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LX판토스, UN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성평등 기업문화 조성" LX판토스가 성평등 및 여성 역량 이 보장되는 기업 문화 조성하기 위해 '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WEPs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지역사회 내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 기업 지침서로 성평등과 여성 인권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 세계 1만2000여 개 기업, 국내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WEPs는 성평등 달성을 위한 7대 원칙으로 △양성평등 2026-05-20 10:00:00 -
LG 휘센 에어컨, 이른 폭염 예고에 창원 생산라인 풀가동 LG전자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올여름 폭염 가능성에 대응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6월과 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냉방 수요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생산과 판매 모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경남 창원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4월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기상청 '2026년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23.4℃~24.0℃) 보다 높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에어컨 교체와 신규 설치 수요가 지난해보다 빨리 움직이는 분위기다. L 2026-05-20 10:00:00 -
"더 강하고 현대적으로"…풀체인지급으로 4년만에 돌아온 뉴토레스 KG모빌리티 전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가 출시 4년 만에 풀체인지급 변화를 담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다. 기존 강인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은 대폭 확대했다. KG모빌리티(KGM)는 19일 KGM 익스피리언스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2027년형 뉴토레스를 공개했다. 2022년 출시된 토레스는 당시 6개월 만에 2만2000대 이상 판매되며 KGM의 대표 SUV로 자리 잡았다. 2024년 1차 페이스리프트(실내)와 지난해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이후 올해 2차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외형과 상품 2026-05-20 10:00:00 -
기아, FIFA 월드컵에 車 660대 지원…스포츠 마케팅 강화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차량을 대규모 공급한다. 기아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다음 달 11일(현지시간)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FIFA 월드컵에 총 660대 차량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경기 운영에 활용하는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 기아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라인업을 대표하는 주요 차량을 필두로 미래지향적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FIFA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2026-05-20 09:24:17 -
무인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코스닥 상장 본격화…기술성평가 '통과'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올해 하반기 기업 공개(IPO)를 위한 첫 관문인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무인 자율주행 화물운송과 로보택시 상용화를 추진 중인 라이드플럭스가 증시 입성 절차에 돌입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상장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라이드플럭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공동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과 가까운 2026-05-20 08:56:59 -
광학 센서와 주행 데이터의 만남···LG이노텍,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개발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센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개발될 솔루션에는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최적화된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레이더(Radar)·라이다(LiDAR) 등 센싱 모듈과 카카오모빌리티의 2026-05-20 08:50:35 -
LS일렉트릭, 美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수주…960억 규모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 고압 배전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6400만 달러, 한화 약 960억원이다. 공급 기간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에 38kV급 고압 배전반 솔루션을 공급한다. 해당 장비는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분배하고 데이터센터의 24시간 무중단 전력 운용을 뒷받침하는 2026-05-20 08:24:36 -
삼성 노사 총파업 전날 다시 협상장…중노위 3차 사후조정 돌입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싸고 평행선을 달려온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담판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차 사후조정 회의를 연다. 전날 오전 10시 시작된 2차 사후조정 회의는 14시간 넘게 이어졌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이날 오전 0시30분께 정회됐다. 중노위는 차수를 3차로 변경해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은 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을 삼성전자 사측이 수용할지 여부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2026-05-20 08:16:43 -
[이나경의 오션노트] 흑자전환 HJ중공업, 군산조선소로 다시 뛴다 대한민국 최초 1호 조선사인 HJ중공업(구 한진중공업)이 부활하고 있다. 11년 동안 지속된 적자를 끊어내고 지난해 끝내고 흑자로 돌아선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 이상 급증했다. 긴 암흑기를 버텨낸 HJ중공업은 이제 군산조선소 인수를 통한 영토 확장으로 '한국 조선 1번지'로서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포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HJ중공업 최대 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군산조선소를 매각하기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2026-05-20 05:00:00 -
