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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AI·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속도…전사적 AX 드라이브 KB금융그룹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인재 육성을 양축으로 그룹 AX 전략을 강화한다. AI 활용 사례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하는 한편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KB금융은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개최하고 실전형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AI Lab'을 출범했다. KB금융은 반기마다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개최해 실제 활용 사례와 최신 기술을 공유 2026-07-15 10:12 -
IBK저축은행, 상반기 흑자전환…"건전성 중심 경영 지속" IBK저축은행이 올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고위험 자산을 줄이는 동시에 대출자산을 확대하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함께 개선되는 모습이다. IBK저축은행은 15일 본점에서 출범기념식을 열고 경영 정상화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에도 내실 성장과 건전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IBK저축은행은 올해 상반기 잠정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 국면에서 벗어나 흑자기조를 회복한 것이 2026-07-15 10:00 -
신한카드, 35만 중앙대 동문 잡는다…제휴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와 손잡고 동문 전용 '중앙대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카드는 '중앙인의 프라이드를 카드 한 장에 담는다'는 콘셉트로 △더베스트 엑스오(The BEST-XO)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Discount Plan+) △플리(PLi)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우선 '더베스트 엑스오 중앙대 신한카드'는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마이신한포인트 적립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스카이패스형으로 구성됐 2026-07-15 09:33 -
토스인슈어런스, 펫보험 가입 80%↑…연금보험도 급증 올해 상반기 토스인슈어런스를 통한 펫보험과 연금보험 가입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이하 청년층에서 연금·건강보험 가입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올해 상반기 토스 앱에서 소속 설계사를 통해 체결된 보험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펫보험 신계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대상 상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난 데다 보장 범위를 확대한 펫보험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선택지가 넓어진 2026-07-15 09:2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금리인상 우려 완화…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반등했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고, 뉴욕증시가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4.70% 상승한 6만482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7.09% 급증한 1881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2.87%, 4.32% 오른 581달러, 77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4.94% 2026-07-15 08:15 -
미니게임 이어 '쇼츠'까지…체류시간 확보 전쟁 나선 금융앱 금융 플랫폼들이 미니게임에 이어 '숏폼'(짧은 영상)까지 앞세우며 이용자의 앱 체류시간 확보 경쟁에 나섰다. 비대면 금융 일상화로 고객이 앱에 머무는 시간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자 금융 서비스를 넘어 '일상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쇼핑 크리에이터' 서비스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끈 숏폼 영상을 토스 쇼핑 피드에 배치하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 2026-07-15 07:00 -
빚 상담 대표번호 '1375' 신설…채무·복지 지원 한 번에 연결 정부가 과도한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조기에 찾아내고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파산, 복지·고용 지원까지 한 번에 연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10월부터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도 운영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살 사망자는 2015년 3089명에서 2024년 4398명으로 늘었으며, 전체 자살 사망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2 2026-07-14 17:37 -
우리은행, 주담대 영업점 한도 10억으로 축소…모기지보험도 제한 가계대출 증가세가 확대되면서 은행들이 총량 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지점당 주택담보대출 취급 한도를 월 10억원으로 제한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영업점별 주택 관련 대출(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판매 한도를 월 3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제한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 영업점당 주택 관련 대출 한도를 10억원으로 제한했다가 올해 들어 30억원으로 확대했다. 그러다 가계대출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8개월 만에 다시 판매 한도를 줄이기로 했다. 2026-07-14 17:10 -
IBK기업은행, 생산적포용금융부 신설…AX 전환 조직도 확대 IBK기업은행이 '생산적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디지털그룹을 AX전략그룹으로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IBK기업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생산적포용금융부는 첨단·혁신기업에 대한 자금공급과 개인채무조정 등을 통한 고객 재기지원 업무 수행에 나선다. 투자 부서에 정책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강화해 체계적인 정책금융을 수행할 계획이다. AX컨트롤타워인 AX전략그룹에서는 체계적인 데이터 활용과 내부통 2026-07-14 17:03 -
