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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기보, 녹색정책금융 확대 협력…이차보전 업무협약 NH농협은행이 온실가스 감축 등 녹색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금융 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녹색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 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색기업은 오염물질 감소, 에너지 절감, 친환경 제품 생산 등 녹색경영을 통해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는 기업 또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은 탄소 감축 설비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감축량 검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정책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m 2026-06-25 16:50 -
[인사] 손해보험협회 ◇승진 △부서장 ▷실손보험부장 이문덕 ▷광고심의부장 김형일 △팀장 ▷경영지원부 회계제도팀장 진영태 ▷경영지원부 재무관리팀장 장준호 ▷공익업무부 사고예방팀장 백임철 ▷소비자보호부 포용금융·ESG팀장 김시진 ▷서부지역본부 전주지부장 윤수정 ◇전보 △부서장 ▷IT서비스부장 박기준 ▷자율관리부장 김도균 ▷중부지역본부장 김원신 ▷동부지역본부장 김병훈 △팀장 ▷기획조정부 기획총괄팀장 하성철 ▷장기보험부 장기보상팀장 박민선 ▷실손보험부 실손보상팀장 김준형 ▷자동차보험부 자동차보험팀장 이현재 ▷자율관리 2026-06-25 16:48 -
새출발기금 신청 20만명 돌파…가상자산·비상장주식도 본다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가 2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금융당국이 재산심사와 감면기준을 손질한다. 가상자산과 비상장주식 등 기존에 확인이 어려웠던 투자자산까지 심사에 반영하고, 변제능력이 높은 채무자에 대해서는 감면율을 낮춰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혜택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2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누적 신청자는 20만1176명, 신청 채무액은 31조75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신청자는 4856명, 채무액은 7388억 2026-06-25 16:00 -
새마을금고재단,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농가·아동 함께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성장기 아동의 영양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에 나선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3분기 중 총 2억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외관이나 규격 등의 이유로 상품성이 낮게 평가되는 이른바 '어글리푸드'를 구매해 농가의 안 2026-06-25 15:57 -
[성장 사다리, IBK기업은행] 기업은행 AI 에이전트 1000개 돌파…여신심사·신용장까지 바꾼다 IBK기업은행이 여신심사부터 수출입 신용장, 퇴직연금 업무까지 인공지능(AI)을 적용하며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상담이나 문서 작성 보조를 넘어 실제 은행 업무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투입하는 방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내부에서 활용되는 AI 에이전트 수는 1000개를 넘어섰다. 임직원들이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인 ‘IBK GenAI(제니)’ 안에서 업무별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활용한 결과다. 제니는 내규와 업무매뉴얼 등 행내 주요 업무지식 12 2026-06-25 15:53 -
[성장 사다리, IBK기업은행] 2030년까지 300조원 투입…대출 넘어 기업 성장 이끈다 IBK기업은행이 생산적금융을 전면에 내세우며 중소기업 지원을 넘어 혁신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에 나서고 있다.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해 첨단산업과 벤처기업,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가 성장 기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생산적금융을 중장기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기술혁신 기업과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자금 공급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생산적금융은 단순히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 일 2026-06-25 15:47 -
130조 마이너스통장, 빚투 불씨 되나…당국 규제에도 사각지대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잇따라 대출 규제를 주문하고 있지만 증시 강세에 따른 ‘빚투’ 수요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기존 약정 한도 안에서 언제든 돈을 빌릴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이 가계대출 관리의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 신규 대출을 조여도 이미 열려 있는 한도는 즉각 줄이기 어려워 단기간 내 규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인터넷은행 3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토스뱅 2026-06-25 15:37 -
[성장 사다리, IBK기업은행] "대출부터 판로까지"…'스타트업 요람' IBK창공 대구 가보니 최근 찾은 대구 삼성창조캠퍼스. 입구에 들어서자 IBK기업은행 'IBK창공 대구'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센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벽이었다. 벽에는 지난해부터 IBK창공 대구를 거쳐 간 기업과 입주 기업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입구 옆 사무실에서는 센터 운영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기업은행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으로 꼽히는 현장이다. 센터 내부는 스타트업 업무에 필요한 공간들로 가득 채워졌다. 입주 기업을 위한 독립 업무공간은 이미 기업들로 찼다. IBK창공 대구 입주 2026-06-25 15:36 -
증시 상승기에는 변액보험…미래에셋생명 "글로벌 분산투자·절세 효과" 미래에셋생명이 증시 상승기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변액보험을 앞세우고 있다. 보장 기능을 유지하면서 국내외 펀드에 분산투자할 수 있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은퇴 준비 상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25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실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대표 변액펀드인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60’ 펀드는 지난 12일 기준 누적 수익률 148.7%를 기록했다.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215%로 집계됐다. 변액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주식·채 2026-06-25 14:40 -
