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허위매물 의심 2.4만건…네이버 80% 차지
    부동산 허위매물 의심 2.4만건…네이버 80% 차지 최근 3년간 거래가 끝난 부동산 매물을 계속 광고한 위반 의심 사례가 2만4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은 매물 광고로 수익을 얻지만, 실제 조치는 공인중개사에게 집중돼 플랫폼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완료 매물 광고에 대한 위반 의심 통보는 총 2만44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플랫폼 매물 정보와 실거래 정보를 대조해 광고 삭제 여부를 점 2026-09-22 08:16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롯데물산과 부동산 자산관리 협력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롯데물산과 부동산 자산관리 협력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롯데물산과 국내 주요 랜드마크 자산 및 대형 복합시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롯데물산과 자산관리(PM), 임대자문, 부동산 컨설팅, 매입·매각 자문 등 부동산 자문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형 업무·상업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각 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2026-09-22 08:08
  • LH, 방학역 도심복합 첫 철거 착수… 민간 정비보다 8년 빠르다
    LH, 방학역 도심복합 첫 철거 착수… 민간 정비보다 8년 빠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봉구 방학역 복합지구 철거에 착수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 추진된 지 5년 만에 나온 첫 철거 사례로, 민간 재건축·재개발보다 8년 이상 빠른 속도라는 설명이다. LH는 도심복합사업지구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인 21일 첫 철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LH 등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주택공급 사업이다.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줄여 2026-09-21 17:00
  • 부영그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추석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추석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추석을 앞두고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21일 부영그룹은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등 총 6곳으로 늘었다. 협약식을 앞두고는 추석을 앞둔 장병들을 2026-09-21 16:58
  • 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첫 삽… 오는 2028년 완공 목표
    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첫 삽… 오는 2028년 완공 목표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신규 공장에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시설에 공급되는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21일 금호건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은 광주사업장 3캠퍼스 일원 지상 1층 연면적 2만3588㎡ 규모로 조성된다. 축구장 약 3.3배 크기로 HVAC 메인공장을 비롯해 사무공간과 연구&m 2026-09-21 16:24
  • 노량진·북아현·상계 1만가구 이주…인근 전셋집 찾기 비상
    노량진·북아현·상계 1만가구 이주…인근 전셋집 찾기 비상 서울 노량진·북아현·상계 정비사업장에서 1만가구 넘는 이주가 진행되거나 예정돼 전세시장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이주가 겹치면서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서울 외곽이나 경기권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2026~2030년 정비사업 이주 예정 물량 현황’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이주 예정 물량은 24개 구역, 2만4844가구다. 노량진1·3구역과 북아현2구역, 상계 2026-09-21 16:05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77% 수도권에 집중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77% 수도권에 집중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를 전체 주택의 10% 수준인 250만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중산층까지 입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새롭게 도입한다. 공공임대 89만호·공공분양 24만호…장기임대 250만호로 확대 21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5년간 2026-09-21 16:00
  • 국가철도공단, 안전본부장 임권급 격상 추진… 11월 조직개편안 확정
    국가철도공단, 안전본부장 임권급 격상 추진… 11월 조직개편안 확정 국가철도공단이 안전본부장 직위를 임원급으로 격상하고 본사와 현장 조직의 의사결정 권한을 재정립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과 역세권 개발, 글로벌 사업 등 미래 성장 분야도 재편할 방침이다. 21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정진혁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오는 11월까지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TF는 안전과 공정, 현장·소통과 혁신 등 4개 분야로 나눠 조직과 인력 운용 방안을 마련한다. 이는 국가철도공단 경영방침인 ' 2026-09-21 15:48
  • 분당은 시행자 확정, 일산은 구역 지정 전…엇갈린 선도지구
    분당은 시행자 확정, 일산은 구역 지정 전…엇갈린 선도지구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이후 약 22개월이 지났지만 지역별 사업 속도는 엇갈리고 있다. 별도정비물량을 포함해 분당은 4곳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반면 일산 4곳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전 단계에 머물러 있다. 전체 15곳 중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한 곳은 산본 9-2구역 한 곳뿐이다. 21일 아주경제가 국토교통부와 1기 신도시 5개 지방자치단체 고시·공고 등을 살핀 결과, 선도지구와 별도정비물량 총 15곳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곳은 10곳(66.7%)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사업시행자 지정 2026-09-21 15:33
