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 기자의 최신 기사

  • 신한금융, 금융권 첫 자율보안 진단 체계 도입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적용하고 규제 준수 중심의 보안 관리를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한다.  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지주회사를 포함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5개 그룹사가 금융보안원과 함께 2개월간 합동 진단을 진행했다.  금융회사가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고도화하는 국내 첫 사례다. 금융보안 수
    23일전
  • 핀테크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 '난항'…저축은행·플랫폼 갈등 확산 정부가 추진 중인 핀테크 플랫폼의 저축은행 대출 중개 수수료율 인하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차주의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였지만 핀테크 업계는 평균 신용도가 700점 이하인 고객군 특성을 고려하면 수수료율 상단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당초 올 상반기 핀테크 플랫폼의 저축은행 대출 중개 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핀테크 업계 반발에 부딪혀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24일전
  • 규제지역 다주택자 매물 7500건…투기 1주택·RWA도 동시 압박 서울 강남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 정부의 다주택자 담보대출 연장 제한으로 서울과 경기 12곳 등 규제지역에서 올해 최대 7500가구가 매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전세대출 보증을 축소하는 추가 규제 카드까지 만지작거리며 투기 수요 압박에 나서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4·1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수
    24일전
  • 우리은행, 두산그룹 중장기 미래전략산업에 금융지원 지난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김민철 두산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두산그룹과 '국가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구축과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투자 △협력업체 상생금융 지원 등 생산적 금융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두산그룹의
    24일전
  • [인사] 예금보험공사 ◇임원 선임 △부사장 이병재 △이사 유형철
    27일전
  • IBK기업은행, GS리테일·한은과 디지털화폐 실증 협약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왼쪽),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운데),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IBK기업은행은 2일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은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유통 채널에 예금토큰 결제망을 구축해 디지털화폐의
    27일전
  • 국민성장펀드 판매 채널 논란…일부 은행 배제에 형평성 도마 지난해 12월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채널 선정 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일반 국민 자금과 재정을 함께 투입하는 정책 펀드임에도 일부 은행이 판매 채널에서 제외되면서 형평성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다만 정책 펀드 특성상 단기간 내 자금 모집과 판매 효율성이 중요한 만큼, 운용사들이 판
    27일전
  • 두나무, 인도네시아 ICEx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맞손 (왼쪽부터)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팡 쉐 카이 ICEx 그룹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두나무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거래소 ICEx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이용자 기반 확대와 규제 체계 고도화, 기관 참여 증가에 힘입어 디지털
    27일전
  • [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비거주 1주택자 규제 '일단' 유예…추가로 나올 카드는 서울 강남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급매물 광고과 게시돼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부동산 대책에서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를 포함하지 않았다. 투기성 1주택자 정의와 데이터 확보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해 한두 달 내에 추가 대책을 확정 짓겠다는 방침이다. 또 고액 전세대출에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고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을 검토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비거주 1주택자에
    28일전
  • 우리은행, 18조4000억 규모 중동 리스크 금융지원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이 국내 중소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우리은행은 18조4000억원 규모의 '중동 대응 비상경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동 상황에 영향을 받은 기업에 17조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8000억원 규모로 수출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전국 영업점의 기업여신팀장 800여명이 현장 의견을 듣고
    28일전
  • '실버 사업' KB·신한·하나 추격하는 NH농협…요양 인프라는 고심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전경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시니어 전용 상품과 오프라인 특화 공간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지역 밀착형 거점 점포를 시니어 특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건강관리와 연계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실버 마켓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지역 조합과 빚고 있는 영역 침범 논란을 어떻게 잠재우느냐가 사업 확장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지난해 11월 출
    29일전
  • 케이뱅크, 이사회 11명→7명 축소…최우형 행장 연임 케이뱅크가 이사회 체제를 축소해 의사결정의 속도와 집중도를 높였다. 상장을 성공시킨 실적에 힘입어 최우형 은행장의 재선임도 확정됐다.  케이뱅크는 31일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우형(사진) 대표이사(행장) 재선임 △사외이사 2명 재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3명 선임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회 재
    29일전
  • NH농협은행, K-콘텐츠 혁신기업 육성에 400억 지원 NH농협은행이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콘텐츠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신용보증기금 △문화산업 완성보증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29일전
  • KOFR금리 2030년 70%까지 확대…금융위, 지표금리 개편 지표금리 체계가 현재 금융거래 대다수의 기준인 CD금리 대신 국내 무위험 지표금리인 KOFR(코파)로 전환한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정책유관기관, 금융협회, 연구기관 및 금융권이 참여하는 '지표금리·단기금융시장 협의회'를 열고 지표금리 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 부위원장은 "지표금리는 금융시장의 핵심 인프라로서
    30일전
  • [별별금융] 붙잡는 디지털자산 법안, 못 떠나는 책임자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떠나려 해도 떠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를 이끄는 김성진 과장 이야기다. 보통 과장급 인사는 1년 안팎을 주기로 자리를 옮긴다. 그러나 그는 예외에 가깝다.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법안이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면서 해당 정책을 맡았던 실무 책임자 역시 자리를 쉽게 비우지 못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과장은 지난해부터 인사이동 대상자로 꾸준히 거론
    30일전
  • 기업은행, 해군함정 MRO 사업 참여 기업에 2000억 금융지원 IBK기업은행 사옥 전경 IBK기업은행이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
    30일전
  • 신한금융, '선구안 팀' 출범…초혁신 산업 지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신한금융그룹이 초혁신 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 실행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을 분석하는 '선구안 맵'과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전담 조직인 '선구안 팀'을 연계한 독자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했
    1달전
  • 금감원,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현장점검...강남 3구 타깃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개인사업자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구매하는 등 '용도 외 유용' 행태에 대해 현장 점검을 벌인다. 첫 점검 대상은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 농협중앙회다. 사업자 등록 후 짧은 기간 내에 대출이 실행되거나 대출모집인을 통해 대출이 집중 된 사례가 많아 이들 은행이 첫 점검 대상에 올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30일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을 대상으로
    1달전
  • 산은·수은·석유공사, 이란發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전방위 금융 지원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산업은행 본점 전경 한국산업은행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석유공사와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란 전쟁발 에너지 수급 불안, 채권금리 및 달러환율 상승 등 에너지·금융 복합 위기 현실화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핵심 에너지 공기업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