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소현 기자의 최신 기사

  • 금감원 "국채도 중도매도 땐 손실"…채권 투자 유의사항 공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채권 투자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분쟁 사례를 공개하고 투자자들에게 장기채 투자와 장외채권 거래 시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국채 등 위험등급이 낮은 채권이라도 만기 이전에 매도하면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감원은 3일 채권 매매 관련 주요 분쟁 사례와 함께 투자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6일전
  • [주간증시전망] AI 흔들리자 코스피 '출렁'…차주 삼성전자 실적·FOMC 의사록 주목 지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0.25포인트(5.76%) 오른 8088.34, 코스닥지수도 1.69포인트(0.19%) 상승한 868.41에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로 급락했다가 하루 만에 반등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으로 이동하고 있다. 증권가는 AI
    28일전
  • '고수익 액티브 ETF' 상폐 논란…운용업계 "문제는 상관계수 관리 실패"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4종이 상관계수 미달로 국내 최초 상장폐지를 앞두면서 업계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익률이 높은 ETF를 상장폐지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의 본질은 수익률이 아니라 운용사가 비교지수(BM)와의 상관계수를 장기간 관리하지 못한 데 있다며 내부통제 실패를 지적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9일전
  • [특징주] 파라다이스, 6월 카지노 매출 감소에 9%대 약세 파라다이스가 6월 카지노 매출 감소 소식에 장 초반 9% 넘게 하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기준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20원(9.77%) 내린 1만3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공시한 6월 잠정 실적에서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파라다이스의 6월 카지노 매출은 6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감소
    29일전
  • NH證 "신세계, 백화점 호황·외국인 소비 확대…목표주가 42%↑" 신세계 CI NH투자증권은 3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업황 호조와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6만원에서 94만원으로 42.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에서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른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고 삼성생명(2.2%)을 비롯한 보유 지분 가치 확대를 반영했다&q
    29일전
  • 이억원 "국민성장펀드 40% 지역 투자"…지역전용리그 1조원 신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민관 합동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성장펀드를 지역 중심 경제구조 전환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활용해 지방 첨단산업과 벤처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의 40% 이상을 지역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펀드 내 지역전용리그를 신설해 향후 5년간 1조원을
    29일전
  • [왕좌의 게임 ④방산] 한화에어로·LIG·현대로템·KAI…K-방산 수익률 1등은 KAI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와 국방비 확대를 등에 업은 방산주는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주도주로 자리 잡았다. 다만 같은 방산주라도 주가 흐름과 시장의 평가는 엇갈렸다.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곳은 한국항공우주(KAI)였지만, 증권가가 가장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는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였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최근 1년간 한국항공우주는 8만9800원에서 15
    29일전
  • MBK 제재심 결론낸 금감원…'직무정지' 중징계 유지 가닥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제재심의를 마무리했다. 금융권에서는 금감원이 사전 통보했던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안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업무집행사원(GP)에 대한 첫 중징계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금감원은 전날인 2일 열린 제14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계속심의 안건인 MBK파트너스 검사결과 조치안을 논의
    29일전
  • [마감시황] 메타발 쇼크에 코스피 7.89% 폭락…코스닥 866 마감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검은 목요일'을 맞았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8000선을 내준 데 이어 7600선까지 밀렸고, 코스닥도 860선대로 주저앉았다. 장중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극도로 확대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370.31포
    30일전
  • [속보] 코스피, 655.32p(7.89%) 내린 7648.09 마감  코스피, 655.32p(7.89%) 내린 7648.09 마감  코스닥, 62.63p(6.74%) 내린 866.72 마감
    30일전
  • [장중시황]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코스피 7900선·코스닥 880선까지 밀려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장중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 이어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확대됐다. 장 초반 코스피 7700선, 코스닥 870선까지 밀렸던 지수는 오전 한때 각각 8100선, 900선을 회복했다가 재차 낙폭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2.14포인트(4.96%) 내린 7891.27에 거래되
    30일전
  • [食전食후] 코스피, 장초반 7800선 붕괴 후 낙폭 축소…8000선 회복 코스피가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락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2조원 넘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급락 이후 30만원, 240만원선을 각각 회복하며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1시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0.44포인트(2.78%) 내린 8072.9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70.31포인트(4.4
    1달전
  • 코스피 5%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벌써 30번째 코스피가 급락 출발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장 초반 5%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상반기 만에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연간 발동 횟수를 뛰어넘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1달전
  •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달전
  • [개장시황] 메타發 AI 투자 우려에 코스피 8000선 붕괴…삼전닉스 7% 급락 코스피가 장 초반 5% 넘게 급락하며 개장과 동시에 8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계획이 전해지면서 AI 투자 사이클 둔화 우려가 확산됐고,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10% 넘게 급락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메타가 그동안 대규모로 확보한 AI 연산 능력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에 나설 경우 향후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수요가
    1달전
  • [속보] 코스피, 개장과 함께 8000선 붕괴…4%대 급락 코스피, 개장과 함께 8000선 붕괴…4%대 급락  
    1달전
  • [속보] 코스피, 370.31p(4.46%) 내린 7933.10 출발 코스피, 370.31p(4.46%) 내린 7933.10 출발 코스닥, 24.82p(2.67%) 내린 904.53 출발
    1달전
  • [마켓 프리뷰] 메타發 반도체 흔들기에 삼전닉스 -6%…순환매가 코스피 하단 지킬까 전날인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거래를 마쳤다.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최근 반도체에 집중됐던 자금이 전력기기와 방산, 바이오 등으로 분산되는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수 전반의 낙폭은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인 1일 코스피는 전
    1달전
  • [아주증시포커스]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상폐 살생부' 열렸다...대혼돈의 코스닥 시장 -코스닥 시장 1일부터 1000원 미만 동전주,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저평가주가 상폐 심사대에 오름. 10월부터 퇴출이 본격화될 전망 -시장에서는 한국거래소가 전망한 88개 기업보다 많은 수가 상폐 심사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 -기업들은 퇴출 모면 시도. 상장폐지 기준 강화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 이후 6월 말까지 코주식병합은
    1달전
  • [RESET 코스닥] 운명의 석달…200개 코스닥 상장사, 9월 말까지 '지폐주' 안되면 퇴출 위기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레드 호텔에서 열린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오기형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위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김학균 VC협회장,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 7월 1일부터 상장폐지 제도가 대폭 강화되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동전주&#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