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 [속보] [2026 밀라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획득
  • [2026 밀라노] 유승은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슬로프스타일 12위로 대회 마감
    [2026 밀라노] 유승은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슬로프스타일 12위로 대회 마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메달 도전에 실패한 유승은(성복고)이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4.18점을 받아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12위에 머물렀다. 앞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던 그는 이번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에 도전했지만 1~3차 시기 모두 실수가 나오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경기 후 유승은은 스스로에게 아쉬움을 돌렸다. 그는 2026-02-19 04:11
  • [2026 밀라노] 설원 위 깜짝 난입…대형견, 선수들과 함께 질주
    [2026 밀라노] 설원 위 깜짝 난입…대형견, 선수들과 함께 질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 도중 대형견 한 마리가 코스에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체코 울프하운드 종의 개가 설원으로 뛰어들어 선수들 뒤를 따라 달렸다. 이 개는 19위로 경기를 마친 크로아티아의 테나 하지치 뒤쪽에서 함께 질주했고, 그대로 결승선까지 통과했다. 로이터 통신은 "개가 결승선을 앞둔 지점에서 선수들을 따라 뛰기 시작했다"며 "잠시 킁킁거리며 2026-02-19 02:13
  • [2026 밀라노] 스키 여제 시프린, 알파인스키 회전서 8년 만에 金
    [2026 밀라노] '스키 여제' 시프린, 알파인스키 회전서 8년 만에 金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8년 만에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시프린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9초10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시프린은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소치 대회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 대회전 금메달, 복합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노메달에 그쳤다. 이번 대회 2026-02-19 01:51
  • [2026 밀라노] 우크라이나, 패럴림픽 개회식 등 행사 보이콧
    [2026 밀라노] 우크라이나, 패럴림픽 개회식 등 행사 보이콧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개회식 등 공식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단의 정상 참가가 허용된 데 따른 항의 조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트비이 비드니이 우크라이나 체육부 장관은 18일 "우리 선수단은 대회 기간 어떤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대회엔 정상적으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이날 러시아 선수 6명과 벨라루스 선수 4명의 동계 패럴림픽 출전을 2026-02-19 00:25
  • [2026 밀라노]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12위…멀티 메달 도전 마감
    [2026 밀라노]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12위…멀티 메달 도전 마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여정을 슬로프스타일 12위로 마무리했다.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1~3차 시기 중 최고점 34.18점을 기록, 결승 진출자 12명 중 12위를 기록했다. 이번 결승전은 당초 1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현지 폭설과 악천후로 인해 하루 연기되어 이날 치러졌다. 앞서 유승은은 예선에서 76.80점(전체 3위)을 기록하며 메달 기대감을 높였으나, 결승에서는 2026-02-19 00:12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팀 스프린트 우승으로 이번 대회 5관왕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팀 스프린트 우승으로 이번 대회 5관왕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의 요한네스 클레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첫 5관왕을 달성했다. 올림픽 통산 금메달은 10개가 됐다. 클레보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팀 스프린트 결승에서 에이나르 헤데가르트와 우승을 합작했다. 클레보는 지난 15일 남자 4×7.5㎞ 계주에 헤데가르트와 함께 출전해 18분 28초 98을 기록했다. 이에 18분 30초 35를 기록한 미국의 벤 오그던-거스 슈마허 조를 1초 27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최 2026-02-18 22:32
  • [2026 밀라노] "발목에 물 찬 상태로 버텼다"…차준환의 투혼, 그리고 밀바 딸의 찬사
    [2026 밀라노] "발목에 물 찬 상태로 버텼다"…차준환의 투혼, 그리고 밀바 딸의 찬사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에서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4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일궈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차준환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 쪽에 물이 찰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스케이트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눌려 통증이 심해졌다"며 "물이 찬 상태로 치료를 받다 보니 부은 채로 굳어버렸다. 하지만 올림픽까 2026-02-18 22:13
  • [2026 밀라노]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女 팀 스프린트 예선 탈락
    [2026 밀라노]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女 팀 스프린트 예선 탈락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탈락했다. 두 선수는 1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7분 50초 72 기록으로 26개 팀 중 23위에 그쳤다. 이에 15위까지 진출하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크로스컨트리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는 두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각각 1.5㎞ 남짓한 코스를 한 차례씩 달려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가린다. 예선 상위 15개팀이 결선에 진 2026-02-18 20:34
  • [2026 밀라노] 피겨 음원 저작권 이슈 화두…마돈나 응원받은 글렌은 13위에 그쳐
