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 구우며 이웃사랑 실천···SK인텔릭스, 소외계층 680세대에 온기 전달
    "빵 구우며 이웃사랑 실천"···SK인텔릭스, 소외계층 680세대에 온기 전달 SK인텔릭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빵나눔은 직접 제빵과 포장 활동에 참여해 완성된 빵을 지역 취약계층을 비롯한 저소득층 및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연중 릴레이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530여 명 규모의 종합직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역 소외계층 약 680여 세대와 기관 등에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SK인텔릭스는 매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을 방문해 약 400 2026-04-09 08:46
  • LG이노텍 노사, 임직원 건강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에 한마음 약속
    LG이노텍 노사, 임직원 건강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에 한마음 약속 LG이노텍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경(노동조합∙경영진) 공동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드라이브를 걸 필요성에 대한 LG이노텍 노동조합과 경영진의 공감대 형성이 이번 노경 협력의 마중물이 됐다고 설명했다. 직원의 건강과 안전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요인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 확산이 노경 협력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 지난 8일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혁수 사장, 이중일 2026-04-09 08:30
  • 삼성D, 모니터용 QD-OLED 누적 출하 500만대 돌파…LCD 저물고 QD-OLED 부상
    삼성D, 모니터용 QD-OLED 누적 출하 500만대 돌파…'LCD 저물고 QD-OLED 부상'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니터용 QD-OLED 누적 출하 500만대를 돌파하며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의 세대 교체를 가속하고 있다. LCD 중심이던 시장이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QD-OLED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니터용 QD-OLED가 양산 개시 4년여 만인 지난 3월 누적 출하 5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1년 말 세계 최초로 QD-OLED 양산에 성공한 이후 연평균 3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왔다. 특히 2024년 100만대 돌파 이후 2년 2026-04-09 08:23
  • 한국후지필름, 서울사진축제 공식 후원…참여형 사진 문화 확산 나선다
    한국후지필름, 서울사진축제 공식 후원…'참여형 사진 문화' 확산 나선다 한국후지필름이 '2026 서울사진축제' 공식 후원에 나서며 시민 참여형 사진 문화 확산에 나섰다.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사진을 직접 찍고 공유하는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후지필름은 9일부터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2026 서울사진축제'에 참여해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과 협업해 사진 문화 저변을 넓힌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컴백홈 포토 2026-04-09 08:15
  • 갈수록 심해지는 칩플레이션…스마트폰 등 가격 줄줄이 인상
    갈수록 심해지는 '칩플레이션'…스마트폰 등 가격 줄줄이 인상 글로벌 반도체 가격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스마트폰·노트북 등 완제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하반기 신제품 역시 인상 압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D램 가격이 50%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격 상승세는 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용 D램 가격 상승은 주로 4GB 이하 제품이 주도했다. 일례로 DDR 4GB 평균 가격은 전월 대비 2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용 D램 공급 부족이 배경이다. 최근 인공지능(AI 2026-04-09 05:00
  • 1년 계약은 이제 옛말···삼성·SK하닉, 3~5년 장기공급 아니면 안 판다
    1년 계약은 이제 옛말···삼성·SK하닉, 3~5년 장기공급 아니면 안 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1년 단위의 메모리 단기 공급 계약 방식을 사실상 폐기하고 3~5년 단위의 장기공급계약(LTA) 방식만을 통해서 제품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고객사와 AI 메모리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고수익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주요 고객사와의 신규 계약분부터 최소 3년 이상의 LTA 적용 방침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분기 단위'의 초단기 계약도 수용해왔지만 올해부터는 2026-04-09 05:00
  • 삼성전기, 차세대 AI 칩 그록3 기판 공급 ···퍼스트 벤더 지위 확보
    삼성전기, 차세대 AI 칩 '그록3' 기판 공급 ···퍼스트 벤더 지위 확보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의 '그록3 언어처리장치(LPU)'에 최첨단 반도체 기판을 공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그록3 LPU용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의 '퍼스트 벤더(1순위 공급사)' 지위를 확보했으며 이르면 오는 2분기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록3 LPU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베라 루빈'에 탑재되는 추론 전용 칩으로 4나노급 공정 기반으로 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만든다. FC-BGA는 반도체 칩과 메인 기판을 플립칩 범프 2026-04-08 17:41
  • 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실시…최대 3년치 급여 지급
    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실시…최대 3년치 급여 지급 LG디스플레이가 노동조합과 합의를 거쳐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안을 담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는 9일부터 근속 5년 이상 기능직과 근속 20년 이상(또는 만 45세 이상)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희망퇴직을 통해 기능직과 사무직의 급여 산정 방식 차이를 감안해 근속 연수별로 기능직과 사무직 각각 최대 3년 치 급여 수준에 달하는 퇴직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자녀 학자금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희망퇴직은 개인 희망에 따라 신청을 받으 2026-04-08 16:32
  • 삼성전자, 1분기 메모리 매출 504억 달러…D램·낸드 동반 최대 실적
    삼성전자, 1분기 메모리 매출 504억 달러…D램·낸드 동반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가 동시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8일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메모리 매출 504억 달러(약 74조원)를 기록했다. D램은 370억 달러, 낸드는 134억 달러로 각각 사상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 두 제품군이 동시에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은 이례적인 흐름으로, AI 수요 확대에 따른 시장 구조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 같은 메모리 호조는 전 2026-04-08 14:09
