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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티은행, 1분기 순익 1328억…8년 만에 최대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132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대비 순이익이 61% 증가하면서 8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1분기 총수익은 3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이는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77% 증가한 영향이다. 이자수익은 10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순이자마진(NIM)은 2.01%로 전년 동기 2.37%보다 0.36%포인트(p) 하락했다. 총대출금은 9조7741억원으로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2026-05-15 17:41:28
  • 비씨카드, 1분기 순익 581억원…충당금 부담 줄며 65% 증가 비씨카드가 올해 1분기 순이익을 크게 늘렸다. 카드 이용 관련 주력 수익은 줄었지만, 충당금 부담이 줄고 자체카드와 이자수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15일 비씨카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5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352억원보다 65.2%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5억원으로 19.0% 늘었다. 주력 사업인 카드 매입업무 수익은 줄었다. 비씨카드의 1분기 매입업무수익은 6544억원으로 전년 동기 6766억원보다 감소했다. 회원서비스수수료와 부가사업수수료 수익도 함께 줄었다. 2026-05-15 17:38:22
  • 빗썸, 1분기 당기순손실 869억…적자 전환 올해 1분기 빗썸이 적자 전환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가상자산 시장 침체라는 대외적 악재가 맞물린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15일 빗썸에 따르면 올 1분기 당기순손실은 86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 감소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금리 상승 압력 등으로 투자 심리가 장기 위축 흐름을 보이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올 1분기 빗썸의 일평균 거래량은 6억473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줄었다. 여기에 가상자산 평가손실, 당국 행정 처분에 따른 비용 등이 영업외비용으로 2026-05-15 17:32:11
  • 두나무, 1분기 순익 695억…거래량 축소에 전년比 78% 감소 두나무가 지난해보다 80%가까이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두나무는 올해 1분기 6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3% 감소한 수준이다. 실적 위축은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글로벌 리스크로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지난해 10월 대규모 청산 사태를 시작으로 가상자산 시장 침체는 장기화되고 있다. 업비트의 올 1분기 누적 거래대금은 14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2.3% 감소했다. 국 2026-05-15 17:25:04
  • 롯데손보, 1Q 본업 지표 개선 뚜렷…투자손익은 일시 악화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보험영업이익 흑자전환과 보험계약마진(CSM) 성장 등 본업 지표 개선세를 보였다. 다만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 등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금리가 급등하면서 투자손익은 일시적으로 악화됐다.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85억원, 당기순손실 19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금리 급등에 따른 금리부자산 평가손실이 투자손익에 반영된 영향이다. 1분기 투자영업실적은 557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해당 손실이 만기 시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자산의 단순 평가손실인 2026-05-15 17:22:13
  • [오늘의 픽]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외국인 매도에 반도체주 '흔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급락 마감했다. 시장 금리 상승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 삼성전자 노조 리스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만5500원(-8.61%) 내린 27만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5만1000원(-7.66%) 내린 181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보합권에서 출발했지만 오전 들어 낙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장중 한때는 26만원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SK하이닉 2026-05-15 17:19:04
  • SC제일은행, 1분기 순익 1049억원…전년比 6.3%↓ SC제일은행이 올해 1분기 운영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C제일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 영향으로 감소했다. 1분기 이자이익은 29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줄었다. 같은 기간 NIM은 0.23%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고액 자산가 비중이 늘어난 자산관리(WM)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증가했다. 1분기 비이자이익은 1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늘었다. 2026-05-15 16:52:19
  •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출격…운용사들 수수료 경쟁 돌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말 시장에 출격한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동시에 관련 상품을 내놓으면서 ETF 시장 내 수수료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의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이 지난 14일 효력 발생을 위한 공시를 완료했다. 해당 상품들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27 2026-05-15 16:47:56
