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중진공 'AI 윤리헌장' 선포…AI윤리 준수기관 지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공지능(AI) 윤리헌장'을 수립·선포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윤리헌장에는 △사람 중심의 AI 활용 △공정성 확보·차별 방지 △투명한 운영과 충분한 설명 △개인정보·데이터 보호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AI 활용 책임성 강화 등의 원칙을 담았다. 중진공은 그간 AI 전환(AX) 확대 기조에 맞춰 개인정보 침해와 보안 위협 등의 위험을 예방하고자 윤리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윤리헌장 수립과 함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AI윤리 준 2026-07-21 16:41:58
  • [현장] "일본 여행 가서 먹던 그 맛"…오하요유업 '브륄레 밀크' 국내 출시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편의점 아이스크림'으로 입소문을 탄 오하요유업의 '브륄레 밀크'가 국내에 상륙했다. 오하요유업은 21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륄레 밀크'의 한국 론칭을 알렸다. 제품은 오는 22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6500원에 판매된다. 오하요유업은 2024년 세븐일레븐을 통해 저지우유 푸딩을 출시한 지 2년 만에 대표 아이스크림 라인업까지 들여오며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 2026-07-21 16:37:06
  • '애국기업' 모나미에 소비자 몰렸다…온라인몰 매출 2배↑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문구업체 모나미가 이른바 '애국개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한 데 이어 온라인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모나미에 따르면 공식 온라인몰의 이달 7~13일 주문액은 직전 주인 6월 30일~7월 6일보다 90.8% 증가했다.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모나미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애국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신규 소비자가 대거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부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을 2026-07-21 16:17:39
  • 부광약품, 상반기 매출 첫 1000억원 돌파…"창사 이래 처음"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비용 증가 여파로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부광약품은 21일 올해 상반기 매출 1048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9.9% 감소했다. 매출 성장은 부광메디카의 실적 개선과 주요 품목의 성장에 따른 것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자동화 라인 구축에 따른 외주가공비 증가, 신제품 출시 관련 초기 마케팅 비용이 일시 2026-07-21 15:57:11
  • 씨젠USA 신드로믹 PCR 진단 제품, 美 FDA 긴급승인 씨젠USA가 피부 및 점막 병변의 원인 바이러스를 한 번에 감별할 수 있는 신드로믹 PCR 진단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적절한 치료제가 없을 경우 발동돼 시장에서 독점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씨젠은 미국 자회사 씨젠USA가 Allplex™ HSV-1&2/VZV/MPXV Assay에 대해 FDA의 EUA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Allplex HSV-1&2/VZV/MPXV Assay는 유사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피부 및 점막 병변의 원인이 되는 여러 바이러스성 병원체를 동시에 2026-07-21 15:25:56
  • "AI는 학습 못하고 로봇은 데이터 못 쓴다"…경총, 규제 개선 112건 제안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하려 해도 데이터 수집·학습 과정에서 한국만 저작물 이용 규제로 불확실성이 큽니다."(AI 기술담당자 A씨) "로봇 AI는 사람의 표정과 음성 등 고품질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는데 모자이크 영상과 변조된 음성만 사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로봇 연구개발 기술자 B씨)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산업 현장에서 이 같은 규제 애로가 이어지면서 기술 발전 속도에 맞지 않는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 2026-07-21 15:13:17
  • 한화푸드테크, 외식 브랜드 통합 멤버십 '더 플래티넘 다이닝' 출시 한화푸드테크가 외식 브랜드 혜택을 하나로 묶은 통합 멤버십 '더 플래티넘 다이닝(THE PLATINUM DINING)'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은 더 플라자 다이닝,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63뷔페 파빌리온, 도원스타일 등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14개 주요 외식 브랜드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멤버십 등급은 '시그니처'와 '프레스티지' 두 가지로 구성됐다. 연회비는 시그니처 50만 원, 프레스티지 100만 원이다. 두 등급 회원 모두 대상 사업장에서 식음료 이용 시 최대 20% 할 2026-07-21 15:08:08
  •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대상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이 임직원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정부 공식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디에이아이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실천추진단도 현장에 2026-07-21 15:05:02
  • 코오롱티슈진 TG-C 3상 고배…10월 두번째 결과 공개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고배를 마셨다. 회사는 예상보다 크게 나타난 위약 반응에 대한 원인 분석을 마친 뒤 향후 개발 일정과 허가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티슈진은 21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첫 번째 분석 요약결과(Top-line) 결과와 후속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전날 공시를 통해 임상 3상에서 12개월 시점 공동 1차 평가지표인 골관절염 통증 2026-07-21 15:02:54
  • 필수의약품 공급 숨통 틔웠지만…공급 불안 여전 "제도 보완 필요" 정부가 퇴장방지의약품 약가를 인상하는 등 공급 안정화에 나섰지만 업계에서는 생산 확대를 유도하기엔 부족하다는 분위기다. 원가 상승 속도를 약가가 따라가지 못해 생산 유인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어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기준 퇴장방지의약품은 총 629품목으로 삼진제약의 '삼진로라제팜주'가 추가됐다. 일동제약이 제품명 '아티반주(로라제팜)'로 생산하던 품목의 양도양수 절차를 거쳐 최근 생산이 재개됐다. 로라제팜은 기존 의료 현장에서 사용해온 아티반과 동일 성분·제형으로 2026-07-21 14:58:18
