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美·이란, 핵사찰 놓고 다시 충돌…트럼프 "미국인도 참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에 투입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에 미국 조사관이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레이 잉스트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찰단을 이란에 투입하는 일을 서두를 것은 없다”면서도 “IAEA가 이란 내 고농축우라늄(HEU)을 찾기 위해 들어갈 때 미국 조사관들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기자들과 만나 “IAEA 사찰단이 “적당한 시기”에 이란 핵 2026-06-25 06:20:09 -
美·이란 실무회담 30일 재개 유력…핵·제재 쟁점 조율 본격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후속 실무회담이 이달 29일 또는 30일 스위스에서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핵 문제와 제재 완화, 호르무즈 해협 관리 등 최종 합의의 핵심 쟁점을 다룰 협상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중동 걸프국을 순방 중인 루비오 장관은 이날 쿠웨이트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술 협상팀이 29일이나 30일에 다시 모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상팀이 여러 주제별 작업반으로 나뉘어 2026-06-25 06:12:07 -
이란 평화 중재로 존재감 부각 파키스탄, 경제적 이익 얻어낼까 최근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을 주도한 파키스탄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탕평' 입지가 자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지를 두고는 시각이 엇갈린다. 로이터 통신은 23일(현지시간) 기사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 과정에서 보인) 파키스탄의 역할은 외교적 자산이 될 수 있겠지만, 경제적 성과는 아닐 것"이라며 "전문가들은 경제 발전이 보유 자금이 아닌 개혁에서 나온다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은 이번 회담에서 카타르와 더불 2026-06-25 05:00:00 -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안 한다고 알려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이란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관련해 어떤 비용도 징수하지 않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사실과 반대로 보도하는 말썽꾼 가짜뉴스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요구·수령하는 통행료, 보험료, 그 밖의 어떤 종류의 비용도 없다'고 미국에 알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이 통보가 거짓이라면 후 2026-06-24 21: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