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證 효성중공업, 관세 구조 전환에 수익성 개선 기대…목표가↑
    IBK證 "효성중공업, 관세 구조 전환에 수익성 개선 기대…목표가↑" IBK투자증권은 21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올해부터 관세 비용은 고객사의 차기 매출 발생 시점에 정산되는 구조로 전환돼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60만원에서 29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1.4% 증가한 7조1539억원, 영업이익은 36.6% 증가한 9713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수익성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2026-01-21 08:32
  • 키움證 한국전력, 원전 기대감 리레이팅 제한적
    키움證 "한국전력, 원전 기대감 리레이팅 제한적" 키움증권은 21일 한국전력기술에 대해 원전 사업 수혜 강도가 낮아 원전 기대감에 따른 주가 재평가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주가가 전날 급등했다"며 "국내 신규 원전 건설 가능성 점증, 한미 원자력 협력 대표의 방미 소식, 발전 자회사 통합 논의 등이 급등 배경으로 거론됐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주가(멀티플)는 본업만으로도 충분히 설명 가능한 수준"이라며 "향후 국내 신규 원전 건설 확정, 팀코리아 해외 원전 2026-01-21 08:19
  • 한화證 삼성중공업, 해양 수주 모멘텀 본격화…목표가 상향
    한화證 "삼성중공업, 해양 수주 모멘텀 본격화…목표가 상향" 한화투자증권은 21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했다.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선가 상선 매출 비중 확대와 FLNG 중심의 해양 수주 모멘텀이 중장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란 판단이다. 배성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을 2조 9900억원, 영업이익을 3157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81.2%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10.6%로 예상했다. 영업이 2026-01-21 08:12
  • [아주증시포커스] 후끈한 1월 증시…변동성도 역대급으로 컸다 外
    [아주증시포커스] 후끈한 1월 증시…변동성도 역대급으로 컸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후끈한 1월 증시…변동성도 역대급으로 컸다 -연초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변동성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 -올 들어 12거래일(1월 2~19일) 동안 발동된 변동성완화장치(VI)는 총 3531건 발동.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 코스피에서 발동된 VI는 675건, 코스닥 VI는 2856건으로 코스닥 변동성이 특히 심했음. -지수 급등 국면에서 하락 VI도 꾸준히 발생. 상승 국면에서 나온 VI는 2424건, 하락 국면에서 나온 VI는 1107건. -코스피는 상승 VI 467건, 하락 VI 208 2026-01-21 08:00
  • 얼라인에 시달린 도용환 스틱인베 회장, 지분 美펀드에 매각
    얼라인에 시달린 도용환 스틱인베 회장, 지분 美펀드에 매각 토종 사모펀드 운용사(PEF)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가 미국계 자산운용사로 바뀐다. 20일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도 회장이 보유한 지분 11.44%(476만9600주)를 미리캐피탈에 매각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601억원으로 주당 가격은 1만2600원이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미리캐피탈의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율은 기존 5.01%에서 25.0%로 확대되며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가 도 회장의 은퇴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리캐피탈은 2021년 출범 2026-01-20 17:45
  • 정은보 코스피 6000 가능…좀비기업 퇴출로 시장 신뢰 높일 것
    정은보 "코스피 6000 가능…좀비기업 퇴출로 시장 신뢰 높일 것"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코스피 지수가 60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이른바 '좀비기업' 퇴출을 통한 시장 체질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코스피가 5000선에 근접하고 있으며 6000 돌파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코스피 강세 배경으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조선업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정 이사장은 "한국의 핵 2026-01-20 17:04
  • [머니게임] 해성옵틱스, 이화전기 흔적 지우고 코아스 등판…오버행 경고등
    [머니게임] 해성옵틱스, 이화전기 흔적 지우고 코아스 등판…오버행 경고등 카메라 모듈과 광학 전문 기업 해성옵틱스 주가가 급등 중이다. 두 달 새 140% 넘게 올랐다. 종속회사에 대한 금융지원 공시로 사업 안정성이 커진 게 표면적 이유지만 대규모 지분 이동이 숨은 호재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코스닥 상장사 코아스가 주요 주주로 등장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다만 코아스는 지분 취득이 경영 참여보다 투자금 회수 차원이라고 밝히고 있어 향후 잠재적 매도 물량(오버행) 리스크도 있다는 관측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성옵틱스 주가는 지난해 11월 485원에서 이날 11 2026-01-20 16:59
  • 기술특례상장 1년 성적표… SK·삼성證 최하위
    기술특례상장 1년 성적표… SK·삼성證 최하위 최근 5년 간 기술특례기업에 상장 1년 후 주가 흐름을 상장 주관사 별로 분석한 결과, 혁신기술기업 트랙에서는 SK증권의 수익률이 -61.80%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모델 기업 트랙의 경우 삼성증권이 -48.75로 가장 저조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기술특례상장 기업의 상장 후 1년간 주가수익률을 주관사별로 분석한 결과, 혁신기술기업 트랙에서는 SK증권 -61.80%, 대신증권 -21.49%, KB증권 -20.58%, 삼성증권 -19.84% 등이 하위권을 형성했다. 이들 기업의 수익률 평균은 –30.93% 2026-01-20 16:51
  • [오프더레코드] 본업은 갓생, 투자는 수식으로…MZ 개미들이 퀀트에 빠진 이유
    [오프더레코드] 본업은 '갓생', 투자는 '수식'으로…MZ 개미들이 퀀트에 빠진 이유 "차트의 모양요? 그건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잖아요. 저는 20년 치 데이터를 돌려본 수식의 확률만 믿습니다." 최근 MZ세대 직장인 투자자들의 투자 방식이 눈에 띄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빨간 줄 파란 줄' 차트를 들여다보거나 개인의 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요즘은 엑셀 수식과 코딩, 데이터에 기반한 '퀀트 투자'가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대기업 연구소에서 일하는 A씨(30)는 주변에서 소문난 '열혈 퀀트 투자자'입니다. 그는 하루에 차트를 들여다 2026-01-20 16:43
