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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육성...2030년까지 5곳 이상 창출 중소벤처기업부가 유관기관과 함께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2030년가지 창업도시 5곳 이상을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대구 대구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지방자치단체, 4대 과학기술원,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계획'의 후속 행사로 마련됐다. &lsqu 2026-05-21 16:53 -
중진공, 포스코와 철강·이차전지 공급망 상생협력...생산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포스코와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철강·이차전지 수주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자금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21일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포스코, 포스코퓨처엠, 엔투비, 포스코HY클린메탈과 함께 '중소기업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 조은구 포스코퓨처엠 구매계약실장, 윤진수 엔투비 설비구매1실장, 박지윤 포스코HY클린메탈 경영지원그룹장 등 관계자 20명 2026-05-21 16:19 -
삼성 노사합의 놓고...중소기업계 "대기업과 임금격차 더 커질 것" 중소기업계가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잠정타결된 것을 놓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및 복리후생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번 협상 타결은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심화되는 시기에 우리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기업의 생산 차질 우려가 불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삼성전자 노사협상 과정을 지켜본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는 마음이 무겁다"며 "수억 원에 달하는 성과급 논쟁 속에서 과연 협력 중 2026-05-21 15:56 -
한유원,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참여 中企 2차 모집...300개사 목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판로 개척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위해 '온라인 판로 종합지원' 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1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총 300개사 지원을 목표로 한다.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소비 확산에 맞춰 마련됐다.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유통 판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유통 채널 등과 연계하며, e커머스 마케팅과 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판로 지원 기반 구축을 돕는 게 목적이다. 2차 모집은 지난 8일 마감된 1차 모집에 이어, 5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2026-05-21 15:26 -
홈앤쇼핑, 영광터미널시장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가동 홈앤쇼핑은 전라권 영광터미널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2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총 5곳의 전통시장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엔 창원 마산어시장(경상권), 광주 양동전통시장(전라권), 충북 영동전통시장(충청권), 강원 춘천풍물시장(강원권) 등을 포함해 수도권인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시장과 남부 골목시장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합천 왕후 2026-05-21 14:59 -
중소기업 넘어 공공연구기관까지···3400억 규모 'R&D 사업화' 금융지원 본격화 공공연구기관과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국가 연구개발(R&D) 성과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중소기업기술혁신법)'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은 R&D를 통해 확보한 성과나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이전받은 유망 기술을 사업화하려 해도 이를 뒷받침할 금융지원 근거가 부족해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 R&D 성과 2026-05-20 19:53 -
'이재명 정부 1년' 중기부 성과...한성숙 "창업생태계 조성·벤처투자 규모 확대" 이재명 정부 1주년을 맞은 중소벤처기업부 성과 발표에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창업생태계 조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한 장관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창업, 벤처, 수출 확대 등을 핵심 성과로 내세웠다. 중기부는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선언했던 '국가창업시대' 정책을 대표 성과로 강조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는 신청자가 6만 명을 돌파했고, 플랫폼 접속자는 141만 명에 이르렀다. 벤처투자 시장도 규모가 커졌다 2026-05-20 18:47 -
중기부, ASTAA 회원국과 창업 협력 강화...공동 프로젝트 발굴 촉진 중소벤처기업부가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STAA) 출범식을 계기로 21개 회원국과 창업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0일 중기부에 따르면 ASTAA 출범식은 이날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에서 개최됐다. ASTAA는 APEC 회원국 간 창업생태계 연결과 협력 확대를 위해 출범한 협력체다. 지난해 APEC 중기장관회의에서 '제주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출범이 공식화됐다. 이는 2005년 '대구 이니셔티브'와 2015년 '일로일로 이니셔티브'를 계승한 것으로, 당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26-05-20 17:30 -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S-GDP 추진, 소상공인 사회·경제적 가치 고려" "소상공인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생태학적 가치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인식을 재구성해야 한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2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국가 전체 GDP 중 소상공인 계정을 별도로 구분해 측정하는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 말 취임한 인 이사장은 2026-05-20 15:06 -
