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삼표시멘트, 성수동 개발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上
    [특징주] 삼표시멘트, 성수동 개발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上' 삼표시멘트가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삼표시멘트는 전일 대비 29.95%(4250원) 오른 1만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서울시는 성수동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오 2026-02-04 09:22
  • [개장시황] 개인 매수세에 코스피 5300돌파…시초가 하락서 상승 전환
    [개장시황] 개인 매수세에 코스피 5300돌파…시초가 하락서 상승 전환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급등 여파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58포인트(0.37%) 오른 5307.66를 기록 중이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 개장했지만 개인 매수세에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72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2691억원 순매도, 기관은 68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 2026-02-04 09:12
  • 삼성證 호텔신라, 면세 수익성 조정…목표가 ↓
    삼성證 "호텔신라, 면세 수익성 조정…목표가 ↓" 삼성증권은 4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 사업의 수익성 조정이 단기 실적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5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기존과 동일한 '매수'를 유지했다. 호텔신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1조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익은 -4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호텔 부문은 신라스테이 고객 유입 확대와 평균객실요금(ADR) 상승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지만, 인건비와 외주비 부담이 커지며 이익 개선 폭은 제한적이었다는 설 2026-02-04 09:09
  • [속보] 코스피 27.37p(0.52%) 내린 5260.71 개장
    [속보] 코스피 27.37p(0.52%) 내린 5260.71 개장 코스피 27.37p(0.52%) 내린 5260.71 개장 코스닥 5.31p(0.46%) 내린 1139.02 개장 2026-02-04 09:02
  • 유진투자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AI 회로박·전고체 소재 기대…목표가↑
    유진투자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AI 회로박·전고체 소재 기대…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4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전기차향 전지박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인공지능(AI)용 회로박과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은 4분기 매출 1709억원, 영업적자 338억원을 기록했다. 고객사들의 전기차향 전지박 수요가 부진해 영업적자가 이어졌으나 회로박 매출이 늘면서 전체 매출 감소 폭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유 2026-02-04 08:53
  • NH證 한전기술, 원전 설계 영역 확대…목표주가 76.2%↑
    NH證 "한전기술, 원전 설계 영역 확대…목표주가 76.2%↑" NH투자증권은 4일 한전기술에 대해 체코 신규 원전 신규 수주 확정과 원전 설계 사업 확대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8만5000원으로 76.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모회사인 한국전력의 진출 가능성을 감안하면 팀코리아의 APR1400뿐 아니라 웨스팅하우스의 AP1000까지 설계를 전부 맡으며 ‘운동장 양쪽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며 “충분한 경험과 고급 인력은 미 2026-02-04 08:51
  • 하나證 이수페타시스, 증설 효과로 실적 성장 가속…목표가↑
    하나證 "이수페타시스, 증설 효과로 실적 성장 가속…목표가↑" 하나증권은 4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주요 고객사 물량 회복과 증설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이수페타시스는 주요 고객사향 물량 회복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1% 증가한 2987억원, 영업이익은 122% 늘어난 565억원을 기록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올해 실적 전망도 재차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이 2026-02-04 08:40
  • NH證 현대건설, 미국 원전 수혜 확정권 진입…목표가 상향
    NH證 "현대건설, 미국 원전 수혜 확정권 진입…목표가 상향" NH투자증권은 4일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했다. 북미 대형원전과 SMR 수주 가시성 확대를 반영해 2030년 원전 매출이 7조원에 이를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원전 착공 성과 입증이 필요한 트럼프 정부 상황을 감안하면 현대건설의 시공 참여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를 반영해 원전 부문 타깃 멀티플을 기존 대비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2026-02-04 08:38
  • [아주증시포커스] 개미 vs 외국인…끝없는 매수-매도 전쟁
    [아주증시포커스] 개미 vs 외국인…끝없는 매수-매도 전쟁 ◆아주경제 주요뉴스 ▷개미 vs 외국인…끝없는 매수-매도 전쟁 -코스피는 2일과 3일 이틀간 613포인트 급락과 급등을 오가며 ‘워시 쇼크’ 이후 빠르게 진정 국면에 진입 -코스피는 2일 5.26% 급락했지만 3일 6.84% 반등했고 코스닥도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 -변동성 국면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극명한 반대 매매를 보이며 하루 만에 순매수 주체가 바뀌어 -최근 수개월간 외국인과 개인의 매매 방향이 엇갈리는 ‘수급 디커플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전문가들은 이를 자연스러운 시장 메 2026-02-04 07:00
  • 유상증자 급증에 주식 발행 2배로…기업 직접금융 전년比 2.8조 증가
