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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는 거버넌스, iM은 전문성…지방금융지주도 소비자보호 강화
부산 남구 소재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금융권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방금융그룹도 거버넌스 정비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에 이사회 산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의사결정을 이사회 차원에서 직접 심의·감독하기 위해서다.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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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정보유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제재감경…4.5개월→1.5개월
금융위원회가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 297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해 영업정지 1.5개월 처벌을 내렸다. 금융소비자 피해 가능성 등을 고려해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영업정지 4.5개월의 중징계안보다 처벌 수위가 크게 낮아졌다. 조좌진 전 대표에 대한 제재는 문책 경고가 유지됐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카드에 대한 이같이 최종 제재 수위를 확정했다.
검사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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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노조, 출범 후 첫 파업…조합원 700명 거리로
경기도 성남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 앞에서 카카오 노조원들이 피켓을 들고 집회를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급 지급과 임금 인상 등을 둘러싼 사측과의 교섭이 결렬되면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뱅크 법인 조합원 약 1000명 가운데 700명 이상이 쟁의행위에 참여했다.
이번 파업은 조합원들이 연차휴가를 사용해 업무에서 이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n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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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매일 달러 모으는 '외화 저금통' 출시
토스뱅크가 매일 소액을 자동으로 환전해 달러로 모으는 '외화 저금통'을 출시했다.
'외화 저금통'은 복잡한 환전 절차 없이도 하루 1만원부터 달러를 모을 수 있는 습관형 외화보통예금 상품이다. 고객이 자동이체를 설정해두면 매일 정해진 금액만큼 원화가 달러로 환전되어 계좌에 쌓인다. 현재는 달러 환전을 지원하며, 향후 순차적으로 달러 이외 통화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동이체는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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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퇴직공제금 적립 중 '건설근로자 희망대출' 특판
BNK경남은행은 일용직 건설노동자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건설근로자 희망대출(경남새희망홀씨II)' 특별 판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건설근로자 희망대출'은 지난 29일 BNK금융그룹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 체결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총 100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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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5주년' 기업은행, 2030년까지 포용금융 30조 지원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3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창립6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2030년까지 금융소외계층과 취약차주를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지방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치기 위해 3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양대 축으로 삼아 국책은행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31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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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저신용자 '착한금리 포용대출' 출시…금리 연 4.9%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개인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단일금리와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이들의 금융비용과 월 상환 부담을 동시에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IBK기업은행은 31일 개인신용평점(CB) 하위 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IBK 착한금리 포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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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하반기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 본격화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가 30일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지역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 확대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찬우 회장 주재로 농협금융 전 계열사 담당 임원·부서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신속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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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1000억원 규모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사옥 전경
NH농협은행이 1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연 3.69% 금리로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이뤄진 한국형 녹색채권으로, 친환경 금융 확대와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전환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1년 만기 선순위채권이며, 조달 자금은 리스·렌트용 무공해차량 구매사업 등 친환경 사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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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중소·중견 안전경영 기업에 금융지원 확대
서울 중구에 위치한 NH농협금융지주 사옥 전경
NH농협금융지주가 노동안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NH농협금융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소·중견기업 산업안전 지원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nbs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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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뱅,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금융 확대
NH농협금융지주
금융권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NH농협금융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소·중견기업 산업안전 지원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안전경영 투자부터 실질적 경제 혜택, 환경&mid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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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보 지방 이전 땐 청년 실무진 70% "떠난다"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사옥 전경
예금보험공사의 지방 이전이 현실화할 경우 청년 실무인력의 대규모 이탈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조직의 주축인 4·5급 직원들의 계속근무 의향이 낮은 데다 금융당국과의 협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관가 안팎에서는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를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예보 노동조합이 법무법인 린 금융법제연구센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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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투체어스, 마이바흐와 '초고액자산가' 공략
김선 우리은행 WM그룹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30일 서울 강남구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HS효성더클래스의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사인 HS효성더클래스와 초고액자산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결합해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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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마포·서초·성북 소상공인에 170억 대출 지원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마포구·서초구·성북구·송파구·양천구·은평구 등 6개 자치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원을 특별출연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카카오뱅크는 출연금의 절반인 50억원을 서울 25개 자치구와 연계한 '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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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5곳 선정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산업은행 본점 전경
한국산업은행이 '2026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모(PE)펀드(2400억원 규모) 위탁운용사로는 더함파트너스와 릴슨프라이빗에쿼티가 선정됐으며 각사의 펀드별 조성 목표는 1200억원이다.
벤처캐피털(VC)펀드(1050억원 규모)에는 리인베스트먼트·원익투자파트너스·이앤인베스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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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도 국책은행도 거리로…금융권 하투 달아올랐다
경기 성남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 앞에서 카카오 노조원들이 피켓을 들고 집회를 하고 있다.
금융권의 여름철 쟁의를 뜻하는 ‘하투(夏鬪)’ 전선이 올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을 중심으로 성과급 확대 요구가 거세지는 데다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집단행동까지 잇따르고 있어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조는 31일 파업에 들어간다. 2017년 출범 이후 첫 파업이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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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2000조 증발하자 은행으로…다시 시작된 '역 머니무브'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이 지난달 고점 대비 2000조원 넘게 증발하는 등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주식시장으로 향했던 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돌아오는 ‘역머니무브’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예탁금은 빠르게 줄어든 반면 원금이 보장되는 정기예금에는 한 달 새 21조원 넘는 자금이 몰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mi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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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 25.7%, 내년 경영 부진 전망"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중소기업 4곳 중 1곳은 내년 경영 상황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진 전망 비중은 올해보다 10.9%포인트 높아져 경영 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IBK기업은행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5억원을 초과하는 중소기업 4500곳을 대상으로 자금 조달과 경영 실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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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조1000억 규모 장기연체채권 추가 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도약기금에 7만6000명의 1조1000억원어치 장기 연체채권을 추가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가 매각은 지난해 10월 1차 매각(22만9000명, 3조7000억원)의 후속 조치다. 당시 법적 절차 진행 등의 사유로 협약상 매각 대상에서 제외됐던 채권에 관해 추가 협의를 거쳐 매각을 확정했다. 이번 추가 매각으로 지난해 1차 매각 이후 새도약기금 전체 매각 규모는 30만5000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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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후반기 정무위에 업무보고…서민금융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산적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입법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법안을 점검하는 한편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과 가계대출 관리 방안 등 금융권 핵심 현안도 함께 들여다볼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무위는 오는 29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 및 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유동수(3선
1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