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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K-푸드 수출 160억불 정조준…"미식벨트, 관광 플랫폼에 게재" 정부가 K-푸드 홍보를 위해 K-미식벨트 관련 정보를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 관광 홍보 플랫폼에 게재하기로 했다. 또 한과, 정과 등의 프리미엄 K-푸드를 나전칠기, 백자 등 고급 전통 용기에 담는 'K-푸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제작해 국제회의 등에 배포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제2차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K-푸드 수출의 올해 목표인 160억 2026-06-17 16:30:00
  • 종전에도 안 꺾이는 물가…한은 "하반기 물가상승률 3% 내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물가 상방 압력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동 전쟁 이후 급등한 국제유가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데다 경기 호조에 따른 수요 압력과 임금 상승 가능성도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접 합의로 중동지역 리스크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앞으로 물가 경로에는 여전히 상방 위험 잠재해있다"며 "대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보면 소비자물가는 앞으 2026-06-17 16:15:24
  • "대기업 성과급이 물가 자극"…한은, 임금發 인플레 경고 한국은행이 최근 임금 상승과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측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IT 대기업을 중심으로 지급된 대규모 성과급이 소비 증가 및 여타 업종의 임금 상승을 자극하면서 물가 상방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한은은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를 통해 향후 물가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임금 상승과 소비 확대에 따른 수요 측 압력을 지목했다. 임금이 오르면 가계의 소비 여력이 커지는 동시에 기업의 인건비 부담도 늘어 2026-06-17 16:12:30
  • 정부, 4개월간 국고보조금 8270억 정리…부정수급 단속 강화 정부가 올해 들어 4개월간 8270억원 규모의 미정산·미징수 국고보조금을 정리했다. 정부는 부정수급 제재를 강화하고 차세대 e나라도움 구축에 나서는 등 국고보조금 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할 방침이다. 17일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차관 주재로 열린 제6차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 추진 현황과 미정산·미징수 보조금 정리 실적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획처는 올해 기준 총 2조7000억원 규모의 미정산·미징수 국고보조금을 정리해 오고 있다. 이 가운 2026-06-17 16:00:00
  • 농식품부, 여름 수급안정대책반 가동…배추·무 3.4만t 선제 비축 정부가 봄·여름 배추와 무 3만4000t을 비축해 출하량이 감소할 경우 시장에 즉각 공급하기로 했다. 계란은 신선란 3000만개를 수입하고 닭고기는 부화용 종란 1700만개를 수입해 여름철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2026-06-17 15:39:46
  • 박홍근 "통합돌봄 안착 지원…맞춤형 복지 서비스 다각도로 고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건강관리와 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장관은 17일 서울 성동구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방문한 뒤 성동구청에서 보건복지부, 지방정부,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과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2026-06-17 15:00:00
  • 지역특화작목 생산액 10조원 돌파…농진청 "지역소멸 막을 핵심 동력" 2024년 전국 지역특화작목 생산액이 10조원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가공판매액도 3조원을 넘어서고 이로 인한 농가의 농업 소득도 전과 대비해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지역특화작목을 지역 농업의 성장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의 주요 성과와 2차 종합계획의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 2026-06-17 14:00:00
  • 소상공인 만난 노동장관 "몰라서 법 어기는 일 없도록 도울 것"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7일 소상공인을 만나 "노동법을 지키고 싶어도 법을 잘 알지 못하거나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막막한 분들이 계실 것"이라며 "현장에서 몰라서 법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작은 사업장의 여건을 고려해 인공지능(AI) 상담, 찾아가는 컨설팅, 취약사업장 맞춤형 교육 등 상담과 교육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2026-06-17 14:00:00
  • 박종원 前통상차관보, 초대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에 임명 초대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에 박종원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17일 임명됐다. 1969년생인 박 사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박 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통상차관보를 비롯해 지역경제정책관, 중견기업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 행정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이 밖에도 산업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자동차항공과장, 대통령비서실 산업 2026-06-17 13:01:35
  • 공정위 "내일부터 담합 등 신고시 과징금 최대 10% 포상금 지급"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신고하면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18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불공정행위를) 신고하면 팔자 고치도록 포상금을 확 줘야 한다"며 "로또를 하느니 담합을 찾아내겠다는 말이 나오도록 만들어야 한다. 수백억원을 줘도, (과징금의) 10~20%를 줘도 괜찮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6-06-17 12:00:00
