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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오션플랜트, 에너지고속도로 개통 기대감에 20%대↑ SK오션플랜트가 20%대 급등 중이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고속도로 관련주로 묶이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 SK오션플랜트는 전 거래일 대비 4120원(20.93%) 오른 2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만5550원(29.83%)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전력이 2030년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에너지고속도로 1단계 개통을 위해 최근 해저케이블 경과지에 대한 설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 2026-03-20 13:58 -
[특징주] 아남전자, 400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에 이틀째 강세 아남전자가 약 4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3분 아남전자는 전 거래일 15.12% 오른 1812원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에는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시장에서는 회사가 발표한 대규모 자사주 공개매수 결정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아남전자는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2565만70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400억원이다. 아남전자는 추 2026-03-20 13:57 -
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대표 연임…임추위 후보 추천 다올투자증권이 황준호 대표이사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하면서 두 번째 연임이 확정 수순에 들어갔다. 다올투자증권은 20일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재적위원 전원 찬성으로 황준호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경영자의 역할과 요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자격 검증을 거쳐 후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황 후보 2026-03-20 11:19 -
[인사] DB증권 ◇ 보임 ▲ SF부문장 정동철 ▲ 디지털ICT본부장 이재성 2026-03-20 10:50 -
[특징주]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날 4%대 하락 펄어비스가 이틀 연속 하락세다.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 사막'에 대한 낮은 평가가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4.78%) 내린 4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펄어비스는 전날 1만9050원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글로벌 게임 비평사이트 메타크리틱은 이날 붉은사막 PC 버전 메타스코어가 78점이라고 공개했다. 그래픽과 전투 역동성 등은 높지만, 조작감과 깊이 측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메타크리틱 2026-03-20 10:17 -
[특징주] 기술특례상장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상장 첫날 '따따블'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6분 기준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공모가 대비 7만8000원(300.00%)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상장 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2333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839대 1을 기록했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 밴드(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 11~12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18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2026-03-20 09:33 -
[개장시황]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반등…코스피 1%대 상승 출발 미·이란 갈등 완화 기대와 유가 하락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02포인트(1.15%) 오른 5829.2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50.13포인트(0.87%) 오른 5813.35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01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64억원, 137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25%), SK하이닉스(0.49%), 현대차(0.38%),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 2026-03-20 09:23 -
NH證 "일진전기, 북미 수주 확대·증설 효과 기대…목표가 10만원" NH투자증권은 20일 일진전기에 대해 북미 중심 수주 확대와 설비 증설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와 유사한 수주잔고와 수익률을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2025년 수주잔고는 약 12억달러 수준으로, 이 중 대부분이 북미향 물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북미 유틸리티 수요 증가로 업계 전반의 수주잔고 수익성이 2026-03-20 09:10 -
[속보] 코스피, 50.13p(0.87%) 오른 5813.35 출발 코스피, 50.13p(0.87%) 오른 5813.35 출발 코스닥, 10.19p(0.89%) 오른 1153.67 출발 2026-03-20 09:05 -
[속보] 회사 간부가 엔비디아 칩 밀반출, 슈퍼마이크로 주가 12% 폭락 회사 간부가 엔비디아 칩 밀반출, 슈퍼마이크로 주가 12% 폭락 2026-03-20 08:35 -
한화證 "현대오토에버, 'HMG-엔비디아' 협력 숨은 수혜…목표가 상향" 한화투자증권은 20일 현대오토에버의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기존 43만원 대비 상향했다. 그룹의 인공지능(AI)·로봇 사업 확대와 엔비디아와의 자율주행 협력 강화 과정에서 핵심 IT 솔루션 공급자로서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의 매출 구조가 기존 차세대 ERP 구축과 차량 소프트웨어 공급 중심에서 AI와 로봇 시스템 통합(SI) 등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자로 구조적으로 전환되는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자동 2026-03-20 08:21 -
하나證 "SK 목표가 38%↑…자회사 가치 상승 반영" 하나증권은 20일 SK에 대해 자회사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0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그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SK스퀘어와 SK이노베이션의 실적 개선 영향이 컸다"며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SK스퀘어(하이닉스 지분 20.1% 보유)의 지분법이익이 크게 2026-03-20 08:01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닥 승강제 도입...화양연화 이끌까, 양극화만 키울까?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닥 승강제 도입...화양연화 이끌까, 양극화만 키울까? -코스닥의 황금기는 IT 버블 시기인 2000년대 초반이었음. 2000년 3월 코스닥 지수는 장중 2900선을 넘기도 했음. 코스피가 6000선에 육박한 최근에도 1100선을 오르내림. -금융당국이 '코스닥 승강제'를 들고 나왔음. 유럽 프로축구처럼 1·2부 리그제를 도입,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코스닥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 -금융위원회는 코스닥 시장을 가칭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라는 2개의 승강형 세그 2026-03-20 07:10 -
미래산업, 지난해 매출 507억…전년比 87.8% 급증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 기업 미래산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0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87.8% 증가한 수준이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같은 기간 79.1% 증가한 488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0억6000만원, 100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미래산업 측은 "안정적인 공급 계약과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올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3-19 18:07 -
1·2부 리그제 도입...코스닥 화양연화 이끌까, 양극화만 키울까? 코스닥의 황금기는 IT 버블 시기인 2000년대 초반이었다. 2000년 3월 코스닥 지수는 장중 2900선을 넘기도 했다. 그로부터 25년간 코스닥은 지지부진을 거듭했다. 코스피가 6000선에 육박한 최근에도 1100선을 오르내린다. 벤처·스타트업 등 유망 신생기업의 성장 발판이란 시장 개설 취지도 퇴색했다.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이 '코스닥 승강제'를 들고 나왔다. 유럽 프로축구처럼 1·2부 리그제를 도입, 악화가 양화를 구축(驅逐)하는 코스닥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장에선 기대와 우려 2026-03-19 17:03 -
격변의 시기 맞이한 '예탁원'…결제 전면 개편에 새로운 경쟁자도 국내 증권 결제 인프라를 사실상 독점해온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자본시장 구조 변화 속에서 대대적인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 결제 주기 단축과 제도 개편,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까지 겹치며 예탁원의 역할과 구조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최근 증권 결제 시스템 전면 개편을 포함한 중장기 인프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974년 출범한 예탁원은 약 50년 동안 국내 유가증권 예탁과 결제 인프라를 사실상 독점적으로 운영해온 핵심 금융 2026-03-19 17:00 -
세제 혜택 등에 업은 코넥스, 전략적 요충지 되나 정부가 코넥스 상장 수수료 전액 지원과 투자자 세제 혜택이라는 수요·공급 '쌍끌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시장에서는 상장 문턱과 유동성이 동시에 확보될 경우 코넥스가 코스닥 직행보다 실속 있는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종목에 따른 신중론도 동시에 제기된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코넥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규 상장 수수료 지원 △기관 대상 2000억원 규모 전용 펀드 조성 △개인 투자자 세제 혜택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인큐베이팅 대책을 추진한다. 상장 문턱을 낮추는 동 2026-03-19 16:26 -
BDC 도입, 벤처투자 회수시장 해법 될까…세컨더리 시장 활성화 주목 벤처투자에 고질적 문제인 '회수시장 부진'의 타개책으로 세컨더리 시장의 활성화가 거론된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가 대안으로 꼽힌다. BDC는 비상장사와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상장형 공모 펀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회수시장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다. 벤처투자 회수시장 내 병목 현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의원실이 한국벤처캐피탈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벤처투자 잔액은 2022년 25조500 2026-03-19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