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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 RIL, 알리안츠와 재보험 합작사 설립 인도 금융사 지오 파이낸셜 서비스(JFSL)가 독일 알리안츠 그룹과 재보험 부문에서 50대 50 합작사를 설립한다. 인도의 JFSL는 독일의 보험회사 알리안츠 그룹과 각각 절반씩 출자해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설립되는 합작사는 보험회사의 계약 리스크를 일부 인수하는 재보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재보험 회사 설립을 위한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 새 합작사는 JFSL의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고객 네트워크와 함께 알리안츠의 글로벌 재보험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인 보험회사 2025-07-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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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CAAV, 자빈-노이바이 공항 병행 운영 제안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이 하노이 인근 자빈 국제공항과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병행 운영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베트남 민간항공국은 국가 공항 시스템 전반의 마스터플랜(기본계획) 조정안을 건설부에 제출했다. 이번 조정안에는 북부 박닌성에 위치한 자빈 국제공항의 연간 여객 처리 능력을 2050년까지 5000만 명 규모로 확대해 하노이시 노이바이 국제공항의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토이바오킨테 온라인이 보도했다. 민간항공국의 이번 제안은 2050년을 내다본 2021~2030년 전국 공항 시스템 개발 마스터플랜 2025-07-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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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홍콩 정부, 개원의에 코로나 치료제 무상제공 종료 홍콩 정부가 개원의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정책을 28일부터 종료한다. 홍콩 정부 위생서 위생방호센터(CHP)는 개원의에게 제공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무상 공급을 이달 28일부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가 현재 상기도감염증(감기)과 동등하게 취급되고 있다는 점과 감염 상황도 진정세에 접어든 점을 고려한 조치다. 홍콩 정부는 2022년 4월부터 개원의에게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몰누피라비르’를 무상으로 공급해왔으며, 이 2025-07-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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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中, 외자기업 재투자 장려 정책 도입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외자기업의 중국 내 재투자를 장려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지방정부에 대해 외자 유치 사업에서 국내 재투자에 우선순위를 두고, 재투자 장려책을 적극 도입하도록 촉구했다. 관련 행정절차도 간소화해 외자 유치와 활용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 등 중앙 7개 부문이 성·자치구·직할시에 공동 명의의 통지를 발송했다. 구체적으로는 외자기업의 재투자 사업을 ‘중대·중점 외자사업 리스트’에 추가해 관련 지원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 2025-07-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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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대만 기업, 상호관세 영향 무급휴가 늘어 대만 노동부 관계자는 미국의 상호관세 영향으로 직원들에게 급여 없이 강제로 휴가를 부여하는 이른바 ‘무급휴가’를 시행한 기업과 대상자가 7월 16일 현재 각각 56개사, 1417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일 발표된 이전 조사보다 기업 수는 14곳, 인원은 181명 늘어난 것이다. 경제일보(온라인)가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 조치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고, 대만에 대한 구체적 세율도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며 노동부가 향후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노동부 2025-07-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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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JBIC, 도쿄센추리에 에너지 절감 융자 국제협력은행(JBIC)은 종합 리스 기업 도쿄센추리의 태국 법인 티스코 도쿄 리싱(TTL)과 최대 3000만 달러(약 44억 6500만 엔)의 투자 한도(크레딧 라인)를 설정했다고 발표했다. 