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신세계, 호실적에 목표가 줄상향…장 초반 5%대 강세 신세계가 지난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기준 신세계는 전일 대비 5.92%(2만1000원) 오른 3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전날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6조9295억원, 영업이익은 4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5%,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백화점 부문 매출은 2조6747억원으로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 2026-02-10 09:28 -
[특징주] 현대ADM, 항암 후보물질 연구 성과에 '上' 현대ADM이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 공개된 항암 후보물질 관련 연구 성과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대ADM은 전 거래일 대비 970원(29.94%) 오른 421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앞서 현대ADM바이오는 자사와 모회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지주회사 씨앤팜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핵심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이 암세포 전이를 유발하는 주요 기전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전날 밝혔다. 현대ADM은 이번 2026-02-10 09:26 -
[개장시황] 美 AI주 강세에…코스피 5300선 회복 출발 미국 AI주 중심의 나스닥 강세에 코스피가 개장 직후 5300선을 돌파하며 상승 출발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86포인트(1.05%) 오른 5353.90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563원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95억원, 63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66%, 1.47% 상승 중이다. 현대차(3.77%), LG에너지솔루션(0.25%), 기아(1.50%), KB금융(2.51%) 등도 오르고 있다. 2026-02-10 09:26 -
[특징주] 나인테크, 전고체 배터리 장비 공급 소식에 17%대 급등 나인테크가 전고체 배터리 제조사에 핵심 공정 모듈 부품을 공급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17% 넘게 급등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나인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555원(17.45%) 오른 3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나인테크는 정규장 개장 직전 전고체 배터리 제조사에 핵심 공정 모듈 부품을 납품한 실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실적은 단순 실험실 수준을 넘어 실제 양산라인에서 요구되는 까다로운 스펙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나인테크는 전고체 배 2026-02-10 09:14 -
[속보] 코스피 52.17p(0.98%) 오른 5350.21 개장 코스피 52.17p(0.98%) 오른 5350.21 개장 코스닥 4.69p(0.42%) 오른 1132.24 개장 2026-02-10 09:02 -
유진證 "인텔리안테크, 스페이스엑스發 모멘텀 본격화…목표주가 127%↑" 유진투자증권은 10일 인텔리안테크에 대해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15만원으로 12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엑스(SpaceX) 상장 기대감 속에 스타링크의 사업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고 향후 스타링크를 뒤따를 후발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자들의 사업 확장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인텔리안테크의 실적과 주가가 시장 기대에 더욱 민 2026-02-10 09:01 -
신한證 "한섬, 10분기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10일 한섬에 대해 10개 분기 만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 국면이 마무리되고 있다"며 "경기 부양 효과와 자산 효과로 내수 의류 소비 심리가 개선되면서 실적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한섬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37억원,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2026-02-10 08:52 -
삼정KPMG "글로벌 PE 투자 2.1조달러 4년래 최대…거래는 줄고 우량자산 쏠림 심화" 지난해 글로벌 사모펀드(PE) 투자 시장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고금리 기조, 거시경제 둔화 우려 속에서도 대형·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투자 규모를 확대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전체 거래 건수는 감소해 사모펀드 운용사들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가 10일 발간한 '글로벌 PE 투자 분석과 2026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PE 투자 규모는 총 2조1514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조8663억 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로, 투자 금 2026-02-10 08:51 -
iM證 "HD현대중공업, 호실적·해외 함정사업 모멘텀 '쌍끌이'…최선호주 제시" iM증권은 10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실적이 명실상부한 최고치 구간에 진입했다"며 "해외 함정사업 확대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주가 상방 여력도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6만8000원에서 86만원으로 28.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조선업종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 5조1931억원, 영업이익 575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컨센서스(5조1420억원)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7364억원)를 21.9% 하회 2026-02-10 08:33 -
