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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강우 분석하고 침수 예측…도시침수 예보 빨라진다 집중호우 때 도심 침수 위험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 기술이 활용된다. 고해상도 강우 분석부터 초고속 침수 시뮬레이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침수 상황 인지까지 첨단 기술을 실제 홍수예보 현장에 접목하는 게 핵심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11일 오전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도시침수예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한강홍수통제소가 보유한 도시 2026-08-10 12:00:00
  • KDI "반도체 수출 견인했지만…대내외 불확실성 여전" 반도체가 수출을 견인하며 우리 경제 개선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물가에 고용 둔화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0일 8월 경제동향을 발표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소비도 내구재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KDI 관계자는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의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제조업도 반등하면서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5월 전산업생 2026-08-10 12:00:00
  • 제조업 고용보험 14개월째 감소…외국인 빼면 1만5000명 줄었다 국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14개월 연속 감소했다. 표면적인 감소 폭은 3000명이지만 고용허가제 외국인 가입자 증가분을 제외하면 1만5000명 줄어 제조업 고용 부진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도체·조선 등 수출 호조 업종은 고용이 늘어난 반면 자동차·화학·섬유 등에서는 감소하면서 업종 간 양극화도 뚜렷한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 2026-08-10 12:00:00
  • 지난해 국내 리콜 건수, 3년 만에 증가…"위해제품 국내 유통 차단 영향" 지난해 국내에서 실시된 리콜(결함 보상) 건수가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해외직구 제품 중 위해제품의 국내 유통 차단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적극 행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자치단체 등의 지난해 리콜 실적을 종합·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전체 리콜 건수는 2656건으로, 전년 대비 119건(4.7%)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리콜명령이 905건(34.1%), 리콜권고가 886건(33.3%), 자진리콜이 865건(32. 2026-08-10 12:00:00
  • 농식품부,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국민심사…총상금 1200만원 농촌의 난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만든 숏폼 공모전이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개최한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15편을 확정하고 오는 21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한 농촌의 미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학생과 일반인 등이 다수 참여했으며 전문가 예비 2026-08-10 11:00:00
  • 농식품부, 농업·농촌 불합리 관행 7건 개선 정부가 농업·농촌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7개 과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추후에도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찾아 적극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부터 '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총 39개의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를 선정해 지난달까지 7개 과제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 잡고 정책 수요자의 관점에서 행정체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 2026-08-10 11:00:00
  • 환율, 미 고용 충격에 장 초반 1410원대…"장중 낙폭 확대 전망"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11.6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8.3원 내린 1407.9원에 거래됐다.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미국 고용지표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하면서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두고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달러는 소폭 상승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2026-08-10 10:11:27
  • 정부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재검토…부동산세제 개편안도 손질 지난주 발표된 2026 세제개편(안)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자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등을 손질하기 위해 재검토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세제개편안 입법예고를 시작한 뒤 제출된 의견과 이재명 대통령, 정치권의 지적을 바탕으로 일부 법안 재검토에 돌입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개편안에는 ISA 한도 이월 폐지와 계약 기간 축소 등이 담겼다. 또 국내에만 투자가 가능한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해 기존 ISA 가입자의 선택 폭이 좁아졌 2026-08-09 19:55:51
  • '과세형평' 내세웠지만…1주택-다주택 세 부담 격차 오히려 커지나 정부가 주택 수에 따른 종합부동산세 차등세율을 없애고 주택 가액을 중심으로 과세체계를 개편하기로 하면서 세 부담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개편안을 적용해 세 부담을 계산하면 일부 주택가격 구간에서는 1주택자와 다주택자의 세금 격차가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현행 종부세는 주택 보유 수에 따라 세율을 달리 적용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는 같은 수준의 과세표준이라도 1주택자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종부세법은 고액 부동산 보유자 2026-08-09 16:31:21