기보, 영남권 중소기업 대상 '가업승계 M&A'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영남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승계형 인수합병(M&A)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지난 19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1차 ‘2026 기업승계 M&A 브릿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창업 1세대 기업인의 고령화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동향 및 사례 발표 △지원사업 안내 △분야별 전문가 현장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동향 및 사례 발표에서는 삼일회계법인과 법무법인 디엘지(D 2026-05-20 14:49 -
[배달업계 지각변동] 배민 연매출 5조인데... 시장 포화·규제에 DH 발빼나?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5조 클럽'을 달성한 배달의 민족의 매각설을 두고 경쟁 심화와 수익성 감소, 정부의 플랫폼 규제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사업 재편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우아한형제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배민의 매출은 5조 2829억 원으로 전년(4조 3226억 원) 대비 22% 가량 대폭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024년 6408억 원에서 지난해 5928억 원으로 7.5% 감소했다. 배달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쿠팡이츠 등 후발 주자들과의 치열한 2026-05-19 18:04 -
[배달업계 지각변동] 몸값 8조 '배달의민족' 매물로... 우버·네이버 유력 거론 배달의민족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독일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글로벌 사업 부진에 따른 극심한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알짜 자회사인 배민 매각에 착수한 것이다. 배달업계 지각변동이 예고되는 가운데 우버·네이버 연합이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일 DH는 최근 배달의민족 매각 주관사로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을 선정하고 국내외 대기업과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인수 의사 타진에 나섰다. 지난 3월 & 2026-05-19 18:03 -
소공연 "삼성전자 노조파업, 골목상권 생존 위협...즉각 철회해야" 소상공인 업계가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하는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을 강력히 비판하고 파업 철회를 촉구했다. 19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노조의 대규모 총파업 예고에 대해 "골목상권 생존을 위협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소공연은 삼성전자 노동조합에 △대다수 서민과 소상공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총파업 즉각 철회 △극단적 쟁의 행위 중단 및 대화를 통한 상생·협력의 노사 관계 구축 △대한민국 대표 기업 구성원 2026-05-19 16:44 -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쿠팡이츠 무료 배달 확대 '긍정적'…플랫폼 업계 동참해야"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소비자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개선을 위해 쿠팡이츠가 추진하는 무료 배달 확대가 배달 플랫폼 업계 전반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나오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9일 논평을 통해 "쿠팡이츠의 일반 회원 무료 배달 확대를 환영하며,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업계 전체가 이같은 소비자 혜택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생활 밀착형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이 선제적으로 2026-05-19 16:29 -
국내 중소기업인 한자리에...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92점 수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이들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92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1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37회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중소기업단체장, 중소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오토젠 이연배 대표이사와 칠갑농산 이능구 대표이 2026-05-19 15:36 -
[WHY?] '생존 기로'에 섰다는 교육 빅3, 글로벌·시니어에 눈 돌린 이유 저출생 흐름 속에서 국내 대표 교육업체들 사이에 '생존 기로에 서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해 있다. 저출생은 곧 학령 인구의 감소로 이어져 교육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성 둔화에 직면한 대형 교육 기업들은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앞세운 '글로벌 영토 확장'과 상조, 시니어 요양 등 '생애주기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18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전국 학령인구(6~21세)는 올해 기준 678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1980년 1441만100 2026-05-18 18:16 -
기보, 서울회생법원원과 회생기업 재기지원 맞손...재도전 생태계 조성 기술보증기금이 서울회생법원과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회생기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연계해 회생기업이 안정적인 재기 기반을 마련하고 신속히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회생법원은 협약에 따라 회생절차 진행 중인 기업 가운데 재기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재도전 재기지원보증’ 등 금융지원을 제공 2026-05-18 17:53 -
한성숙 장관, 공주 산성시장 방문...'동네책방' 발전방향 모색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충남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동네서점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8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떡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이어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오래된 여관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재탄생시킨 ‘공주 청년 공유주택’, 독립서점 ‘책방, 잇다’, 한옥카페 ‘루치 2026-05-18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