  •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신뢰도 조사…푸르지오 나란히 1위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신뢰도 조사…푸르지오 나란히 1위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모두 푸르지오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21일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거주자 27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인지도 상위 3개 브랜드는 푸르지오·자이·래미안 순으로, 신뢰도 상위 3개 브랜드는 푸르지오·래미안·힐스테이트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114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자는 2026-09-21 14:27
  • [아주초대석]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공장 가동과 일자리 창출…실행하는 새만금 만들 것
    [아주초대석]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공장 가동과 일자리 창출…'실행하는 새만금' 만들 것" “이제는 ‘계획하는 새만금’에서 ‘실행하는 새만금’으로, ‘가능성의 새만금’에서 ‘성과의 새만금’으로 바꿔야 합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최우선 과제로 ‘속도’를 꼽았다. 제8대 새만금개발청장으로 취임한 5월에도 ‘속도·혁신·소통’ 등 세 가지를 핵심 가치로 내걸었다. 취임 넉 달이 지난 지금도 우선순위에는 변화가 없다. 지난 수십 년간 계획 수립과 2026-09-21 14:00
  • 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에 2.3만가구 공급…2029년 착공
    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에 2.3만가구 공급…2029년 착공 고양 대곡과 의왕 오전·왕곡 일대가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총 2만3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대장동 일원과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을 각각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두 지구는 지난 2024년 11월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주민 의견 청취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거쳤다.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2026-09-21 11:00
  • [아주초대석] 국토·도시 30년 문성요…새만금, 청사진보다 결과물 보여주겠다
    [아주초대석] 국토·도시 30년 문성요…"새만금, 청사진보다 결과물 보여주겠다" “말보다 성과로 기억되는 청장이 되고 싶습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생각하는 새만금의 변화는 거창한 새로운 계획보다 이미 세워진 계획을 현실로 옮기는 데 가깝다. 기업이 들어올 땅을 만들고, 투자협약을 착공으로 연결하고, 도로와 항만·철도를 계획한 시기에 구축하는 일이다. 문 청장은 국토·도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관료다.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 건설경제과장과 세종특별자치시 건설도시국장 등을 거쳤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9-21 11:00
  • 통합 후 첫 추석…코레일, 암표 단속도 강화
    통합 후 첫 추석…코레일, 암표 단속도 강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추석을 맞아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공급을 확대하고 암표 단속을 강화한다. 코레일 직원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판매자를 적발하고, 특별수송 기간에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특별수송 기간 열차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석은 지난 1일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시작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이다. 기존에 KTX와 SRT 승차권을 각각 다 2026-09-21 11:00
  • 추석 새벽길, 사고 적어도 더 치명적…치사율 다른 시간대의 3.5배
    추석 새벽길, 사고 적어도 더 치명적…치사율 다른 시간대의 3.5배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 가운데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사고는 전체의 10%에 못 미쳤지만 사망자는 28%가량을 차지했다.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는 나머지 시간대의 약 3.5배로, 새벽 귀성·귀경길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추석 연휴 교통사고는 총 1만1510건으로 집계됐다. 이 사고로 181명이 숨지고 1만8903명이 다쳤다. 하루 평균 사고 426건이 발생해 6.7명이 2026-09-21 10:15
  • 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 1조8000억원대 대형 사업으로, 성수 한강변 랜드마크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삼성물산은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이 지난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최고 72층 규모, 총 11개 동, 2203가구와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8275억원 규모다. 성수3지구는 2026-09-21 09:42
  • 대우건설,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 인증 획득
    대우건설,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 인증 획득 대우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인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의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대우건설은 부유식 해상풍력 연구단과 공동 개발한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이 노르웨이 선급기관 DNV와 프랑스 선급기관 BV로부터 기본설계 승인(AiP)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대우건설은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의 설계 기술력과 구조적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20MW급 이상 초대형 부유체 개발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2026-09-21 09:41
  • 현대엔지니어링,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 실시
    현대엔지니어링,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이 제78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21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9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에 임직원 및 가족 5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한 뒤 자매결연 묘역(48번)에서 비석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이어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2026-09-21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