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證 삼성중공업, 상선‧해양 고가 물량 확대… 목표가↑
    IBK證 "삼성중공업, 상선‧해양 고가 물량 확대… 목표가↑" IBK투자증권은 2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상선과 해양 부문 모두에서 고가 수주 물량 비중이 확대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지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2조8458억원, 영업이익은 88.5% 늘어난 32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선 부문에서는 △에버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4척 △ 일본 해운사 MOL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3척 2026-01-27 08:42
  • 신한證 태광, 미국 LNG 본격 성장 국면 진입…목표가 상향
    신한證 "태광, 미국 LNG 본격 성장 국면 진입…목표가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27일 태광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미국 LNG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외형 및 수익성 성장이 나타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태광은 2026년 미국 LNG 프로젝트 피팅 물량을 기반으로 성장을 시작할 것”이라며 “미국향 매출과 미국 시장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미국 피팅 시장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LNG 프로젝 2026-01-27 08:37
  • iM證 대덕전자, PKG 중심 영업가치 상향…목표가↑
    iM證 "대덕전자, PKG 중심 영업가치 상향…목표가↑" iM증권은 27일 대덕전자에 대해 패키지 중심의 영업가치를 높여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2026년 기준 패키지와 다층기판(MLB) 사업의 가치는 각각 2조7000억원, 760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기존 대비 각각 32%, -6% 조정한 것"이라며 "패키지 중심의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글로벌 패키지 업체의 EV/EBITDA 배수가 기존 10.2배에서 12.7배로 상향됐음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2026-01-27 08:24
  • [아주증시포커스]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外
    [아주증시포커스]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코스피 지수는 최근 장중 5000선을 돌파한 뒤 하락 전환해 4900선 후반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단기 과열 우려와 조정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음.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65배로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증시보다 낮아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평가가 나옴. -선행 PER은 향후 실적 기대를 반영한 지표로, 코스피는 실적 개선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년 평균과 2026-01-27 07:59
  • SK증권, 무궁화신탁 오너에 1000억대 대출 논란
    SK증권, 무궁화신탁 오너에 1000억대 대출 논란 SK증권이 비상장사를 담보로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빌려준 1000억원가량의 주식담보대출을 날릴 처지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6월 오 회장이 부유한 무궁화신탁 지분을 담보로 1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주선했으며, 이 가운데 1359억원을 빌려줬다. 대출 담보는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으로 전해졌다. SK증권은 대출 직후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투자자에게 440억원가량을 재판매했다. 그러나 대출 집행 5개월 만에 기한이익상실(EO 2026-01-26 21:18
  • 개인정보 유출 악재에도… 서학개미, 올해 쿠팡 주식 368억원 순매수
    '개인정보 유출' 악재에도… 서학개미, 올해 쿠팡 주식 368억원 순매수 국내 투자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주가가 하락한 쿠팡 주식을 올해 들어 368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올해 들어 지난 23일까지 쿠팡 주식을 2556만3496달러(약 368억원) 순매수 결제했다. 이에 따라 쿠팡은 연초 이후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 순위 47위에 오르며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하는 상위 50위권에 합류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쿠팡 주가는 회사가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힌 지난해 11 2026-01-26 20:31
  • 한화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익 1474억…전년比 3616%↑
    한화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익 1474억…전년比 3616%↑ 한화투자증권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지난해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2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1473억9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39억7000만원) 대비 3616%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액은 3조946억원으로 지난해(2조4958억 원) 대비 23.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17억7000만원으로, 지난해(389억원)보다 161.6% 늘었다. 이번 호실적은 업황 개선과 사업 전반의 효율성 제고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금융시 2026-01-26 19:45
  • 미래에셋, 자사주 1000억 매입 결정
    미래에셋, 자사주 1000억 매입 결정 미래에셋증권이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이사회에서 자사주 약 1000억원을 사들이고, 디지털 분야 인재 16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매입 대상은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2우B) 약 400억 원 규모이며, 매수는 이사회 결의일 다음 날부터 3개월 안에 장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보통주 1500만주, 2우선주 100만주 이상을 매년 소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 2026-01-26 19:08
  •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가파르게 오르던 코스피 지수가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3거래일 연속 장중 5000을 돌파한 뒤 하락 반전해 4900 후반대에서 주춤하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빠른 상승 속도에 단기 과열된 게 아니냐는 우려 목소리도 적지 않다.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좀 더 오를 여지가 있다는 전망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이달 현재 10.65배 수준이다. 국내 증시에 영 2026-01-26 18:27
  • 불장에 증권가 눈높이도 높아졌다…실적전망 상향 1위는 한화솔루션
    불장에 증권가 눈높이도 높아졌다…실적전망 상향 1위는 한화솔루션 연초 증시 활황에 증권사들의 실적 눈높이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반도체·조선·증권 등 업종 기업들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대폭 상향하는 추세다. 상향 폭이 가장 큰 기업은 한화솔루션으로 무려 240% 가까이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에 대해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상향 건수는 580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하향 조정은 159건에 그쳤다. 목표주가를 유지한 건수는 874건이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동률을 보면 반도체 2026-01-26 18:15
  • 7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에게 물었다…6천피 언제 갈까요?