유진투자證 "크래프톤, 4Q 일회성 비용 없어도 부진…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10일 크래프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이 없어도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9만원에서 3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크래프톤의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컨센서스(1232억원)를 대폭 하회했다"며 "일회성 비용, 모바일 부문 매출 부진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인건비에 공동근로복지기금 약 800억원, '언노운월즈' 관련 소송비로 지급수수료 250억원이 반영되며 실적에 부정적이 2026-02-10 08:33 -
미래에셋證 "신세계, 중국인 인바운드 회복…목표가↑"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중국인 인바운드(외국인의 자국 방문)의 강한 유입, 원화 약세, 한일령 등이 주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가를 4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의 지난해 4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상승한 1조933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6% 상승한 1725억원을 기록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이 강한 매출 성장을 보이며 증익을 주도했다"며 "면세도 흑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 2026-02-10 08:31 -
[아주증시포커스] 5000피 축제인데 쪼그라든 리서치센터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5000피 축제인데 쪼그라든 리서치센터 코스피 5000 시대에도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인력·위상 모두 축소되며 존재감이 약화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증 보유자는 15년 새 30% 넘게 줄어 리서치 조직 약화가 수치로 드러나 MTS 확산과 IB·WM 중심 수익구조 전환으로 리서치는 ‘돈 안 되는 조직’으로 인식돼 낮은 보상, 높은 업무 강도, AI 확산에 대한 불안으로 인력 유출이 이어지고 있어 매도 의견이 어려운 구조 속에서 보수적 리포트가 늘고, 해외와 2026-02-10 08:10 -
[고장난 투자나침반④] 코스피는 5000 찍었는데…쪼그라드는 증권사 리서치센터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리면서 투자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정작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존재감은 갈수록 작아지고 있다. 개인투자자 수는 늘고 시장 규모도 커졌지만 투자 판단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 리서치 조직은 인력과 위상 모두 축소되는 추세다. 증권사 리포트 부실화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에 소속된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증 소지자는 이달 초 기준 1069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 1575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5년 동안 30% 넘게 줄었다. 2026-02-09 18:02 -
대신증권, 지난해 순익 2130억원…전년比 47.7%↑ 대신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7.7% 증가했다. 9일 대신증권이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지난해 순이익은 2129억8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955억4100만원, 매출액은 5조846억13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각각 253.5%, 24.2% 늘었다. 대신증권은 "위탁수수료와 운용수익 증가 및 기업신용공여 이자수익 실적 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6-02-09 17:38 -
증시 랠리에 ETP 거래 폭발…ETF가 코스피 거래 절반 차지 지난 1월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상장지수상품(ETP) 거래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상장지수펀드(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유가증권시장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며 거래 구조가 다시 ETF 중심으로 재편됐고, 상장지수증권(ETN) 역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동반 확대되는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4조40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가증권시장 전체 일평균 거래대금의 5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스피 거래 2건 중 1건이 ETF에서 이뤄진 것이다. 2026-02-09 16:48 -
'K-소비재' 가고 '방산·AI'…10년 새 증시 '부의 지도' 바뀌었다 코스피 5000 시대에 접어들며 한국 증시의 '부의 지도'도 다시 그려지고 있다. 10년 전 내수와 안정성을 중시하던 트렌드 대신 방산·인공지능(AI)·이차전지 등 첨단기술이 증시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았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이런 추세에 따라 대대적으로 바뀌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선주를 제외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년 전 45.45%에서 현재 60.46%로 15%포인트 이상 급증했다. 지수는 같은 기간 1917.79에서 5298.04로 176.25% 넘게 뛰었 2026-02-09 16:47 -
[마감시황] 코스피 4%대 반등…4거래일만 5200선 회복 코스피가 지난주의 낙폭을 만회하며 4거래일만에 5200선을 회복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8.90p(4.10%) 오른 5298.04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 5300선을 돌파하며 장중 한 때 5322.35포인트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며 5300선 턱밑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조9942억원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90억원, 3조227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했다. 삼성전자(4 2026-02-09 15:54 -
[속보] 코스피 208.90p(4.10%) 오른 5298.04 마감 코스피 208.90p(4.10%) 오른 5298.04 마감 코스닥 46.78p(4.33%) 오른 1127.55 마감 2026-02-0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