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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디스플레이, 상반기 흑자 전환…OLED 중심 체질개선 속도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 사업 재편과 원가 혁신으로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에는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를 냈지만 지난해 상반기 적자 흐름을 끊으며 연간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22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11조6523억원, 영업손실은 826억원이었다. 상반기 영업손익은 1년 새 1216억원 개선됐다.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LCD 중심의 저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OLED와 2026-07-22 09:32:53
  • 한국화학산업협회 "석유화학 사업재편 2호 프로젝트 승인 환영" 한국화학산업협회는 22일 정부가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2호 프로젝트인 여수산업단지 내 롯데케미칼·DL케미칼·한화솔루션 간 사업재편 승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2월 대산산업단지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사업재편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이뤄진 석유화학 사업재편 승인이다. 여수산업단지에서는 첫 승인 사례다. 협회는 "대산 1호 프로젝트에 이어 여수 사업재편이 승인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공급과잉을 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 2026-07-22 09:30:00
  • 가온전선,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美 전력 인프라 수출 확대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전선 수요가 건설 경기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교체 수요로 옮겨가면서 수출과 고부가 제품 비중이 함께 늘고 있다. 20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7.3% 늘었다. 영업이익은 41.8%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면서 수익성도 2026-07-22 09:27:50
  • 삼성전자서비스, 가전·모바일 AS 품질 1위 삼성전자서비스가 가전과 모바일·IT기기 사후서비스(AS) 품질 평가에서 다시 1위에 올랐다. 전자제품의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제품 판매 이후의 수리, 점검, 연결 서비스가 제조사의 경쟁력으로 커지고 있다. 22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AS와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위로 선정됐다. 가전 AS 부문은 2011년부터 16년 연속 1위다. 모바일·IT기기 AS 부문은 2012년부터 15년 연속 1위를 유지했 2026-07-22 09:22:48
  • 한숨 돌린 홈플러스, 체불 임금 해소·영업 재개 '정상화' 나선다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면서 중단됐던 회생절차가 다시 진행되는 가운데 영업 재개 목표일을 다음달 1일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맞춰 전국 67개 점포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한 상품 발주와 매장 재배치 작업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경영진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즉시항고한 지난 20일 긴급회의를 열고 전국 점포 영업 재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13일 운영자금 고갈을 이유로 2026-07-22 09:22:11
  • LS일렉트릭-LG유플러스,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맞손'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를 공동 개발한다. AI 서버의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경쟁의 축이 연산장비에서 전력 공급망으로 넓어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800V 직류 전원 인프라다. 양사는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환경을 겨냥해 800V 직류 배전 기술을 2026-07-22 09:16:06
  • SK, 소셜벤처 9곳 키운다...실증사업에 최대 6000만원 SK가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SK임팩트부스터' 1기 참여 기업 9개사를 선정했다.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사업 협력과 성장 지원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출범한 는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를 발굴해 SK멤버사와의 사업협력 기회와 사업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초기를 지나 성장 단계에 오른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 기업에는 △1000만원의 사업지 2026-07-22 08:55:34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 황 만난다…'AI 피크아웃' 우려 씻어낼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모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전격 회동한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반도체 공급망과 AI 사업 전반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행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그룹, 네이버, 엔비디아 수장이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에서 라운드테이블 형태의 합동 미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리에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 2026-07-22 08:22:25
  • [갤럭시 언팩 D-1] 영국 런던 중심지 가득 채운 삼성…현지서 기대감 '고조' 갤럭시 언팩을 하루 앞둔 영국 런던은 도시 전체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공개를 알리는 거대한 광고판이 됐다. 피카딜리 광장과 아우터넷 등 런던 중심가는 물론 영국의 상징인 빨간 2층 버스까지 '갤럭시 언팩' 광고로 채워졌다. 행사장인 올드 빌링스게이트도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런던 전역을 무대로 폴더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2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10시) 영국 런던 템즈강변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 2026-07-22 00:59:52
