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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강아지 안고·주애 고양이 쓰다듬고…'평양 신도시'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성지구 4단계 구역에 개업을 앞둔 봉사시설들을 돌아봤다고 조선중앙TV가 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딸 주애와 화성애완동물상점을 둘러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의 신도시’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상업시설을 둘러봤다.
북한이 생필품 보급 단계를 넘어 '문화·여가적 소비'를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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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주멕시코대사 이주일 ▷주알제리대사 민경태 ▷주유네스코대사 김지희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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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파병기념관, 이달 중순 준공식"…'총정치국 산하'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이달 중순 준공식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현지지도했으며 "현재 총건축 공사량의 97%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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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엄단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온라인 국정문답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최근 중동전쟁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확산하는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엄단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유가 폭등설' 등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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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국민에 큰 자긍심 될 것"
김혜경 여사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 추진단 차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혜경 여사는 2일 "유네스코에 한복생활이 등재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국민에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저 또한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1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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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 상원의원단에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미국 상원의원단 접견에 앞서진 섀힌(오른쪽)·존 커티스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연방상원 의원단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이) 군사비 증액뿐 아니라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최소한 한반도 인근에서 우리 자체적으로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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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英주도 35개국 외교장관 '호르무즈' 회의 참석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유조선
정부가 2일(한국시간) 오후 8시에 영국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오늘 회의를 포함해 관련 국제적 논의에 지속해 참여하면서 국제적인 논의 동향과 가능한 우리의 기여 등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호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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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 선정
국방부는 2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전남 무안군 망운면에 있는 무안국제공항의 모습.
국방부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후보지로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midd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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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77년만에 최초의 '4대 해병 가문' 탄생
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행사연병장에서 열린 해병대 신병 1327기 수료식에서 해병대 최초 4대 해병 가족이 된 김준영 이병이 2대 해병인 할아버지를 업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해병대 창설 77년 만에 최초의 4대(代)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행사연병장에서 열린 해병대 신병 1327기 수료식에서 최초의 4대 해병 가족이 나왔다. 3대가 해병인 경우는 58가문이 있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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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북한판 이지스함 '최현급' 3번함 건조에 속도"
지난 3월 28일 촬영한 남포조선소 위성사진
북한이 '북한판 이지스함' 최현급(5000톤급) 구축함 3번함 건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 확인됐다.
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위성업체 '반토르'(Vantor)의 남포조선소 위성사진(3월 12∼28일 촬영분)을 입수해 분석한 데 따르면 최현급 3번함 주변에 대형 크레인과 해상
1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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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권결의안에 "정치적 도발,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한이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대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낙인하며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배격한다"고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개별적 나라들을 겨냥한 선택적인 인권 논의제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명기한 유엔헌장의 정신에 배치되는 적대행위"라고 주장하며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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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지역 인재 체계적으로 육성해 균형 성장 뒷받침"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열고 "권역 중심의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까지 우선 세 군데 거점 국립대를 대상으로 성장 엔진 산업 분야와 인공지능(AI)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잠재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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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롯데리아 계엄 회동' 구삼회·방정환 등 4명 징계위 개최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
국방부는 1일 12·3 내란사건 관련해 국방특별수사본부에서 기소했던 장성, 영관 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징계 대상자는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진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준장),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준장(진)), 김창학 전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대령)으로 알려졌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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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중동위기 극복 업무, 사적비리 없는 한 책임 안 묻겠다"
김호철 감사원장
김호철 감사원장은 중동발 에너지·금융 위기 상황과 관련해 "경제 전시상황에 준하는 위기 국면"이라고 진단하며,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없이 과감하고 신속하게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일 공직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에너지 수급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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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코리아 사장, 전북대서 특강...글로벌 산학 교류 모색
윌 셰이퍼 보잉코리아 사장은 지난 31일 전북대를 공식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전북대(총장 양오봉)가 글로벌 항공우주·방위산업 선도기업 보잉코리아와의 교류를 통해 미래 방산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윌 셰이퍼 보잉코리아 사장은 지난 31일 전북대를 공식 방문해 양오봉 총장을 만나 인턴십 및 학생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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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DMZ 내 백마고지 유해발굴 재개…6·25 전사자 발굴 이어간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025년 철원 백마고지 일대에서 유해를 수습하고 있다.
국방부는 1일부터 비무장지대(DMZ)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2022년 11월에 중단됐던 백마고지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했다.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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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해상초계·대잠작전 수행
해군항공사령부 장병들이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하루 앞둔 31일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MH-60R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해양수호를 다짐하고 있다.
현존하는 해상작전헬기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 MH-60R ‘시호크’가 1일부로 작전배치됐다. 이로써 한국은 전 세계에서 MH-60R 시호크 다목적 헬기를 운용하는 7번째 국가가 됐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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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1일 개청...'열린 보훈 문화 공간으로'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2021년부터 추진된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가 모든 공사를 마치고 개청한다.
국가보훈부는 1일 오후 권오을 장관과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개청식을 신청사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국립대전현충원 청사는 1980년 개원 후 40년 이상 경과했다. 이로 인한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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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방한 앞두고 北 '대만 수교' 위협…1995년 외교문서 공개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1995년 11월 15일 청와대에서 김영삼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중국이 1995년 당시 장쩌민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자, 북한이 대만과의 수교를 검토하며 반발했던 사실이 31일 외교문서로 확인됐다.
중국이 한국과 수교 이후 3년 만에 첫 국가주석 방한을 추진하자, 북한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995년 6월 외무부가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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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차관 의전서열 '9위→2위'…군 예식령 개정
국방부
국방부는 신군부 시절 낮아졌던 국방부 차관의 의전 서열을 국방부 장관 다음으로 회복하는 내용의 '군 예식령' 개정안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1980년 군인의 의전상 예우를 상향하기 위해 군 예식령을 개정, 차관의 의전서열을 중장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당시 정부는 군 예식행사 시 의전 서열에 따라 적용하는 예포 발사 수를 군 장성에 대해 일괄 상향했는데, 차관과 동
0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