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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와 SDV 시대 혁신 맞손 르노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 르노코리아는 8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르노코리아 차량 플랫폼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기술·소프트웨어(SW) 역량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양사는 상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차량 경험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 구체적으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2026-07-08 08:41:09 -
삼성복지재단,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 개최 삼성복지재단이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명상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특별 강연을 연다. 교육 현장을 이끄는 원장들의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을 다시 마련했다. 삼성복지재단은 오는 7월 20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Culture & Insigh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특강은 '명상과 마음근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경북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명상센터에서 2026-07-08 08:40:19 -
삼성전자, 차세대 기업용 eSSD 'PM1763' 양산…AI 인프라에 최적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적화된 차세대 기업용 고성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PM1763' 양산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PM1763은 차세대 전송 규격인 'PCIe 6.0'을 기반으로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기존보다 2배 넓혔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최신 9세대 V낸드와 4나노 기반 신규 컨트롤러를 탑재해 제품 성능과 전력 효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이번 제품은 4테라바이트(TB), 8TB, 16TB 등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이 중 16TB 모델은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16TB 기 2026-07-08 08:36:22 -
퓨리오사AI, 에퀴닉스와 유럽 AI 인프라 시장 공략 나선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 에퀴닉스와 협력해 유럽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퓨리오사AI는 에퀴닉스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퀴닉스 LS2 데이터센터에 RNGD(레니게이드) 기반 AI 추론 서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새로 구축되는 서버는 유럽 기업들이 자체 AI 모델과 워크로드를 활용해 RNGD의 성능과 전력 효율, 운용 편의성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평가 환경으로 운영된다. 업계에서는 유럽 각국이 AI 주권 확보를 위해 자체 AI 인프라 구축을 확 2026-07-08 08:33:14 -
홍의락 전 의원, 한국가스공사 사장 내정…23일 주총서 선임안 의결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가스공사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홍 전 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7일 공시했다.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1955년생인 홍 전 의원은 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말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했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최종 2026-07-07 19:15:57 -
최저임금 압박에 로봇·AI 운영까지…자동화 속도내는 외식업계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해마다 인건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외식업계의 자동화가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한 주문 결제용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 단계를 넘어, 최근에는 조리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점포 운영 시스템까지 도입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는 추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제12차 전원회의를 연 가운데 외식업계도 협상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소비 침체에 따른 매출 2026-07-07 18:59:20 -
케이카, KG 이사회 체제 전환 예고…공정위 심사 등은 변수 케이카(K Car)가 KG컨소시엄 인사의 이사회 합류 준비로 경영체제 전환에 속도를 낸다. 최대주주 변경 절차가 마무리되면 조직 운영, 사업 전략 밑그림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케이카캐피탈 인수 절차 등 선행 과제가 남아있어 실질적인 경영 통합과 시너지 창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7일 산업계에 따르면 케이카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를 전면 개편하고 나섰다. KG컨소시엄이 케이카 인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컨소시엄 측 인사가 이사회에 합류하 2026-07-07 18:30:00 -
폴란드에 이어 캐나다도 고배…김동관號 '한화오션' 방산 수출 과제 커졌다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이 독일 TKMS 품으로 돌아가면서 한화오션이 또 한번 해외 대형 방산 프로젝트 수주에 실패했다. 폴란드 오르카(ORKA) 사업에 이어 캐나다까지 연이은 고배를 마시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끄는 한화오션의 방산 수출 전략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기술 경쟁력은 충분히 입증한 만큼 이제는 해외 운용 실적과 정부 간 협력 체계, 외교력까지 아우르는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7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최대 12척 2026-07-07 18:05:45 -
AI 전력수요가 실적으로...전력기기 4사, 2분기 영업익 8000억 넘나 국내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확산과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배전기기 등 고마진 제품 수주잔고가 매출로 전환되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국내 전력기기 4사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단순 합산 기준 약 7875억원대다. 회사별로는 효성중공업 2900억원, HD현대일렉트릭 2850억원, LS ELECTRIC 1580억원, 일진전기 545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1분 2026-07-07 18:00:00 -
