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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라이프스튜디오 전용 앱 'EPS' 선봬 한국엡손은 홈 프로젝터 브랜드 '라이프스튜디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애플리케이션 'Epson Projection Studio(이하 EP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PS 앱은 사용자가 라이프스튜디오 프로젝터와 연동해 직접 구성한 콘텐츠를 대형 화면에 투사하고, 게스트와 실시간으로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엡손은 EPS 앱을 통해 집들이, 생일 파티, 프러포즈, 캠핑 등 다양한 일상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라 2026-01-21 16:59 -
노무라 "삼성·SK하닉, 美 관세 방어 위해 최대 120조원 투자해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관세 면제를 위해 2027∼2030년 100조∼120조원 규모의 현지 투자에 나서야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간 기준 25조∼30조원 규모로 양사 합산 연간 메모리 설비투자 120조∼140조원 규모의 약 25%에 달한다. 21일 노무라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대만과 합의한 반도체 관세 면제 조건이 한국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미국 투자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반도체 2026-01-21 14:07 -
삼성전자 b.IoT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국내 최초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자사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서울 성수동 오피스 빌딩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인 '스마트스코어(SmartScore)'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제도로, 건물에 적용된 IoT·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구현 수준과 실제 효과, 효율성을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공인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휴스턴의 텍사 2026-01-21 08:44 -
삼성D, 中 지커 전기차 플래그십 SUV에 차량용 OLED 3종 공급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9X'에 차량용 OLED 3종을 공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커 '9X'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연속 중국 내 50만 위안(약 1억원)급 대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차량에 16형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 16형 조수석 디스플레이(PID), 17형 후석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RSE) 등 총 3종의 OLED를 공급 중이다.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나란히 배치된 16형 CID와 PID는 얇은 베젤과 O 2026-01-21 08:27 -
LG전자, 온·습도 동시에 잡는 'AI콜드프리'로 냉방 패러다임 바꾼다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신개념 냉방 기술 'AI콜드프리'를 앞세워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해당 기능을 최초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뷰I 프로'를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I콜드프리는 냉방과 제습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웠던 기존 에어컨의 한계를 개선한 기술이다.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구조를 적용해, 습기를 제거한 공기를 다시 데워 온도는 유지하면서 습도만 낮춘 보송한 바람을 구현한다. AI는 실내 환경과 사용 패턴 2026-01-21 08:21 -
HBM4 속도 불 붙일 'TC본더'···차세대 반도체 장비도 '초격차' 경쟁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연내 양산을 앞두고 후공정 핵심 장비 'TC(열압착) 본더' 제조사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 등은 잇달아 새로운 장비를 선보이며 첨단 패키징 기술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양상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론에 연내 TC 본더 추가 공급 위해서 물밑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마이크론이 올해 HBM4를 비롯해 D램 생산을 위한 대규모 생산능력(캐파) 증설을 예고하면서 일찌감치 주요 장비 공급사와 장비 납품 협상에 돌입한 것 2026-01-20 19:00 -
화면보다 두뇌가 중요해진 TV… 패널에서 칩·OS로 무게중심 이동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홈 시대를 맞아 TV 제품 경쟁력이 화면에서 운영체제와 플랫폼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 화면 크기, 해상도, 밝기 등이 소비자 선택을 좌우하던 시대가 저물고 AI 허브로서의 쓰임새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등 프리미엄 TV 제조사들은 최근 AI와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스마트홈 구현의 핵심으로 TV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 영상 출력 장치를 넘어 칩·OS 기반의 스마트홈 기기로 발전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Neo QLED 8K 등 2026-01-20 18:00 -
LG전자 의류 관리 라인업 확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품 눈길 LG전자가 세탁과 건조는 물론 살균·탈취·스타일링에 이어 다림질까지 아우르는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26일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 2026-01-20 10:00 -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만성 건강위해도 저감 효과 나타나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한국실내환경학회의 실내환경 및 냄새 학회지를 통해 건강위해도 저감 효과와 빠른 공기 청정 성능이 입증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나무엑스의 첫 번째 모델 'A1'에 탑재된 자율주행 기반의 '에어 솔루션' 기능을 실제 주거 환경에 적용해 공기질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연구진은 자연 환기 및 고정형 공기청정기와의 비교 실험을 통해 나무엑스의 건강위해도 저감 효과를 비롯한 공기 정화 속도를 분석했 2026-01-20 09:05 -