금융위·농협·기업은행까지…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 초읽기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논의가 올해 하반기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르면 3분기 중 최종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전 대상과 지역 배치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오는 9월 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 최종 로드맵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내달 중 대략적인 방향을 담은 초안이 먼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전 검토 대상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수도권에 있는 주요 금융 2026-06-25 14:40 -
"AI 환각 90% 차단"…KB금융, 스타트업 OI서 '금융위원장상' 수상 K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OI(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서 최우수 협업 기업에게 수여되는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KB금융그룹은 전날 디캠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공동 주최로 열린 '스타트업 OI #금융권' 행사에서 KB국민은행이 금융위원장상인 '올해의 협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은 스타트업 티냅스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금융상담 에이전트의 신뢰도 확보를 위한 '실시간 답변 품질 평가 및 통제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양사는 올해 KB이노 2026-06-25 14:23 -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품는다…비은행 사업 본격 확대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인수를 추진하며 캐피탈업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연내 캐피탈사 인수·합병(M&A) 계획을 공식화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비은행 여신시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종합 금융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마스턴캐피탈은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여신전문금융회사다. 리스금융과 기업금융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026-06-25 11:31 -
NH농협은행, 하반기 '전환금융·녹색여신' 승부수…ESG추진위 개최 NH농협은행이 녹색여신과 전환금융을 하반기 중점과제로 삼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대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녹색·전환금융, 사회공헌·금융교육,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등 하반기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4메가와트(㎿) 규모의 재생 2026-06-25 10:35 -
트래블월렛, IPO 대표주관사에 NH·KB증권…2027년 코스닥 상장 추진 글로벌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트래블월렛은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자체 외환·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핀테크·금융 플랫폼 분야 IPO 수행 경험과 리서치 역량, 글로벌 기관투자자 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트래블월렛은 앱 기반 외화 충전 및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 2026-06-25 10:07 -
카카오페이손보, 정보보호·클라우드 보안 국제인증 동시 획득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정보보호와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국제 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보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국제 인증 'ISO 27001'과 클라우드 보안 국제 인증 'ISO 27017'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보험 서비스 운영 환경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표준 인증으로, 정보보호 정책과 위험관리, 접근통제, 운영보안, 침해사고 대 2026-06-25 10:06 -
신한은행, 법인 고객 공략…'이종통화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이 법인 고객 대상 해외송금 서비스를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법인 전용 '이종통화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종통화 해외송금 서비스는 송금 처리와 최종 수취에 서로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법인 고객이 해외 수취인이 받을 현지통화와 금액을 지정해 송금을 신청하면 신한은행이 이를 미국 달러화(USD)로 환산해 제휴 송금기관으로 보낸다. 제휴 송금기관은 미국 달러화를 해당 국가의 현지통화로 전환해 수취인에게 지급한다. 이를 통해 수취인은 별도의 환전 절 2026-06-25 09:41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회동…현지 투자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회동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을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투자·금융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과의 무역·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양측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현지 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 신한은행 2026-06-25 09:30 -
신한은행·케이뱅크, EU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판게아' 참여 신한은행과 케이뱅크는 한국과 유럽 은행권이 공동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협력 프로젝트 '판게아'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판게아는 국내 은행권과 유럽연합(EU)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법인 키발리스, 글로벌 금융 메시징 네트워크 스위프트,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기술 기업 체인링크 등이 참여해 차세대 해외송금 모델을 공동 연구·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유럽의 유로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글로벌 은행권 공동 프로젝트다. 앞서 케이뱅크 2026-06-2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