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값 0.29% 상승…강남권은 일부 하락
    서울 아파트값 0.29% 상승…강남권은 일부 하락 서울 아파트 값 상승 폭이 다시 확대됐다.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와 가격 조정 매물이 나오며 하락 거래도 나타났지만 교통 여건이 좋고 선호도가 높은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이어졌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4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2%, 서울은 0.29%, 지방은 0.01% 각각 올랐다. 서울 아파트 값 상승률은 전주 0.22%에서 0.29%로 확대됐다. 강북 14개 구는 0.40% 올랐다. 중랑구는 신내· 2026-08-27 14:11
  • 국토부 KTX·SRT 통합운행, 안전 빈틈없이 준비
    국토부 "KTX·SRT 통합운행, 안전 빈틈없이 준비"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 1일 KTX·SRT 통합열차 운행 개시를 앞두고 기관사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등을 통해 통합운행 준비에 나섰다. 국토부는 코레일·에스알과 함께 KTX·SRT 통합운행 취약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기관사 교육부터 현장 안전관리까지 통합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KTX와 SRT 열차가 노선 구분 없이 운영되면서 기존에 운행하지 않던 구간과 차량 운행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양 기관은 기관사가 신규 구간과 차량 인증을 취득하도록 하고, 2026-08-27 11:00
  • 대형 개발호재 지역 부동산 활기…울산·부산서 신고가
    대형 개발호재 지역 부동산 활기…울산·부산서 신고가 대규모 개발사업과 대기업 투자, 광역교통망 확충 등 대형 호재를 품은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상승 거래와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울산은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가 약 7조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인 103MW급 AI 전용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면서 첨단산업 기반 확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울산 남구 ‘문수로 아이파크 2차 1단지’ 전용면적 84㎡C는 지난 4월 11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면적이 지난해 9억원에 거래된 것 2026-08-27 09:24
  •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지난 26일 오후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하고 베트남 원전·에너지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방한했다. 방한 기간 중 국내 건설사 가운데 대우건설과 2026-08-27 09:22
  • 동부건설, 플랜트 매출 54.5% 증가…성장축 부상
    동부건설, 플랜트 매출 54.5% 증가…성장축 부상 동부건설의 플랜트 사업이 올해 들어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고, 지난해 연간 실적의 78%를 이미 달성했다. 동부건설의 2026년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이다.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이 1967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에 전년도 연간 실적의 약 78%를 달성했다. 2분기 성장세도 두 2026-08-27 09:19
  • 전국 비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 85㎡ 이하·4억원 이하
    전국 비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 85㎡ 이하·4억원 이하 전국 비아파트 매매 거래 10건 중 8건은 전용면적 85㎡ 이하·4억원 이하 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도 해당 조건의 거래 비중이 약 65%를 차지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25년과 2026년 1~7월 전국·서울의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비아파트 전체 매매 거래량 8만7557건 가운데 85㎡ 이하·4억원 이하 거래가 6만9936건으로 약 80%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주택 유형별로 전국 연립다세대 전체 매매 거래 2026-08-27 09:12
  • 사당동 일대 34층·970가구로 탈바꿈…서울시, 신통기획 확정
    "사당동 일대 34층·970가구로 탈바꿈"…서울시, 신통기획 확정 서울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가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26일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4만1301.4㎡ 규모 부지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80% 이하, 최고 34층 내외로 개발하는 방안이 담겼다. 이번 기획에서는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상 2026-08-26 17:55
  • LH, 의정부우정 A-2블록 공공분양 463호 공급
    LH, 의정부우정 A-2블록 공공분양 463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공공분양 463호를 공급한다. 1호선 녹양역 생활권에 GTX-C 노선이 예정된 의정부역 접근성까지 갖춘 단지다.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다. 전체 463호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59A와 59B 2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수도권 공공분양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 속 의정부우정 A-2 2026-08-26 17:26
  • 현대건설, 2.6조 목동10단지 재건축 우선협상자 선정
    현대건설, 2.6조 목동10단지 재건축 우선협상자 선정 현대건설이 공사비 2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26일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은 기존 2160가구를 4248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조600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진행된 두 차례 시공사 선정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하고 현대건설을 우선협 2026-08-26 17:22
  • 용산공원 여전히 안갯속… 전문가 대체부지 집중해 대안 찾아야
