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 웰스, 28평 면적도 뽀송뽀송하게…21L 대용량 제습기 출시
    교원 웰스, 28평 면적도 뽀송뽀송하게…21L 대용량 제습기 출시 교원 웰스(Wells)가 대용량 제습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웰스 제습기(모델명: DT921)'를 출시했다. 웰스 제습기는 하루 최대 21L 제습이 가능한 대용량 제품으로 28평형 규모의 넓은 공간에서도 습기를 빠르게 제거한다. 제습 모드는 △자동 △정음 △터보 △의류건조 4가지다. 자동모드는 실내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동작하며 터보 모드는 설정 습도 도달 시까지 최대 풍량으로 제습한다. 사용 편의성도 뛰어나다. 5.3L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물 비움 횟수가 적다.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비우지 않고 2026-04-01 11:47
  •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 개최···삼성 네오 QLED 접목한 전장 기술 공개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 개최···삼성 네오 QLED 접목한 전장 기술 공개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자동차 기술 부문인 하만 오토모티브가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국내 주요 완성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신기술을 선보이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하만 오토모티브는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하만은 '하만 로드 레디' 제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차량 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소개한다. 브랜드 카오디오 시장 점유율 1위인 카오디오 2026-04-01 11:06
  • LG전자, 협력사와 제조 경쟁력 확보 나선다
    LG전자, 협력사와 제조 경쟁력 확보 나선다 LG전자가 협력사 제조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사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LG전자는 협력사 대표 11명과 함께 최근 인도LG전자의 푸네 생산공장을 찾았다고 1일 밝혔다. 협력사 대표들은 자동화 설비를 갖춰 생산성을 높인 현지 협력사의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각 사가 스마트 공정을 구축하고 있는 노하우와 개선 사례를 서로 공유하며 확대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LG전자는 협력사들이 2026-04-01 10:00
  • 샤오미코리아, 초대용량 배터리 탑재 포코 X8 프로 시리즈 국내 출시
    샤오미코리아, 초대용량 배터리 탑재 '포코 X8 프로' 시리즈 국내 출시 중국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가 차세대 퍼포먼스 스마트폰 '포코 X8 프로'와 '포코 X8 프로 맥스'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1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코 X8 프로 시리즈는 강화된 칩셋과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수준의 퍼포먼스를 구현한 제품으로, 성능 중심 사용자층을 겨냥한 포코(POCO) 브랜드의 최신 라인업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퍼포먼스 스마트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사용자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다. 이날부터 포코 X 2026-04-01 09:14
  • 24시간 배터리에 1.4kg 가벼운 무게···베일 벗은 갤럭시 북6
    24시간 배터리에 1.4kg 가벼운 무게···베일 벗은 '갤럭시 북6'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PC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 앞서 1월 출시한 '갤럭시 북6 울트라'∙'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갤럭시 북6까지 마침내 선보이면서 '갤럭시 북6' 시리즈의 풀 라인업을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북6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과 완성도를 높여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Intel® Core™ Ultra Processor Series 3) 2026-04-01 08:38
  • LG디스플레이 전종석 상무, 제53회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LG디스플레이 전종석 상무, 제53회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LG디스플레이는 전종석 상무가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근로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전 상무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중소형 OLED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 OLED 고객 기반을 넓히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 2026-04-01 08:37
  • 삼성전자, 英 콘월 지역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대량 공급
    삼성전자, 英 콘월 지역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대량 공급 삼성전자가 영국 콘월(Cornwall)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너지·공간 관리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도 도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피서지로 유명한 콘월 지역에서 추진되며, 과거 광산으로 활용되던 약 61만 평 규모의 유휴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곳은 2035년까지 주택, 학교, 병원, 커뮤니티 센 2026-04-01 08:13
  • AI 효율 혁신 터보퀀트 파장…오히려 수요 늘리는 제번스 역설 가능성 대두
    AI 효율 혁신 '터보퀀트' 파장…오히려 수요 늘리는 '제번스 역설' 가능성 대두 구글의 AI 메모리 효율화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 공개 이후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다만 산업계 전반에서는 이번 기술이 AI 인프라 구조 자체를 뒤흔들기보다는, 오히려 수요 확대를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터보퀀트 공개 이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이며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AI 메모리 효율 개선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 2026-03-31 18:00
  • 솔루엠, 설립 후 첫 배당...이사회 독립이사 과반으로 거버넌스 선진화
    솔루엠, 설립 후 첫 배당...이사회 독립이사 과반으로 거버넌스 선진화 국내 1위 전자 가격 표시기(ESL) 업체인 솔루엠이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 강화와 거버넌스 선진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행동주의 펀드와 분쟁을 끝내고 기업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 주주가치 제고 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솔루엠은 우선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자사주 소각에 이은 주주환원 정책 확대의 일환이다. 이어 이사회 독립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정관 변경 안건도 승인했다. 이사회 내 독립이사(사외이사) 비중을 과반 이상 유지할 것을 명문화하 2026-03-31 15:20
