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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호텔신라, 면세점 안정화·호텔 실적 상향 전망…목표가↑" IBK투자증권은 27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 사업 안정화와 호텔 부문 실적 개선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실적 개선은 향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오른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를 훌쩍 넘어서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2026-04-27 08:14 -
[아주증시포커스] 외국인‧기관 '팔자→사자' 반전…개인은 14조 역대 최고 순매도 ◆아주경제 주요뉴스 ▷외국인‧기관 '팔자→사자' 반전…개인은 14조 역대 최고 순매도 -한 달 사이 코스피 수급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며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에서 ‘사자’로 전환. -반면 개인투자자는 이달 들어 약 14조700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 매도세를 나타내는 상황.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각각 2조5000억원 이상, 6조9000억원 이상 순매수에 나선 모습. -개인은 지난달 급락장에서 대규모 매수 2026-04-27 07:26 -
1분기 역대급 실적…'삼전 30만·닉스 200만' 현실화되나 국내 증시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분기 나란히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 기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흐름은 엇갈렸지만,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하며 '삼전 30만·닉스 200만' 현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발표가 이뤄진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19만3100원에서 21만9500원으로 13.67% 상승했다.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이라는 실적을 공개한 당일 1.76% 오른 데 2026-04-26 14:59 -
외국인‧기관 '팔자→사자' 반전…개인은 14조 역대 최고 순매도 수급 방향이 한 달 만에 완전히 뒤바뀐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은 ‘팔자’에서 ‘사자’로 전환됐다. 반면 지난달 강한 매수세를 보이던 개인 투자자는 역대 최대 수준의 순매도에 나서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추가 상승에 베팅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사이, 개인 투자자는 차익실현과 방어적 포지션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는 28.1% 상승하며 강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장중 2026-04-26 14:07 -
반도체 ETF 3배 뛸 때…레버리지 ETF 11배 급등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반영되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1년간 반도체 ETF가 약 3배 상승한 가운데 레버리지 ETF는 11배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품 구조에 따른 성과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2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반도체' ETF 올해 수익률은 95.10%로 집계됐다. 범위를 6개월로 늘리면 수익률은 112.20%, 최근 1년간 수익률은 300.85%로 대폭 확대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 역 2026-04-26 12:57 -
코스피 급등에 미성년 '주식자산' 3조원 육박…보유는 줄고 가치는↑ 지난해 코스피가 70% 급등하는 등 역대급 ‘불장’이 펼쳐지면서 미성년 투자자들의 주식 보유 가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 수와 보유 주식 수는 줄었지만 주가 상승 효과로 자산 규모는 3조원에 육박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200개 상장사 가운데 연령별 주주 현황이 공개된 88개사의 미성년(20세 미만) 주주는 총 72만8344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약 2조9761억원 수준이다. 예탁원은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선임한 기업에 한해 2026-04-26 12:56 -
[주간증시전망] W자 반등 이후 코스피, 상승 이어갈까…반도체·FOMC 변수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 경신 이후 'W자 반등' 흐름을 완성했지만 차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의 지속성을 시험받는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모멘텀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 이탈과 미국 통화정책 이벤트가 맞물리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포인트(0%) 내린 6475.6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6490선까지 상승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 2026-04-25 06:00 -
NH투자증권, 단독→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책임경영 위한 선택" NH투자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이후 회사 규모 확대와 사업구조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성장 국면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최고경영 체제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핵심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부문별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04-24 21:59 -
코스닥, 25년8개월 만에 1200선 돌파…소부장·바이오 강세 덕 코스닥지수가 1200선을 넘어서며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는 최근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3포인트(2.51%) 오른 1203.8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은 것은 2000년 8월4일 이후 약 25년8개월 만이다. 지수 상승을 이끈 건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주다. 대형 반도체주가 차익실현 영향으로 주춤한 2026-04-24 20:45 -
"결산 시즌 끝났다"…4월 IPO 시장, 예비심사 청구 '봇물' 12월 결산법인들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그간 회계 결산 작업 등으로 숨을 고르던 기업들이 4월 들어 일제히 상장 채비를 마치고 한국거래소의 문을 두드리는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총 10곳으로 집계됐다. 4월 이후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22일 네오사피엔스 △21일 기도산업 △16일 브릴스, 엠에스바이오 △15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13일 글로벌테크놀로지 △10일 엠비디 2026-04-24 17:38 -
지주 '효자' 된 증권사…줄줄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들이 1분기 나란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그룹 내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증시 활황에 더해 자산관리(WM)·기업금융(IB) 등 수익 다각화 전략이 맞물리면서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매출 8조8976억원, 영업이익 6367억원, 순이익 475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고액자산가(HNW) 고객이 빠르 2026-04-24 16:44 -
하나증권, 1분기 순이익 1033억원…전년比 37.1%↑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416억원, 당기순이익 103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7.9%, 당기순이익은 37.1% 각각 증가했다. 하나증권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각 사업부문별 적시 대응을 통해 수익 호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증시 호황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와 시장 상승기에 맞춘 상품 공급 확대로 금융상품 수익이 늘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우량 딜 영업에 집중하며 실적을 개선했고, 인수금융 비즈니스에서도 2026-04-24 16:19 -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팔자'에 보합 마감…차익실현에 숨고르기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을 소화하는 가운데 종목별 순환매 장세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8포인트(0%) 내린 6475.63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29포인트(0.31%) 오른 6496.10에 출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외국인의 대규모 현물 순매도 압력이 단기 매물을 소화하며 과열 해소 국면을 야기하고 있다"며 "최근 저점 대비 1500포 2026-04-24 15:49 -
[속보] 코스피, 0.18p(0%) 내린 6475.63 마감 코스피, 0.18p(0%) 내린 6475.63 마감 코스닥, 29.53p(2.51%) 오른 1203.94 마감 2026-04-24 15:32 -
NH투자증권, 오늘 이사회서 지배구조 개편 결론…각자대표 체제로 가닥 NH투자증권이 24일 이사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편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새 지배구조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방향을 정하지 못해 표류하던 차기 사장 인선 절차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전날인 23일에 이어 이날 재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편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명의 대표이사가 각자 권한을 갖고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NH투자 2026-04-24 14:07 -
[특징주] 한화갤러리아, 지배구조 개편·신설법인 기대감에 '上' 한화갤러리아가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신설법인에 대한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770원(29.96%) 오른 334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한화의 분할 신설 예정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 심사에서 적격 판단을 확정했다. 한화는 한화비전과 한화갤러리아 등 자회사들에 대한 관리와 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인적분할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 2026-04-24 10:15 -
[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혼조세…코스닥은 강보합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소폭 상승 출발 이후 차익실현 압력을 이기지 못하며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92포인트(0.20%) 내린 6462.8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29포인트(0.31%) 오른 6496.10에 출발한 이후 이내 하락 전환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단기 고점 피로감 속 중동발 노이즈와 미국 증시 약세 등 영향이 장 초반부터 차익실현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2026-04-24 09:31 -
[속보] 코스피, 20.29p(0.31%) 오른 6496.10 출발 코스피, 20.29p(0.31%) 오른 6496.10 출발 코스닥, 2.11p(0.18%) 오른 1176.42 출발 2026-04-24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