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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윤위, 곽혁 광고주협회 전무 신임이사로 선임
곽혁 한국광고주협회 전무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신임이사를 선임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임시총회를 열고 곽혁 한국광고주협회 전무를 신임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곽 신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0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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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어른이자 존경하는 스승님"…소유진, 故 이순재 추모
고(故) 이순재(왼쪽)와 소유진
배우 소유진이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소유진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순재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 같이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어 "진정한 어른이자 존경하는 스승님의 따뜻한 가르침들, 함께했던 시간들 하나하나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음 깊이 애도합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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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히 가소서"…고현정, 故 이순재 향한 먹먹한 추모
배우 고현정이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배우 고현정이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고현정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인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선생님 편히가소서. 아...선생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고현정과 고인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 SBS 드라마 '대물' 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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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기회 잃었다"…'서울대 후배' 이상윤, 故 이순재 추모
(왼쪽부터) 신구, 고(故) 이순재, 이상윤
배우 이상윤이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이상윤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벽녘, 숙소에서 잠을 깨우며 들리던 무서운 비바람 소리와 거친 파도 소리가 이순재 선생님의 소천을 세상이 슬퍼하며 우는 소리였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인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늘 응원해주시고, 동문 선후배로 언젠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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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故 이순재 추모…"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 큰 영광"
고(故) 이순재(왼쪽)와 송승헌
배우 송승헌이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송승헌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 큰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순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깊은 연기와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송승헌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드라마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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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검상동 공장 화재, 유해물질 없어…"화재 진압 완료"
충남 공주시 검상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압됐다. 우려됐던 유해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공주시는 25일 "오늘 발생한 검상동 727-2 공장 화재 관련, 유해물질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현재 화재 진압이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공주시는 "오늘 오후 1시 9분께 검상동 727-2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유독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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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이희진, 故 이순재 추모…"나의 아버지이자 선생님"
고(故) 이순재(왼쪽)와 이희진
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이희진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의 아버지였던 너무나 존경하는 선생님의 연기와 말씀들, 선생님께 저에게 주셨던 그 마음들 너무나 따뜻했고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젠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라고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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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MVP' 김현수, kt로 이적…3년 총액 50억원
김현수가 25일 kt 위즈와 FA 계약을 한 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외야수 김현수가 kt 위즈로 이적했다.
kt는 김현수와 3년 총액 50억원(계약금 30억원·연봉 총액 2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도현 kt 단장은 "김현수는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타선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며
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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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공장 화재 발생…"유독가스 유출 의심"
충남 공주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주시는 25일 "오늘 오후 1시 9분께 검상동 727-2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유독가스 유출이 의심되니, 인접 주민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고 해당 지역 접근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
0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