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HPSP, 3000억 규모 블록딜 매각 소식에 11%대↓
    [특징주] HPSP, 3000억 규모 블록딜 매각 소식에 11%대↓ HPSP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HPSP 지분 약 10%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블록딜 매각은 통상 대량 매도 신호로 인식돼 단기적인 수급 부담을 키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6분 HPSP는 전 거래일 대비 11.49%(4500원) 내린 3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레센도는 보유 중인 HPSP 주식 8361만 주 가운데 840만주(약 10%)를 블록딜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블 2026-01-07 09:51
  • [특징주] 희토류株, 중국 수출 통제 검토에 일제히 급등
    [특징주] 희토류株, 중국 수출 통제 검토에 일제히 급등 중국의 대일 희토류 수출 심사 강화 가능성에 희토류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1747원(29.99%) 오른 1747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유니온은 전장 대비 1445원(27.36%) 상승한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EG(20.38%), 삼화전자(17.84%), 동국알앤에스(13.39%), 성안머터리얼스(10.86%) 등 희토류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일본 희토류 수출 심사 2026-01-07 09:35
  • 한화證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컨센서스 하회…목표가 하향
    한화證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컨센서스 하회…목표가 하향" 한화투자증권이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하향한 50만원으로 제시했다. 2026년 상반기까지 얼티엄셀즈 공장 가동 중단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낮춘 영향이다. 7일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을 것”이라며 “4분기 매출은 6조원, 영업손실은 1516억원으로, AMPC를 제외할 경우 5005억원의 적자”라고 분석했다. 자동차전지 부문은 일회성 보상금 효과 소멸과 얼티엄셀즈 출하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로 대폭 2026-01-07 09:32
  • [개장시황] 코스피, 4600선 첫 돌파…코스닥 약보합
    [개장시황] 코스피, 4600선 첫 돌파…코스닥 약보합 코스피가 개장 직후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하며 4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58포인트(1.56%) 오른 4596.0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다가 9시7분경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넘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88억원, 808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496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 2026-01-07 09:27
  • [특징주] 유일에너테크,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上
    [특징주] 유일에너테크,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上'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유일에너테크가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일에너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479원(29.64%) 오른 2095원에 거래를 마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6일 유일에너테크에 대해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7일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른 기준가는 1616원이다.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유일에너테크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5300만4450주에서 6887만5785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월 8일이 2026-01-07 09:25
  • [특징주] 크래프톤, 4%대 약세…4Q 영업익 기대치 하회 전망
    [특징주] 크래프톤, 4%대 약세…"4Q 영업익 기대치 하회 전망" 크래프톤이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약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크래프톤은 전장 대비 1만1500원(4.64%) 내린 2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은 이날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83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421억원)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펍지 매출 감소와 일회성 비용 약 8 2026-01-07 09:24
  • [특징주] SK하이닉스 10거래일 연속 상승세…76만 닉스
    [특징주] SK하이닉스 10거래일 연속 상승세…'76만 닉스' SK하이닉스가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76만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8% 오른 75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장중 최고 76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올해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반도체 대형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88만원으로 높여잡으면서 “올 상반기 낸드(NAND) 산업 내 공급이 제한될 것”이라며 “ 2026-01-07 09:22
  • [특징주] 뷰티스킨, 무상증자 권리락에 상한가
    [특징주] 뷰티스킨, 무상증자 권리락에 '상한가' 뷰티스킨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현재 뷰티스킨은 전장 대비 1215원(29.96%) 뛴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뷰티스킨은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무상증자와 교환사채 교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1413만6157주로 늘어나게 된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발생하자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권리락은 신주 배정기준일이 지나 신주인수권 2026-01-07 09:16