  •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권,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해야" 금융감독원이 가계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으로 쏠린 금융권 자금을 생산적 분야로 유도하기 위한 감독을 강화한다. 금융회사가 안정적인 이자수익에만 의존하기보다 기업 투자와 실물경제 지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1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금융감독 방향을 논의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2월 시작된 중동 상황의 여파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장기간 계속되고 있 2026-05-15 16:24:07
  • '혁신·신뢰' 방점 찍은 금융당국…토큰증권 제도화 속도전 금융당국이 내년 시행 예정인 토큰증권(STO) 제도화에 맞춰 세부 제도 설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각투자 기초자산 기준부터 장외거래소 인가 체계, 온체인 결제 인프라까지 전방위 논의에 착수하면서 시장에서는 STO 생태계 조기 안착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당국은 혁신을 가로막는 과도한 규제보다는 ‘혁신과 신뢰의 균형’에 방점을 찍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5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토큰증권 제도화 2026-05-15 16:18:24
  • 코리안리, 1분기 순익 2095억원…전년比 131.4% 증가 코리안리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순이익을 기록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해외채권 평가이익 증가와 지난해 고액사고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코리안리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69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 증가는 환율 상승으로 해외채권 평가이익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코리안리는 글로벌 재보험 영업을 영위하고 있어 해외 투자자산과 외화 표시 자산의 비중이 적지 않다. 이에 환율 변동은 투자손익과 평가손익에 영향을 줄 2026-05-15 16:02:23
  • 주담대 변동금리 한 달 만에 반등…4월 코픽스 0.08%p↑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산정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했다. 은행연합회는 올해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3월(연 2.81%)보다 0.08%포인트(p) 높은 연 2.89%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연 2.85%에서 연 2.87%로 0.02%p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 금리다. 코픽스가 오르면 은행이 많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한다는 의미다. 2019년 6월 새로 도입된 '신(新)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2.45%에서 연 2. 2026-05-15 16:00:58
  • [마감시황] 환호는 반나절뿐…코스피, '팔천피' 찍고 7400선대로 후퇴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중 매도세가 급격히 확대되며 약 한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8.23포인트(-6.12%) 내린 7493.1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해 8046.78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급격히 2026-05-15 15:56:33
  • 새만금개발청장에 '도시계획 전문가' 문성요 전 국토부 실장 임명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15일 임명됐다. 문성요 신임 청장은 1968년 제주 출신으로 제주사대부고와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4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토교통부 주거복지기획과장, 공공주택본부 공공주택추진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등을 거쳤다. 이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과 차장을 역임한 뒤, 국토부의 핵심 보직인 국토도시실 2026-05-15 15:54:16
  • 미래에셋생명, 1분기 순익 534억원…보장성보험 확대에 두 배 성장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건강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변액보험·퇴직연금 등 수수료 기반 사업 성장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다. 특히 보장성보험 신계약 성장이 두드러졌다. 1분기 보장성보험 신계약 판매 규모를 나타내는 연납 2026-05-15 15:53:50
  • [속보] 코스피, 488.23p(-6.12%) 내린 7493.18 마감 코스피, 488.23p(-6.12%) 내린 7493.18 마감 코스닥, 61.27p(-5.14%) 내린 1129.82 마감 2026-05-15 15:33:33
  • 도공, 고속도로 시설물 124곳 집중점검…"현장중심 안전경영 박차" 한국도로공사가 본격적인 풍수해 시기를 앞두고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 안전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상재 사장직무대행이 15일 경기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를 방문해 교량 구조물과 풍수해 대비 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노후도와 위험도가 높은 재난 취약 시설 2026-05-15 15:30:30
  • [특징주] 미·중 화해 무드에 꺾인 태양광株…HD현대에너지솔루션·OCI홀딩스 20%대 급락 미·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관계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급등했던 태양광주가 급락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대중(對中) 규제 강화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59분 기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만8400원(19.84%) 내린 19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OCI홀딩스는 8만원(21.95%) 급락한 28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태양광주는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 공급망을 사실상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 2026-05-15 15: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