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證 파마리서치, 컨센서스 하회… 성장 모멘텀은 여전
    대신證 "파마리서치, 컨센서스 하회… 성장 모멘텀은 여전" 대신증권은 6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회계 처리 변경과 선제적 투자 영향으로 시장 기대에는 못 미쳤다며 목표주가를 70만원에서 6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내수 회복과 유럽 시장 안착에 힘입어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작년 4분기 파마리서치는 매출 1428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54% 늘었지만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약 20% 밑돌았다. 리쥬란 정품 2026-02-05 08:44
  • 금융당국, 홈플러스 사태 MBK 경영진 추가 검찰 통보
    금융당국, '홈플러스 사태' MBK 경영진 추가 검찰 통보 금융당국이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경영진을 지난해 말 추가로 검찰에 넘겼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부정거래 혐의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판단해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 형태(패스트트랙)로 검찰에 통보했다. 해당 조치는 이후 지난달 7일 증선위 정례회의에서 사후 보고됐다. 이번 통보 대상에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지난해 8 2026-02-05 08:27
  • 한화證 현대건설, 올해 원전·데이터센터 수주 쏟아진다···목표가↑
    한화證 "현대건설, 올해 원전·데이터센터 수주 쏟아진다···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5일 현대건설에 대해 올해 대규모 수주가 전방위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2만6000원에서 1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2026년 경영계획으로 33조4000억원 규모의 수주 목표를 제시했지만 수주 파이프라인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보수적인 수치"라며 "올해는 수주 성과가 가이던스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 글로벌 원전 사업에서 첫 설계 2026-02-05 08:24
  • LS證 넥센타이어, 유럽이 깔아준 실적 성장판…목표가 상향
    LS證 "넥센타이어, 유럽이 깔아준 실적 성장판…목표가 상향" LS증권은 5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9600원으로 제시했다. 넥센타이어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에 힘입어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넥센타이어는 2025년 4분기 매출액 8조33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460억원을 소폭 하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1.9% 늘었다. LS증권은 넥센타이어의 2026년 실적에 대 2026-02-05 08:20
  • NH證 에이피알, 최대 분기 실적 기록… 목표가↑
    NH證 "에이피알, 최대 분기 실적 기록… 목표가↑" NH투자증권은 5일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과 기업 간 거래 매출 서프라이즈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지난해 매출 80%가 해외에서 발생한 글로벌 기업"이라며 "올해 3월 유럽 아마존 본격화, 하반기 미국 오프라인 채널 입점 확대로 분기 별 미국과 기업 간 거래 매출에서 각각 2000억원, 1000억원 이상 달성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매디큐브 2026-02-05 08:19
  • [아주증시포커스] [고장난 투자나침반③] 팔아라는 없고 무조건 사라? 한국증시 매도 리포트 단 0.01%
    [아주증시포커스] '팔아라'는 없고 무조건 '사라'? 한국증시 매도 리포트 단 0.01% ◆아주경제 주요뉴스 ▷'팔라'는 없고 무조건 '사라'? 한국증시 매도 리포트 단 0.01% -해외에선 모건스탠리의 SK하이닉스 매도 리포트처럼 파급력 있는 사례가 있었지만, 국내에선 매도 의견이 사실상 사라 -지난해 국내 종목 리포트 2만2917건 중 매도 의견은 3건으로 0.01%에 불과 -2020~2024년 전체 투자의견 중 매수 비중은 93.1%인 반면 매도는 0.1%로 장기적으로도 급감 -기업과의 이해상충과 중개업무 중심 평가 구조로 매수 편향이 고착됐고, 리포트의 투자 판단 기능 약화 2026-02-05 07:00
  • 증선위, 미공개정보 이용 불공정거래 대거 적발…공시대리인·대주주·임직원 줄고발
    증선위, 미공개정보 이용 불공정거래 대거 적발…공시대리인·대주주·임직원 줄고발 증권선물위원회가 공시 호재와 실적 악화 등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상장사 관계자와 공시대리인, IR업체 임직원 등에 대해 무더기 고발 및 수사기관 통보 조치를 내렸다. 증권위는 4일 열린 제3차 정례회의에서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및 부정거래 혐의 사건 네 건을 심의하고 관련자들에 대해 고발 또는 수사기관 통보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시 호재성 정보, 적자전환 등 악재성 정보, 치료제 개발, 유상증자와 대량취득·처분 정보 등을 사전에 이용한 불공정거 2026-02-04 22:21
  • [고장난 투자나침반③] 팔아라는 없고 사라만 있다…한국증시 매도 리포트 단 0.01%
    [고장난 투자나침반③] '팔아라'는 없고 '사라'만 있다…한국증시 매도 리포트 단 0.01%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주가와 함께 투자 의견을 제시한다. 투자 의견은 매수, 중립(보유), 매도 등 세 가지다. 상장사나 해당 기업 투자자 입장에선 '매수' 리포트가 나오는 게 좋은 일이지만, 시장에선 '매도' 리포트에 더 주목한다. 업황이나 실적에 중대한 변수가 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이다. 최근 3년간 가장 유명한 매도 리포트는 2024년 9월 미국 모건스탠리의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Winter looms)'였다. 반도체 업황이 꺾이고 있다는 전망을 근거로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 목표주 2026-02-04 19:00
  • 키움증권, 작년 순이익 첫 1조 돌파…영업이익도 30%대 성장
    키움증권, 작년 순이익 첫 1조 돌파…영업이익도 30%대 성장 키움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처음으로 넘겼다. 키움증권은 4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1조48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7조1217억원으로 5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1150억원으로 33.5% 증가했다. 키움증권은 2024년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조원대 실적을 이어갔다. 특히 연간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1조1136억원으로 33.4% 2026-02-04 17:55