    [2026 밀라노] 피겨 음원 저작권 이슈 '화두'…마돈나 응원받은 글렌은 13위에 그쳐 이번 대회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서 대중가요(팝) 음원 사용에 따른 저작권 문제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원곡자인 팝스타 마돈나의 응원을 받은 앰버 글렌(미국)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13위를 기록했다.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글렌은 67.39점을 받아 13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쇼트 프로그램 곡으로 마돈나의 히트곡 '라이크 어 프레이어(Like a prayer)'를 선정한 글 2026-02-18 20:09
  • [2026 밀라노] 女 컬링, 조별 1위 스웨덴 격파...4강행 도전 이어가
    [2026 밀라노] 女 컬링, 조별 1위 스웨덴 격파...4강행 도전 이어가 한국 여자 컬링 '5G'가 스웨덴을 7엔드만에 격파하며 4강 진출의 불씨를 이어나갔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8차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스웨덴은 올림픽 여자컬링 역대 최다 우승국으로 이번 올림픽에서도 초반 6연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날 4강 진출을 확정 2026-02-18 19:25
  • [2026 밀라노] 이해인 "큰 실수 없이 잘했다"…첫 올림픽 쇼트서 시즌 최고점
    [2026 밀라노] 이해인 "큰 실수 없이 잘했다"…첫 올림픽 쇼트서 시즌 최고점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생애 첫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점을 경신한 뒤 "긴장했지만 큰 실수 없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과 예술점수(PCS) 32.46점을 합쳐 총점 70.07점을 기록했다. 종전 시즌 최고점인 67.06점을 3.01점 끌어올린 기록이다. 이번 점수로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 출전권도 확보했다. 그는 "어제까지만 해도 긴장하지 않을 것 2026-02-18 07:36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 팀 13위·석영진 팀 19위
    [2026 밀라노]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 팀 13위·석영진 팀 19위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대표팀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모두 10위권 밖의 성적으로 일정을 마쳤다. 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이 호흡을 맞춘 김진수 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2인승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43초60으로 13위를 기록했다. 김진수 팀은 1·2차 시기 합계 1분51초69로 26개 팀 가운데 12위에 자리했으나, 3차 시기에서 55초90으로 주춤하며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2026-02-18 07:15
  • [2026 밀라노] 이해인·신지아, 女싱글 쇼트 통과…나란히 프리 진출
    [2026 밀라노] 이해인·신지아, 女싱글 쇼트 통과…나란히 프리 진출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다. 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점, 총점 70.07점을 받았다. 이는 올 시즌 자신의 쇼트 최고 점수다. 3그룹까지 17명이 연기를 마친 시점 기준 중간 순위 2위에 올랐다. 크리스토퍼 틴의 '세이렌(Siren)'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점프 과제 2026-02-18 05:52
  • [2026 밀라노] 엄마 뱃속 올림픽 콜투리, 이번엔 직접 레이스
    [2026 밀라노] '엄마 뱃속 올림픽' 콜투리, 이번엔 직접 레이스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모두 경험한 선수들이 있다. 20년의 시간차를 두고 같은 무대에 선 사례다.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과 이탈리아 쇼트트랙 간판 아리안나 폰타나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조금 특별한 이력의 선수가 한 명 더 있다. 알바니아 알파인 스키 대표 라라 콜투리다. 2006년 11월생인 콜투리는 토리노 올림픽 당시 이미 현장에 있었다. 당시 알파인스키 이탈리아 국가대표였던 어머니 다니엘라 체카렐리의 배 속에서였다. 콜투리는 지난 15일(한국시간) 2026-02-18 04:30
  •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밀라노서 설맞이 한국의 날 행사 진행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밀라노서 설맞이 '한국의 날' 행사 진행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맞이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17일(현지시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현지인과 교민을 대상으로 한국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K-팝 커버댄스 공연, 전북도립국악원 무대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함께 떡국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사와 최태호 주밀라노 총영 2026-02-18 02:14
  • [2026 밀라노] 女컬링, 세계 1위 스위스에 5-7 패배…공동 4위로
    [2026 밀라노] 女컬링, 세계 1위 스위스에 5-7 패배…공동 4위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세계랭킹 1위 스위스에 5-7로 패하면서 4강 경쟁에서 부담을 안게 됐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부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스위스에 5-7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캐나다와 함께 4승 3패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스웨덴(6승 1패)이 선두, 스위스와 미국(이상 5승 2패)이 뒤를 잇고 있다. 한 2026-02-18 01:36
  • [2026 밀라노]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女 슬로프스타일 결선, 18일로 순연
    [2026 밀라노]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女 슬로프스타일 결선, 18일로 순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폭설로 인해 하루 순연됐다. 17일(현지시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열릴 예정이던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기상 악화로 연기하고, 경기를 18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에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는 당초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현지시간 17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알프스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조직위와 국제스키연맹(FIS)은 강설로 인해 시야 확보와 속도 유지에 어려움이 생겨 안전 2026-02-18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