  • 노동부, 삼성·SK·현대차 등과 청년 인재 양성…K-뉴딜 72개 과정 출범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7일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 및 운영지원센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 등이 주도해 해당 기업에 특화된 분야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해 청년층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발표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최근 청년 고 2026-06-17 12:00:00
  • 이른 폭염에 확산 빨라진 낙동강 녹조…기후부 긴급 점검회의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찾아오면서 낙동강 녹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올해 여름 첫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관계 기관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봄 이른 더위로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조류경보가 발령되고 있다. 5월 전국 평균기온은 18.6℃로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대구와 안동, 밀양, 합천 2026-06-17 11:00:00
  • '핵심광물 부국' 몽골과 경제 협정 가속화…통상본부장, 한·몽 CEPA 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핵심광물의 풍부한 몽골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7일 몽골에서 자담빈 엔흐바야르 몽골 경제개발부 장관과 한·몽 통상장관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몽골과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한·몽 CEPA 협상을 진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자원부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하면서 주요국들이 핵심광물 다변화에 나서고 2026-06-17 11:00:00
  • 자동차 수출·내수·생산 동반 감소했지만…친환경차는 '견조'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과 내수 판매액, 생산 등이 동반 감소한 반면 친환경차 수출과 내수는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17일 발표한 5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5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생산량은 32만9559대, 내수판매량은 12만7315대로 각각 8.2%, 10.3% 줄었다. 1~5월 누적 수출액과 생산은 각각 2.6%, 2.3% 감소한 가운데 내수는 1.0% 소폭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 감소는 주력 시장 부진과 생산 차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지역 2026-06-17 11:00:00
  • "올해 경제성장률 3%에 근접…하반기 두차례 금리 인상 전망" 올해 우리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3%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강해지면서 한국은행이 하반기 통화정책 기조를 전환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17일 자본시장연구원의 '2026년 하반기 거시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9%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에 더해 설비투자와 민간소비 등 내수 회복세가 본격화된 데 따 2026-06-17 10:41:07
  • "연봉 1억 성과급 450%"?... 현대차 연봉·복지 보니 현대자동차가 2026년 생산직(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나서며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학력과 경력, 성별 제한 없이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 이른바 '현대차 대국민 오디션'이 다시 시작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가 공개한 채용 안내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24일까지다. 생산직 근무지는 울산·아산·전주 공장으로 연구개발(R&D) 기술직은 남양연구소와 의왕연구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 자격이다. 2026-06-17 10:38:59
  • 김영훈 노동장관 "안전 일터, 정부 정책·기업 진심 함께 실천될 때 완성"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7일 "안전한 일터는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진심이 현장에서 함께 실천됐을 때 완성될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손을 맞잡고 이동노동자를 보호하는 상생 모델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장통교에서 열린 '2026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옥외에서 장시간 운행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환 휴식 문화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부는 지난 3 2026-06-17 10:30:00
  • 김성환 장관, 섬진강 유역 찾아 홍수 대응·생태 보전 현장 점검 정부가 오는 21일 여름철 홍수기 시작을 앞두고 섬진강 유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김성환 장관은 이날 전북 임실 섬진강댐부터 전남 광양 섬진강 하구까지 본류를 따라 이동하며 댐 운영, 하천 관리, 습지·기수생태계 보전 현장 등을 살폈다.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를 여름철 홍수기로 정하고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김 장관은 먼저 섬진강댐을 방문해 용수 공급과 수질 관리 현황, 홍수기 댐 운영 방안, 녹조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섬진 2026-06-17 1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