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혜 기자의 최신 기사

  • 정순택 대주교 "성숙한 민주주의 이뤄낸 국민에 감사…교회, 사랑과 평화 실천해야" 정순택 대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는 "새 정부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를 향해 나가길 기도한다"고 29일 밝혔다.  정 대주교는 이날 신년 메시지를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뤄낸 국민의 책임 있는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교회가 시노드 여정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실천해야 함을 강조했다. 정 대주교는 “지난 한 해 우리는 커다란 혼란을 극복하
    14일전
  • 진우스님 "우리 사회, 다시 신뢰와 공감의 길로 나아가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조계사 소년소녀합창단 등이 1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등 점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9일 “우리 사회가 다시 신뢰와 공감의 길로 나아가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밝혔다.  진우스님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신년사를 통해 사회 곳곳의 갈등과 대립의 원인이 밖이 아닌 자신의 '
    14일전
  • 삼성문화재단, 2026년 파리 시테 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한재석·임영주 선정 한재석 작가 삼성문화재단은 2026년 파리 시테 국제예술공동체 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한재석과 임영주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재석 작가는 음향 장치를 기반으로 ‘되먹임(feedback)’ 현상에 주목한 사운드 설치와 퍼포먼스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루프 구조에서 반복되는 소리에서 파생되는 미세한 변화를 단순한 기술적 현상이 아닌 자율적 리듬으로 해석한다.  레지던시
    14일전
  • [인터뷰] 심경호 고대 명예교수 "민생 안정 실천한 조선 청백리… 이후백의 자담 정신 본받아야" 자담(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다.    청련(靑蓮) 이후백(李後白, 1520~1578)의 삶은 ‘자담’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천재적 문사(文士)이자 청백리 관료였던 그는 '실천'을 통해 새 시대를 여는 데 기여했다. 58세가 되던 해인 1577년(선조 10), 왕명을 받아 '을사삭훈반교문(乙巳削勳頒敎文)'을 지은 것이 대표 사례다. 선조는 선왕인 명종 초에 발생한
    15일전
  • KBS교향악단으로 돌아온 정명훈… "마음 놓고 연주하십쇼" 정명훈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KBS 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휘자 정명훈(72)은 19세 때인 1972년 KBS교향악단 지휘봉을 잡았다. 8살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공부한 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19살 때다. 이후 그는 "안 해본 오케스트라가 거의 없을 정도"라고 자신할 정도로 수십 년간 전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췄다. 36년
    15일전
  • [따끈따끈 신간] 2026 세계대전망 外   2026 세계대전망=이코노미스트 지음, 한국경제신문.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6년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다. 책은 2026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사안 중 하나로 ‘트럼프네이도’를 꼽는다. 11월로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강압적 관세 정책, 행정 명령은 계속될 것으
    16일전
  • 4대 종교 "'산재 은폐 의혹' 쿠팡, 강제 수사하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원불교 인권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등 종교계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김범석 의장의 산재 은폐지시, 개인정보 대량유출 및 빈번한 과로사" 등을 규탄하며 김 의장의 직접적인 사과와 정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교가 쿠팡의 산
    17일전
  • 올해 영화 덜 보고 미술전시는 더 봤다…여가시간엔 OTT 시청 '활발' 국민들의 올해 영화 관람률이 큰 폭으로 줄었으나, 미술 관람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시간에 텔레비전(TV)을 시청하는 이들은 줄어든 반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을 즐기는 이들은 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문화 분야 대표 통계인 2025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국민여가활동조사, 근로자 휴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
    17일전
  • 정순택 대주교 "사랑의 한 걸음 먼저 내딛는 용기 내길"   정순택 대주교 “오늘 하루, 우리 곁의 누군가에게 사랑의 한 걸음을 먼저 내딛는 용기를 냅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0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를 열고, 미사 강론 중 ‘주님 성탄 대축일 메시지&r
    18일전
  • "문화누리카드 잔액, 꼭 12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2025년 문화누리카드 이용 마감이 오는 12월 31일로 임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원을 연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3만원 이상을 사용해야만 내년도 자동재충전 대상이 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국내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