  •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안 발의…코스닥 독립 운영 시험대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안 발의…코스닥 '독립 운영' 시험대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각 시장을 자회사로 분리·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코스피 중심의 단일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코스닥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실 상장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강조하는 등 자본시장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상황과도 맞물린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거래소지주회사 2026-02-04 16:45
  • (웹/취재) 리테일 줄이고 초고액 자산가잡는다…증권사 패밀리오피스 경쟁 본격화
    (웹/취재) 리테일 줄이고 '초고액 자산가'잡는다…증권사 패밀리오피스 경쟁 본격화 국내 증권사들이 리테일 영업점포는 줄이면서도 초고액자산가 시장에 힘을 싣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증권사들은 영업 점포를 줄이고 있는 추세다.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은 5년 전만 해도 70여 개의 점포를 운영했지만, 지난해 기준 KB증권은 61개, 미래에셋증권은 59개, NH투자증권은 53개로 점포 수를 줄였다. 하나증권 역시 49개에서 45개로 점포를 축소했다. 비대면 채널 확대와 비용 효율화 기조 속에서 영업점 몸집 줄이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반면 고액자산가 전용 2026-02-04 16:32
  • 중동 긴장감 속 안전자산 뜨나… 金·銀 반등 모색
    중동 긴장감 속 안전자산 뜨나… 金·銀 반등 모색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안전자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앞서 금·은 가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지명되며 ‘워시 쇼크’를 겪었다. 이로 인해 레버리지형 파생상품을 중심으로 극심한 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 극단적 변동성 후 회복 국면 진입 금 현물가격은 1월 말 온스당 5600달러(약 812만원)를 기록한 뒤 워시 지명 직후 4400달 2026-02-04 15:55
  • [마감시황] 기관이 끌어올렸다…코스피 역대 최고 5371 마감
    [마감시황] 기관이 끌어올렸다…코스피 역대 최고 5371 마감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섰지만 기관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에 마감했다.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 개장했지만 상승 전환했다. 이날 상승세는 기관이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70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9366억원 순매도, 기관은 1조7829억원 순매 2026-02-04 15:47
  • 민경중 코아스 대표 최대주주 지분 가압류 지배구조 영향 없다
    민경중 코아스 대표 "최대주주 지분 가압류 지배구조 영향 없다" 코스피 상장기업 코아스가 요즘 시끄럽다. 최대주주인 백운조합이 전 최대주주 측에 지급하기로 한 주식 매매대금 잔금을 기한 내 납입하지 못하면서 법정 다툼이 시작되면서다. 잔금이 들어오지 않자 전 최대주주 노재근 회장의 아들 노형우씨는 법원에 주식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은 백운조합이 보유한 코아스 주식 243만3540주와 신주인수권에 대해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 이번 가압류는 노씨 몫으로 지급하기로 했던 잔금 73억원과 관련된 조치다. 가압류 결정으로 해당 주식은 매도나 담보 제공 등 권리 행사에 2026-02-04 15:40
  • [속보] 코스피,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 마감
    [속보] 코스피,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 마감 코스피,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 마감 코스닥, 5.10포인트(0.45%) 오른 1149.43 마감 2026-02-04 15:36
  • [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시총 1000조원 돌파…국내 증시 사상 첫 기록
    [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시총 1000조원 돌파…국내 증시 사상 첫 기록 삼성전자가 장중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천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3시 9분 전 거래일 대비 1200원(0.72%) 오른 16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오후 한때 주가는 16만9000원까지 오르며 시가총액 1000조4188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증시에서 단일 종목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주가 강 2026-02-04 15:11
  • 마스턴투자운용, 대외협력실 신설…내부통제 쇄신 소통 창구 만든다
    마스턴투자운용, 대외협력실 신설…내부통제 쇄신 '소통 창구' 만든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내부통제 및 준법경영 강화 기조를 대외 커뮤니케이션 영역까지 확장해 조직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대내외 소통 강화를 전담하는 '대외협력실'을 올해 초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대외협력실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일원화하고 회사 내부통제 강화와 쇄신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내부통제 개선 현황과 지배구조 개편 진행 상황, 투자자 보호 정책 등 쇄신 과제를 대외적으로 관리해 시장 신뢰 회복을 2026-02-04 14:47
  • [특징주] 알톤, 흑자전환 소식 등에 상한가
    [특징주] 알톤, 흑자전환 소식 등에 상한가 알톤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깜짝 실적과 흑자전환 소식 덕분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0분 기준 알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267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발표한 실적 공시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알톤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21억5926만원 영업이익 2억2728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전년도에는 영업손실 54억8895 2026-02-04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