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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코스피 역대급 불장에 경제경영서 강세
코스피가 56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 시장의 역대급 상승세에 경제경영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예스24 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종합 1위에 올랐다.
이어 지난주 예약판매를 시작한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8 더블특전판'이 2위에, 1월 출간된 조현선 작가의 신작 '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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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원 궁궐 관람료 현실화하나…"적정 수준은?" 정부 대국민 설문조사
정부가 20년간 동결된 궁능 관람료를 현실화하는 안을 본격 검토한다. 인상 여부와 그 폭을 결정하기에 앞서 국민 여론 먼저 수렴해, 조정 과정에서 빚어질 수 있는 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궁능 관람료 현실화 대국민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소통24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오는 20일 마감된다.
설문은 총 6개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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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심은경, 국립극단 '반야 아재' 주인공 발탁
국립극단 반야 아재(2026) 출연진. 조성하(왼쪽), 심은경.
오는 5월 막을 올리는 연극 '반야 아재'에 배우 조성하와 심은경이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국립극단이 19일 밝혔다.
'반야 아재'는 안톤 체호프의 전설적인 희곡 '바냐 아저씨'에 한국적 변주를 더한 작품이다. 조성하는 주인공인 '박이보(바냐)'역을 맡는다. 박이보는 
1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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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년' 샤롯데씨어터, 몽유도원·프로즌 등 올해 라인업 공개
국내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가 2026 공연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샤롯데씨어터는 올해에도 동서양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라인업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스테디셀러 뮤지컬 ‘킹키부츠’가 오는 3월 29일까지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하고, 4월부터는 한국적 서사와 미학의 결정체,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이 무대에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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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호 켠 미술시장…2월 경매에 이우환 대작 뜬다
이우환(1936 –), Dialouge, oil and mineral pigment on canvas, 290.8×218.5cm(300), 2008, 9억 5000만~18억원.
새해 첫 경매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미술시장 회복의 기대감을 알린 가운데, 2월 경매가 잇달아 열린다. 주요 경매사들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이우환의 대작을 전면에 내세워,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nbs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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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극부터 현대무용까지…설연휴 ACC 우수 공연 집에서 즐긴다
어둑시니 공연 모습
설 연휴 기간 ACC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이연극과 현대무용 등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4~18일 ACC 유튜브 채널에서 ‘설날은 ACC와 함께’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 유튜브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은 어린이 연극 ‘어둑시니’와 기후 위기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무용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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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마중' 국립국악원 설 공연 '설馬중 가세'
설마중가세 단막창극
국립국악원은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 기획공연 '설 마(馬)중 가세'를 오는 17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마련한 이번 공연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고 역동적인 우리 음악과 춤으로 새해의 복을 맞이하고,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희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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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엔 박물관으로…즐길거리 풍성
국립중앙박물관 입춘매향 전시
전국 곳곳 국립박물관들이 설 연휴를 맞아 온 국민이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15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하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설 연휴에 봄맞이 매화전시인 ‘입춘매향’ 전시가 열린다. 이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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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D-34] 방탄 나올 '왕의 길' 무료로 걸어볼까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시민들이 광복 80년 빛 축제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보고 있다. 2025.08.22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그룹 BTS가 걸어 나올 ‘왕의 길’이 설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BTS 광화문 공연 당일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인근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혼잡을 피해 설 연휴에 미리 ‘왕의 길&rs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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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립민속박물관서 설맞이 한마당 열린다
말 모양 키링 만들기
국립민속박물관은 민족 고유의 세시인 설을 맞아 16일 ‘2026년 설맞이 한마당 복-잇-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람객 및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설의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나’에서 ‘우리’, ‘이웃’으로 복을 나누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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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책 읽으며 시간 보내볼까
도서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기획전을 비롯해 콘텐츠 추천 등에 나섰다.
교보문고는 설 시즌 기획전을 통해 연휴기간 몰입 독서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벽돌책’ 큐레이션, eBook 설 연휴 기획전 등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 시즌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독서 테마를 아우르는 통합 독서 기획 ‘책과 함께 완벽한 휴식’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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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신간] 개미들의 행성 外
개미들의 행성=주잔네 포이트지크 등 지음, 남기철 옮김, 북스힐.
독일 마인츠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인 저자는 ‘개미 연구의 권위자’로 통한다. 그는 세계 각지의 탐사 여행에서 수많은 개미와의 만남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여왕개미, 일개미, 정찰병 개미 등 역할에 따라 분화된 개미들의 삶은 물론, 다른 군체를 노예사냥하듯 습격하는 개미, 노예처럼 부려지다 끝내 반란을 일으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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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진흥원 "차례음식, 전 아닌 떡국…근거 없는 격식 걷어내야"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전경
명절 본연의 의미는 '가족간의 화합과 행복'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을 13일 제안했다.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라는 뜻으로, 본래 떡국이나 송편 및 과실 3~4가지만 올렸다. 그런데 설날과 추석이 법정공휴일로 되면서 온가족이 모이는 행사로 바뀌었고, 풍성한 음식을 올리는 차례로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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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D-36] 무료 티켓이 400만원?…이번엔 암표 막나
A view of Gwanghwamun Square in Jongno District, Seoul, on Feb. 10, 2026. A BTS performance is scheduled to take place with Gwanghwamun Gate in the background. AJP Yoo Na-hyun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의 컴백 공연 티켓 예매를 앞두고 과거와 같은 암표 거래가 재연될 수 있다는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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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K-컬처 뒷받침"…재정확대·코리아 아레나 등 검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
"K-컬처가 치고 나가도록 단단하게 뒷받침하겠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하며, "문화재정 규모를 크게 확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 장관은 “K-컬처의 위세가 더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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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 10명 공개 모집
KTV 국민방송(이하 KTV)은 'KTV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장년층 중심 KTV 국민방송 SNS 채널에 청년 구독자의 신규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KTV 공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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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블핑이?…27일부터 외벽 '핑크빛'으로
국중박X블랙핑크 야외 조명 행사 예시
국립중앙박물관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블랙핑크와 협업해 박물관 외벽을 핑크빛 조명으로 밝힌다고 12일 전했다.
‘국중박 X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2월 27일 오후 2시 블랙핑크의 새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시작되며, 3월 8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야외 조명 행사는 국중박 열린마당과 건물 외부 공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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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X LG OLED 시리즈 2026'에 김 크리스틴 선
김 크리스틴 선 작가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MMCA X LG OLED 시리즈 2026'의 참여 작가로 김 크리스틴 선(Christine Sun Kim)을 12일 선정했다.
김 크리스틴 선은 사운드와 언어, 드로잉,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소통의 구조와 사회적 관계를 탐구해 온 작가다. 그의 작업은 소리를 권력·제도·규범과 긴밀하게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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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계시겠습니다→말씀이 있겠습니다…"과도한 높임 표현 개선돼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방송, 언론, 누리소통망(SNS) 등 국민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에서 자주 접하는 어려운 어휘와 잘못된 표현 30개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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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일상화 위한 방안은? "젊은세대가 물꼬는 텄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한복박람회 '2024 한복상점'에서 관람객들이 각종 한복을 살펴보고 있다.
한복 일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1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복을 예복으로 한정하는 시각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소현 배화여자대학교 한복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한복 활성화의 변화 물꼬를 튼 이들은
12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