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5~6%대 급등…반도체 대형주 일제히 반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일 장 초반 나란히 5~6%대 급등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로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도 실질적인 업황 훼손이 없는 상황에서 주가 조정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250원(5.32%) 오른 22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7만9000원(6.46%) 상승한 130만2000원을 기록하며 130만원선을 회복했다. 반도 2026-10-21 09:34 -
[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 중심 반발 매수세 유입…삼전 3%·SK하닉 5% '급등' 21일 국내 증시는 최근 낙폭 확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1.90포인트(2.21%) 상승한 5675.6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232억원, 기관은 477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518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세가 강하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84% 상승한 21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4.25% 상승한 127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우는 3.44% 상승한 1 2026-10-21 09:17 -
[속보] 코스피, 113.60p(2.05%) 오른 5666.34 출발 코스피, 113.60p(2.05%) 오른 5666.34 출발 코스닥, 11.43p(1.46%) 오른 793.40 출발 2026-10-21 09:05 -
금감원 이어 거래소도 "솔리다임 중복상장 규제 대상"…SK하이닉스 주주보호 압박 커진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을 둘러싸고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규제 적용 대상이라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정감사에서 중복상장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밝힌 데 이어 한국거래소 역시 솔리다임이 관련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치권에서도 기존 주주 이익 훼손을 이유로 상장 저지를 요구하면서 SK하이닉스의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한국거래소 답변 자료에 따르면 거래소는 솔리다임 2026-10-21 08:51 -
[마켓프리뷰] 저가 매수세 유입 vs 관망심리…21일 코스피 행방은? 21일 국내 주식시장은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움직임과 미국 빅테크 메타의 실적발표를 앞둔 관망심리 속에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27포인트(3.73%) 내린 5552.74로 장을 마쳤다. 20일 지수는 34.44포인트(0.60%) 내린 5733.57로 출발해 오전 낙폭이 커지면서 한때 5493.24(-4.76%)까지 추락해 5500선이 무너졌다. 다만 오후에는 소폭 회복해 5550선을 살린 상태에서 마감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333억원 2026-10-21 08:46 -
대신證 "한국가스공사, 유가 상승에 해외사업 수익 개선…목표가↑" 대신증권은 21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국제유가 전망치 상향에 따른 해외사업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해외사업 이익 개선 효과가 미수금 증가 부담보다 클 것으로 판단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존 예상보다 높은 유가 등에 따른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과 배당 증가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다만 유가 상승에 따른 미수금 증가 부담은 변수로 꼽았다. 허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 2026-10-21 08:33 -
KB證 "카카오,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 KB증권은 카카오의 톡비즈 매출 성장 둔화와 인적분할을 앞둔 자회사 지분가치 할인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32% 낮춘 3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3분기 매출 2조227억원, 영업이익 2363억원 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플랫폼 사업의 성장 둔화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해 온 플랫폼 사업의 성장 둔화로 판단한다& 2026-10-21 08:33 -
[아주증시포커스] 개인 주식 거래액 57% 급감…빠르게 식는 개미 '투심' ◆아주경제 주요뉴스 ▷1억4000만원→6000만원…개미들 여름 이후 지갑 닫았다 -개인투자자, 1인당 월평균 주식거래금액 1억4000만원에서 올 9월 기준 6010만원으로 57% 급감 -코스피 6월 이후 전 세계 주요국 증시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 기록한게 주요 배경 -미래에셋, 메리츠, 하나, 현대차증권 등 주요 증권사 월별 데이터 종합 분석 결과, 월간 거래고객수도 같은기간 211만명, 132만명으로 급감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등 제한된 범위내에서 지수 정상화하기 위한 투자 유인책 필요 2026-10-21 07:2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1억4000만원→6000만원…개미들 여름 이후 지갑 닫았다 外 1억4000만원→6000만원…개미들 여름 이후 지갑 닫았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지갑을 닫고 있다. 불과 석 달 전 1인당 월평균 1억3968만원이던 주식 거래금액은 9월 6010만원으로 57.0% 급감했다. 주문 횟수와 증권사별 거래 고객 수도 줄었다. 코스피가 6월 이후 전 세계 주요국 증시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여파다. 20일 미래에셋·메리츠·하나·현대차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의 월별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 1인당 월평균 거래금액은 지난 6월 1 2026-10-20 21:53 -