  • LG전자 실적 떠받친 webOS·구독…가전 수익모델 바뀐다 LG전자가 제품을 한 번 팔고 끝나는 가전 제조사에서, 판매 이후에도 매출이 계속 도는 회사로 사업 모델을 넓히고 있다. 냉장고·TV 같은 하드웨어에 광고·콘텐츠·구독·관리 서비스를 얹어, 기기를 판 뒤에도 반복해서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030년까지 전사 매출의 절반, 영업이익의 75%를 플랫폼 기반 서비스와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에서 거두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가전을 잘 만드는 회사를 넘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 2026-07-21 22:25:19
  • 삼성, 반도체 다음은 '로봇'…압도적 제조 데이터로 보스턴다이나믹스 넘는다 삼성전자가 노태문 세트(DX) 부문장 겸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RX(로보틱스 경험)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미래 로봇 시장을 향한 대대적인 조직 재편에 나섰다. 기초 연구개발(R&D)이나 탐색적 과제 수행 단계를 넘어 로봇을 반도체(DS)와 함께 전사 실적을 견인할 확실한 핵심 수익 창출로 육성하겠다는 명확한 사업화 선언이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로봇 관련 컨트롤 타워 구축이다. 기존에 전사적으로 파편화돼 있던 관련 조직이 이번 RX사업추진실 산하로 전격 일원화됐다. 지난해 말 오준호 2026-07-21 22:25:03
  • '유증 반토막' 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사업 반등에 사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가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인 약 1조2000억원으로 확정됐다. 투자 재원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미국 태양광 사업 성적표가 더 중요해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총 1조1713억원을 조달한다. 당초 계획했던 2조3976억원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줄었다. 조달 자금의 대부분을 채무 상환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에 금융당국과 투자자들이 제동을 걸면서 규모가 대폭 줄었다. 앞서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로 모은 자금 중 1조5000억원을 부채 상환에, 나머지 9000 2026-07-21 18:00:00
  • 중동 불확실성에 신시장 개척 사활...현대차, 14억 아프리카 '정조준' 현대차그룹이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4억명에 달하는 인구 규모를 자랑하지만 자동차 보급률은 1% 미만에 불과해 초기 시장 형성 단계다. 현지 생산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일본·중국이 선점한 시장에서 입지를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서아프리카 생산 거점으로 가나를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2022년부터 가나 최대 항구도시 테마에서 반조립제품(CKD)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와 별도로 추가 생산시설을 2026-07-21 18:00:00
  • 고려아연, 9월 9일 임시주총 개최…"감사위원 분리선출·호주 투자 단행" 고려아연이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과 독립이사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9월 9일 개최한다.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호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 투자도 결정했다. 고려아연은 2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총 안건 확정 및 소집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총은 9월9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상정 안건은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4인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2026-07-21 17:47:14
  • 유방암 진단 초기 뇌졸중 위험 급증…3개월 내 2.9배↑ 유방암 진단 초기에는 허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이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단 후 3개월 이내에는 2.9배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박용문 미국 아칸소의과대학 교수, 정원영 펜실베이니아대 박사(현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유방암 수술 환자 10만7606명과 암 병력이 없는 일반 여성 32만2818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2 2026-07-21 17:44:55
  • [김현아의 아는 맛] 생활용품 사러 갔다가 장도 본다…커지는 다이소 식품 장바구니 생활용품을 사러 들르는 곳으로 여겨졌던 다이소가 식품 구매처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과자와 초콜릿을 넘어 견과류와 양념, 즉석식품, 반찬류까지 구매 품목이 확대되면서 식품 카테고리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소용량 상품을 앞세운 다이소가 고물가 시대 새로운 식품 유통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업계도 전용 제품 출시와 협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1일 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1년(2025년 6월~2026년 5월) 다이소 식품 카테고리 구매 추정액은 1823억8000만원으로 2026-07-21 17:29:20
  •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국민 앞에 겸손해야"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임금협상 타결 후에도 이어지는 성과급 산정 논란과 노사 간 갈등에 대해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며 정책과 기업 운영 모두 국민을 바라보고 이루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위원장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참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최근 삼성전자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준감위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 위원장은 성과급 논란 등 급변하는 최근 상반기 경영 환경을 '롤러코스터' 2026-07-21 17:14:15
  •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GMP 기준 국제조화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을 국제 기준에 맞게 개선하고 맞춤형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21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국내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재가공·압축공기·윤활제 관 2026-07-21 16: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