    19일전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 방문객 337만명 돌파…2030이 60% 넘어 MMCA 서울 론 뮤익 전시장내 관람 모습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올해 미술관을 찾은 방문객 수가 337만 명을 돌파하면서(12월20일 기준) 개관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비 약 15% 증가한 수치다. 서울관과 청주관은 각각 방문객 206만 명, 27만 명으로, 두개관 모두 개관 이래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4관 전체 가장 큰 비중을 차치한 세대는 2030
    19일전
  • '대통령 표창' 사토 다카오 주지 "관월당 돌려보낸 것 자체가 큰 기쁨" 사토 다카오 일본 고덕원 주지가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돌아온 관월당: 시간을 걷다’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허민 국가유산청장(오른쪽)과 사토 주지. “관월당을 한국으로 돌려보낸 것 자체가 제게 큰 기쁨입니다.”   사토 다카오(佐藤孝雄) 일본 고덕원 주지가 23일 서울 종로구
    20일전
  • 문체부 직원들,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 4인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이 직접 뽑은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에 본부와 소속기관 관리자 총 4명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공무원노동조합(이하 문체부공무원노조)은 2025년도 문체부 직원이 선정한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로 송윤석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과 인숙진 국제문화정책과장, 강정원 국립한글박물관 관장, 강대금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운영단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20일전
  • 국민, 해결 과제로 '빈부격차, 일자리, 부동산' 꼽아 국민들이 앞으로 우리나라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빈부격차, 일자리, 부동산·주택문제를 꼽았다. 수도권과 지방 간 갈등, 남성과 여성 간 갈등이 크다는 응답도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주)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남녀 61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처음으로 청소년
    20일전
  •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관광정책실·예술인권리보호과 신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케이-컬처 300조 원, 케이-관광 3000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 ‘문화미디어산업실’과 ‘관광정책실’을 신설하고, 그 토대가 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탄탄하게 지원할 ‘예술인권리보호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확대·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관계기관 협의, 입법예고 등
    20일전
  • 국가유산청, 국가무형유산 '올해의 이수자' 5명 첫 선정 전병훈 경기민요 이수자 국가유산청은 2025년 국가무형유산 이수심사를 통해 이수자가 된 342명 가운데 분야별 우수한 성과를 보인 5명을 ‘올해의 이수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올해의 이수자’는 한 해 동안 배출된 이수자 중 이수심사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전승자를 격려해 활동 동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올해 처음 선정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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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오제이티, '현장 실무 교육'으로 사용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외래 용어 15건을 쉬운 말로 다듬고, 콘텐츠 분야에서 쓰이는 전문용어 62개의 쉽고 바른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결과 국민이 우리말로 바꾸어 써야 한다고 가장 많이 꼽은 외래 용어는 ‘오제이티’(76.6%)와 ‘빅샷/빅숏’(76.5%), ‘휴리스틱’(74.9%), ‘마일스톤’(
    20일전
  • 안호상 사장 "서울이 이제 표준…세종문화회관, K-컬처 허브될 것"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세종문화회관 사업발표회'에서 내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할 때가 됐어요.”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세종문화회관 사업발표회'에서 이처럼 말하며 “케이(K)-컬처 허브로 입지를 다지겠다&rd
    20일전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 이사장에 강헌 씨 임진택 원장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2일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林賑澤) 씨를, 이사장에 강헌(姜憲) 씨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과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임진택 원장은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으로서 지난 1998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예술인이다. 50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공연연출과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겸임교수직
    21일전
  • 국립부여박물관, 지상 3층 규모 '백제대향로관' 23일 개관 백제금동대향로 전시실 백제문화와 금속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국보 백제금동대향로 전용 전시관이 문을 연다. 22일 국립부여박물관은 '백제대향로관'이 2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백제금동대향로는 용과 봉황, 신선과 동물, 악기를 연주하는 다섯 연주자 등으로 이뤄진 독창적인 조형으로 백제인의 세계관과 사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국보다. 1993년 12월 12일, 부여
    2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