    7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에게 물었다…"6천피 언제 갈까요?" 코스피 지수가 장중 ‘오천피’를 달성한 가운데 종가 기준 5000 시대에는 아직 진입을 못하는 중이다. 연초 가팔랐던 기세는 최근 다소 주춤한 상태다. 투자자들의 눈은 자연스럽게 ‘오천히 이후'로 향한다. 추가 상승 여력이 더 있는지, 6000선 도달은 현실적인 시나리오인지가 시장의 핵심 관심사다. 26일 아주경제가 대신·메리츠·삼성·신한투자·하나·KB·NH투자증권 등 주요 7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올해 코스피 상단 전망치 2026-01-26 18:13
  • 한국거래소, 설 연휴 전날 파생상품 야간거래 휴장
    한국거래소, 설 연휴 전날 파생상품 야간거래 휴장 한국거래소는 설 연휴 전날인 2월13일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휴장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13일 오후 6시에 개시해 2월14일 오전 6시에 종료되는 파생상품 야간거래는 운영되지 않는다. 한국거래소는 "해당 기간 가격 급변으로 마진콜, 반대거래, 유동성 부족 등으로 인한 위탁자 리스크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참여자의 리스크관리 부담이 가중될 우려에 대응해 연휴 전일 야간거래 휴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생상품 야간거래는 직후 정규거래와 합산돼 청산된 2026-01-26 17:28
  • 지금 안 사면 평생 후회…천스닥에 레버리지 교육장까지 터졌다
    "지금 안 사면 평생 후회"…천스닥에 레버리지 교육장까지 터졌다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돌파하자 개인 투자자들이 무서운 기세로 몰려들고 있다. 지수 상승률의 두 배를 노리는 레버리지 상품에 매수세가 폭발하며 금융투자 교육 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장중 1064.44까지 치솟았다. 코스닥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전일 대비 6% 이상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이날 상승장을 주도한 것은 2026-01-26 17:27
  • 천스닥은 넘었지만…간판주는 탈출하고 부실기업도 많은 코스닥
    '천스닥'은 넘었지만…간판주는 탈출하고 부실기업도 많은 코스닥 코스닥 지수가 2021년 이후 4년만에 1000선을 넘어서며 역대급 강세를 보였지만 시장 체질을 둘러싼 평가는 여전히 냉정하다. 지수를 이끌 간판주는 코스피로 이전을 준비 중이며 부실기업이 누적된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소가 필요한 상황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48포인트(7.09%) 오른 1064.41에 마감했다. 지수는 빠르게 레벨을 높였지만 상승을 뒷받침할 코스닥 구조는 여전히 과거의 연장선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먼저 지수 상승 국면에서도 대표 종목들이 잇 2026-01-26 15:59
  • 오랜만에 뜨는 원전株…개미는 우리기술 팔고, 우진 산다
    오랜만에 뜨는 원전株…개미는 우리기술 팔고, 우진 산다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원전주가 재평가받고 있다. 정부가 대형 원전 2기 건설을 공식화하면서다. 대표적인 원전기술주로 꼽히는 우리기술과 우진에 대한 개인들의 투자심리는 엇갈렸다. 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등 총 3기 건설을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탈원전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정책 기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원전주들은 최근 일제히 상승 중이다. 대표적인 원전주인 우리기술은 최근 1주 간(1월 16일~2 2026-01-26 15:58
  • [마감시황] 코스피 5000선 하회했지만…코스닥은 4년 만에 1060선 돌파
    [마감시황] 코스피 5000선 하회했지만…코스닥은 4년 만에 1060선 돌파 코스피가 26일 장중 하락 전환 뒤 5000선을 내주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반면 그간 상대적으로 부진하던 코스닥은 하루 새 7% 넘게 오르며 1060선을 돌파했다. 2022년 이후 약 4년 만에 '천스닥' 진입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47포인트(0.15%) 오른 4997.54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장중 하락 전환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오는 29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026-01-26 15:52
  • [속보] 코스피, 40.48p(0.81%) 내린 4949.59 마감
    [속보] 코스피, 40.48p(0.81%) 내린 4949.59 마감 코스피, 40.48p(0.81%) 내린 4949.59 마감 코스닥, 70.48p(7.09%) 오른 1064.41 마감 2026-01-26 15:33
  • 발행어음 7곳+α 예고…불 붙는 조달전쟁 최대 피해자는 저축銀·중소형 證
    발행어음 '7곳+α' 예고…불 붙는 조달전쟁 최대 피해자는 '저축銀·중소형 證' 발행어음과 종합관리계좌(IMA) 등 증권사의 수신형 자금조달 통로가 확대되면서 금융권 전반에 걸쳐 조달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저축은행과 중소형 증권사가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발행어음 사업자는 7곳으로 늘었다. 기존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 등 4개사에 더해 지난해 하반기 키움증권·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이 신규로 인가를 받았다. 메리츠증권과 삼성증권도 인가 심사를 기 2026-01-26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