  • 얼라인 스틱인베 밸류업 플랜, 방향성은 긍정적이나 구체성은 부족
    얼라인 "스틱인베 밸류업 플랜, 방향성은 긍정적이나 구체성은 부족"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 사모펀드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플랜)에 대해 "전체적인 방향성은 긍정적이지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약 7%를 보유한 얼라인파트너스는 전날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제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전날 운용자산(AUM) 및 관리보수창출 운용자산(FPAUM) 성장,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제외한 자기주식 소각, 이 2026-01-20 16:42
  • [마감시황] 숨 고르기 코스피, 4880선으로 후퇴…올해 첫 하락
    [마감시황] '숨 고르기' 코스피, 4880선으로 후퇴…올해 첫 하락 코스피가 20일 등락을 거듭하다 1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91포인트(0.39%) 내린 4885.75에 장을 마쳤다.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하던 코스피는 1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4.38포인트(0.09%) 낮은 4900.28로 출발해 강보합세로 돌아선 뒤 다시 하락 전환해 장 초반 4820선까지 밀려났다. 이후 장중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한 뒤 오후 한때 4935.48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그러나 장 후반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 2026-01-20 16:00
  • 역대급 빚투 신용거래 29兆 목전… 리스크 관리 수단은 필요
    '역대급 빚투' 신용거래 29兆 목전… "리스크 관리 수단은 필요" 국내 주식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중심의 상승장이 이어지자 ‘빚을 내서라도 투자하자’는 심리가 빠르게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단기 과열 신호로 보고 리스크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 19일 기준 28조9950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다. 코스피가 5000선에 육박하며 연일 상승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입하는 레버리지 투자가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6-01-20 15:34
  • [속보] 코스피, 18.91p(0.39%) 내린 4885.75 마감
    [속보] 코스피, 18.91p(0.39%) 내린 4885.75 마감 코스피, 18.91p(0.39%) 내린 4885.75 마감 코스닥, 8.01p(0.83%) 오른 976.37 마감 2026-01-20 15:33
  • 금감원장, 사모펀드 CEO 간담회…불법엔 엄정 대응, 생산적 금융 역할 강화해야
    금감원장, 사모펀드 CEO 간담회…"불법엔 엄정 대응, 생산적 금융 역할 강화해야" 금융감독원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시장 신뢰 회복과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주문했다. 일부 PEF 운용사의 불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방침을 재확인하는 한편, 업계의 자율규제 역량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중회의실에서 12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PEF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내 PEF 수는 2004년 2개 2026-01-20 15:00
  • [특징주] 우리기술, 원전 정책 기대감 속 상한가
    [특징주] 우리기술, 원전 정책 기대감 속 상한가 우리기술 주가가 오후 들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기술은 이날 오후 2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840원, 29.97%)까지 오른 798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검토와 한미 원자력 협상 움직임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에게 원전 관련 여론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원전 필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전기 문제를 해결하 2026-01-20 14:42
  • [특징주]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 통합 논의에 급등세
    [특징주]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 통합 논의에 급등세 한국전력 주가가 20일 오후 들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이날 오후 2시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18.65%) 오른 6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발전 자회사 통합 가능성이 거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부·남부·남동·중부·동서발전 등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 공기업을 하나로 묶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이에 따른 구조 효율화와 실적 개선 기대가 투자심리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2026-01-20 14:40
  • 후끈한 1월 증시…변동성도 역대급으로 컸다
    후끈한 1월 증시…변동성도 역대급으로 컸다 연초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변동성 역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수는 연일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는 급등락이 잦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변동성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2거래일(1월2~19일) 동안 발동된 변동성완화장치(VI)는 총 3531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2727건과 비교하면 약 29.5% 증가했다. 연초 증시 랠리와 함께 단기 가격 변동이 확대되며 VI 발동도 빠르게 2026-01-20 14:11
  • 한국투자증권 FC 유치자산 10조원 돌파…2년 만에 80% 성장
    한국투자증권 FC 유치자산 10조원 돌파…2년 만에 80% 성장 한국투자증권의 투자권유대행인(FC) 유치자산 규모가 업계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FC 유치자산 규모는 2023년 말 5조6000억원에서 2025년 말 10조530억원으로 증가했다. 2년 만에 약 80% 성장한 수치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을 설명하고 투자 권유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한국투자증권은 FC의 안정적인 영업 정착을 위해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과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운영해왔다. 2026-01-20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