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전선·LS마린솔루션, 1GW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LS마린솔루션, 1GW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1GW급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9일 양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맡아 생산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턴키 체계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외부망과 내부망 해저케이블 전체를 공급·시공하며 대규모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 504MW급 단지 2기를 조성하는 총 1GW 규모 사업이다. 글로벌 그 2026-05-19 10:19
  • LG전자, UN이 인정한 직업훈련 노하우 소말리아에 전수
    LG전자, UN이 인정한 직업훈련 노하우 소말리아에 전수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10년 이상 운영해 온 직업훈련학교 운영 경험을 소말리아 청년 기술교육에 전수한다. LG전자는 최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코이카(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유엔개발계획(UNDP)과 '소말리아 청년 기술훈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UNDP와 코이카가 소말리아에 새로 설립하는 직업훈련학교에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의 교육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교 2026-05-19 10:00
  • 애호박·콜라 종류까지 척척···외신도 반한 삼성 비스포크 AI 냉장고
    애호박·콜라 종류까지 척척···외신도 반한 삼성 '비스포크 AI 냉장고' 삼성전자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미국과 유럽의 테크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층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식재료 관리 기능이 가사 노동을 줄여주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테크매체 톰스 가이드는 이달 'AI 어워드 2026'를 통해 PC·모바일·웨어러블·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종합 평가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대표 AI 제품들을 선정했다. 이 중 스마트 홈·가전·보 2026-05-19 09:30
  • 슈나이더 일렉트릭, 타임지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 타임지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에 선정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 혁신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타임이 올해 처음 공개한 산업별 글로벌 영향력 기업 리스트 'TIME100 Companies: Industry Leaders' 에너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타임은 이번 선정에서 에너지 산업의 혁신성, 지속가능성, 산업 2026-05-19 09:07
  • DX 못해먹겠다···삼성전자 노조 지도부 거친 입 또 파장
    "DX 못해먹겠다"···삼성전자 노조 지도부 '거친 입' 또 파장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2차 사후조정을 진행 중인 가운데, 교섭을 이끄는 노조 위원장이 비(非)반도체 부문을 겨냥해 "DX 못해먹겠다"는 식의 격앙된 발언을 쏟아내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전날 2차 사후조정이 끝난 후 텔레그램 노조 조합원 소통방에 "마무리되면 노조 분리를 고민해보자"면서 "전삼노, 동행 좀 너무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이 언급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와 동행노조는 모바일· 2026-05-19 09:01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야 2차 사후조정 1일차 종료…접점 찾는 중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야' 2차 사후조정 1일차 종료…"접점 찾는 중" 파업 예고 시점을 사흘 앞둔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 테이블에서 마주 앉았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첫날 협상을 마무리했다. 18일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전 10시부터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 1일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당초 예정됐던 오후 7시보다 약 40분 이른 오후 6시 20분께 마무리됐다. 협상을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선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기자들을 만나 "노조는 일단 성실하게 교 2026-05-18 21:01
  •  법원,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제동...반도체 공정 유지 의무 있다
    법원,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제동'..."반도체 공정 유지 의무 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를 사흘 앞두고 법원이 사측이 제기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대부분 인용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삼성전자가 초기업노동조합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대부분 인용했다. 재판부는 노동조합법 제38조 2항을 판결의 근거로 들었다. 해당 조항은 "작업시설의 손상이나 원료·제품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은 쟁의행위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2026-05-18 19:58
  • 분사에 이직 언급까지, 삼성 내분 격화...파업 위기 넘겨도 상흔 치유 난망
    분사에 이직 언급까지, 삼성 내분 격화...파업 위기 넘겨도 상흔 치유 난망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 사흘을 앞두고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았지만 결론이 어떻게 나오더라도 향후 기업 경쟁력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69년 창사 이래 대표적 무분규 기업이던 삼성전자가 겪은 내홍의 대가는 예상보다 클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18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했다. 사실상 총파업 전 마지막 대화다. 상황은 노조에 우호적이지 않다. 수원지법은 이날 삼성전자가 2026-05-18 18:00
  •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韓재계, 다카이치 日 총리 예방…양국 경협 패키지 요청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韓재계, 다카이치 日 총리 예방…"양국 경협 패키지 요청"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주요 기업들이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직접 만나 양국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일본 경제계와도 회동이 예정돼 있어 공급망·인공지능(AI)·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부문에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될지 이목이 쏠린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한국 측 단장단은 이날 오전 일본으로 출국해 일본 정부 관계자, 정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 면담했 2026-05-18 18:00
