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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은 더 철저·AS는 더 편리"… 로보락, 고객 신뢰 제고에 방점 국내 로봇청소기 1위 브랜드 로보락이 강력한 보안 정책과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을 통해 고객 신뢰도 제고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최근 가전 시장에서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으로 엄격한 데이터 관리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영상과 사진 데이터는 서버에 수집하거나 저장되지 않아 외부 유출 가능성이 원칙적으로 차단된다. 특히 영상 데이터는 활용 후 즉시 삭제되며 기기 자체에도 저장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사진 데이터 역시 이용자 본인의 기기 내에 2026-01-23 06:00:00
  • "AI 올라타느냐, 휘둘리느냐"… 노태문표 'AI 전략', 혁신 딜레마 우려도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서 삼성전자는 AI를 얹은 스마트폰과 가전 간 통합 강화를 통해 독자 AI 생태계를 확산하는 방식의 전략적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강점인 디바이스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지만 일각에서는 기존 성공 방정식을 개선하는 수준에 머물러 파괴적 혁신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내부 회의에서 "모바일과 가전을 동시에 아우르며 AI 연결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qu 2026-01-23 05:00:00
  •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 "볼륨 확대보다 내실 강화…고객 만족도 향상 방점" "2025년은 체력을 기르는 해였습니다. 2026년은 이 체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22일 본사 사무실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객 만족이 높아지면 브랜드가 강화되고, 브랜드가 강화되면 판매와 수익이 개선되고, 다시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리한 볼륨 확대보다 기초 체력 강화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워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방 2026-01-23 00:00:00
  • 넵튠, 영업이익 74.9%↓…인도 애드테크로 성장동력 전환 넵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213억원, 영업이익 24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25%, 영업이익은 74.9% 각각 감소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PMI(인수 뒤 통합) 과정과 일부 신작 출시 일정 조정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애드테크(광고기술) 부문은 방어력을 확인했다. 애드테크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고, 광고거래액은 586억4000만원으로 2.2% 증가했다. 애드엑스·애드파이 등 핵심 서비스가 불확실한 시장에서도 거래를 유지하며 ‘안정적 수익원’으로 자 2026-01-22 21:09:29
  • 글로벌 메모리 시장, 내년 정점 찍는다···"시장 규모 1000조원 돌파"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내년 1240조원 규모로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메모리 시장 규모는 5516억달러(약 810조원)로 전년(2354억달러) 대비 134%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53% 증가한 8427억달러(약 1238조3500억원) 규모로 대폭 성장할 전망이다. 이 중 D램 시장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144% 급증한 4043억달러(약 593조5100억원)로 추정된다. 인공지능(AI) 산업의 급격한 발달하면서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2026-01-22 18:39:12
  • [3차 상법개정안 온다] 자사주 의무 소각에 EB 금지까지...기업들, 경영권 방어·자금 조달 고심 커져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이 글로벌 경쟁에 놓인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영에 심대한 위해 요소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자사주를 통한 자금 조달과 경영권 방어는 '먹튀' 헤지펀드로부터 회사와 주주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인데도 불구하고, 대주주의 이익만을 위한 것으로 호도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및 처분 규제 강화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3차 상법 2026-01-22 18:00:00
  • [3차 상법개정안 온다] 3월 주총 전 시행 유력...SK·롯데·두산·LS·태광 초긴장 정부·여당이 3월 주주총회 시즌 전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의지를 피력하면서 재계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는 정책 목표에는 동의하지만 비자발적으로 자사주를 보유하게 된 기업에 대한 소각 의무 적용 유예 등 충격을 완화할 조치가 필수적이라는 분위기다. 22일 여당은 코스피 5000선 돌파에 맞춰 3차 상법 개정안 등 경제정책 입법에 드라이브를 걸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 50 2026-01-22 18:00:00
  • [3차 상법개정안 온다] 경영권 방어부터 지주사 전환까지...넘치는 자사주 속사정도 제각각 22일 재계에 따르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시행 시 경영권이 취약해질 기업집단으로 SK·롯데·두산·LS·태광산업 등이 꼽힌다. SK그룹 지주사인 SK㈜의 자사주 비율은 24.8%로 4대 그룹 중 가장 높다. SK그룹이 오랜 기간 자사주를 활용해 최대 주주의 낮은 지분율을 상쇄하고 경영권을 지켜 온 데서 기인한다. 지난 2003년 사모펀드 소버린이 SK㈜ 주식을 매입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으키자 SK그룹은 자사주를 시장에서 취득한 후 우호세력에 매각하는 형태로 경영권을 방 2026-01-22 18:00:00
  • [유통 뉴스픽] 롯데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현대홈쇼핑 롯데百, 개인 취향 반영한 한우 선물 확대 롯데백화점은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세트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우 취향 큐레이션'은 마블링, 두께, 부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마블링 선호도에 따라 동일 부위를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비교해 즐길 수 있는 ‘마블링 큐레이션 등심·안심(총 0.9kg, 31만·36만원)’을 비롯해 얇은 슬라이스부터 두꺼운 스테이크까지 두 2026-01-22 17:47:00
