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금융리포트] 이란 전쟁 장기화·유가 상승에 미 국채금리 급등…인플레 공포 다시 고개
    [국제금융리포트] 이란 전쟁 장기화·유가 상승에 미 국채금리 급등…인플레 공포 다시 고개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도 높아졌다. 여기에 더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가 덮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1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12bp 오른 4.96%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장기화 우려에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선 데다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026-09-11 08:26
  • [속보] ECB 금리 인상…예금금리 연 2.50%로 0.25%p↑
    [속보] ECB 금리 인상…예금금리 연 2.50%로 0.25%p↑ 유럽중앙은행(ECB)이 10일(현지시간) 에너지 가격을 비롯한 물가 상승에 대응해 3대 정책금리를 0.25%포인트(p)씩 인상했다. 2026-09-10 21:33
  • [AJU+MONEY] 치매 걸리면 내 돈은 누가?…미리 준비하는 치매머니 재테크
    [AJU+MONEY] "치매 걸리면 내 돈은 누가?"…미리 준비하는 '치매머니' 재테크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나라다. 올해 말 65세 이상 고령인구 예상비율은 21.6%. 5명 중 1명이 '노인'이라는 의미다. 여유롭고 건강한 황혼의 삶을 보내는 걸 모두가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나이 들어 아픈 것만큼 서러운 일도 없다. 노인성 질환 중 대표적인 게 치매다. '가족의 병'이라 불릴 정도로 치매는 모두를 힘들게 한다. 특히 당사자로서는 치매가 찾아오면 평생 모은 예금도, 살고 있는 집도 정작 필요할 때 쓰지 못하는 '묶인 돈'이 될 수 있다. 판단 능력을 2026-09-10 17:55
  • [AJU+MONEY] 고정형이냐 변동형이냐…금리 오를 때 주담대 선택법
    [AJU+MONEY] 고정형이냐 변동형이냐…금리 오를 때 주담대 선택법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 소비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금리 인상 때문이다. 통상 금리가 오를 때는 고정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변동형 금리가 고정형보다 0.5%포인트 이상 낮아 당장의 이자 부담만 보면 변동형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선뜻 변동형을 택하기도 어렵다. 기준금리가 더 오르면 향후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서다. 금리 상승기에 고정형과 변동형 중 어떤 게 유리할까. 현재 금리만 놓고 보면 변동형이 유리하다. 지난 7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midd 2026-09-10 17:05
  • IBK기업은행, 국내 스타트업 5곳 해외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 국내 스타트업 5곳 해외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1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작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스타트업 육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기업은행이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털(VC) '500글로벌(500Global)'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에는 △소프티오닉스 △튜나블바이오시스템즈 △청방코 2026-09-10 16:04
  • 김은경 서금원장 금융기본권, 선언 넘어 제도로…책임 다할 것
    김은경 서금원장 "금융기본권, 선언 넘어 제도로…책임 다할 것"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금융기본권을 통해 포용적 금융을 국민의 권리로 정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차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포용적 금융이 금융에서 누구도 배제되지 않기 위한 정책의 방향이라면, 금융기본권은 그 방향을 국민의 권리와 공적 책임으로 정착시키는 법과 제도적 기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장은 금융기본권을 실현하기 위한 4대 기초금융으로 △기초상담&mid 2026-09-10 15:38
  • [이서영의 재테크루] 은행 예금 CBDC로 바뀐다?…SNS發 소문의 진실
    [이서영의 재테크루] "은행 예금 CBDC로 바뀐다?"…SNS發 소문의 진실 “9월부터 은행에 넣어둔 돈이 CBDC로 자동 전환된다.”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하면 CBDC 전환에도 동의하게 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주장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급여·생활비 통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오픈뱅킹과 간편결제의 계좌 연결을 끊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결론부터 말하면 은행에 맡겨둔 돈이 9월부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일괄 전환되는 일은 없다. 청년미래적금 등 금융상품 가입 과정의 약관이나 개인정보 제공 2026-09-10 15:23
  • 하나금융 청라 대이동 11일 시작…14년 구상 결실
    하나금융 '청라 대이동' 11일 시작…14년 구상 결실 하나금융그룹이 ‘청라 대이동’을 11일 시작한다. 하나금융지주를 시작으로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연말까지 인천 청라국제도시 그룹헤드쿼터(HQ)로 순차적으로 이동한다. 2012년 청라 하나드림타운 구상을 내놓은 지 14년 만에 그룹 핵심 조직을 한곳에 모으는 장기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것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11일 지주를 시작으로 청라 그룹HQ 이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전 직원이 한꺼번에 자리를 옮기는 방식이 2026-09-10 14:54
  • [단독]금감원, OK저축은행 검사…SBI도 연내 착수
    [단독] 금감원, OK저축은행 검사…SBI도 연내 착수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OK저축은행에 이어 연말 SBI저축은행에 대한 검사에 나선다. 업계 1·2위 저축은행의 경영 관리 실태를 잇달아 들여다보는 것이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권고치를 밑돈 NH저축은행에는 자본확충 등 건전성 개선계획을 요구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말 OK저축은행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OK저축은행의 수수료 체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금감원은 연초부터 고객의 대출 청약철회 신청을 임의로 중도상환 처리하는 등 저축은행 업권의 2026-09-10 14:51
  • KB금융 회장 3파전 11일 결판…성과 연임 양종희 무게