동 자금은 장기융자이며, 에너지 절감 관련 설비 등의 도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번 융자는 에너지 절감 투자 촉진 플랫폼 ‘AZEC-SAVE’에 기반한 첫 사례다. AZEC-SAVE는 올해 4월, ‘아시아 제로에미션 공동체(AZEC)’ 실현을 목표로 해외산업인재육성협회(AOTS),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등과 공동으로 2025-07-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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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마리나 베이 샌즈, 시설확장 공사 착공 미국 통합형 리조트(IR) 기업 라스베이거스 샌즈는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인 마리나 베이 샌즈(MBS)의 시설 확장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투자액은 약 80억 달러(약 1조 1900억 엔)이며, 55층 규모의 호텔 동 등을 건설해 2031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호텔 동은 기존 세 개 호텔 동 옆에 건설되며 객실 수는 570실. 레스토랑과 스파, 고급 부티크 등을 갖추고, 옥상에는 정원과 전망대, 수영장, 다이닝 공간 등을 포함한 약 7만 6000ft²(약 7060㎡) 규모의 스카이루프(SkyLoop)가 조성된다. 호텔 동 옆에는 약 1 2025-07-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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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필리핀 PNB, 日 핀테크와 송금업무 맞손 필리핀 상업은행 필리핀내셔널뱅크(PNB)는 일본의 핀테크(IT 기반 금융서비스) 기업 디지털월렛과 국제 송금 서비스 분야에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월렛이 보유한 전 세계 200개국·지역 대상 송금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 일하는 필리핀 노동자(OFW) 등의 송금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달 3일 제휴관계를 체결했다. 디지털월렛의 송금 서비스 ‘스마일즈(Smiles)’를 통해 해외에서 일하는 필리핀인의 본국 송금 수단을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 등록부터 송금까지 모든 절차 2025-07-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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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캄보디아 은행부문 안정 위해 M&A 필요… 유안타증권 대만계 증권사 유안타증권(캄보디아)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캄보디아 은행 부문의 효율성과 안정성,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인수합병(M&A)을 통한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 은행 부문은 빠르게 성장해 2024년 말 기준 상업은행 59개가 운영 중이다. 은행 수의 증가는 금융 접근성 개선에 기여했지만, 시장 세분화와 사업 효율 저하, 금융 리스크 확대라는 부작용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규모 은행이 늘고 있으나, 이들 상당수가 높은 예대율, 외부 자금 의존, 부 2025-07-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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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기아, 印 생산 EV 첫 출시 기아의 인도 법인인 기아 인디아가 인도 생산 전기차(EV) ‘카렌스 클라비스 EV’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기아가 인도에서 생산한 전기차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에 따르면, 배터리 용량은 51.4kWh(주행거리 490km)와 42kWh(404km)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액체 냉각식 열관리 시스템을 채택해 인도의 다양한 기후 조건에 대응한다. 100kW급 직류(DC) 급속 충전기로는 39분 만에 최대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51.4kWh 모델은 시속 100km까지 8.4초 만에 도달한다. 그레이드는 4종이며, 가격은 179만 90 2025-07-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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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尼 상반기 탄소배출권 거래, 전년의 6배↑ 인도네시아의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IDX 카본’을 운영하는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BEI)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6월) 이 시장의 탄소크레딧 거래량은 이산화탄소 환산 기준 69만 1304t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액도 4.6배 늘어난 273억 1296만 루피아(약 2억 5000만 엔)에 달했다. 다만 분기별로는 변동이 컸다. 2분기(4~6월) 거래량은 629t, 거래액은 3757만 루피아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 이상 감소했다. 현재 시장 참여자는 111개 기관이며, 등록된 프로젝트는 8건. 이 2025-07-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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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비엣텔, 2030년까지 6G 장비 제조・시험 베트남 최대 통신기업 비엣텔의 따오 득 탕 회장은 5세대(5G) 이동통신의 고도화 버전인 ‘5G 어드밴스트’와 6G 기술 개발에 투자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비엣텔은 2027년까지 5G 어드밴스트 장비를 상용화하고, 2030년까지 6G 장비를 제조해 시험 운용할 계획이다. 베트남넷이 보도했다. 