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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車 수리 흔적 '열화상 AI'로 잡는다…단 2분 만에 진단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가 차량 수리 흔적을 이미지로 보여주는 기술을 국내 최초 선보였다. 헤이딜러는 27일 차량 진단 솔루션 ‘헤이딜러 ey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헤이딜러 eye는 열화상 인공지능(AI) 진단 시스템으로 차량 도색, 판금, 퍼티 흔적 등을 시각화해 보여준다. 여기엔 지난 20일 특허를 취득한 비전 기반 차량 검사 방법이 탑재됐다. 이는 열화상 스캔 데이터를 AI로 분석 후 차량 상태를 색지도 형태로 시각화하는 기술이다. 이번 솔루션을 위해 회사는 2023년부터 약 3년간 관련 2026-05-27 10:18:12 -
LG전자, 제주서 AI 모빌리티 '차박' 전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홈 기술을 차량 공간으로 확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주에서 선보인다. 집 안에서 쓰던 가전과 AI 제어 기능을 이동형 공간에 접목해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수요를 겨냥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8월 말까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전시한다. 슈필라움은 독일어로 놀이 공간을 뜻하며 기아 PV5 차량에 LG전자 가전과 맞춤형 가구를 결합한 형태다. 이번에 전시되는 모델은 야외 활동에 맞춘 '슈필라움 글로우캐 2026-05-27 10:00:00 -
보급형 LFP 성능 개선형 소재 기술 이전…국내 상용화 '기대감' 보급형 전기차에 주로 쓰이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성능 한계를 개선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배터리 수명과 에너지 저장 능력을 높인 기술로, 향후 저가형 전기차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차세대 보급형 배터리 시장에서 주목받는 리튬망간인산철(LMFP)과 나트륨 전지 전극 기술 2건을 국내 배터리 전극 전문기업 JR에너지솔루션에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 LMFP 배터리는 기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망간을 추가해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2026-05-27 08:52:33 -
LG이노텍, 美 'ECTC' 첫 출격···차세대 대면적 FC-BGA로 빅테크 정조준 LG이노텍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반도체 패키징 학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이노텍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ECTC'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76회째를 맞은 ECTC는 미국 전자전기학회(IEEE)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 국제 컨퍼런스다. 올해는 인텔·IBM 등 135개 글로벌 기업과 2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행사에 처음 참가하는 LG이노텍은 단독 부스를 마련 2026-05-27 08:51:49 -
제일기획, AI로 광고·마케팅 바꾸는 기술 전시회 연다 제일기획이 인공지능(AI)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기술을 앞세운 쇼케이스를 연다. 광고 제작 중심의 기존 대행사 역할을 넘어 고객사의 판매와 성과 개선까지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행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기획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제일 테크 쇼케이스 2026'을 진행한다. 주요 광고주와 파트너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회사가 보유한 마케팅 테크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틱으로'다. 단순 광고 집행을 넘 2026-05-27 08:49:22 -
LG전자, AI 상담 경쟁력으로 KSQI 선도기업 선정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상담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상담 현장에 AI 솔루션을 적용해 응대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인 점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가전 서비스업계 유일의 '비대면채널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이 분야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객접점 고도화 사례를 평가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됐다. 평가단은 LG전자의 AI 어시스턴트 '큐 2026-05-27 08:42:39 -
LS일렉트릭, 스마트 무선 조명 사업 확대···"조명 에너지 30% 절감" LS일렉트릭이 조명 에너지를 최소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무선 조명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에너지 효율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6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계열사인 LS사우타, 사물인터넷(IoT) 기술기업 메를로랩과 '스마트 무선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및 운영 효율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스마트 무선 조명 솔루션의 공동 영업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LS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화 사업과 2026-05-27 08:37:09 -
[단독] "집에서 마시는 커피도 부담"…커피빈 스틱 커피 가격 최대 8.1% 인상 카페커피에 이어 집에서 마시는 스틱커피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디야·바나프레소·브루다커피 등이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커피빈코리아가 6월 1일부터 스틱커피 가격을 최대 8.1% 올리기로 하며 커피업계의 가격 인상 릴레이가 본격화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코리아는 오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바닐라라떼 스틱’ 제품군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 소용량 ‘바닐라라떼 8T’는 기존 5200원에서 5600 2026-05-27 08:30:40 -
삼성전자서비스, KSQI 콜센터 평가서 최고 등급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전화 상담 품질뿐 아니라 AI 기반 원격진단과 사전 알림 서비스를 확대하며 가전 사후관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고객감동콜센터'와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동시에 선정됐다. 가전제품 서비스업계에서 두 평가를 동시에 받은 곳은 삼성전자서비스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 2026-05-27 08:23:42 -
