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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현대백 무역센터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 오픈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17일 시몬스에 따르면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은 '초프리미엄의 표본'이자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 유명하다. 출시 2년 만인 지난 2018년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처음으로 월 판매량 300개를 돌파하는 등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가 자리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하이엔드 리빙관'은 최고급 가구 브랜드가 집결한 공간이다. 오는 25일까지 열 2026-02-17 18:00 -
셜 연휴 배달 소비 트랜드는 '디저트'...치킨 보다 두쫀쿠 설 연휴 동안 배달 소비는 초콜릿, 쿠키와 같은 디저트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는 식후 가족 단위의 디저트 소비가 늘어나는 소비 패턴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최근 3년간 명절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설 연휴 배달 트렌드를 예측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통상적인 저녁 시간대 외에 오후 3~4시 디저트 주문이 평균 28% 증가하며 '디저트 피크'가 새롭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렌타인데이가 이틀 간격으로 맞물린 올해 설 시즌에는 커피·차 등 음료보다 초콜릿, 2026-02-17 18:00 -
중기부, 전통시장 방문...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점검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포방터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점에 전통시장의 물가 동향과 장보기 여건 등을 확인하고, 명절을 맞은 현장 분위기와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장관은 포방터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설 차례상에 주로 사용되는 제수용 축산물, 과일, 떡국떡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로부터 설 대목 체감 경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했 2026-02-17 12:00 -
락앤락, 영유아 라인업 '리틀럽' 공식 캐릭터 공개 락앤락이 출산·유아 용품 전문 브랜드 '리틀럽'의 공식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17일 락앤락에 따르면 리틀럽은 '사랑이 시작되는 첫 순간, 작은 손에도 닿는 안심의 기술'이라는 슬로건으로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안전한 소재의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영유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캐릭터는 아이의 성장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리틀럽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리틀스타즈'라는 세계관 속에서 미리, 루마, 테로 3종을 선보였으며, 각 캐릭 2026-02-17 12:00 -
설 맞이 '디자인 액막이템' 인기 급상승 설 명절 이른바 '액막이 아이템'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과거 미신으로 치부되던 것들이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고 '오브제'로 거듭나며, 신년 맞이 필수 인테리어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17일 오늘의집 검색시스템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둔 최근 한달간 '액막이 명태' 검색량은 전월대비 약 26배 증가했다. 액막이 명태는 북어를 명주실에 감아 매달아주는 전통 풍습에서 유래했다. 전통적인 액맞이 도구가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모하면서 관련 굿즈에 대한 관심도 2026-02-17 10:16 -
[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기부·기보·홈앤쇼핑·대교 작년 신규 벤처투자 13.6조원...역대 두번째 실적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역대 두번째로 높은 1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건수는 8500건이 넘어 역대 가장 많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 결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 금액은 13조6244억원으로 전년보다 14.0% 증가했다. 이는 2021년 기록한 최대치인 15조9371억원 다음으로 많은 것이다. 지난해 투자 건수는 8542건으로 사상 최대다. 벤처펀드 결성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신규 벤처펀드 결 2026-02-13 16:06 -
[중기 뉴스픽] 중기부·장기종 중기부, K브랜드 글로벌 진출 돕는다...성장비용 최대 2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K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 상거래 수출시장 진출 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자 상거래 수출시장 진출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도록 글로벌 쇼핑몰 입점과 홍보·마케팅, 플랫폼 구축, 물류 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국내 중소 플랫폼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 새단장(리뉴얼)과 홍보·마케팅 2026-02-12 17:18 -
경동나비엔 매출 1.5조원 돌파...수출증가에 수익성 상승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결 기준 매출 1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 매출액이 1조 5029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3539억 원) 대비 11.0% 늘고, 영업이익은 14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04억 원으로 27.3%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4394억 5500만 원과 454억 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와 34.8% 각각 늘었다.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고효율 제품 판매 확대 2026-02-12 13:12 -
