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7곳 선정…"12월부터 투자 개시"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은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7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형 펀드 운용사는 지앤텍벤처투자, 한화투자증권, 타임폴리오자산운용·타임폴리오캐피탈 등 3곳이 선정됐다. 펀드별 규모는 800억원으로 총 2400억원이 배정됐다. 중형 펀드 운용사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4곳이다. 각 펀드 규모는 1600억원으로 총 6400억원 규모다. 선정 운용사는 기존 간접투자 운용사 선정과 달리 기술투자 실행역량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는 2026-10-14 18:14 -
[ETF도 수출시대] 한화자산운용, 미국 넘어 유럽·중동에 방산·제조ETF 수출한다 한화자산운용이 국내 방산·제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유럽·중동에 수출한다. 지난해 미국에 관련 ETF를 선보인 데 이어 해외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앞서 삼성자산운용도 금리·원자재 관련 ETF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한국 운용사들의 투자 지식재산권(IP)을 해외 주요 금융 거점에 직접 수출하는 'ETF 수출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4분기 중 영국 런던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랍에미리트(U 2026-10-14 18:00 -
[ETF도 수출시대]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 "韓 방산ETF로 유럽 대형 펀드 자금 10% 유치 목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치열한 점유율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자산운용이 한국 자본시장의 투자 지식재산권(IP)을 해외 주요 금융 거점에 직접 수출하며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섰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부사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지정학적 안보 위협과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방산과 핵심 제조업의 가치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대체 불가능한 핵심 병목 영역으로 떠올랐다"며 "한국 자산운용사가 직접 해외 현지 자본시장에 투자 접점을 열어 '코리아 2026-10-14 18:00 -
코스피 반등 실패, 6거래일째 하락…외국인은 이날도 '셀 코리아' 코스피가 반등에 실패했다. 장 초반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국의 차세대 메모리 개발이라는 악재와 인공지능(AI) 투자 회의론, 금리 인상 등 악재가 겹친 탓이라지만 여전히 글로벌 증시와 비교해 힘없는 모습이다. 외국인의 '국장 탈출' 움직임도 계속된 가운데 개인까지 매도에 가세하면서 마지막 심리적 저항선인 '6000피'를 간신히 사수하는 데 그쳤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4% 하락한 6008.8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026-10-14 16:31 -
[마감시황] 코스피, 6거래일 연속 하락…외국인 매도에 6000선 '턱걸이'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중 6000선 아래로 밀렸지만 장 후반 낙폭을 줄이며 가까스로 6000선을 지켜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54포인트(0.44%) 내린 6008.81에 마감했다. 장중 6000선이 무너지며 5944까지 하락했지만 장 막판 낙폭을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3614억원, 302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967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반도체 2026-10-14 16:02 -
월가 대표 기술주 애널리스트의 진단…"中 반도체 공습 우려는 과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는 인공지능(AI)에 심장·폐와 같은 핵심 역할을 한다. AI 붐은 이제 걸음마 단계라는 점, 레드테크(중국 반도체 굴기)는 늘 허구였다는 점에 비춰 볼 때 한국 증시는 현저히 저평가 상태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대표 기술주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 요크빌 아이브스 앤 코 파트너 겸 수석 매니징 디렉터는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월가의 투자자들은 AI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 기업들의 역할을 여전히 과소 2026-10-14 15:43 -
[속보] 코스피, 26.54p(0.44%) 내린 6008.81 마감 코스피, 26.54p(0.44%) 내린 6008.81 마감 코스닥, 13.18p(1.57%) 내린 823.85 마감 2026-10-14 15:32 -
증시 출렁일 때 '자사주 직접 매입' 기업 주가상승률 높았다…신탁보다 수익률 1.8배 증시가 출렁이는 기간에 자사주를 직접 사들이겠다고 나선 기업들이 신탁 방식 매입 방식을 택한 기업들보다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주간 자사주 취득 공시를 분석한 결과, 직접 취득 공시 기업의 일주일 후 평균 수익률은 신탁 방식의 약 1.8배에 달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자사주 취득 공시는 총 65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공시 이후 일주일간의 주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60건을 분석한 결과, 47건(78.3%)에 2026-10-14 15:24 -
[특징주] 대한제강, 알래스카 LNG 투자 기대에 13%대↑ 대한제강이 미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관련 한국 투자 언급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장중 13%대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 기준 대한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1150원(13.08%) 오른 9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철강주 전반에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같은 시각 TCC스틸(8.35%)과 넥스틸(4.07%), 하이스틸(1.98%) 등 관련 종목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이 본격화할 경우 가스관과 수출 터미널 건설에 필요한 강관 및 철강재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반 2026-10-14 15:10 -
