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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33.55p(2.33%) 내린 5143.75 출발 코스피 133.55p(2.33%) 내린 5143.75 출발 코스닥 7.97p(0.72%) 내린 1099.08 출발 2026-03-31 09:03 -
하나證 "RFHIC, 트랜지스터 쇼티지 기대…목표가 50%↑" 하나증권은 31일 RFHIC에 대해 GaN(질화갈륨) 트랜지스터(TR) 수급 불균형 가능성과 중장기 실적 성장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수요·공급 환경을 감안하면 RFHIC의 주력 제품인 GaN TR이 2027년 공급 부족(쇼티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 무선통신 장비주와 최근 광통신 장비주의 사례를 고려하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0배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열 2026-03-31 08:45 -
유안타證 "삼성전기, MLCC 업황 개선 기대…목표가 상향" 유안타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55만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업황 개선과 AI 서버 확산에 따른 탑재량 증가가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MLCC 업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며 “무라타(Murata)가 AI 서버용 MLCC 주문이 캐파의 두 배를 초과한다고 언급하며 4월부터 MLCC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고, B2C에서 B2B 중심으로 수요 구조가 전환되는 상 2026-03-31 08:32 -
하나證 "KT, 자사주 소각 배당과 달라…적정 주가 7만원 수준" 하나증권은 31일 KT에 대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이 배당과는 성격이 다르다며, 단기적인 추가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은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자사주 소각을 배당과 동일하게 수익률로 환산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지속적인 자사주 소각 정책이 아닌 이상 이러한 해석은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당은 한 번 인상 2026-03-31 08:12 -
유안타證 "대한조선,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속 핵심 수혜주…목표주가 유지" 유안타증권은 대한조선에 대해 미국·이란 전쟁 이후 운임이 추가로 급등한 수에즈막스 원유운반선(SCC) 업황은 아직 신조선가 지수 상승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목표주가 15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 조선업체는 한·미 해양방산 협력이 주가의 가장 큰 동인이나, 최근 격화되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서 시간차를 두고 확인될 핵심 수혜주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2분기 선가 추가상승을 예상한다"면서 2026-03-31 08:09 -
[아주증시포커스] "붕어빵 상품 쏟아질라"…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발부터 '치킨게임' 우려↑ ◆아주경제 주요뉴스 ▷"붕어빵 상품 쏟아질라"…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발부터 '치킨게임' 우려↑ -금융당국이 오는 5월 도입 예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 자산운용사별 상품수 제한을 두지 않을 전망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 상품 차별화는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와 -붕어빵처럼 동일 구조 상품이 동시다발적으로 상장될 경우 '수수료 경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지적 -30일 금 2026-03-31 07:27 -
2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9조2497억원…전월 대비 8.5% 증가 지난 2월 기업의 주식과 회사채 공모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는 줄었지만 금융채 발행이 크게 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 중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총 19조2497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5057억원 증가해 8.5% 늘었다. 이 가운데 주식 발행은 3415억원, 회사채 발행은 18조9082억원이었다. 주식 공모 발행은 총 7건 3415억원으로 전월(4건 1082억원) 대비 2333억원 증가해 215.6% 늘었다. 기업공개(IPO)는 3건 2908억원으로 전월( 2026-03-31 06: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외국인 순매도 32조·공매도 잔고 16조 돌파…공포심리 점점 번지는 코스피 外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국내 증시가 또 하락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2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며 3월 순매도 규모만 32조원을 돌파했다. 공매도 잔액도 사상 처음으로 16조원을 넘어서는 등 공포심리가 증시에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57포인트(2.97%) 내린 5277.3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151.22까지 떨어졌다가 오후 들어 하락 폭을 일부 줄였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주식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8거래일 연속 2026-03-30 21:45 -
"붕어빵 상품 쏟아질라"…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발부터 '치킨게임' 우려↑ 금융당국이 오는 5월 도입 예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 자산운용사별 상품수 제한을 두지 않을 전망이다. 당초 과당경쟁을 막기 위해 “운용사별로 1개 상품만 허용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었다. 이에 따라 새 상품을 둘러싼 자산운용사 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 상품 차별화는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붕어빵처럼 동일 구조 상품이 동시다발적으로 상장될 경우 ‘수수료 경쟁’으로 치 2026-03-30 17:24 -
