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금리 신호에 글로벌 채권시장 요동...일본·미국·독일 국채금리 급등
    일본 금리 신호에 글로벌 채권시장 '요동'...일본·미국·독일 국채금리 급등 일본 중앙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며 일본을 포함한 주요국 국채금리가 일제히 급등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는 1.015%로 4.3bp(1bp=0.01%p) 상승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를 넘어섰다. 10년물 금리도 1.865%까지 올라 1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리 상승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사실상 금리 인상을 시사한 발언 이후 나타났다. 우에다 총재는 전날 나고야 강연에서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 적절히 판단하고 2025-12-02 10:38
  • [뉴욕증시 마감] 中·日 중앙은행 변수에 하락…비트코인도 급락
    [뉴욕증시 마감] 中·日 중앙은행 변수에 하락…비트코인도 급락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12월 첫 거래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시사와 중국 인민은행(PBOC)의 가상화폐 규제 강화가 겹치며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확대된 영향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7.09포인트(0.90%) 떨어진 4만7289.3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6.46포인트(0.53%) 내린 6812.63, 나스닥종합지수는 89.76포인트(0.38%) 하락한 2만3275.92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지난 주말 블랙 2025-12-02 08:22
  • 日,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세제 개편…20% 분리과세 적용 검토
    日,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세제 개편…20% 분리과세 적용 검토 일본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로 발생하는 소득을 분리과세 대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일 NHK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계좌 수가 1300만개를 넘어서자 가상자산을 법률상 주식·채권과 같은 금융상품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맞춰 일본 정부와 여당은 내년도 세제 개편 논의에서 가상자산 거래 소득을 기존 종합과세가 아닌 일률 20% 세율이 적용되는 분리과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가상자산 거래로 2025-12-01 16:31
  • 일본은행, 12월 금리 인상하나…총재 인상 여부 적절히 판단
    일본은행, 12월 금리 인상하나…총재 "인상 여부 적절히 판단"" 금융시장에서 일본은행의 이달 기준금리 인상 관측이 확산하는 가운데 우에다 가즈오 일본 총재가 금리 인상 논의를 공식 의제로 검토할 뜻을 밝히며 인상 가능성에 한층 힘이 실리고 있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이날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린 강연에서 "국내외 경제·물가 상황과 금융자본 시장의 동향을 다양한 데이터와 정보를 바탕으로 점검·논의하고,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 적절히 판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18~19일로 예 2025-12-01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