  • [특징주] 14만전자 등극…삼성전자 7거래일 연속 상승세
    [특징주] '14만전자 등극'…삼성전자 7거래일 연속 상승세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14만원선을 돌파,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1% 오른 1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달 말 이후 연일 강세를 이어가며 단기간에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2026-01-07 09:11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4600선 돌파…4611.72까지 올라
    [속보] 코스피, 사상 첫 4600선 돌파…4611.72까지 올라 코스피, 사상 첫 4600선 돌파…4611.72까지 올라 2026-01-07 09:10
  • [속보] 코스피, 40.86p(0.90%) 오른 4566.34 출발
    [속보] 코스피, 40.86p(0.90%) 오른 4566.34 출발 코스피, 40.86p(0.90%) 오른 4566.34 출발 코스닥, 1.77p(0.19%) 오른 957.74 출발 2026-01-07 09:01
  • 유안타證 KT, 일회성 비용 선반영…불확실성 해소
    유안타證 "KT, 일회성 비용 선반영…불확실성 해소" 유안타증권은 7일 KT에 대해 해킹 사태 관련 비용 선반영과 신임 대표이사 후보 확정으로 주가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 6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6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9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는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단말기와 번호이동 시장이 안정화되면서 감가상각비 부담이 2026-01-07 08:46
  • 현대차證 삼성물산, 전자·바이오 지분가치↑…목표가 상향
    현대차證 "삼성물산, 전자·바이오 지분가치↑…목표가 상향" 현대차증권은 7일 삼성물산에 대해 전자와 바이오 계열사 중심의 상장 지분가치가 늘어 순자산가치(NAV)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상장지분가치 확대에 따라 NAV가 직전 85조7000억원에서 104조1000억원으로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의 NAV는 사업가치 8조3000억원, 상장지분가치 92조4000억원, 비상장지분 2조3000억원, 순현금 1조2000억원으로 추 2026-01-07 08:45
  • 키움證 삼성바이오로직스, 하반기부터 5공장 매출 반영·고수익성 유지…목표주가 210만원
    키움證 "삼성바이오로직스, 하반기부터 5공장 매출 반영·고수익성 유지…목표주가 210만원" 키움증권은 7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5공장 매출을 반영하며 지난해 수준의 높은 수익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 고환율, 인수 공장 인건비 증가, 순차적 도래할 공장 유지보수 기간 등으로 시장에서는 2026년 고성장 지속 여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면서 "그러나 올해 하반기 5공장 매출 반영으로 2025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 2026-01-07 08:39
  • NH證 비츠로셀, 올해도 가파른 성장세 기대…밸류에이션 매력 높다
    NH證 "비츠로셀, 올해도 가파른 성장세 기대…밸류에이션 매력 높다" NH투자증권은 7일 비츠로셀에 대해 2026년 견조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전(戰)의 양상이 드론 및 지능형 포탄을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특수 전지인열전지, 앰플전지의 중요성이 지속 부각되고 있다"며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다양한 국가에서 군비 증강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돼 동사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비츠로셀의 열전지 및 앰플전지는 유도무기, 미사일, 포탄 및 전투용 드론 등에 사용한다. NH투자 2026-01-07 08:22
  • NH證 스튜디오드래곤,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글로벌 OTT 동시방영 효과
    NH證 "스튜디오드래곤,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글로벌 OTT 동시방영 효과" NH투자증권은 7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작품의 글로벌 선판매로 작품당 평균 판매가격이 상승했고 ENM 브랜드관을 통한 구작 패키지 판매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기 전체 방영 회차는 66회에 그쳤지만 캡티브향 작품 46회 가운데 40회가 글로벌 OTT와 동시 방영되며 판매가격(P) 측면의 개선이 두드러졌다&quo 2026-01-07 08:20
  • [아주증시포커스] 역대급 증시 활황에 펀드 자산포트폴리오도 바뀌었다…안전자산→주식으로 대이동 外
    [아주증시포커스] 역대급 증시 활황에 펀드 자산포트폴리오도 바뀌었다…안전자산→주식으로 대이동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역대급 증시 활황에 펀드 자산포트폴리오도 바뀌었다…안전자산→주식으로 대이동 -국내 주식시장이 역대급 활황을 보이면서 공모펀드 자금의 투자 성격도 변화 -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하는 펀드 자산 가운데 주식 비중이 크게 늘며 11년 반 만에 최고 수준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사 전체 운용자산 중 주식 비중은 37.26%로 전년 말 27.56% 대비 약 10%포인트 상승 지난해 국내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82%로 수익률도 좋아 -반면 채권, 예금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 비중은 감소세가 2026-01-07 07:46
  • [단독] 한국거래소,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공급망 개편 물밑 논의…자산화 시동
    [단독] 한국거래소,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공급망 개편 '물밑 논의'…자산화 시동 한국거래소가 최근 정보데이터시스템을 로그인 기반의 회원제로 전환한 데 이어 클라우드 기술 도입을 포함한 데이터 공급체계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무단 크롤링(데이터 자동 수집)을 차단하는 것을 넘어, 자본시장 데이터를 자산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중장기적으로 데이터 유료화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현재 데이터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제공 방식의 효율화를 포함해 시장 데이터 관리 구조를 현대화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 2026-01-0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