내달 '갤럭시S26' 공개 앞두고… 노태문, 수익성 방어·점유율 유지 딜레마 삼성전자 '인공지능(AI)폰 전략'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내달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둔 가운데 반도체 호황으로 촉발된 D램 가격 폭등이 가격 인상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삼성은 지난 3년간 갤럭시 출고가를 동결하며 애플과 경쟁에서 시장점유율을 지켜왔으나 반도체 원가 상승 속에 수익성 방어와 점유율 유지 딜레마가 심화되는 형국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AI 수요 폭증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이 우선시되면서 모바일용 LPDDR5 D램 가격이 96Gb 2026-01-19 19:00 -
반도체 대미 투자, 대만 '6분의 1'에 산업 구조도 불리… 관세 협상 어쩌나 미국이 대만에 관세를 깎아주는 대신 대규모 대미 투자를 이끌어낸 것처럼 한국에도 비슷한 요구를 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의 대미 투자액이 대만 대비 6분의 1에 불과하고 반도체 산업 구조도 달라 협상에 난관이 예상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미 투자액을 합치면 400만 달러 규모로, 지난 15일(현지시간) 대만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 직접 투자를 약속한 2500억 달러 대비 6분의 1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지역에 37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2026-01-19 18:00 -
머스크 "AI5 설계 거의 완료"··· 삼성 파운드리 생산 '청신호'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AI5' 설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AI 칩 생산 물량 확대로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이란 평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 "AI5 칩 설계는 거의 완료됐다"며 "AI6 칩 설계도 초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AI7, AI8, AI9 등 후속 칩도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라며 "칩 설계 주기를 9개월로 단축하는 것 2026-01-19 16:39 -
"반도체를 더 친근하게"···SK하이닉스, '2026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 SK하이닉스가 내달 8일까지 '2026 대학생 앰버서더(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참가 대상자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지원은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대학생의 시선에서 기업 문화와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2026-01-19 15:43 -
샤오미, '포코 M8 5G' 26일 출시… 출고가 33만9900원 샤오미코리아는 포코(POCO) 브랜드 스마트폰 '포코 M8 5G'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출고가는 33만9900원이다. 이날부터 25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미닷컴과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포고 M8 5G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 6 젠 3 모바일 플랫폼'으로 안투투(AnTuTu) 벤치마크 기준 85만점 이상의 성능을 기록했다. 구글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능도 지원한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2000만 화소 2026-01-19 15:02 -
삼성전자, MS 출신 EU대관 전문가 영입 삼성전자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의 유럽연합(EU) 디지털 정책 전문가 제러미 롤리슨(46) 씨를 상무급 임원으로 영입했다. EU의 디지털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출신의 롤리슨 씨는 MS에서 10여년 간 EU를 상대로 대관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인사로,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삼성전자 유럽총괄 대외협력팀에 출근해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 명문 정치대학 시앙스포에서 유럽학으로 석사학위를 2026-01-19 09:32 -
SK하이닉스 차량용 메모리, 기능 안전 '최고 등급' 인증 받아 SK하이닉스의 차량용 D램이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ISO 26262)의 최고 안전 등급 'ASIL-D' 인증을 획득했다. 19일 SK하이닉스는 뉴스룸을 통해 "ASIL-D는 인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기능 안전 등급"이라며 "SK하이닉스가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 고성능은 물론 안전성과 신뢰성까지 동시에 충족하며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ASIL-D 인증을 획득한 LPDDR5X 차량용 D램 제품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차량용 인포 2026-01-19 09:26 -
'예측불허' 트럼프式 반도체 관세… "고부가 중심 시간벌기 전략 짜야" 한국 반도체에 대한 미국의 관세 리스크가 올해 들어 재점화되면서 모처럼 찾아온 '슈퍼 사이클(초호황)'에 찬물을 끼얹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측불허인 트럼프식(式) 통상 전략에 대처하기 위해선 정부 간 협상이라는 정공법에만 기대지 말고 틈새를 비집는 실질적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모두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밝히자 국 2026-01-18 18:00 -
삼성전기·LG이노텍, 'AI·환율 효과' 업고 4분기 호실적 예고 삼성과 LG 주요 부품 계열사들이 지난해 4분기 견조한 실적을 냈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와 환율 상승 등에 힘입은 결과다. 18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오는 23일, LG이노텍은 26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를 보면 삼성전기의 4분기 매출은 약 2조8400억원, 영업이익은 23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AI 서버와 전장용 부품 비 2026-01-18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