  • [기로 선 K-피지컬 AI] ②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우산 속 외형은 성장···두뇌 기술력은 아직
    [기로 선 K-피지컬 AI] ②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우산' 속 외형은 성장···'두뇌' 기술력은 아직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와의 시너지를 발판 삼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지속되는 적자 기조와 초기 단계에 불과한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질적 성장 발판 마련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난 1분기 매출은 90억6250만원으로 전년 동기(41억8477만원) 대비 116.6% 급증했다. 삼성전자 공급 물량이 본격 반영되면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9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의 연간 총 거래액이 약 104억원 규모 2026-05-18 18:00
  • 긴급조정권 발동 30일 후 전망은…과거 사례 살펴보니
    긴급조정권 발동 30일 후 전망은…과거 사례 살펴보니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총파업 문턱까지 치닫자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에 산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와 노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파업에 돌입하기 전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전례를 찾기 어려운 '선제적 발동' 사례가 될 것으로 본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긴급조정권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76조에 근거한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쟁의행위가 공익사업에 관한 것이거나 규모가 크거나 성질이 특별해 국민경제를 현저히 해치거나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태롭게 할 위 2026-05-18 17:49
  • [조성준의 스케치] 폰 다음은 안경…삼성전자 MX 반등 책임질 AI 글래스에 쏠리는 기대
    [조성준의 스케치] '폰 다음은 안경'…삼성전자 MX 반등 책임질 'AI 글래스'에 쏠리는 기대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갤럭시 언팩에서 폴더블폰과 함께 인공지능(AI) 글래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거론되며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이후의 차세대 AI 인터페이스가 손목을 넘어 얼굴 위로 이동하는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22일쯤 영국 런던에서 하반기 갤럭시 언팩을 열고 차세대 폴더블폰과 AI 글래스 공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외신과 업계에서는 가칭 '갤럭시 글래스' 2026-05-18 17:48
  • 중노위 위원장 평행선···삼성전자 노사, 여전히 입장 차 못좁혀
    중노위 위원장 "평행선"···삼성전자 노사, 여전히 입장 차 못좁혀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서도 여전히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회의장에서 내부 대화 상황을 묻는 질문에 "평행선"이라고 답했다. 박 위원장은 '진전된 방향이 없나'라는 질의에도 "평행선"이라고만 재차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중노위가 마련한 조정안도 아직 없다"고 말했다. 다만 박 위원장은 "어찌됐든 파업은 안 되도록 2026-05-18 17:43
  • 삼성 노조 지도부 직책수당 논란…돈 투쟁 외치더니 집행부 특권 챙겼나
    삼성 노조 지도부 '직책수당' 논란…돈 투쟁 외치더니 집행부 특권 챙겼나 삼성전자 총파업을 예고한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지도부가 조합비 일부를 직책수당으로 받을 수 있도록 규약을 개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지난 3월 총회에서 조합비 일부를 임원 등 집행부 직책수당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노조 규약을 개정했다. 개정 규약에는 위원장이 조합비의 10% 이내에서 직책수당을 집행할 수 있고 집행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 수당 재원을 조합비 5% 이내로 둘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업노조 조합원이 약 7만명이고 2026-05-18 17:32
  • [종합] 법원, 삼성전자 파업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노조 쟁의 행위에 방해 안돼
    [종합] 법원, 삼성전자 파업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노조 "쟁의 행위에 방해 안돼"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의 불법적인 총파업을 금지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다. 이같은 결정은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왔다. 인력 투입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파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최대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오는 21일 예정된 쟁의활동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조, 전국삼성전자노 2026-05-18 14:08
  • 4조원 대박 가온전선, 美 빅테크와 5년간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
    '4조원 대박' 가온전선, 美 빅테크와 5년간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 LS전선의 자회사인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에서 역대 최대 공급 계약이다. 가온전선은 18일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게 된다. 올해 약 5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최대 4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 버스 2026-05-18 13:50
  • 막장 치닫는 일부 삼성 노조원들…결렬 시 中 이직해 기술유출 시킬 것
    막장 치닫는 일부 삼성 노조원들…"결렬 시 中 이직해 기술유출 시킬 것" 삼성전자 노사 협상을 앞두고 일부 직원들이 중국 반도체 업체로 이직해 기술을 유출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 사내 여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협상 결렬되면 다들 CXMT로 이직해서 기술 유출시키겠다네요"라고 적었다. CXMT는 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인 창신메모리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기술 유출이 국가 핵심 산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임금·성과급 협상 과정에서 나 2026-05-18 11:29
  • [상보] 수원지법 노조, 시설 전부 점검 행위 금지···삼성전자 가처분 일부 인용
    [상보] 수원지법 "노조, 시설 전부 점검 행위 금지"···삼성전자 가처분 일부 인용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을 금지해달라며낸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온 결정이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보호시설이 평상시와 동일한 정도의 인력, 가동시간, 가동규모, 주의의무로써 유지·운영되는 것을 정지·폐지 2026-05-18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