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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3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체결…'위기 돌파' 한뜻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 임금 및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룹 인적 분할로 열연·냉연 철강 회사로 나뉘어 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는 두 회사가 1994년 산업계 최초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후 이어져 온 '노사 무분규'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올해로 3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다. 동국제강·동국씨엠 노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환경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노조 2026-03-30 09:44:37 -
"물류 비즈니스를 새로짓다"…트러스트에이엔씨, 국제물류산업대전 전시 참가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문 전시회인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콜드체인, 바이오, AI 스마트 물류, 공급망관리(SCM), 물류 자동화 및 로봇, 물류센터 설비 및 솔루션 등 미래 물류 산업의 핵심 분야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트러스트에이엔씨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Hall 201부스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 빌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 2026-03-30 09:30:00 -
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누적 1000개...지역 안전 지킴이 앞장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2024년 시작된 해당 봉사활동은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으로 확대돼 소화전 800여 개의 도색을 지원했다. 올 상반기에는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수도권 추가 지역 2026-03-30 09:26:29 -
강남·서초 1만 세대 노린다··· SK인텔릭스, 대단지 커뮤니티에 '나무엑스' 체험존 마련 SK인텔릭스가 서울 강남·서초 주요 대단지 커뮤니티 센터에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 체험 전시존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초 푸르지오 써밋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등 강남·서초 지역 약 1만여 세대가 입주한 주요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상시 운영한다. 입주민들은 로비, 헬스장, 골프 연습장, 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에서 나무엑스의 다양한 기능을 직 2026-03-30 09:16:44 -
협력사에 AI·금융 지원 강화..현대트랜시스 '2026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 현대트랜시스는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2026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함께 걸어온 길,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백철승 대표와 각 부문 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 12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백철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시장 환경속에서도 현대트랜시스와 함께해준 협력사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경 2026-03-30 09:09:07 -
뉴트리원, 배우 이병헌 신규 전속 모델로 선정 건강기능식품 기업 뉴트리원이 배우 이병헌을 신규 전속 모델로 선정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뉴트리원은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에 대한 진정성’과 전문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오랜 기간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신뢰를 쌓아온 이병헌의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뉴트리원은 눈 건강 전문 브랜드 ‘164’를 중심으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트리원 2026-03-30 09:00:00 -
LG화학, 전자소재 사업 2조원 규모 확대...김동춘 사장 지휘 LG화학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수요 확대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 LG화학은 1조원 규모의 전자소재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그 중심에 김동춘 LG화학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있다. 김 사장은 1996년 입사 후 반도체소재·전자소재 사업부장과 첨단소재 사업 본부장 등을 역임한 기술 전략형 CEO다.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2026-03-30 08:57:51 -
"원하는 시간에 수리 받으세요"···삼성전자, 전국 서비스센터 예약제 도입 삼성전자서비스가 일부 센터에서 시범 운영하던 '예약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전화,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받을 수 있는 맞춤형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내방객 중 예약 고객 비중은 도입 초기인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3월 50% 2026-03-30 08:50:54 -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현대차 김기양 영업이사, 누적 7000대 판매 '대기록'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입사 후 연 평균 200대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역대 세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2021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 2021년부터는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 2026-03-30 08:47:06 -
LS전선, 지난해 영업익 2798억원…전년比 1.9% 증가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매출 7조5882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자회사 실적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LS에코에너지는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을 기록하 2026-03-30 08:45:27 -
LS일렉트릭, 매년 10% 이상 신규 채용한다…"글로벌 전력 슈퍼사이클 주도권 확보" LS 일렉트릭이 인재 확보를 전력 슈퍼사이클 속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본격적인 채용 확대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약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상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06년부터 약 20년 가까이 공채 제도를 운영, 안정적인 채용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젊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 2026-03-30 08:39:42 -
AI 카메라가 와인을 읽는다···삼성전자,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와인 정보 확인부터 입출고, 보관, 음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피니트 제품군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 상단에 탑재된 카메라 'AI 비전'을 통해 장기간 세심한 보관이 필요한 와인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와인 매니저' 기능을 2026-03-30 08:36:13 -
파두, 'CFMS 2026' 통해 중국·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27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차이나 플래시 마켓 서밋(CFMS) 2026'에 참가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8회차를 맞아 '사이클을 넘어, 가치 창출(Transcending Cycles∙Unleashing Value)'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CFMS에는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을 포함한 1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파두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 모듈 제조사, 서버 기업을 비롯한 현지 잠재 고 2026-03-30 08:35:50 -
LG이노텍, 美 자율주행 SW기업과 협력…'피지컬 AI' 시장 공략 속도 LG이노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차량을 활용, 자율주행 센싱 모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역시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을 테스트 차량과 시뮬레이션 툴에 적용,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시뮬레이션 툴 분야 글로벌 톱티어 기업 2026-03-30 08:34:21 -
중기부, '지역성장펀드' 조성지역 선정...3500억원 규모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지역성장펀드 참여 지방정부 모집공고'를 통해 실시한 '지역성장펀드' 조성지역 선정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심사 결과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할 지역으로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광주·전남), 대전, 울산 4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총 3500억원 규모 이상의 모펀드를 조성한다. 또한 후순위 조성지역으로 경남, 전북, 제주, 충북을 지정했으며 오는 2027년 예산 등 재원이 확보되면 추가적인 공모 절차 없이 신속하게 펀드를 결성할 2026-03-30 06:00:00 -
[체험기] 캘리포니아 감성 그대로…'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 "가져가길 잘 했다" 기자는 엔비디아 GTC 2026 취재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장길에 올랐다. 디지털의 정점인 인공지능(AI) 취재에 하이브리드 아날로그 카메라가 동행한 셈이다. 숨 가쁜 취재 일정을 소화하고 기자는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써봤다.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구글 본사, 스탠포드 대학 캠퍼스 등 여기저기 찍고 뽑아봤다. 캘리포니아 하늘은 정말 맑았다. 쨍하게 비치는 햇볕과 선선한 공기가 조화를 이뤄 특유의 색감을 만들어냈다. 후지필름의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는 아름다운 캘리포니 2026-03-30 05:00:00 -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후 첫 파업 위기… 노조 찬성률 95% 달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 위기에 몰렸다. 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 행위(파업)를 위한 찬반 투표를 마감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52%가 찬성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가입자 수는 3689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13차례의 임단협 교섭을 이어왔으나 양쪽 간 입장 차이를 좀처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 △1인당 3000만원의 격려금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 2026-03-29 19:51:08 -
안방선 '칼바람' 밖에선 '봄바람'…해외 매출비중이 가른 식품업계 고용 성적표 국내 식품업계의 고용 지형도가 ‘해외 매출 비중’을 기준으로 갈렸다. 내수 시장에 갇힌 기업들은 쪼그라든 소비와 원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인력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반면 해외에서 돈을 버는 기업들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신규 채용을 늘리며 몸집을 불리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식품기업 11곳 가운데 8곳의 전체 직원 수가 감소했다. 정규직 기준으로는 오리온과 삼양식품을 제외한 9개 기업이 인력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별로 보면 롯데웰푸드의 인력 2026-03-29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