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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72.61p(1.40%) 오른 5243.42 출발 코스피, 72.61p(1.40%) 오른 5243.42 출발 코스닥, 19.91p(1.76%) 오른 1153.43 출발 2026-01-29 09:01 -
SK證 "삼성물산, 실적 개선·주주환원 강화 전망…목표가↑" SK증권은 29일 "삼성물산의 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선순환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지난해 매출 증가율은 -3.2%였으나 올해 매출 전망치는 44조5000억원으로 9.3% 증가를 제시했다"며 "건설 부문의 하이테크 부문 수주 증가와 바이오 부문에서의 가동률 상승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양호한 자 2026-01-29 08:59 -
역대급 불장에 투자자 예탁금 사상 첫 100조 돌파 국내 증시가 파죽지세로 상승하며 투자자 예탁금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7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100조2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87조8291억원이던 예탁금은 올해 들어 12조4535억원 증가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주식·펀드 등 금융투자 상품 거래를 위해 고객이 증권사에 맡겨둔 자금으로, 언제든 증권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어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돼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역사적으로 예탁금이 증가할 때는 지수 강세 기대가 커지는 2026-01-29 08:53 -
흥국證 "현대모비스, 체질 개선 기반 위 로보틱스 확장" 흥국증권은 2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관세 비용 회수로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줄였고, 전장·로보틱스 중심 체질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50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5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93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 늘었고, 영업이익은 5.6% 줄었다. 완성차 고객사 생산량이 1.4% 줄었지만 우호적인 환율 2026-01-29 08:45 -
한화證 "LG생활건강, 올해까지 정상적 이익 시현 불가능…목표가 하향" 한화투자증권은 29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매출 역성장 기조가 멈출 때까지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한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0만원에서 2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LG생활건강의 연결 영업이익은 -727억원으로 컨센서스(42억원)를 크게 하회했다"며 "뷰티, HDB, 리프레시먼트 등 사업부문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의 토리든 인수 소식에 대해 한 연구원은 "한국 인디브랜드 인수를 통해 뷰티 2026-01-29 08:44 -
하나證 "기아, 실적 추정 상향·로봇 성장성 부각에 목표주가 40%↑" 하나증권은 29일 기아에 대해 실적 추정 상향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로봇 사업에 대한 대응력 개선, 자동차 부문 목표 멀티플 조정 등을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21만원으로 4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신차 및 환율 효과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3% 상향한다"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4.5%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추정 상향과 함께 SDV·로봇 사업에 대한 미래 대응력이 개 2026-01-29 08:21 -
[아주증시포커스]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지난해 홍콩과 미국 증시에선 개별 종목 주가를 2배 또는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대중화됐지만 국내에선 규제로 출시가 막혀 ‘서학개미’ 자금 유출 요인으로 지목돼 왔음. -정부는 국내 증시 활성화와 해외 투자자금 유턴을 위해 고위험·고배율 ETF를 국내에서도 허용하기로 하고 이달 30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 -규제 완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허용 대상은 2026-01-29 08:14 -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40조원 돌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자사가 개발한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40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자산 30조원을 돌파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특히 이 기간 'KODEX AI반도체'의 순자산은 약 5000억원에서 2조1000억원으로 310% 가량 증가했고, 'TIGER 반도체TOP10'은 1조4000억원에서 4조1000억원 수준으로 약 190% 늘어났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과정에서 관련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에프앤가 2026-01-28 18:06 -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지난해 5월 홍콩 증시에는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레버리지' '데일리 -2X 인버스'라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됐다.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라는 단일 기업 주가 수익률을 2배 혹은 마미너스(-)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해당 ETF가 출시되자마자 국내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단숨에 홍콩 증시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미국 증시에도 개별 종목 수익률을 추종하는 2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대중화돼 있다. 그런데 국내엔 규제 때문에 이러한 상품 출시가 금지됐다. '서학개미'들이 2026-01-28 18:04 -