  •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이오사이언스·에이비엘바이오·광동제약·HK이노엔 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 가속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머크(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하는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 이번 계약으로 CEPI는 MSD에 총 3000만달러를 지원한다. MSD는 해당 자금을 활용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2026-01-22 17:40:27
  • [식품·외식 뉴스픽] 하이트진로·디아지오코리아·파리바게뜨·롯데리아·hy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마일드’ 패키지 리뉴얼 하이트진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라벨과 병뚜껑 색상을 변경해 제품의 정체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품진로 마일드’가 지닌 부드러운 주질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급스러운 에메랄드 그린 컬러를 적용했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저도수 증류식 소주로, 가볍고 부드러운 음용감을 원하는 소비자 2026-01-22 17:39:25
  • AI 기본법 내년 본격 시행…누가 준비하고 어떻게 바뀌나 인공지능(AI) 기본법이 22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금융·채용·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규제 대응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시행 첫해를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며 제재는 유예했지만, 사람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영향 AI’에는 강화된 신뢰성·투명성·안전 관리 의무가 즉시 적용되기 때문이다. 22일 AI 업계에 따르면 주요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은 자사 서비스가 고영향 AI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함께 사전 고지 의무 이행 방식을 중심으로 이용자 2026-01-22 17:14:20
  • SK이노베이션, 협력사 80곳에 상생기금 30억원 전달 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 80곳에 상생기금 30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울산광역시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에서 '2026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당 기금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기본급 1% 기부에 따른 회사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고 설 명절 전에 80개 상주 협력사 구성원 4500여명에게 총 30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철 울산광역시 대변인,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 2026-01-22 17:05:26
  • AI 기본법 시행 맞춰 '지원데스크' 운영 시작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시행과 함께 기업을 위한 법률·기술 상담 창구인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가 2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부터 AI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기술 자문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개소식을 이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26-01-22 16:30:00
  • '열차 납품지연' 다원시스 대표 사과…"경영 일선 물러나" 국내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이사가 보유 지분 매각과 유상증자 등을 통해 제작 공정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분 정리에 따라 경영 일선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박선순 다원시스 대표이사는 22일 사과문을 내고 "EMU-150(ITX-마음) 및 도시철도 전동차 납기 지연으로 국민 여러분과 철도 이용객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데 회사와 임직원을 대표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다원시스의 납품 지연 문제는 지난해 국정감사에 이어 대통령 업무보고와 2026-01-22 16:23:02
  • "통합LCC준비 만전"…진에어,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 진에어는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진에어와 통합하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대표이사를 초청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축하 메시지가 전시돼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지난 18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2026년은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목전에 둔, 2026-01-22 16:21:06
  • 펫 시장 키우는 제약사… "건강관리부터 신약까지" 반려동물 시장을 둘러싼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문화가 자리 잡은 데다 정부가 동물용의약품 연구개발(R&D) 세액공제를 확대하면서 제약사들의 진출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반려동물용의약품 시장규모는 2025년 276억 달러(약 40조 5885억원)로 추산되며, 2034년에는 498억 달러(약 73조 2259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국내 시장은 아직 초기 2026-01-22 16:13:16
  • 기술보호 사각지대 해소...정부, 범부처 대응단 가동  정부가 중소기업 기술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범부처 대응단'을 신설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범부처 대응단은 지난해 9월 발표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방안'의 후속 조치로, 중기부,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특허청, 경찰청, 국가정보원 등 6개 부처가 참여한다. 범부처 대응단은 기술탈취 사건 발생 시 부처 간 공조와 역할 분담 방안을 논의하고, 각 부처가 보유한 지원사업을 연계해 피해 기업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다. 이를 위 2026-01-22 1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