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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일본·미얀마 의원 회담, ODA 재개 등 협력 협의 미얀마를 방문한 자유민주당 와타나베 히로미치 중의원 의원이 이끄는 대표단은 22일 수도 네피도에서 킨 이 하원의장과 회담했다. 양측은 양국 및 의회 간의 협력 강화 등에 대해 협의했다. 와타나베 의원은 정부개발원조(ODA) 사업의 재개를 목표로 한다는 생각을 표명했다고 일레븐 등이 23일에 전했다. 킨 이 의장은 양국의 72년에 걸친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 연방하원에 '미얀마·일본 의원 우호 그룹'이 이미 설치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일본 중의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표명했다. 의회 위원회나 2026-09-26 14:20 -
[NNA] 도요다 고세이, 인도 신공장 건설 발표…58억 루피 투자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도요다 고세이는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차트라파티 삼바지나가르 근교의 비드킨 공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약 57억 5800만 루피(약 95억 엔)를 투자하여 범퍼 등의 내외장 부품과 에어백, 핸들 같은 세이프티 시스템 제품 등을 제조한다. 주요 고객사인 토요타 자동차의 인도 자회사 토요타 킬로스카 모터(TKM)의 생산 능력 확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9년 상반기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현지 동종 업체인 Uno Minda와의 합작 회사 산하인 '도요다 고세이 사우스 인디아'를 통해 2026-09-26 14:18 -
[NNA] 인도네시아 실로암, 수도 근교 부카시시 병원의 신관 완공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외곽의 서자바주 부카시시에 있는 실로암 센토사 병원은 확장 공사가 완료된 신관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확장 공사의 제1단계로 입원 환자용 병실과 중환자실(ICU)을 늘렸을 뿐만 아니라, 뇌파 검사와 요로결석 치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확충했다고 콤파스 등이 23일 전했다. 신관은 2025년 2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제1단계 공사는 4월에 완공되었다. ICU는 5실에서 6실로 늘어났고, 입원 병동에는 VVIP룸과 VIP룸을 각각 5실씩 마련하는 등 병상 수는 2배 이상인 120석으로 확대되었다. 복 2026-09-26 14:11 -
[NNA] 젠더 격차 지수, 베트남은 84위로 후퇴 세계경제포럼(WEF)은 최근 각국의 남녀 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젠더 격차 지수(GGI)' 2026년판을 발표했다. 베트남은 전년의 74위에서 10계단 후퇴하며, 전 세계 145개 국가·지역 중 84위를 기록했다.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베트남보다 순위가 높았던 곳은 ◇뉴질랜드(전체 6위) ◇호주(전체 8위) ◇필리핀(전체 20위) ◇싱가포르(전체 31위) ◇태국(전체 55위) ◇몽골(전체 70위)이었다. 해당 지수는 '경제 참여 및 기회', '교육', '보건', '정치 참여' 등 4개 2026-09-26 14:06 -
[NNA] 홍콩 SFC, 위안화 거래 확대 계획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는 홍콩달러와 인민폐(위안화) 두 가지 통화로 주식을 거래하는 제도인 '홍콩달러-위안화 듀얼 카운터 모델'의 위안화 표시 거래에 대해 2027년 7월 1일까지 '강구퉁(중국 본토에서 상하이·선전 양대 시장을 통해 홍콩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제도)'의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23일 발표했다. 강구퉁을 이용하는 본토 투자자들은 위안화로 직접 홍콩 증시에 상장된 종목의 주식을 살 수 있게 된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홍콩 자본시장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행동 계 2026-09-26 14:03 -
[NNA] 태국 대형 데이터센터, 수도권 밖으로 분산 진행될 전망 태국의 조사회사 카시콘 리서치 센터는 국내에서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 73개소 중 약 63%가 수도 방콕에 집중되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밝혔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앞으로 전력이나 물, 부지를 확보하기 쉬운 방콕 교외나 지방으로의 입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방콕에 있는 데이터센터는 비교적 소규모로, 1개 시설당 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1.2MW(메가와트)다. 반면 하이퍼스케일형 데이터센터는 최대 200MW 정도의 전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카시콘 리서치는 방콕의 경우 통신 지연 억제 등을 이유로 도심 입지가 필 2026-09-26 13:47 -