  • 코웨이, 행동주의 공세 막고 경영권 방어…방준혁 리더십 굳건
    코웨이, 행동주의 공세 막고 경영권 방어…방준혁 리더십 굳건 코웨이가 행동주의 펀드의 지배구조 개편 요구를 막아내며 현 경영 체제를 유지했다. 이사회 주도권을 둘러싼 표 대결에서 회사 측이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코웨이는 31일 충남 공주 본사에서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이사회 제안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방준혁 의장과 서장원 대표, 김순태 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기존 경영진이 그대로 유지됐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선임 역시 회사 측 안대로 통과됐다. 반면 주주제안으로 2026-03-31 15:09
  • 임직원 먹거리 챙긴다···한미반도체, 삼성웰스토리와 업무 협약
    임직원 먹거리 챙긴다···한미반도체, 삼성웰스토리와 업무 협약 한미반도체가 임직원 식단과 사내 급식 환경을 개선을 위해 삼성웰스토리와 푸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반도체는 삼성웰스토리의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과 영양학적으로 설계된 다채로운 식단을 도입하고 최상위 등급의 식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웰스토리는 1982년 출발해 국내 단체급식 시장 1위로 성장한 대기업 전문 푸드 서비스 기업이다. 3만여 개의 표준화 레시피와 헬스케어 솔루션, 스마트키친 등 첨단 푸드테크를 갖추고 오피스·산업체&m 2026-03-31 09:43
  • 얼라인 공세에도 방준혁 리더십 굳건…코웨이 주총 관전 포인트는
    얼라인 공세에도 방준혁 리더십 '굳건'…코웨이 주총 관전 포인트는 코웨이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의 표 대결에 나선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 여부를 넘어 방준혁 의장이 이끌어온 현 경영 방향이 지속될 수 있느냐에 맞춰져 있다. 코웨이는 31일 오전 10시 충남 공주 본사에서 2026년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현재 코웨이는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의 이사회 구조 개편과 사외이사 선임 등의 요구를 받고 있다. 반면 회사 측은 기존 경영 체제의 성과와 안정성을 앞세워 방어에 나선 상태다. 양측의 충돌은 '경영권 분쟁'이 2026-03-31 09:17
  •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등 AI 가전에 더 똑똑해진 빅스비 적용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등 AI 가전에 더 똑똑해진 '빅스비' 적용 삼성전자가 고객들이 가전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 단계 진화한 '빅스비(Bixby)'를 인공지능(AI) 가전에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빅스비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사용자의 의도에 반응하도록 고도화 됐으며, 생성형 AI 서비스 퍼플렉시티와 결합해 일상생활 속에서 유용한 답변을 제공하는 '오픈 Q&A'를 새롭게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은 2026년형 패밀리허브와 에어컨, 로봇청소기, 정수기, 7형 스크린이 탑재된 세탁 가전 2026-03-31 08:27
  • 리벨리온, 국민성장펀드 1호 낙점…AI 반도체 국가대표로 부상
    리벨리온, '국민성장펀드 1호' 낙점…AI 반도체 '국가대표'로 부상 리벨리온이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직접투자' 기업으로 선정되며, AI 반도체 분야에서 사실상 국가대표 지위를 확보했다. 정책자금과 민간 자본이 동시에 결집되며 국내 AI 반도체 육성 전략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리벨리온은 31일 총 64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기업가치는 약 3조4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국민성장펀드(2500억원)와 산업은행(500억원) 등 정책자금 3000억원에 미래에셋그룹이 주도한 민간 자본이 더해진 '민관 합동 투자' 구조다. 2026-03-31 08:21
  • 휴롬, 중국 상하이 호텔렉스 전시 참가…아시아 B2B 시장 공략
    휴롬, 중국 상하이 '호텔렉스' 전시 참가…아시아 B2B 시장 공략 휴롬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호텔∙외식∙주방산업 박람회인 '2026 호텔렉스(HOTELEX)'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휴롬은 지난해 7월 중국 청두 및 12월 심천 '호텔렉스' 전시에 참가한 바 있으며, 금번 상하이에서 세 번째 전시 참가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상업용 착즙기를 중심으로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호텔∙레스토랑·카페(호레카) 채널 확대에 나섰다. 휴롬은 이번 전시에서 상업용 착즙기 시연을 진행했으며 2026-03-31 08:20
  • 삼성전자, 14.5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계획 이행
    삼성전자, 14.5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계획 이행 삼성전자가 약 14조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앞서 밝힌 주주환원 계획을 실제로 이행하는 조치다. 삼성전자는 보통주 7335만9314주, 종류주(우선주) 1360만346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4조5806억원 규모다. 이번 소각은 지난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 예정일은 내달 2일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해 말 기준 보유 자사주 가운데 약 8700만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 2026-03-31 08:11
  • AI·로봇·반도체 명품 조연 삼성전기·LG이노텍...영업익 동반 1조 클럽 유력
    AI·로봇·반도체 '명품 조연' 삼성전기·LG이노텍...영업익 동반 '1조 클럽' 유력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고부가가치 사업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다. 30일 각 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지난해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 대비 각각 18.11%, 3.6% 증가했다. 삼성전기의 지난해 R&D 비용은 7869억5100만원으로, 주력 사업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개발에 집중됐다. 최근 초고용량 전장용 MLCC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LG이노텍의 R&D 비용은 약 771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6-03-30 18:30
  • [전쟁이 할퀸 K-인더] 공급망·물류비 리스크, 애타는 가전업계···슈퍼사이클 반도체도 긴장
    [전쟁이 할퀸 K-인더] 공급망·물류비 리스크, 애타는 가전업계···슈퍼사이클 반도체도 긴장 국내 가전업계가 내수 부진에 중동 전쟁 악재까지 겹치면서 신음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부담에 중동 현지 수요 위축까지 우려되기 때문이다. 슈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도 핵심 공정 원료인 헬륨 수급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긴장 모드에 접어들었다. 30일 관련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의 3개월물 알루미늄 선물 가격은 이날 t당 3451.5달러로 전년 대비 35.4% 상승했다. 2022년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 상승 폭이다. 알루미늄은 냉장고 냉매 배관, 세탁기 2026-03-30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