변동성 장세에 개미 전략 변화…ETF→종목 이동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ETF(상장지수펀드)에서 개별 종목으로 이동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분산투자 수단으로 활용되던 ETF 대신 특정 산업과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차별화 장세에 대응한 전략적 변화로 해석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7일까지 개인 투자자의 ETF 순매수 규모는 6조726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9조8657억원) 대비 3조원 이상 줄어든 수치다. 14조9765억원이었던 1월과 비교하면 약 9조원(55.1%) 줄었다. 순매수세가 잦 2026-03-30 17:17 -
거래소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 운영 1년…위반 의심 76건 적발" 한국거래소는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를 1년간 운영한 결과, 공매도 관련 위반 의심사항 76건을 적발해 금융당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3월 31일부터 거래소는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거래내역을 점검해 불법 공매도를 방지하는 시장감시위원회의 NSDS를 운영해왔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24사가 참여했으며,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의 약 91.3%를 상시 점검했다. 기존의 공매도 감시가 결제 수량 부족 등이 발생한 거래에 대해 월별로 실시하던 사후 교정 방식이었다면 NSDS 도입 이후에는 모든 매도 2026-03-30 17:04 -
미래에셋, 전사적 에너지 절약 나서…차량 5부제 31일 시행 미래에셋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적용 대상은 업무용과 출퇴근 차량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 차량은 제외된다. 사내 에너지 사용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회의실과 탕비실 등 공용 공간은 미사용 시 즉 2026-03-30 17:02 -
중동 리스크 확대 속 은행주 '증시 방어주' 부상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은행주가 새로운 '방어주'로 주목받고 있다. 유가 상승이 촉발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고, 이에 따라 은행의 이자이익 확대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지수는 전쟁 발발 이후인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9.31% 하락하며 타 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낙폭을 제한했다. 이러한 흐름은 수급에서도 확인됐는데,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KB금융(5위&middo 2026-03-30 16:48 -
외국인 순매도 32조·공매도 잔고 16조 돌파…공포심리 점점 번지는 코스피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국내 증시가 또 하락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2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며 3월 순매도 규모만 32조원을 돌파했다. 공매도 잔액도 사상 처음으로 16조원을 넘어서는 등 공포심리가 증시에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10면>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57포인트(2.97%) 내린 5277.3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151.22까지 떨어졌다가 오후 들어 하락 폭을 일부 줄였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주식을 사들였지만 2026-03-30 16:30 -
10번째 '퇴짜' 맞은 소룩스 합병신고서…금감원 "여전히 불충분, 심사통과 못할수도" 코스닥 상장기업 소룩스의 바이오 기업 합병 전략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이 회사가 제출한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와의 합병이 금융감독원 심사에서 장기간 제동이 걸리면서다. 최근 금감원은 소룩스 측에 10번째 정정 요구서를 보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4일 소룩스가 제출한 아리바이오 합병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을 요구했다. 2024년 1월 이후 벌써 10번째 정정 요구다. 정정요구는 제출된 증권신고서에 형식상 미비가 있거나 중요 사항이 누락된 경우 금감원이 정정을 요구하는 2026-03-30 16:27 -
[마감시황] 미국·이란 대치 장기화에 코스피 5270선 후퇴…국제 유가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석유 수출의 주요 거점인 하르그섬을 점령할 수도 있다는 공개적 발언으로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코스피가 3% 가까이 내려 5270대에서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57포인트(2.97%) 내린 5277.30에 장을 마치며 지난 26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57.07포인트(4.73%) 내린 5181.80으로 출발해 장 초반 5151.22까지 낙폭을 키웠으나 하락폭을 일부 줄였다. 국제 유가는 예멘 후티 반군의 참전 2026-03-30 16:06 -
[속보] 코스피 161.59p(2.97%) 내린 5277.28 마감 코스피 161.59p(2.97%) 내린 5277.28 마감 코스닥 34.46p(3.02%) 내린 1107.05 마감 2026-03-30 15:36 -
[특징주] 한미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 기대에 20%대 강세…52주 신고가 한미글로벌이 원전 사업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20%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7분 기준 한미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5050원(19.35%) 오른 3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만1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한미글로벌에 대해 원전 사업 확대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2022년 원전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 이후 2023년 조직을 그룹으로 확대하고, 지난해 말 ‘원전사 2026-03-3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