[NNA] SBI, 싱가포르 전자결제 서비스 업체에 출자 대형 인터넷 금융 기업인 SBI 홀딩스는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의 디티씨페이(dtcpay)에 대한 출자를 18일 발표했다. 출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SBI는 디티씨페이가 실시한 시리즈 A 라운드(사업 초기 단계의 자금 조달)에 참여했다. 싱가포르 자회사인 SBI 벤처스 에셋과 SBI 그룹이 운영하는 벤처 펀드인 'SBI-NTU-교보 디지털 이노베이션 펀드'를 통해 출자했다. 해당 펀드는 난양이공대학교(NTU) 산하에서 창업 지원을 맡고 있는 NTUitive, 그리고 한국 대형 보험사인 교보생명그룹 산하의 교보증권과 공동으 2026-09-26 13:44 -
[NNA] 필리핀 아얄라랜드, 관광지 엘니도에 담수화 시설 건설 필리핀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아얄라 랜드(ALI)는 서부 팔라완섬의 유명 관광지 엘니도의 개발 지구 '리오 에스테이트'(면적 320헥타르)에서 해수담수화 시설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7년 8월 가동 시작을 전망하고 있다. 리오 에스테이트는 현재 용수 공급을 지하수 취수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수원을 확보한다. '해수 역삼투(SWRO)막 기술'을 이용해 하루 최대 500세제곱미터의 음용수를 생산하여 향후 개발에 따른 관광, 숙박, 주택, 상업 분야의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지난 8월에 기공 2026-09-24 23:04 -
[NNA] 미국 테슬라, 말레이시아 수도 미드 밸리에 쇼룸 오픈 미국 전기자동차(EV) 대기업 테슬라의 말레이시아 법인 테슬라 말레이시아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상업 시설 '미드 밸리 메가몰(Mid Valley Megamall)'에 쇼룸 '테슬라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차량 전시, 시승, 판매, 애프터서비스, 충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거점으로 말레이시아 국내 7번째 쇼룸이다. 미드 밸리 메가몰 G층에 개설됐다.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모델 Y', 6인승 SUV '모델 YL', 세단 '모델 3'을 전시하며 시승도 가능하다. 인접한 상업 시설 2026-09-24 22:58 -
[NNA] 신재생에너지 AMPIN, 노르웨이 펀드로부터 1억 달러 유치 인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기업인 AMPIN 에너지 트랜지션은 노르웨이 정부계 신흥국 투자 펀드인 노르펀드(Norfund)로부터 최대 1억 달러(약 157억 엔)를 조달한다고 21일 밝혔다. AMPIN은 이 자금을 활용해 2028년까지 총 설비 용량 2GW(기가와트)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AMPIN은 노르펀드 산하의 '기후투자펀드'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아 새로운 태양광, 풍력, 하이브리드 발전 사업을 통해 설비 용량을 2GW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자사 설비 용량을 10GW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2026-09-24 22:56 -
[NNA] 인도네시아 가이킨도 오토 위크, 10개 도시로 확장 인도네시아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Gaikindo)는 11월 하순에 10개 도시에서 자동차 전시 판매회 '가이킨도 오토 위크 2026'을 동시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작년까지는 수도 자카르타 근교에서만 개최했으나, 올해는 지방에서도 홍보를 펼쳐 각 브랜드의 판매 촉진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가이킨도의 안톤 회장은 "연말을 겨냥한 판촉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2022년 이후 '가이킨도 자카르타 오토 위크(GJAW)'라는 이름으로 매년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사실상 메인 행사장이 되는 2026-09-24 22:52 -
[NNA] 빈패스트, 전동 이륜차 3개 모델 출시 베트남의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의 전기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전동 스쿠터 '에보 그랜드(Evo Grand)' 시리즈의 신형 3개 모델을 21일 발표했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2개 탑재할 경우, 1회 완충으로 최대 262km를 주행할 수 있다. 신형은 '에보 그랜드 II', '에보 그랜드 프리미어', '에보 그랜드 리미티드'의 3개 모델이다. 배터리는 용량 2.4kWh의 LFP 배터리를 고정식으로 기본 탑재한다. 수하물 수납공간에 동일한 용량의 탈착식 배터리를 추가할 수 있으며, 2개 탑재 시 총 용량은 4.8k 2026-09-24 22:48 -