디지털 기기 렌탈의 덫...위약금에 우는 소상공인 최근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 된 무인화기가 위약금 폭탄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월 사용료가 낮아 초기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폐업으로 중도해지를 할 경우 큰 금액의 위약금을 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서다. 11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처리한 약관 분야 분쟁조정 사건 442건 중 렌탈 계약 관련 분쟁은 124건(28%)에 달했다. 분쟁조정 사건 10건 중 약 3건이 렌탈 관련 문제인 셈이다. 피해는 외식업계에 집중됐다. 렌탈 분쟁의 약 75%(93건) 2026-02-11 17:15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에...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속도 조절 필요"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11일 당정이 추진하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과 관련해 "속도가 너무 빠르면 자칫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소상공인과의 충분한 소통을 주문했다. 인 이사장은 이날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쿠팡을 막는다고 하지만 대기업도 만만치 않다"며 "대기업 간 경쟁을 붙이면 중간에서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자영업자도 자기 생존과 관련해서 안목이 있어 그런 2026-02-11 16:37 -
[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기부·기보·오늘의집·중고나라 중기부, R&D로 성과 낸 중소기업, '돈이 되도록' 정부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R&D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술사업화 패키지는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사업화 로드맵을 설계해 신청하면, 사업화 전담기관이 기업과 시장 상황을 진단한 뒤 주치의 방식으로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고에는 두 개의 지원 2026-02-11 16:34 -
[라이프 뉴스픽] 홈앤쇼핑·공영홈쇼핑·바디프랜드·요기요 홈앤쇼핑, 설명절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홈앤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판매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1000여 개의 협력사는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대금을 수령하게 되며, 총 규모는 약 250억 원에 이른다. 2020년 9월 제도 도입 이후 지속해온 이 행보는 명절 기간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결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안정이 곧 홈앤쇼핑 본연의 가치이자 정체성"이라며 "앞으로 2026-02-10 17:59 -
[개성공단 전면 중단 10년] 멈춰 선 기업들 "생존대책 필요... 공단 방문 허용해 달라" "2016년 개성공단 전면 중단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서울에서 버텼다. 그 과정에서 십수억 원대 손실을 감당해야 했다." 개성공단에 입주헸던 녹색섬유 박용만 대표는 "더는 버틸 수 없어 2023년 12월 말 대부분 임직원을 떠나보낸 채 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10일 개성공단과 가장 가까운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 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 입주기업 생존권을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가동 중단 장기화로 최소한의 생존 비용이 필요하다 2026-02-10 16:06 -
"포기 않고 버텼지만 결국 빚더미에 휴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재가동 요청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10일 공단 가동 재개를 요청하며 생존권 확보에 나섰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 10주년을 맞은 이날 오전 개성공단과 가장 가까운 우리 측 지역인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 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개성공단에 가고 싶다!'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경주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개성공단기업협회 소속 기업인과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성공단 중단 이후 지난 10년간 생존과 재기를 위해 고군 2026-02-10 15:05 -
[중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 "도약기업 인증제 추진...혁신형 中企 조기선발" 김명진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이 '도약 기업 인증제' 도입을 강조했다. 도약 기업 인증을 통해 약소기업을 소기업으로, 소기업을 중기업으로 스케일업해 회원사 10만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명진 회장은 최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도약기업 인증제' 도입을 추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형 중소기업을 조기에 선별하고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경영혁신을 통해 도약하려는 '허리 기업'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 2026-02-10 06:00 -
[중기 뉴스픽] 중진공·소진공·공영홈쇼핑·홈앤쇼핑 중진공, 산업지능화협회와 중기 AI인력 양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6일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대응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AI 활용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AI·산업지능화 분야 전문 연수 콘텐츠 개발 협력·인적자원 교류 등에 나선다. 중진공 강 2026-02-09 18:00 -
[라이프 뉴스픽] 세라젬·코지마·배민·모나리자·이케아 세라젬, 웰스토어 상일점 오픈...7가지 건강관리 제안 세라젬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관람, 체험, 구매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갤러리형 스토어 '세라젬 웰스토어 상일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본 매장은 290㎡(약 100평) 규모로 세라젬의 7-케어 중심 제품들을 한 공간에 배치해 체험부터 상담,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스토어로 운영된다. 판매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지역 밀착형 웰니스 거점으로 운영된다. 해당 매장은 세라젬의 2026-02-09 17:51 -
[새벽배송 규제완화] "또다른 쿠팡 양산" 흔들리는 소상공인 생존 소상공인업계가 당·정·청의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규제 완화라는 명분과 달리 결과적으로는 소상공인을 생존 위기로 내모는 정책이라는 주장이다. 시민단체들 역시 실질적으로는 골목상권과 자영업자의 생존 기반을 흔들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자본력과 대규모 물류망을 갖춘 대기업 계열 마트들이 새벽배송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경우 전통시 2026-02-09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