우리은행, 국민연금 외화금고은행 재선정…3년간 외환업무 전담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기금 외화금고은행 재선정에 성공하며 국내 기관 외환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리은행은 14일 국민연금공단과 '외화금고은행 업무수행 계약 및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3월 실시한 외화금고은행 선정 입찰에서 우리은행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함에 따라 성사됐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2021년 8월 외화금고은행으로 최초 선정된 이래 이번 재선정까지 이뤄내며 국민연금기금과의 외환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2026-07-14 16:30 -
홈플러스 멈췄는데 제휴카드는 '제각각'…KB 중단·신한 제한·삼성 관망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전 점포 임시휴업에 들어가면서 제휴카드를 운영하는 카드사들의 대응도 엇갈리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신규 발급을 중단했고, 신한카드는 온라인 신청을 제한했다. 반면 삼성카드는 별도 조치 없이 모집을 유지 중이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제휴카드를 운영하는 곳은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 삼성카드 등 3곳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주 홈플러스 제휴카드의 신규·추가·교체 발급과 가족카드 발급을 중단했다. 기존 회원의 갱신 발급과 분실·훼손에 따른 재발급 2026-07-14 16:22 -
토스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연말까지 연장 토스뱅크가 외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기존 은행 중심이던 외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토스뱅크는 해외송금 수수료 3900원 면제 혜택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올해 1월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이후 꾸준히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맞춰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7개 송금 가능 통화에 적용 중인 수수료 면제 혜택을 연말까지 이어가며 향후 추가되는 통화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송금 가능 통화도 확대된다. 일본 엔화(JPY)·베트남 동(V 2026-07-14 15:19 -
대출 셧다운 정말 오나…전면 중단보다 '선별 관리' 은행권의 가계대출 연간 목표가 사실상 소진 단계에 접어들면서 하반기 ‘대출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이고 대출모집인 접수를 잇달아 중단하자 신규 대출 창구가 아예 닫히는 것 아니냐는 불안도 번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금융당국이 부여한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는 KB국민은행 0.59%, 신한·하나·NH농협은행 0.70%, 우리은행 0.71%다. 은행들이 금융감독원과 조율한 연간 목표치까지 남은 금액은 약 950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 2026-07-14 15:13 -
새마을금고, 금소법 도입 선제 대응…소비자보호 체계 정비 새마을금고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도입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법 의무 적용에 앞서 자발적으로 시스템을 정비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상호금융업권의 금소법 도입에 대비해 실시한 컨설팅을 최근 마무리했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말 법무법인 율촌에 금소법 도입 컨설팅을 맡겼다. 이후 약 6개월간 개별 금고와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해 거버넌스와 내부 규 2026-07-14 14:26 -
상반기엔 풀고 하반기엔 조이고…실수요자 울리는 '뒷북 총량관리' 연초 공격적으로 대출을 늘리던 은행들이 하반기 들어 돌연 대출 문턱을 높이는 '뒷북 총량 관리'가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연간 가계대출 목표를 예상보다 일찍 소진하면서 신규 접수 중단과 한도 축소가 잇따르자 실수요자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9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정책성 대출 제외)은 총 648조3607억원으로, 작년 말(644조9700억원)보다 3조3907억원 증가했다. 이는 연간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약 4조3 2026-07-14 14:25 -
해외투자 늘며 개인 외환법규 위반 4년 연속 증가 해외투자와 해외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신고·보고 의무를 지키지 않아 제재받은 개인이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외국환거래법규 위반 건수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개인 위반은 오히려 늘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거래법규 위반 조치 건수는 총 1072건으로, 전년 1137건보다 65건 감소했다. 이 가운데 과태료 부과는 629건, 경고는 350건이었으며 93건은 수사기관에 통보됐다. 거래 당사자별로는 기업이 631건으로 58.9%를 차지했고 개인은 441건으로 41.1%였다. 개인 조치 건수 2026-07-14 12:00 -
강태영 농협은행장, 생산·포용금융 담당 직원들 만나 격려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생산적·포용금융을 담당하는 직원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은행장은 지난 13일 생산적 금융 상품 및 규정·제도 업무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 중심의 금융상품 개발과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상품 경쟁력 제고와 제도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6-07-14 10:19 -
KB캐피탈, 올해 AI 에이전트 10개 도입…업무 혁신 속도 KB캐피탈이 KB금융그룹의 'AI 전략 및 로드맵(KB with AI)'에 맞춰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현업 중심의 AI 에이전트 발굴과 조직 내 AI 활용 문화 확산을 통해 업무 생산성과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B캐피탈은 이달부터 'AI 에이전트 구축 TFT'를 구성해 현업 중심의 AI 에이전트 발굴과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내 'AI Crew' 제도를 운영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안에 총 10 2026-07-14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