2026-02-13 07:43 -
[2026 밀라노] '승부사' 최가온...한국 설상의 역사를 쓰다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수확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클로이 김(88.0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의 금메달은 의미가 깊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사상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다. 또 클로이 김(미국)이 기록한 17세 10개월의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7개월 앞당겼다 2026-02-13 07:09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빙상 첫 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19·고양시청)이 짜릿한 막판 뒤집기로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 24초 61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에 오른 임종언은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등 세계적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레이스 초반 3위 2026-02-13 06:29 -
[속보] 임종언,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 2026-02-13 06:03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Team 5G', 개최국 이탈리아 7-2 완파…대회 첫 승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Team 5G'(경기도청)가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7-2로 완파했다. 전날 미국과의 1차전에서 4-8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2026-02-13 05:59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 불발'…최민정, 충돌 불운에 결승행 좌절 기대를 모았던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500m 종목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마저 충돌 불운에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최민정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 2조 경기에서 43초 060의 기록으로 5명 중 5위에 머물렀다. 준준결승을 조 1위로 가볍게 통과한 최민정은 준결승에서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고 결승선 3바퀴를 남길 때까지 선두를 지키며 2026-02-13 05:48 -
[2026 밀라노] 최가온, 女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한국 설상 최초 금메달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최초의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1위를 기록했다.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최가온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은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타이틀도 얻게 됐다. 2008년 11월생인 최가 2026-02-13 05:37 -
[속보] 최가온, 女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한국 설상 최초 금메달 2026-02-13 05:04 -
[속보] 쇼트트랙 남자 1000m 신동민·임종언 준결승 진출...황대헌 탈락 2026-02-13 04:55 -
[속보] 쇼트트랙 최민정, 500m 준결선 진출...김길리·이소연 탈락 2026-02-13 04:37 -
[2026 밀라노] 롤로브리지다, 金 '2관왕'...이탈리아 최초 여자 5000m 제패 개최국 이탈리아에 1호 금메달을 선사했던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35)가 0.1초 차의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롤로브리지다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 경기에서 6분 46초 1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조인 6조에서 '베테랑' 마르티나 사블리코바(체코)와 레이스를 펼친 롤로브리지다는 막판 체력 저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바퀴를 31초 86에 주파하 2026-02-13 03:17 -
[2026 밀라노] 프리스케이팅 앞둔 차준환 "연기 완성도 끌어올릴 것"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경기를 앞두고 "연기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기자와 만나 "3위 선수와 점수 차가 크고 메달을 따기 위해서 난도를 높이는 방법이 필요해 보이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구성 요소를 그대로 펼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메달권에 진입하기 위한 구성 난도를 높이는 전략보다는 지금껏 준비해 온 연기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선 2026-02-13 02:11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여자 10km 자유형서 73위·80위 한국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여자 10km 자유형 경기에서 70위권 밖 순위에 머물렀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 인터벌 스타트 자유형에서 각각 73위와 80위를 기록했다. 10km 자유형 경기는 정해진 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해 가장 빠른 기록을 낸 순서대로 순위를 가린다. 이의진은 1.8km를 68위로 통과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뒤로 처졌고 27분35초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6-02-12 23:59 -
[2026 밀라노] 브리뇨네, 여자 알파인 최고령 금메달…부상 딛고 올림픽 정상 치명적인 부상을 딛고 복귀한 이탈리아의 베테랑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라는 새 기록을 썼다. 브리뇨네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23초41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로만 미라도리(프랑스·1분23초82)와 코르넬리아 휘터(오스트리아·1분23초93)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브리뇨네는 네 번째 올림픽 출전 만에 첫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2026-02-12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