경제6단체 "지속가능성 공시, 법정공시 직행 우려…기업 수용성 고려해야" 경제6단체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추진과 관련해 기업의 준비 기간과 이행 역량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속가능성 공시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법정공시로 전환될 경우 기업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경제6단체는 7일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추진방향'에 따르면 당초 로드맵 초안을 대폭 수정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공시 대상을 확대하고 연결기준 2026-07-07 17:47:49 -
코스맥스, 프랑스 SPF 평가서 '만족' 등급…선케어 기술력 입증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프랑스 비영리 분석기관 BIPEA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 지수(SPF) 숙련도 평가에서 만족(Satisfactory)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BIPEA는 기업 연구소와 시험기관 등을 대상으로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는 프랑스 소재 시험 기관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2월 제정된 최신 국제 표준 시험법인 ISO 23675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ISO 23675는 실험실에서 PMMA(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판을 이용해 자외선 흡수와 투과 특 2026-07-07 17:11:17 -
세정그룹, 상반기 4억원 규모 사회공헌…하반기 지원 확대 세정그룹은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6건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총 지원 규모는 4억원이다. 세정그룹에 따르면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세정나눔재단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330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고,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도 8년째 지속하고 있다. 올해도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고령층과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강화했다. 2026-07-07 16:21:42 -
현대차그룹, 협력사 대금 10일 내 지급…상생협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공급망의 전반적인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도 성남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1·2차 협력사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협약을 맺었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공급망 전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대금 지급조건을 개선한다. 협력사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인 60일보다 짧은 평균 10일 이내 지급해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인다. 1차 협 2026-07-07 16:00:00 -
중진공, 특성화고 취업캠프 개최...AI 우수인력 역량 강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인공지능(AI) 우수 인력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중진공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6년 특성화고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중진공이 마련한 캠프에서는 AI 교육과 직무성향 진단 및 진로설계, 중소기업 이해 프로그램을 결합해 운영한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2026-07-07 15:39:22 -
무신사, 투자사 이사 교체하며 상장 속도…이형건 KKR 전무 합류 무신사가 주요 재무적투자자(FI)인 글로벌 사모펀드 KKR 몫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교체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 책임자인 무쿨 차울라 대신 KKR의 무신사 투자에 관여한 이형건 KKR코리아 전무가 이사회에 합류했다. FI의 투자 실무자를 이사회에 배치하면서 무신사의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형건 KKR 코리아 전무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기타비상무이사는 회 2026-07-07 15:21:29 -
대교·정재승 "AI 맞춤형 국어학습, 학생 집중도·독해력 높여"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이 학습자의 집중도와 독해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교는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 연구팀과 '대교·카이스트인지향상연구센터'의 AI 맞춤형 국어 학습의 교육적 효과를 검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센터를 운영하는 대교와 정 교수 연구팀은 중학교 1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맞춤 지문과 맞춤 문항 적용 여부에 따른 학습 효과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학습자 수준에 2026-07-07 15:19:59 -
퍼시스 슬로우베드, 대전둔산점 개점…대전·충청권 첫 매장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베드는 지난 3일 대전 둔산동에 '슬로우베드 대전둔산점'을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 노원점 이후 약 2개월 만에 문을 여는 신규 점포이자 대전·충청권 첫 매장이다. 수도권을 넘어 중부로 거점을 확대한 것이다. 대전둔산점은 슬로우베드가 추구하는 깊은 잠과 온전한 휴식의 가치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설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객은 매트리스마다 다른 착와감과 지지력 차이를 충분히 비교하고, 실제 수면 환경을 고려한 2026-07-07 14:55:23 -
이재명 정부 2기 중기장관 곧 윤곽…차기 장관 앞에 놓인 과제는 한성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달 초 국무총리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재명 정부의 신임 중기부 장관 인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새 장관에게는 취임과 동시에 '모두의 창업' 정상화와 홈플러스 사태 수습 등 누적된 현안을 한꺼번에 풀어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주어질 전망이다. 7일 관가에 따르면 이달 중 장관 후보자가 지명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르면 8월 초 새 중기부 장관이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전 장관이 지난달 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약 두 달간 이어진 중기부 수장 공 2026-07-07 14: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