넥센타이어, 기아 셀토스 수출 물량 확보…현지 맞춤 전략 넥센타이어가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에 공급하는 범위를 해외로 넓힌다. 넥센타이어는 27일 북미, 유럽 등 디 올 뉴 셀토스 수출 차량에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국내 출시 모델에 타이어를 공급한 데 이어 수출 시장으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북미와 유럽 도로 환경,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시장별 최적화한 제품을 각각 공급한다. 북미 시장에는 미국과 캐나다에 공급하는 16인치 사양에 엔프리즈 S(N'PRIZ S)를 장착한다. 엔프리즈 S는 고효율 사계절 타이어로 뛰어난 마모 성능과 2026-05-27 08:21:19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오늘 종료···반도체 주도로 '가결' 유력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27일 종료된다. 조합원의 70% 이상이 반도체(DS) 부문 소속인 만큼, 잠정합의안이 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마감한다. 투표 결과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등 각 노조 결과를 합산해 오전 10시30분 공지될 예정이다. 노조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조합원 합산 투표율은 92.4%로 집계됐 2026-05-27 08:05:59 -
수입차가 이끈 전기차 100만 시대…新보조금 전쟁 승자는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가 처음 100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시장 성장의 무게 추가 수입차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전기차 수요가 가격과 보조금에 민감한 실수요층으로 확산하면서 오는 7월 시행하는 새 보조금 제도가 완성차 업체 간 희비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누적 전기차 등록 대수는 지난 4월 말 기준 총 102만1273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39%에 달한다. 성장세를 이끈 건 수입차 브랜드다. 지난 5년간 국산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69.3% 증가한 반면 수입 전기차 2026-05-26 18:00:00 -
[신약 쟁탈전] 빅파마 '메가딜' 속 국내 제약사는 선별 투자로 대응 오는 2031년까지 특허 만료가 예상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약 200개에 달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공백 메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수명주기가 짧아지고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출시 속도가 빨라진 영향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중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 경쟁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은 자회사 재편과 전략적 투자, 공동 연구·개발(R&D) 등 위험 부담을 낮춘 선별 투자 중심으로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보건산업진흥원이 2026-05-26 17:50:58 -
[신약 쟁탈전] 넥스트 블록버스터 사들이는 빅파마… '항암·비만'이 핵심 글로벌 빅파마들이 차세대 '블록버스터' 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바이오텍 인수·제휴 경쟁에 나서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 이외에도 임상 후기 단계 자산을 외부에서 빠르게 확보해 특허절벽을 늦추는 전략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글로벌 빅마파 경쟁의 핵심 축으로 항암과 비만치료제가 떠올랐다. 26일 금융 데이터 분석 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빅파마의 M&A 전체 거래 규모는 2500억 달러(372조 6000억원)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2 2026-05-26 17:50:50 -
HD현대·한화, 한국형 핵잠수함 '장보고 N사업' 두고 또 '경쟁' 정부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사업(장보고-N) 추진에 속도를 내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 차세대 특수선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두고 이어지던 양사 간 팽팽한 기싸움이 '핵잠수함'이라는 미래 전략 무대를 놓고 다시 거세질 전망이다. 26일 조선·방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한국형 핵잠 사업을 공식화하고 2030년대 중반까지 국내에서 핵잠수함 1번함을 건조·진수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원자로를 연료로 사용하는 핵추진잠수함은 현재 미국과 2026-05-26 17:42:55 -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 장 건강 관리법 소개… "장 건강의 핵심은 균형" 헥토헬스케어는 김석진 대표가 JTBC 다큐멘터리 '새로고침: 두 번째 뇌, 장을 깨워라'에 출연해 장내 미생물의 역할과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기준을 설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장을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닌 면역·대사·뇌 건강과 연결된 '두 번째 뇌'로 조명하며 장내 생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다뤘다. 특히 장과 뇌가 상호작용하는 '장뇌축' 개념을 중심으로 장내 미생물 균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가 인터뷰와 연구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방송에서 김석진 대 2026-05-26 17:34:56 -
식약처, 6월부터 신약 허가 240일로 단축… 환자 치료 접근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첨단 의료기기의 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허가·심사 혁신안'을 내놨다. 복잡한 심사 절차로 지연돼온 치료제 출시를 앞당겨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식약처는 "의료제품 허가·심사 전 과정을 개편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대책은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 회의에서 논의된 후속 조치로, 신약 허가 기간을 최대 240일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핵심 2026-05-26 17:33:50 -
비알코리아, 안전보건공단과 MOU…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비알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와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과 산재 예방 전문 공공기관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업종 및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정책을 발굴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2026-05-26 17: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