비엣텔은 이미 인도와 아랍에미리트(UAE)와 수백만 달러(100만 달러=약 1억4900만 엔) 규모의 5G 통신 장비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베트남 국방부로부터 군 전용 5G 네트워크 구축을 맡고 있다. 2025-07-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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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마카오 입법회 출마 자격, 12명 박탈 당해 오는 9월 14일 실시되는 마카오 입법회(의회)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12명의 선거 출마 자격을 박탈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마카오 기본법(헌법에 해당)을 옹호하지 않고, 마카오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선관위 관계자는 “마카오 정부 행정수반인 삼호우파이(岑浩輝) 행정장관이 이끄는 국가안전유지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자격을 박탈당한 12명은 ‘마카오창건민생역량(創建民生力量)’의 후보 6명과 ‘전신역량(伝新力 2025-07-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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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日 도호, '고질라' 중국 IP 사업 나서 일본의 영화 제작 및 배급사 도호(東宝)는 ‘고질라’ 시리즈의 중국 내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사업 추진을 위해 IP 라이선스 전문기업 상하이신창화문화발전(上海新創華文化発展, SCLA)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도호는 중국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고질라 IP의 글로벌 전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SCLA는 중국 시장에서 고질라 시리즈 캐릭터의 인지도 제고, 상품화, 전시 이벤트, 마케팅 캠페인 등 라이선스 관련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도호는 2024년 싱가포르에 아시아 지역의 IP 및 영상작 2025-07-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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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야게오, 시바우라전자 TOB 재차 연장 대만의 전자부품 제조사 궈쥐(國巨, 야게오)는 일본 센서 대기업 시바우라(芝浦)전자에 대한 주식공개매수(TOB) 기간을 8월 1일까지 재차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외환 및 외국무역법에 따른 당국의 심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야게오는 5월 9일 TOB를 시작했으며, 이달 1일 외국무역법에 따른 심사 대기 기간이 8월 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당초 7월 9일까지였던 TOB 기한을 7월 15일로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야게오와 시바우라전자는 17~18일 타이베이에서 세 번째 협의를 진행했다. 2025-07-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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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日 이토추, 싱가포르서 선박용 암모니아 공급 시범사업 이토추(伊藤忠)상사는 100% 자회사인 싱가포르의 특수목적회사(SPC) ‘클린 암모니아 벙커링 쉬핑(Clean Ammonia Bunkering Shipping, CABS)’을 통해 사사키(佐々木)조선, 이즈미(泉)강업과 암모니아 벙커링선 건조 및 해당 선박에 탑재될 암모니아 탱크 플랜트 제조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암모니아 벙커링선은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에 연료를 공급하는 선박이다. 사사키조선에 5000㎥급 암모니아 벙커링선을, 이즈미강업에는 암모니아 저장·공급용 탱크 플랜트를 발주 2025-07-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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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이온크래딧 말레이시아, 1.5억 링깃 이슬람식 CP 발행 이온파이낸셜서비스의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이온크레딧서비스(말레이시아)는 1억 5000만 링깃(약 52억 엔) 규모의 이슬람식 커머셜페이퍼(ICP, 이슬람 채권)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상환 기간은 179일이다. 조달한 자금은 이슬람법(샤리아)에 부합하는 소비자 금융상품의 재원과 이슬람식 커머셜페이퍼 관련 비용, 기존 및 향후 이슬람 금융의 리파이낸싱(차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한 이슬람 채권은 2022년 11월 발표한 이슬람식 커머셜페이퍼 발행 한도에 따른 것으로, 10번째 발행이다. 2025-07-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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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난치병 아기, 클라우드펀딩 지원 일본 이송 희귀 심장병을 앓는 일본인 아기를 돕기 위해 국경을 초월한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되고 있다. 15일까지 목표액을 초과하는 기부가 모여 일본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의료용 전세기 이송이 가능해졌으며, 많은 이들이 무사히 일본에 도착해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하고 있다. 신생아 이름은 이누이 신(犬井信). 지난달 27일 미얀마 북동부 샨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이누이 지로(智朗) 씨는 유기 비료 제조·판매 등으로 농가와 빈곤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가이며, 현지에서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는 활동도 이어오 2025-07-23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