내년 3월부터 코스피 전체 상장사 영문공시 의무화 오는 5월부터 의무적으로 영문 공시해야 하는 상장사 수가 111개에서 265개로 대폭 증가한다. 공시항목도 확대되고 공시기한도 단축된다. 코스피 시장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체 코스피 상장사의 영문공시 의무화 시점도 내년 3월로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당긴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 공시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영문 2026-01-28 18:01 -
지난해 액면변경 영풍 등 25개사…전년比 12개사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액면변경을 실시한 상장법인이 ㈜영풍 등 25개사로, 전년 대비 12개사가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 20개사가 액면변경을 했다. 전년 대비 각각 2개사, 10개사가 줄어든 수치다. 액면변경이란 액면분할과 액면병합을 말한다. 액면변경 유형을 보면 주식거래 유통성 제고 등을 위한 액면분할이 13개사,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액면병합이 12개사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액면분할(4개사)이, 코스닥시장에서는 액면병합(11개사)이 2026-01-28 17:41 -
불장에 대형 증권사만 '잔칫집'…중소형 증권사는 '마른수건' 쥐어짠다 국내 증시가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 증권가에선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지수 상승에 따른 수혜가 대형사로 쏠리는 사이 중소형 증권사들은 연초부터 유례없는 '비용 절감' 전쟁을 치르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중소형 증권사들은 연초부터 강도 높은 비용 감축에 나섰다. 코스피 5000 돌파로 대형 증권사들이 역대급 브로커리지 수익을 거두며 보너스 잔치를 예고하는 것과는 정반대 행보다. 일부 중소형사는 조직 규모를 유지하되 운영 예산을 극도로 아끼는 선제적 긴 2026-01-28 17:37 -
[마감시황] 코스피, '또 사상 최고' 5170.81…코스닥은 4%대 뛰어 5000선에 안착한 코스피가 전날에 이어 28일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은 이날 4%대 급등해 1130선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 매수 입력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42억원, 1조1534억원을 순매수한 한편 개인은 1조722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 2026-01-28 17:30 -
루센트블록 반발에 또 인가 미룬 금융당국…'진흙탕'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인가전 자본시장의 새로운 '혁신'으로 기대를 모았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인가전이 막바지 문턱에서 진흙탕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의 기술·사업성 심사를 이미 마치고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절차가 차일피일 미뤄지는 분위기다. 특히 탈락이 유력시되던 특정 컨소시엄의 반발에 청와대까지 가세하면서 인가 원칙·절차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STO 장외거래소 사업 인가 미룬 금융당국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 2026-01-28 17:29 -
'국민참여성장펀드' 6월 상품 출시…상품 구조·운용방식 논의 착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6월께 출시·판매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첫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국민참여성장펀드 상품 구조와 펀드 운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공모펀드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에 장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펀드다. 국민이 가입하는 공모펀드는 민간 투자관리전문가가 운용하는 여러 자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인프라 기업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 될 예정이 2026-01-28 16:27 -
AB자산운용 "S&P500 내 상위 10개 종목 40% 쏠림 과도…분산 투자 필요" 미국 주식 시장 내 상위 10대 종목의 시가 총액 쏠림 현상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식시장에서는 상대적 저평가 업종인 헬스케어와 금융주로의 분산 투자를, 채권시장에서는 중기채와 중심의 투자 전략을 권고했다. 이재욱 AB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채권 및 주식시장 전망' 간담회에서 "S&P500 시가총액 내 상위 10개 종목 비중이 40%를 웃돌며 역사적으로도 과도하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 주식시장 내 2026-01-28 15:53 -
[속보] 코스피, 85.96p(1.69%) 오른 5170.81 마감 코스피, 85.96p(1.69%) 오른 5170.81 마감 코스닥, 50.93p(4.70%) 오른 1133.52 마감 2026-01-28 15:33 -
금융위, 단일 종목 레버리지 허용 추진…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은 1.8%보다 낮춘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국내도 우량 단일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단 투자자 보호를 위해 3배 추종은 배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다양한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국내에서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며 "그런 규제는 신속히 개선해서 우리 자본시장의 매력도를 높이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만간 국내 증시에도 우량주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가 2026-01-28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