힙하거나 클래식하거나···베일 벗은 삼성전자 AI 안경 삼성전자와 구글이 협력한 인공지능(AI) 안경이 전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양사가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및 워비파커와의 AI 글라스 협업을 발표한 후 실물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19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구글 본사에서 열린 '구글 I/O 2026'에서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스마트 AI 안경 2종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젠틀몬스터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모델과 워비파커의 전통을 담은 클래식한 모델이 각각 공개됐 2026-05-20 02:45:00 -
삼성 노사 협상 시한 넘겨…끝없는 막판 줄다리기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협상 테이블인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조정에서 예정 시각을 훌쩍 넘겨 심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회의실에서 비공개 사후조정 이틀째 회의를 진행 중이다. 당초 회의는 오후 7시 종료 예정이었지만 노사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오후 11시20분을 넘긴 시각까지 계속됐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오후 10시 정도에는 합의가 되거나 조정안이 나오거나 둘 2026-05-19 23:43:4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노사, 막판 협상…"합의 불발시 조정안 논의" 外 삼성전자 노사, 막판 협상…"합의 불발시 조정안 논의" 삼성전자 노사의 파업 전 마지막 협상 시한이 19일 밤 10시로 정해졌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이 시각까지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조정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저녁 휴게시간에 회의장을 나온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만일 오늘 부결이 나면 끝나게 된다. 파업에 돌입하는 것"이라며 "10시 가량이 돼야 가부간에 결정이 될 듯 한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 2026-05-19 21:43:29 -
한일, 에너지 안보·공급망 협력 강화…'한일 산업통상정책대화' 출범 추진 한일 양국이 원유·석유제품 상호 공급과 LNG 수급 협력을 강화하고 핵심 산업 분야 공급망 회복력 제고를 위한 공조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이를 위해 고위급 협의체인 '한일 산업통상정책대화'를 출범시키는 등 정부 간 협력 채널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협력 분야에서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와 공 2026-05-19 19:54:37 -
[속보] 중노위 "오후 10시쯤 합의 안 되면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 제출" 중노위 "오후 10시쯤 합의 안 되면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 제출" 2026-05-19 19:27:21 -
'탱크데이'부터 불륜 밈까지… 선 넘은 마케팅에 브랜드 신뢰 '와르르'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전 국민적 공분을 사며 하루 만에 대표이사 경질,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타, 신세계그룹 수뇌부의 5·18기념재단 방문 거절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번졌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 유통·식품업계에 번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에서 사회적 감수성 결여와 리스크 검증 체계의 붕괴를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가 전날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2026-05-19 18:40:19 -
LS·롯데·두산 총출동…한일 재계, AI·공급망·소부장 협력 속도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LS·롯데·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인공지능(AI)·전력망·반도체 소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일본 기업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양국 기업 간 '산업 연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에는 한일경제협회 회장을 맡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구자은 LS 2026-05-19 18:27:59 -
[배달업계 지각변동] 배민 연매출 5조인데... 시장 포화·규제에 DH 발빼나?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5조 클럽'을 달성한 배달의 민족의 매각설을 두고 경쟁 심화와 수익성 감소, 정부의 플랫폼 규제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사업 재편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우아한형제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배민의 매출은 5조 2829억 원으로 전년(4조 3226억 원) 대비 22% 가량 대폭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024년 6408억 원에서 지난해 5928억 원으로 7.5% 감소했다. 배달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쿠팡이츠 등 후발 주자들과의 치열한 2026-05-19 18:04:05 -
[배달업계 지각변동] 몸값 8조 '배달의민족' 매물로... 우버·네이버 유력 거론 배달의민족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독일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글로벌 사업 부진에 따른 극심한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알짜 자회사인 배민 매각에 착수한 것이다. 배달업계 지각변동이 예고되는 가운데 우버·네이버 연합이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일 DH는 최근 배달의민족 매각 주관사로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을 선정하고 국내외 대기업과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인수 의사 타진에 나섰다. 지난 3월 & 2026-05-19 18: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