[특징주] 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 결정에 4%대 약세 신한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 결정 이후 재무 부담과 투자 자본 대비 수익성 우려가 부각되면서 장중 4%대 약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6분 기준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4800원(4.81%) 내린 9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롯데손해보험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신한금융은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보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향후 금융당국의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도 확보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2026-10-14 15:01 -
2차 국민성장펀드, 마감 하루 앞까지 4525억 모집…목표액 75.4% 도달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판매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영업일 동안 4525억원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목표 판매액의 75.4%에 해당한다. 14일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모집한 국민성장펀드가 8영업일간 목표액 6000억원의 75.4%인 4525억원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 모집은 오는 15일 종료된다.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은행보다는 증권사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판매가 활발했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증권, KB증권 등은 배정물량이 완판 2026-10-14 14:11 -
삼성증권 "금융자산 1000억 이상 패밀리오피스 200가문 돌파" 삼성증권은 지난 9월 기준 패밀리오피스 고객이 200가문, 고객 자산 55조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초고액자산가들의 자산관리 서비스다. 전통적인 기업 오너부터 매각을 통해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한 엑시트 오너, 신흥 기업 오너, 초고액 개인자산가 등 고객층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엑시트 오너 고객은 3년 전 대비 약 3배 증가하며 주요 고객군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기업 지분과 별도로 100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개인자산가 2026-10-14 13:57 -
[食전食후] 코스피 1% 전후 상승…외국인 5거래일 연속 '팔자' 전날 폭락한 코스피가 좀처럼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상승폭도 제한된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9.69포인트(0.99%) 오른 6095.04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32억원, 516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21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2.16%), SK하이닉스(0. 2026-10-14 13:31 -
[핫타임] 삼성SDI, AIDC 확산으로 5%대 상승…"3분기 실적, 시장 컨센 웃돌 듯" 삼성SDI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기대가 반영된 영향이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부진했던 배터리 업종에도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3만원(5.36%) 오른 5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0.71% 오른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삼성SDI의 상승세는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배터리업체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2026-10-14 10:58 -
3분기 단기사채 발행액 349조원…전분기보다 42% 줄어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가 올해 3분기 349조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보다 42.4%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는 349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90조2000억원)보다 20.4% 늘었다. 직전 분기(606조8000억원)와 비교하면 42.4% 줄었다. 단기사채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로,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과 유통, 권리행사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한다. 기업어음과 콜시장을 대체하기 위 2026-10-14 10:22 -
한투운용, ETF·공모펀드 검색부터 모의투자까지…'투자플러스'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한 공모펀드를 한곳에서 검색·비교하고 투자 체험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 '투자플러스(TO+)'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플러스는 국내 상장 ETF와 국내 공모펀드를 한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품명을 미리 알지 못하더라도 관심 분야와 투자 목적에 따라 관련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투자상품 발견, 상품 비교, 투자 체험, 투자 관리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투자상품 발견 영역에서는 관심 2026-10-14 09:29 -
[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 흐름에 1%대 상승…삼성전자 3%대 강세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전날 폭락한 삼성전자도 3%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58포인트(1.92%) 오른 6147.25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4억원, 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3.66%), SK하이닉스(2.98%), SK스퀘어(2.33%), LG에너지솔루션(1.91%) 등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2026-10-14 09:26 -
[특징주] 하이퍼코퍼레이션, 29.84% 급등…이틀 연속 상한가 하이퍼코퍼레이션 주가가 13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29.84%(578원) 상승한 2515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IT 및 바이오신약, 유통 사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로지텍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로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웹캠, 모니터, 사운드바 등 다양한 컴퓨터 관련 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 2026-10-14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