    KB금융 회장 '3파전' 11일 결판…'성과 연임' 양종희 무게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가 11일 가려진다. 사상 첫 연간 순이익 6조원 돌파를 바라보는 등 견조한 실적을 이어온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부문장과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 막판 경쟁을 벌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회장 후보군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 1명을 확정한다. 최종 후보자는 10월 2일 회추위와 이사회 추천을 거쳐 1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지 2026-09-10 14:47
  • 유수영 제4대 신용정보원장 취임…첫 재경부 출신 원장
    유수영 제4대 신용정보원장 취임…첫 재경부 출신 원장 유수영 제4대 한국신용정보원장이 10일 공식 취임했다. 재정경제부 출신 인사가 신용정보원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날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 원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유 원장은 취임 첫날 각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금융권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금융데이터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용금융 확장과 생산적금융 대전환이라는 큰 2026-09-10 14:43
  • 예금 3.4% 시대…시중은행 금리 인상 릴레이
    예금 3.4% 시대…시중은행 금리 인상 릴레이 주요 시중은행들이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해 예금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3.3%로 0.1%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7월 이 상품 금리를 연 2.9%에서 3.2%로 0.3%포인트 올린 데 이어 두 달 만에 추가 인상에 나선 것이다. 우리은행도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WON플러스 예금' 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3.4%로 0.2%포인트 높였다. 신한은행은 전날 대표 상품인 '쏠편 2026-09-10 14:03
  • KB금융, 블룸버그 협력 확대…글로벌 사업 강화
    KB금융, 블룸버그 협력 확대…글로벌 사업 강화 KB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정보·기술 기업 블룸버그와 손잡고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 경쟁력과 해외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KB금융은 지난 9일 블룸버그와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자본시장과 자산운용,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데이터·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KB금융은 블룸버그의 금융정보와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트레이딩·투자 업무를 고도화하고 포트폴리오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 전 2026-09-10 13:40
  • 이억원 금융위원장, PF 현장 점검…수도권 325곳 밀착관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PF 현장 점검…"수도권 325곳 밀착관리"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정상적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자금 공급을 강화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PF 공적보증을 확대하는 한편 내년 착공 또는 준공이 예상되는 수도권 PF 사업장 325곳을 대상으로 금융 애로를 밀착 관리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PF 자금조달 상황을 점검하고 시행사·시공사와 금융·건설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3일 발표한 '부동산 2026-09-10 12:00
  • 이찬진 금감원장, 영국 런던서 K금융 세일즈
    이찬진 금감원장, 영국 런던서 K금융 세일즈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영국 런던에서 글로벌 금융회사들을 만나 K금융의 가치를 알렸다.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서울시와 금융권 4개사와 함께 런던 소재 글로벌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개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과 15개 자산운용사 등 총 22개사가 참석했다. 금감원은 기존 대규모 초청 방식 대신 글로벌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소규모 라운드테이블 형태로 행사를 진행해 참석자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금융지주· 2026-09-10 12:00
  • 하나금융, 인천 봉수초 통학로 새단장…임직원 30명 참여
    하나금융, 인천 봉수초 통학로 새단장…임직원 30명 참여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에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등·하교 때 이용하는 통학로의 노후 벽면을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활용한 벽화로 꾸며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해 '하나 아트버스'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받은 이도원 작가가 직접 참여했다. 이 작가와 하나금융 2026-09-10 10:40
  • 케이뱅크, 소상공인 안심통장 4호 출시…한도 2000만원 확대
    케이뱅크, 소상공인 '안심통장 4호' 출시…한도 2000만원 확대 케이뱅크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안심통장 4호'를 선보인다. 케이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과 함께 서울시 소상공인 전용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 4호'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안심통장'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가 자금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입한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금융 지원 사업이다. 이번 안심통장 4호는 총 3000억원 규모로 우선 공급된다. 안심통장 4호의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2000만원으로 기존보다 확대됐 2026-09-10 10:29
  • NH농협은행,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NH농협은행,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NH농협은행은 충남 천안에서 민원처리 업무를 전담하는 민원조사역 등 32명을 대상으로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소비자의 권리의식이 높아지고 민원 유형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민원조사역의 조사·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최근 민원 데이터와 금융권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민원 동향과 주요 유형을 공유했다. 지역별 주요 사례를 통해 귀책 원인과 반복 민 2026-09-1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