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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이지스함, 한 자리에 모였다...HD현대重 '이지스함의 날' 선포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 전략자산이자 K-해양방산의 최첨단 기술력을 상징하는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3척이 한 자리에 모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HD현대중공업이 건조했거나 건조 중인 '정조대왕함', '다산정약용함', '대호김종서함' 등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척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 처음 집결했다. 이에 HD현대중공업은 이날을 '이지스 구축함의 날'로 지정하고 3척 이지스함의 함장들을 초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24년 정조대왕급 2026-02-22 13:42:55
  • [美관세 판결 후폭풍] 수출中企 혼란 가중…정부 "이익 보호에 최선"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보복성 고율 관세 부과 우려가 커지면서 수출 중소기업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계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는 동시에 피해를 최소화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계에선 트럼프 행정부가 미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상당하다. 미 대법원이 지난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하다고 판결하자, 트 2026-02-22 13:20:00
  • IITP, AX 중심 조직 전면 재편… AI·피지컬AI 4대 축 강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조직 기능을 전면 재편했다. IITP는 20일 기존 인공지능(AI)·AI 반도체 중심이던 조직 체계를 △AI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대 분야로 확대·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AI 연구개발(R&D) 기획과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AI 선도국 도약’ 목표에 맞춰 범용인공지능(AGI), 초지능(ASI) 등 차세대 AI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AI기술팀의 기능도 보강했다. 기존 디지털사회혁신팀은 AI안 2026-02-22 12:00:00
  • 국내 기업 10년간 해외서 ESG 관련 과징금 2조5000억원 달해 최근 10년간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해외 기관으로부터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관련 규제 위반으로 부과받은 과징금이 2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2015~2025년 미국 비정부기구 '굿 잡스 퍼스트'의 웹사이트 '바이얼레이션 트래커 글로벌'에서 조회 가능한 국내 기업 46곳을 조사한 결과, 해외 자회사를 포함해 이들 기업이 지난 10년간 부과받은 과징금은 총 17억2895만달러(약 2조5050억원)였다. 제재 건수는 217건이었다. 2026-02-22 11:07:59
  • SKT, AI 인프라·모델·서비스 '풀스택 AI'로 MWC26 무대 나선다 SK텔레콤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참가,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처음으로 총출동시킨다. SKT는 MWC 2026에서 약 992㎡(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3홀 중앙에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의 주제를 ‘AI 포 인피니티 포시빌리티스(AI for Infinite Possibilities)’로 정하고, 통신으로 업그레이드되는 2026-02-22 11:00:50
  • [인터뷰] 김유재 파워플레이어 대표 "내달 美 전용 화장품 출시" "다음 달 북미 10대 소비자를 겨냥한 색조 브랜드를 출시합니다. 미국 시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죠." 파워플레이어의 김유재 대표는 최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국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렇게 말했다. 2019년 대구에서 창업한 파워플레이어는 K-뷰티 스타트업이다. 2020년 선보인 비건·친환경 스킨케어 브랜드 온그리디언츠가 회사의 성장 엔진 역할을 했다. 대표 제품인 '스킨 베리어 카밍 로션'이다. 2024년 12월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2026-02-22 11:00:00
  •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공략 가속도… "2030년 매출액 2배↑"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지역 성장에 본격 속도를 낸다. 대표 국가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는 2030년까지 매출액 2배 성장을 목표로 지역 특화와 현지화 전략에 힘을 싣는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글로벌 사우스 성장 전략을 주도하는 이들 3개국의 지난해 합산 매출액은 6조2000억원으로 2년 전인 2023년보다 20%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전사 매출액 성장률의 두 배를 넘는 수준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와 수요 회복 지연에도 신흥시장 특유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2026-02-22 10:50:14
  • 최태원 회장 "AI 대전환기...생존 위해 한미일 함께 해법 찾아야" "지금 우리가 맞이한 변화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현실이다. 이 전환기에 한·미·일 3국이 어떻게 협력하느냐가 앞으로의 질서를 결정할 것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20~21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열린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2026' 행사 환영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종현학술원이 주최하는 TPD는 한미일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과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모 2026-02-22 10:43:46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1년만에 제쳤다... 'D램 글로벌 1위' 탈환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탈환했다.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에 빼앗겼던 1위 자리를 1년 만에 되찾은 것이다. 22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전체 매출 규모는 전분기인 3분기와 비교해 약 120억 달러 증가한 524억 700만 달러(약 75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D램 매출은 전 분기보다 40.6% 늘어난 191억 5600만 달러(약 27조7000억원)를 기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 점유율은 36.6%에 달한다. SK하이닉스의 D램 매출은 172억 2600만 달 2026-02-22 10:36:40