  • 한미약품, QR코드 기반 e-라벨 도입… 의약품 정보 디지털 전환 속도 한미약품이 종이 첨부문서를 대신하는 QR코드 기반 전자라벨(e-라벨) 서비스를 도입하며 의약품 정보 제공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유박탐주사750mg, 트리악손주사2g Type1·Type2,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2g Type1·Type2 등 총 5개 품목에 e-라벨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최신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의약품 첨부문서는 환자와 보호자가 복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정보지만, 작은 글씨와 방대한 분량 탓에 필요한 2026-07-21 14:50:31
  • 시멘트 업계 "호르무즈 재봉쇄에 에너지 비용 고공 행진, 생존 위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공격 재개 가능성으로 세계 원유 공급망 불안 등 국제 에너지 물가의 상승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국내 시멘트 산업도 제조 원가 부담에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21일 삼표시멘트, 쌍용씨앤이,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한라시멘트 등 국내 시멘트 업계는 시멘트 제조 시 사용하는 유연탄, 유류 등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이를 낮추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시멘트 산업은 에너지 비 2026-07-21 14:43:03
  • 다이라 日 의원 "AI 패권시대, 한·일 공동대응 필요" 다이라 마사아키 일본 자유민주당 의원은 21일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한국·일본 같은 중견국이 협력해 자체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디지털장관을 지낸 8선 중의원인 다이라 의원은 이날 메인비즈협회가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한 '제150회 굿모닝CEO학습'에서 미국 정부의 자국 AI 서비스 해외 접속 금지 사례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중요한 동맹국이지만 모든 것을 미국에 일임하는 상태에 빠져서는 안 된다" 2026-07-21 14:42:59
  • "K-치킨 노하우 배운다"…中 외식업 대표단, BBQ 치킨대학 방문 중국 외식업 대표단이 BBQ의 교육 시스템과 글로벌 운영 방식을 살펴보기 위해 치킨대학을 방문했다. 제너시스BBQ는 중국 외식업 기업가 비즈니스 스쿨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국 외식업 대표단 40여명이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단은 치킨대학에서 BBQ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국가별 운영 사례를 소개받은 뒤 이론교육장과 조리실습장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예비 가맹점주(패밀리)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한국과 중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 2026-07-21 14:11:58
  • 세라젬, 컴패션 후원 20주년...감사패 수상   세라젬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컴패션과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컴패션은 1952년 한국전쟁의 고아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국제어린이양육기구로, 전 세계 24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자립 가능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아부터 청소년기 등 각 연령에 맞춰 건강한 몸과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정기 건강검진, 기술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사회정서적 지원 등의 전인적 양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세라젬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한국컴패션에 후원 2026-07-21 14:08:25
  • 중기중앙회, 우수 상생기업에 현대百·이마트·11번가·롯데온 선정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동 중기중앙회에서 한국백화점협회·한국온라인쇼핑협회·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공동으로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개최했다. 유통상생대회는 유통 분야 대·중소기업의 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 기업을 포상해 민간 중심의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 상생 우수 기업으로는 현대백화점·이마트·11번가·롯데온 등 4곳이 선정됐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는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11 2026-07-21 13:53:38
  • 중기부, 모두의 창업 '파운더스 서클' 개최...선후배 창업가 네트워크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들이 선배·동료 창업가들과 함께 교류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중기부는 모두의창업 진출자를 위한 '파운더스 서클'을 서울, 대전, 부산 등 총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파운더스 서클을 시작으로 창업을 함께 나아가는 길로 만들어가기 위해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교류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확장할 계획이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진솔하고 밀도 있는 대화를 나 2026-07-21 13:42:45
  • [단독] CJ제일제당 '日 테스트베드' 비비고 마켓, 2년 만에 폐점 수순 CJ제일제당이 일본 내 K푸드 확산의 테스트베드로 내세웠던 '비비고 마켓'이 2년도 채 되지 않아 문을 닫는다.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체험형 매장을 선보였지만, 기대만큼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자 사업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도쿄 미나토구 신바시에 있는 비비고 마켓은 이달 말 영업을 종료한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 2024년 9월 일본 법인인 CJ푸드 재팬이 입주한 건물 1층에 약 60평 규모의 비비고 마켓을 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비비고 브랜드 2026-07-21 13: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