  • 세메스, 프로브 스테이션 5000호기 출하···품질·신뢰성 입증
    세메스, '프로브 스테이션' 5000호기 출하···품질·신뢰성 입증 세메스가 차세다 반도체 검사장비 '프로브 스테이션' 양산 5000호기 출하식을 8일 진행했다. 2003년 첫 양산 이래 22년 만에 5000호기 출하를 달성한 성과다. 프로브 스테이션(설비명 SEMPRO)은 반도체 EDS 공정에서 웨이퍼에 형성된 각 칩(Die)들을 양품과 불량으로 선별하는 전기적 특성을 검사하기 위해 테스터와 연결되는 자동화 설비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테스트 발열 제어 및 고하중 컨택 정밀도 향상을 기반으로 EDS 공정의 생산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무인 자동화 기능을 도입해 스 2026-04-08 14:04
  • SEMI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 매출 200조원···전년 比 15% 껑충
    SEMI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 매출 200조원"···전년 比 15% '껑충'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1351억달러(약 199조6200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글로벌 전자산업 협회(SEM)I에 따르면 지난해 웨이퍼 가공 장비 매출은 12% 증가했으며, 기타 전공정 부문도 13% 성장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와 지속적인 기술 전환에 따른 첨단 로직 및 메모리 생산능력 투자가 확대된 결과다. 후공정 장비 부문도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AI 디바이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대로 테스트 강도가 높아지면서 테스트 장비 매출은 전년 대비 55% 2026-04-08 11:23
  • 삼성전자, 갤럭시 XR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기업용 관리 시스템 최초 탑재
    삼성전자, '갤럭시 XR'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기업용 관리 시스템 '최초' 탑재 삼성전자가 8일부터 '갤럭시 XR'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XR' 운영체제(OS)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안드로이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공동 설계한 확장현실(XR) 전용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기업용 관리·제어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XR버전이 갤럭시 XR에 최초로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최대 5년까지 안드로이드 XR 플랫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업데이 2026-04-08 11:03
  • SK하이닉스, 321단 QLC 낸드 기반 cSSD 공급 개시
    SK하이닉스, '321단 QLC 낸드' 기반 cSSD 공급 개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PC 시대를 이끌 차세대 고성능 저장장치 설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SK하이닉스는 자사 최초로 개발한 321단 QLC 낸드플래시 기반 SSD 제품인 'PQC21'의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에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PQC21은 고용량·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겸비한 차세대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특히 AI PC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저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제품의 핵심은 고층 적층(321단)과 QLC 기 2026-04-08 10:13
  • LG전자, 노벨화학상 소재 필터와 공간 맞춤 공기질 관리 솔루션 선보여
    LG전자, 노벨화학상 소재 필터와 공간 맞춤 공기질 관리 솔루션 선보여 LG전자는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국제 기후테크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 2026'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적용한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 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필터 기술을 선보인다. MOF는 적은 양으로도 매우 큰 표면적을 구현할 수 있는 미세기공 구조를 통해 유해가스나 냄새를 강력하게 흡착할 수 있는 신소재다. MOF를 적용한 M7 필터 2개가 2026-04-08 10:00
  • 베를린에서 우주 경험을···삼성전자, 자이스 천체투영관에 초대형 LED 설치
    "베를린에서 우주 경험을"···삼성전자, 자이스 천체투영관에 초대형 LED 설치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의 '자이스 천체투영관'에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는 매년 전시장을 찾는 수십만 명의 방문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천체투영관의 새로운 관람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유럽 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자이스 천체투영관은 천문학과 우주 탐사 관련 전시·이벤트를 선보이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거점이다. 베를린 천체투영관 재단은 관람객의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로비에 우주를 시각적으로 재현한 몰입형 공간을 2026-04-08 08:24
  •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등 14개 모델 탄소저감 인증 획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등 14개 모델 '탄소저감 인증' 획득 삼성전자가 2026년형 OLED·더 프레임 프로 TV와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에 대해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탄소저감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TUV 라인란드는 TV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체 측정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 중 기업의 지속적인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저감 인증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 네오(Neo) 2026-04-08 08:16
  • LG전자, 1분기 매출 24조 역대 최대…가전·신사업 쾌조의 스타트
    LG전자, 1분기 매출 24조 '역대 최대'…가전·신사업 '쾌조의 스타트'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전통 강자인 생활가전이 굳건한 수익성을 지키는 가운데, 전장과 구독·플랫폼 등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이 나란히 성장하며 '가전 명가'의 체질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을 쐈다. LG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9% 급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웃돌 2026-04-07 19:00
  • [뉴삼성 축포] 역대급 실적에 사업 밸런스 과제 부상…스마트폰·가전 반등 절실
    [뉴삼성 축포] 역대급 실적에 사업 밸런스 과제 '부상'…스마트폰·가전 반등 '절실' 삼성전자가 1분기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 문제도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이 전사 이익 중 대부분을 책임진 반면 가전·스마트폰 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완제품(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4조7220억원보다 절반 이상 감소했다. DX 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는 전년 대비 절반 수준인 2조원대 영업 2026-04-0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