    용산공원 여전히 안갯속… 전문가 "대체부지 집중해 대안 찾아야"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이견이 두 번째 회동에서도 해소되지 않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엿새 만에 다시 마주 앉았지만 용산공원 본체 활용 여부를 놓고 양측 모두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다만 서울시가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일대를 피지컬AI와 청년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정식 제안했고, 국토부도 이를 검토하기로 했다. 전문가들도 역사·생태적 가치가 큰 용산공원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실제 공급 가능성이 높은 대체부지와 재개발&mi 2026-08-26 16:28
  • 서울시, 장기전세 20년 만기 후 퇴거 원칙 재확인…대체주택 없다
    서울시, 장기전세 20년 만기 후 퇴거 원칙 재확인…"대체주택 없다" 서울시가 장기전세주택의 최장 거주기간인 20년이 만료되면 퇴거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계약 연장이나 대체 임대주택 제공 가능성을 재차 부인했다. 서울시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전세주택 최장 거주기간(20년)이 만료되는 입주민들을 위한 대체 임대주택 확보를 별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6일 보도된 장기전세주택 만기 대책과 관련해 서울시가 대체 임대주택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시장경제의 보도에서는 서울시 2026-08-26 15:36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청약 최고 240.5대 1…전 타입 마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청약 최고 240.5대 1…전 타입 마감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은 26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 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A가 3가구 모집에 721명이 몰리며 24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A는 25.39대 1, 전용 84㎡B는 15.67대 2026-08-26 14:54
  • 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4억원 장학금…누적 116억원
    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4억원 장학금…누적 116억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약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누적 지원 규모를 116억원으로 늘렸다. 부영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약 4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하면 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46개국 2945명에게 총 11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 2026-08-26 13:00
  • 오세훈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요구, 국토부가 전향적 검토…순증 13만가구
    오세훈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요구, 국토부가 전향적 검토…순증 13만가구" 서울시가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규제를 현행보다 1.2배 완화할 경우 2031년까지 서울에서 순증하는 주택 물량이 기존 8만7000가구에서 13만가구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의 2차 회동 이후 “서울시가 제안한 정비사업 규제 완화 방안 가운데 재개발 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용적률 규제 완화를 국토부에 제안해왔다. 오세훈 2026-08-26 12:05
  • 김윤덕 용산공원 공급, 공론화·법 개정·협의 거쳐야… 용산공원 논쟁 장기화 국면
    김윤덕 "용산공원 공급, 공론화·법 개정·협의 거쳐야"… 용산공원 논쟁 장기화 국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용산공원 주택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공론화부터 관련 법 개정, 서울시·용산구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까지 넘어야 할 문턱이 많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용산공원 주택공급과 관련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라며 “공론화 결과물로 용산공원 특별법이 개정돼야만 할 수 있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울시나 용산구청 등 지방정부와 협력이 돼야 가능하다 2026-08-26 11:49
  • 용산공원 이견 속 강남 탄천 1.3만가구…김윤덕 적극 검토
    용산공원 이견 속 '강남 탄천 1.3만가구'…김윤덕 "적극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 공급을 놓고 엿새 만에 다시 만났지만 용산공원 활용에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에 최대 1만3000가구의 청년주택과 첨단산업시설을 짓는 추가 공급안을 공식 제안했고, 국토부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협의 의제로 떠올랐다. 오 시장은 26일 김 장관과 면담한 직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탄천물재생센터와 인근 부지를 활용한 가칭 ‘동남권 청년 특화 산업단지 구상’을 공식 2026-08-26 11:45
  • 김윤덕 내달 7.3만호 신규 공공택지, 용산공원은 처음부터 제외
    김윤덕 "내달 7.3만호 신규 공공택지, 용산공원은 처음부터 제외"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이 내달 발표할 계획인 7만3000호 신규 공공주택지 후보지에 용산공원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발표될 7만3000호 규모 신규 공공주택지에 용산공원이 포함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처음부터 7만3000호에는 용산공원이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수도권 역세권 등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10만호+α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11:33
  • 지연된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로 전환
    지연된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로 전환 정부가 자금난 등으로 멈추거나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정상화와 청년·신혼부부 주거 공급을 동시에 노리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LH, 금융감독원은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지연 PF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지가 좋은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면서 사업자의 미분양 부담을 덜어 멈춰 선 사업을 다시 돌리 2026-08-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