[NNA] 홍콩, RCEP 가입 절차 본격화 홍콩 정부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21일 열린 지역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 각료회의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워킹그룹 설치가 승인된 것에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홍콩은 2022년 1월 RCEP이 발효된 직후부터 가입을 신청한 상태다. RCEP은 한국, 일본, 중국 등 15개국이 가입해 있다. 워킹그룹에서는 홍콩 외에도 방글라데시, 칠레, 스리랑카의 가입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 상무경제발전국 알게르논 야우 잉 와(Algernon Yau Ying wah) 국장은 "RCEP이 새로운 회원국을 받아들이는 프로세스의 중요한 첫걸음" 2026-09-24 22:43 -
[NNA] 인텔, 첨단 패키징에서 AUO와 협력 모색하나 미국 반도체 대기업 인텔이 마이크로 LED 기판을 이용한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대만 액정패널 대기업인 AUO와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협력을 통해 광학 부품과 반도체 칩을 동일 패키지에 통합하는 '공동 패키징 광학(CPO)'과 고밀도 연산 칩을 결합한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경제일보가 21일 전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AUO는 마이크로 LED 관련 CPO와 글라스 기판, 재배선층(RDL), 광 상호연결(Optical Interconnect) 등 각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AUO의 기술 개발은 2026-09-22 17:35 -
[NNA] 토리키조쿠, BGC에 필리핀 1호점 10월 개업 필리핀 민다나오 지방 다바오를 거점으로 하는 복합기업 JTC 그룹은 10월 12일에 이자카야 '토리키조쿠'의 필리핀 1호점을 개업한다. 마닐라 수도권 타기그시의 신흥 개발 지구인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 있는 복합 시설 '세렌드라'에 출점한다. '닭다리살 꼬치', '닭가슴살 꼬치', '닭고기 솥밥', '치킨 난반' 등을 제공하며, 메뉴는 전 품목 190페소(약 470엔)의 균일가로 책정한다. 토리키조쿠를 운영하는 에터널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필리핀에서 토리키조쿠를 전개하기 위 2026-09-22 17:28 -
[NNA] 말레이시아 모데나스, 케다주에 전동 이륜차 산학협력 거점 개설 말레이시아의 복합기업 DRB-하이콤 산하의 이륜차 제조업체 모데나스는 케다주의 단과대학 KEDA에 전기(EV) 이륜차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산학협력 거점인 '전동 이륜차·산학협력 센터 오브 엑셀런스(EV-MIACE)'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계의 기술과 지식을 기술·직업교육훈련(TVET)에 접목해 전동 이륜차 업계의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다. 해당 센터는 KEDA의 이륜차 기술학과에 설치되었다. 모데나스는 전동 이륜차 관련 커리큘럼 개발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최신 기술과 전문 지식, 학습용 기자재 2026-09-22 17:22 -
[NNA] 인도 주택 구매자, 더 넓은 공간과 고액 예산 선호 인도의 대형 부동산 서비스 기업 Anarock Property Consultants가 17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1~6월) 소비자 의식 조사'에 따르면, 인도 주택 구매자들 사이에서 더 넓은 주택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구조는 3BHK(침실 3개와 거실, 주방)를, 가격대는 900만~1,500만 루피(약 1,477만~2,462만 엔)를 선택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Anarock이 14개 도시의 23~77세 응답자 832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공표했다. 응답자의 48%가 3BHK를 선택해 가장 선호하는 구조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선호된 것은 2BHK로 3 2026-09-22 17:04 -
[NNA] 인도네시아 지방교부금 삭감, 중앙집권화 우려 인도네시아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국가 예산의 중앙집권화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방 정부의 주요 재원이 되는 지방교부금은 올해 대폭 삭감되었다. 내년에는 증액될 전망이지만, 현행 예산안에서는 세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 미만에 그친다. 아니스 의원은 국회 제11위원회(재정·개발계획·금융 담당)가 16일에 개최한 공청회에서 "예산 편성을 통한 중앙집권화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교부금은 지방 정부 예산의 7~80%에 달하기도 하여, 과도한 의존이 재정적 자립을 방해하고 있다는 견해 2026-09-2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