    유상증자 급증에 주식 발행 2배로…기업 직접금융 전년比 2.8조 증가 작년 국내 기업들이 주식 회사채 기업어음(CP) 단기사채 등 직접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발행 증가와 단기자금 조달 확대의 영향을 받았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과 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289조95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조8938억원) 증가했다. 주식 공모 발행 규모가 13조7065억원으로 전년(8조8205억원) 대비 4조8860억원 늘며 55.4% 증가했다. 이 중 기업공개(IPO)를 통한 발행 금액은 2026-02-04 06:00
  • 개미 vs 외국인…끝없는 매수-매도 전쟁
    개미 vs 외국인…끝없는 매수-매도 전쟁 '613포인트'. 2일과 3일 이틀간 코스피 지수 변동 폭이다. 전례 없는 급락과 폭등 장세다. 이른바 '워시 쇼크'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고 빠르게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극심한 변동 장세 속에서 투자자별 움직임은 극명하게 갈렸다. 특히 증시 '큰손'인 외국인과 이른바 '개미'(개인투자자)들은 이틀간 정반대 투자 성향을 보였다. 외국인이 팔면 개미는 사고, 개미가 팔면 외국인은 사는 구조가 갈수록 뚜렷해지는 추세다. 3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일 급락분을 가뿐 2026-02-03 18:39
  • 어제 증시급락에 반짝 웃었던 인버스 개미들…7% 급등에 다시 울었다
    어제 증시급락에 반짝 웃었던 인버스 개미들…7% 급등에 다시 울었다 주가하락에 베팅한 '인버스 투자자'들이 이틀 사이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코스피가 이틀 새 600포인트 안팎의 큰 진폭으로 급등락하면서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요동치면서다. 전날 ETF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던 인버스 상품들은 코스피 반등과 함께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33.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마감하면서 ETF 수익률 하위권에는 지수 하락에 베팅한 상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변동폭이 큰 장세에서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 2026-02-03 18:25
  • 더 시끄러워지는 한국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 증권사도, 노조도 싫다
    더 시끄러워지는 한국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 증권사도, 노조도 "싫다" 한국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을 둘러싼 잡음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시장 경쟁력 제고는 필요하지만 거래시간 확대에 따른 시장 감시 부담이 증권사 실무진과 투자자에게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6월 29일이라는 연장 시점을 사실상 통보한 이후에도 현장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과 감시 체계는 여전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는 회원사들에게 공문을 보내 이 2026-02-03 17:48
  • 코스피 불장에도 돌아오지 않는 서학개미… 244조 역대급
    코스피 불장에도 돌아오지 않는 '서학개미'… 244조 역대급 미국 주식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5000포인트, 코스닥이 1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강세장이 연출되고 있지만 미국 주식 보관액은 역대급 수준을 유지 중이다. 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달 말 기준 1680억 달러(약 244조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대비 약 44억 달러(6조3694억원) 증가한 수치다. 국내 증시 급등, 원·달러 환율 강세, 정부와 금융당국의 묘안과 규제에도 서학개미는 요지부동이다. ◇ 테슬라& 2026-02-03 16:27
  • [마감시황] 5.3% 하락 뒤 곧바로 6.8% 상승…코스피 5300 목전
    [마감시황] 5.3% 하락 뒤 곧바로 6.8% 상승…코스피 5300 목전 코스피가 전 거래일 낙폭을 초과해 회복하며 급등했다. 전 거래일 하락세가 펀더멘털과 관계가 없었기에 저가 매수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33.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 거래일 5.26% 떨어졌지만 그 이상으로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165.14포인트(3.34%) 오른 5114.81에 개장해 상승 폭을 키웠다. 이날 상승세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이끌었다. 기관은 2조168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2026-02-03 15:43
  • [속보] 코스피 33.41p(6.84%) 오른 5288.08 마감
    [속보] 코스피 33.41p(6.84%) 오른 5288.08 마감 코스피 33.41p(6.84%) 오른 5288.08 마감 코스닥 45.97p(4.19%) 오른 1144.33 마감 2026-02-03 15:33
  • 코스피 5000 이후는 밸류에이션 개선…당국 근본적 체질 개선할 것
    코스피 5000 이후는 '밸류에이션 개선'…당국 "근본적 체질 개선할 것"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추가 상승 가능성과 함께 '오천피' 안착 여부로 옮겨가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업 이익 성장이 당분간 증시를 지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기업가치 제고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이 일관되게 지속되어야 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거래소는 3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 홍보관에서 ‘KOSPI 5000 and Beyond 세미나’를 2026-02-03 15:16
  • 기업 신종자본증권 발행 역대급…열위 자본 우려는 여전
    기업 신종자본증권 발행 역대급…열위 자본 우려는 여전 기업들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자본 확충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분기 기준 발행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자본의 질을 둘러싼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3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일반기업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 4분기 3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2024년 4분기 발행액 2조3000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기업들이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서는 주된 이유는 부채비율 개선을 위한 자본 확충 목적이다. 신종자본증권이 회계 2026-02-03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