  • 삼성전자, 美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미국 플로리다주 비에라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랜도 인근에 있는 비에라는 항공 우주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고급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 조이얼 홈즈, CDS 빌더, 스탠리 홈즈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협력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축 중인 260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단지다. 이번에 공급 2026-02-22 10:33:49
  • 삼성전자, 차기 갤럭시 기기에 '퍼플렉시티' 탑재 삼성전자가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AI에이전트로 '퍼플렉시티'를 추가 탑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헤이 플렉스'와 같은 음성 명령어를 통해 퍼플렉시티 AI 에이전트를 호출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는 삼성전자 빅스비와 통합돼 삼성 노트, 갤러리, 리마인더 등 앱을 직접 실행하지 않고도, 음성 명령어로 쉽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 삼성 갤럭시 기기에는 이미 구글의 AI 에이전트인 '제미나이'가 탑재된 상태다. 이번 AI 2026-02-22 10:24:19
  •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430GWh 규모 재생에너지 구매계약 체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자사 헝가리 공장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골든픽스 캐피탈(GPC)과 10년간 430GWh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타이어가 추진하는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은 매년 GPC로부터 43GWh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헝가리공장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2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매년 1만107tCO₂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 2026-02-22 10:05:25
  • '故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롯데재단에 따르면 신 의장은 이날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했다. 신 의장의 장녀인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이 상주를 맡는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남공원묘원이다. 신 의장은 아버지와 함께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및 롯데면세점을 업계 최상위권으로 성장시켰고,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고 롯데재단 측은 평가했다. 특히 고인은 한국 최초로 면세점을 선보이 2026-02-21 17:23:43
  • 확장하는 빅테크 HBM4 수요… 삼성·SK 모두 기회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이 심화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를 둘러싼 빅테크의 잠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고객사의 수요가 다양해지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AMD, 브로드컴,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차세대 AI 가속기 성능 강화를 위해 HBM4 또는 아직 개발 단계인 HBM4E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HBM 수요가 엔비디아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GPU·맞춤형 ASIC·TPU 등으로 수요 저변 2026-02-20 20:38:04
  • 조현범 회장,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이사회 부담 최소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지주사 한국앤컴퍼니의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한국앤컴퍼니는 조 회장이 20일부로 사내이사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중심으로 운영되는 회사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결단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가족 간 문제가 이사회 운영 문제로 비화돼 이사회의 독립성과 순수성이 훼손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조 회장은 절차적 논란으로 회사 전체가 소모전에 빠지는 상황을 방지하고, 경영진과 이사회가 본연의 의사결정과 사업 실행 2026-02-20 19:22:29
  • LS,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중대재해 사실 미공시" LS가 자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을 제때 알리지 않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한국거래소가 20일 공시했다. LS는 지난달 20일 자회사인 LS엠트론의 경기도 수원시 소재 연구소에서 연구자인 A씨가 사망한 사건을 일주일 넘게 공시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LS에 제재금 800만원을 내도록 했으며, 부과벌점은 없다. 거래소는 향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벌점이 부과되고 해당 벌점 부과일로부터 과거 1년 이내의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는 경우 관리종목 지정기준에 해당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2-20 18:55:47
  • '변화' 대신 '안정' 무게...경제단체, 정기총회 시즌 돌입 주요 경제단체들이 이달 말 정기총회를 갖고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하 경총)의 5연임 여부와 국내 4대그룹 총수들의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회장단 복귀 등이 관전 포인트다. 아울러 상속세 가짜뉴스로 곤혹을 치룬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의 임원진 교체 여부도 주목된다. 20일 경제계에 따르면 한경협, 경총, 대한상의, 한국무역협회 등 4대 경제단체는 이달 24~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지난해 사업보고 2026-02-20 18:00:00
  • 소각부터 맞교환까지…제약·바이오, 상법 개정 앞두고 전략 조정 3차 상법 개정안 처리가 임박하며 제약·바이오 업계는 자사주를 전략적으로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다. 기업들은 소각이나 맞교환 등 대응 방식을 서둘러 조정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신규 취득 자사주는 1년 안에 소각하고, 기존 보유 자사주도 6개월 유예기간 후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제약·바이오업계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보유 자사주 1234만주 가운데 스톡옵션 등 보상 목적의 약 3 2026-02-20 17: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