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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의 AI 혁신중기] "세탁도 AI 시대"…런드리고, AX로 흑자체질 만들었다 세탁 스타트업 의식주컴퍼니가 운영하는 비대면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전 공정에 접목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탁물 입고부터 합포장, 다림질, 수건 정리까지 사람 손을 거치던 작업을 AI와 로봇이 대신하면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고, 이는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런드리고는 자사 서비스에 AI를 적극 도입 중이다. 런드리고는 고객이 세탁물을 담아 내놓는 수거백의 QR코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고객 정보를 즉시 불러온 2026-07-23 19:00 -
[격전의 배달앱 생태계] '배달앱 1위' 배민 품는 우버... 배달수수료·마케팅 비용 등 우려 '산적' 우버가 국내 1위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품에 안으면서 배달 생태계가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양사의 결합이 가져올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배달 시장 양극화로 과열된 마케팅 비용 부담과 배달 중개 수수료 인상 가능성이 나오면서 자본 전쟁으로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버는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인수 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배달의민족'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한국 시장에서 배민이 가 2026-07-23 18:02 -
[격전의 배달앱 생태계] 성장 한계 속 2강 체제 확고...치열해진 생존게임 배달 플랫폼 시장이 정체기 속에 양강 체제가 더욱 공고해지면서 업계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외형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면서 업체들은 기존 이용자를 플랫폼 안에 오래 머물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독 서비스와 퀵커머스 등 이용자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전략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3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배달 플랫폼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2900만명 안팎을 기록하며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965만명 2026-07-23 18:02 -
경동나비엔, 보일러 A/S 서비스품질 8년 연속 1위 경동나비엔이 A/S 부문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했던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동나비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가정용 보일러 A/S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365일 24시간 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또한 '나비엔 영상지원'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상담으로 고장 원인과 해결 방법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 2026-07-23 15:32 -
바디프랜드, 2030 고객 흡수...20대 계약 94% 급증 바디프랜드의 상반기 판매 결산 결과 2030 세대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전체 계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기존 중장년층 수요를 기반으로 20대(+93.7%)와 30대(+4.3%)의 렌탈 계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20대 고객의 렌탈 계약 건수는 물론 매출액 역시 82.8% 늘었다. 바디프랜드 측은 "젊은 세대의 자기 투자 트렌드와 함께, 인공지능(AI), 로봇 등 최신 기술에 대한 높은 수용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 2026-07-23 14:49 -
기보, HUG·캠코와 AI 감사 역량 강화 MOU 기술보증기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인공지능(AI) 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대응해 공공기관 간 감사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AI 기반 감사기법의 활용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감사기법 공동 발굴 및 도입사례 공유 △AI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협의체 운영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 2026-07-23 14:48 -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600억 달러 돌파...1위 품목은 '화장품'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640억달러를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최초로 6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장품은 중남미 수출 실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7% 오른 50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수출 중소기업 수도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8만490개사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중소기업 수출 상위 10대 품목이 중소기업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2026-07-2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