CB 던지기·대주주 지분 가압류…알엔투테크놀로지 '재무위기 늪' 코스닥 상장사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연이은 논란에 휩싸였다. 최대주주 지분이 법원에 묶이고 주가가 3분의 1 토막 나자 이사회를 재편하고 사명 변경에 나섰지만 재무 리스크는 해소되지 않는 모양새다. 자금 조달 연기와 대규모 전환사채 전환가액 하향 조정까지 맞물리면서 경영진의 실책과 재무 부담이 일반 투자자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알엔투테크놀로지의 위기는 올해 봄 시작됐다. 지난 4월 최대주주가 티에스1호조합에서 크로스1호조합으로 갑자기 교체됐다. 이 과 2026-10-20 18:23 -
[투자지갑 닫는 개미] 개인 주식 거래금액 석 달 새 57% 급감…빠르게 식어가는 개미들 '투심' 한국 증시의 든든한 버팀목은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다. 개미들은 코로나19 시절 '동학개미'로 증시를 달궜고, 지난해 6월 이후 1년간 상승랠리도 주도했다. 외국인이 빠져나가면서 쏟아내는 매물을 받아내는 방파제 역할도 한다. 그랬던 개미들의 투자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6월 이후 국내 증시가 급락한 여파다. 개인투자자의 주식 거래대금은 6월 고점 대비 석 달 만에 60% 가까이 급감했다. 증시 변동성이 정점을 지나 주춤해졌지만 거래는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는 모습이다. 20일 메리츠&mi 2026-10-20 18:19 -
[투자지갑 닫는 개미] 1억4000만원→6000만원…개미들 여름 이후 지갑 닫았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지갑을 닫고 있다. 불과 석 달 전 1인당 월평균 1억3968만원이던 주식 거래금액은 9월 6010만원으로 57.0% 급감했다. 주문 횟수와 증권사별 거래 고객 수도 줄었다. 코스피가 6월 이후 전 세계 주요국 증시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여파다. <관련기사 5면> 20일 미래에셋·메리츠·하나·현대차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의 월별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 1인당 월평균 거래금액은 지난 6월 1억3968만원에서 9월 6010만원으로 절반 넘게 줄었다. 2026-10-20 18:17 -
[투자지갑 닫는 개미들] 코스피 6월 이후 34% 급락…美·대만 오를 때 나홀로 추락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열기가 식은 건 증시 급락 때문이다. 특히 코스피는 주요국 증시에 비해 유독 낙폭이 컸다. 지난 6월 이후 하락률만 30%가 넘는다. 같은 기간 미국과 대만 증시는 상승하고 일본과 중국 증시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조정을 받은 것과 대조적이다. 20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5552.7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월 29일 종가(8476.15) 대비 34.49% 하락한 수준이다. 약 5개월 사이 2923.14포인트 빠졌다. 지난 6월 22일 기록한 최고 종가(9114.55)와 비교하면 하락률은 39.08%에 달한다. 2026-10-20 18:13 -
[투자지갑 닫는 개미] "차라리 안보는 게 낫다" 주식 앱 덜 켜는 개미들 직장인 A씨는 최근 반도체주 급락장에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열지 않았다. 계좌에 찍힌 파란불을 마주하기가 두려워서다. 주가가 회복될 때까지 계좌를 없는 셈 치고 지내는 편이 정신건강에 낫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계좌를 들여다보는 횟수를 줄이고 있다. 올여름 이후 개인 고객의 MTS 접속 빈도가 뚜렷하게 감소했다. 20일 국내 한 증권사의 2026년 월별 개인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인당 월평균 MTS 접속 횟수는 1월 12.1회에서 2월 10.9회로 줄었다. 이후 3월 12.2회, 4월 2026-10-20 18:11 -
출시 10개월 지난 IMA 첫 상품…누적수익률 미래에셋, 3분기는 한투 우위 출시 약 10개월을 맞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미래에셋증권이 앞섰지만, 3분기에는 한국투자증권이 흑자를 유지한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손실을 냈다. 편입자산의 평가손실을 이자수익과 분배금 등으로 얼마나 상쇄했는지가 분기 성과를 갈랐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미래에셋 IMA 1호'의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9.15%로 집계됐다. '한국투자 IMA S1'의 3.03%보다 6.12%포인트 높았다. 한국투 2026-10-20 18:11 -
[마감시황] 반도체 투심 위축에 코스피 3.7% 하락…외국인·기관 1.5조 폭풍 매도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비관론이 확산되면서 코스피가 또 4% 가까이 하락했다. 금리, 국제유가, 환율 안정세에 외국인 매도세가 잦아들면서 3거래일 연속 반등을 이어갈까 기대했지만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긴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27포인트(-3.73%) 하락한 5552.74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5493.24까지 밀렸다가 오후장에서 소폭 회복했다. 코스닥 역시 전일 대비 26.92포인트(3.33%) 내린 781.97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 2026-10-20 16:17 -
[속보] 코스피, 3.73% 하락한 5553.08 마감 코스피, 214.93p(3.73%) 내린 5553.08p 마감 코스닥, 26.94p(3.33%) 내린 781.95p 마감 2026-10-20 15:32 -
채권시장 참여자 93% "10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예상" 채권시장 참여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오는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15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머지 7%는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금투협은 "2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효과 점검 기대로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는 2026-10-20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