  • 국세청, 안동·의성군 호우피해 주민에 납세기한 연장 지난달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안동시·의성군 피해 납세자를 대상으로 국세청이 세정지원에 나섰다. 국세청은 안동세무서에 '호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 창구'를 설치하고 안동시 남선·일직·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을 대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납세자가 법인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 신고·납부 기한연장을 신청할 경우 최장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해진다.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세액 납 2026-08-09 16:14:17
  • 원·달러 환율, 1400원대까지 뚝…원화 강세 이어질까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까지 빠르게 하락하면서 원화 가치의 추세적 상승 전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법인세 납부 등으로 달러 물량이 출회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관련 물량이 소진되면 달러 수급에 한계가 나타나면서 재차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8일 오전 6시 1409.5원으로 한 주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저가(1407.3원)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2일(1399.5원)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환율은 그간 큰 폭으로 내렸다. 지난달 2026-08-09 15:49:15
  • 농협, 폭염·가뭄에 3000억원 투입…강호동 회장 "범농협 역량 총동원" 전국 곳곳에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농협이 3000억원 규모의 재해자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농작물·축산농가의 피해 예방부터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농협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재해자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전국 110개 축협을 통해 폭염 취약농가 3693곳에 긴급 살수 지원을 하고 영농·축산자재 공급도 늘릴 방침이다. 농작물 일소(햇빛으로 인한 데임) 피해와 병해충 예 2026-08-09 15:41:28
  • 김회천 한수원 사장, 고리원전 점검…"무더위에도 안전한 작업환경 중요" 극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현장을 찾아 종사자 안전과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한수원은 김 사장이 지난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폭염 취약 현장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 등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맞춰 발전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 구역에서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와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 2026-08-09 14:22:02
  • 공정위, 입점장려금 부당 수취한 농협하나로유통에 과징금 4.6억원 부과 농협하나로유통이 시장에 출시된 지 최대 8년9개월이 지난 상품에도 신상품 입점장려금을 받는 등 부당 수취를 반복하다가 공정당국에 덜미가 잡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납품·입점업자에게 계약서면을 지연 교부하고 종업원 파견약정을 체결하기 전 납품업자로부터 판촉사원을 파견받은 농협하나로유통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6200만원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년 2월부터 11월까지 43개 납품업자로부터 출시된 지 6개월이 지난 187개 상품에 대해 신상품 입 2026-08-09 12:11:15
  • 수산물 히트플레이션 본격화…광어, 마트서 2만6000원 폭염으로 해수의 온도도 오르는 가운데 일부 양식장의 피해도 잇따르며 수산물 가격도 오르는 '히트 플레이션'이 본격화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형마트에서 광어 회 300g이 2만5000원 안팎에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할인행사로 인해 광어 회 360g이 1만9000원에 판매됐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셈이다. 도매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수협노량진 주간수산물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양식 광어 1㎏의 평균 경매 낙찰가는 2만2300원으로 전년 동 2026-08-09 11:53:15
  • 음식점 부가세 의제매입세액공제 2년 연장…"외식물가 안정 기대"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난을 겪고 있는 영세 외식 자영업자들을 위해 부가가치세 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 공제율 적용 기한이 2년 더 연장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연 매출 4억원 이하 음식점 개인사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 공제율 적용 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 의제매입세액공제는 면세 농산물 등을 원재료로 제조·가공한 재화나 용역을 공급할 때, 매입세액이 있는 것 2026-08-09 11:09:38
  • 어업법인 세금 혜택 종료기간 폐지…어업용 면세유 3년간 연장 어업인과 어업법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세제 혜택의 종료 기한이 없어지고 어업용 면세유 지원 기간은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연장된다. 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영어조합법인의 법인세 면제 등 어업인과 어업법인 대상 세제 혜택의 종료기간이 삭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합원의 배당소득에 대한 소득세부터 어업법인이 제공하는 어업경영·작업대행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은 계속 적용된다. 법인세 면제 한도는 어로어업소득의 경우 조합원 1명당 연소득 3000만원, 그밖의 소득은 조합원 1명당 2026-08-09 11:01:33
  • "신산업 진출 승인에 청년 시각 반영"…산업부, 사업재편 심의위 청년위원 공모 정부가 기업의 구조조정과 신산업 진출을 심의·승인하는 핵심 기구에 청년 전문가를 투입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친환경·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지형 속에서 유연하고 현장감 있는 청년의 시각을 사업재편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제6기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청년위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청년의 국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산업 대 2026-08-09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