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 기자의 최신 기사

  • "일률적 정년 연장 한계"…고령자 '정년 후 재고용' 대안 1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한 정년 후 계속고용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령자 일자리 해법으로 '정년 후 재고용'이 부상했다. 일률적 정년 연장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 부담과 고용 문제를 동시에 풀 대안으로 제시됐다.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우재준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년 후 계속고용에 관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고령자 고용의 지속 가능한 확대 방안
    20일전
  •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제시"…LIG D&A, 이순신방위산업전 참가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전시장에 마련된 LIG D&A 부스 전경. LIG Defense&Aerospace(LIG D&A)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LIG D&A는 이날부터 3일까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대한민국 해군이 지향하는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
    20일전
  • 폴스타코리아, 스페이스 서울 강남 도산대로 확장 이전 폴스타코리아 스페이스 서울 매장이 강남구로 확장 이전했다.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기존 한남동 소재 '스페이스 서울'을 강남구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스페이스 서울은 전시부터 상담,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동선을 고려해 설계됐다. 1층 쇼룸은 약 110평 규모로, 기존보다 많은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차량 인도를 위한 핸드오버 존을 3개로 확대해 보다 프
    20일전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 WEC 공식 데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2026 WEC 대회에 공식 참가한다. 제네시스는 이달 개최하는 2026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공식 출전한다고 1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현지 시각 1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열리는 2026 WEC 개막전에 참가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WEC 첫 대회인 이몰라 6시간 레이스를 시작으로 연
    20일전
  • "현지 직관 기회"…현대자동차, FIFA 월드컵 2026 기념 대규모 시승 행사 현대 드라이빙라운지 시승 이벤트 홍보 포스터. 현대자동차는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시승 전문 거점인 '드라이빙라운지'를 통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FIFA 월드컵 2026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또는 방문 예
    20일전
  • [오주석의 이심戰심] 스페이스X가 불붙인 우주 투자…K-방산 어디까지 왔나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상장이 오는 6월로 예정됐다. 스페이스X가 우주 산업을 글로벌 투자 중심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예정된 기업공개(IPO)에 천문학적인 투자액이 몰릴 전망이다. 국내 방산 기업들이 추진하는 민간 중심 우주 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 스페이스X 상장 현실화 31일 업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글로벌 1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6월 증시 입
    21일전
  • 수퍼사이클 진입한 'K-방산', 車 산업까지 확장 현대위아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에서 공개한 경량화 105㎜ 자주포. 중동 전쟁으로 방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K-방산'이 역대급 호황에 진입했다. 주요 방산 기업들은 늘어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수출 조직을 재정비 하고, 사업부 확대에 나서는 등 수퍼사이클 채비에 나섰다. 방산과 유사성이 높은 자동차 업계도 자체 공장에 무기 부품 생산 체계를 갖추는 등 방산 업계와 협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3일전
  • 한화시스템, 방사청과 866억 규모 '군위성통신체계' 사업 체결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866억원 규모의 군 위성 통신 체계 성과 기반 군수지원(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고속 항재밍 링크, 전군 통합 음성·데이터 전송 운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위성 기반 통신 체계인 군위성통신체계 운용 유지를 골자로 한다. 가동률·조달 기간 등 성과 측정 지표에 따라 계약 업체는 군수지원
    25일전
  • 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 미래 인재 육성 2026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기념 촬영.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6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모터스포츠 및 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의 일환으로,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
    25일전
  •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현대차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본사를 중심으로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계열사로 확대하기로 했다. 셔틀버스 노선도 확대해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업무용 차량은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우선으로 운영하고 신규 차량 구매 시 친환경차를 도입하
    25일전
  • LIG넥스원-제노코, 위성통신·항공분야 협력 확대 LIG넥스원과 제노코는 26일 위성통신 항공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 문병호 LIG넥스원 C5SIR사업부문장. LIG넥스원과 제노코가 위성통신, 항공분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교류·협력을 본격화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제노코와 '위성통신, 항공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제노코는 항공전자
    25일전
  • 기아 PV5, 英 2026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아 PV5가 영국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기아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기아 PV5가 올해의 밴을 포함 3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 두 부문을 수상했다. PV5 카고의 수상은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을
    25일전
  • "중동형 K2 전차 최초 공개"…현대로템, 출하식 거행하며 중동 시장 확장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의 모습. 현대로템이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실물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중동형 K2 전차는 방사청이 주관하고 국기연이 사업 관리를 맡은 지상무기체계다. 중동 지역의 고온 환경을 고려해 약 섭씨 50도까지 올라가는
    25일전
  •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기아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공간 기아 360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25일전
  •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LCC 통합 올해 핵심 과제"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진에어가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 완수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병률 진에어 대표는 26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LCC 3사 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완수해 나가고자 한다"며 "시스템과 인프라 통합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구성원 간 화학적 융합을 통해 안정적인 통합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26일전
  • "중동 전쟁 여파"… 아시아나항공 '비상경영' 돌입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여파로 티웨이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전날 임직원들에게 "국제유가 급등으로 항공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전사 비용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선제 대응하는 차원에서 비상경영에 돌입한다"고 공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6조1969억원, 영업손실 342
    26일전
  • 조원태 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올해 통합 완료,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주사인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하며 경영권 리스크를 털어냈다.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우호 지분이 결집하며 표 대결을 압도했다. 올해 예정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찬성률 93.77%로 가결했다. 이날 한진칼 지분 5.44%를 보유한 4대 지주인
    26일전
  • "올해 통합 완료"…조원태 한진그룹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이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사내이사로 다시 선임됐다. 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찬성률 93.77%로 가결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한진칼 지분 5.44%를 보유한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조 회장의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졌다.
    26일전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주총서 "올해 통합으로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6일 열린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완수해 '글로벌 톱 캐리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한진빌딩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조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했다. 조 회장은 이 인사말에서 지난해 경영 환경에 대해 "글로벌 관세 리스크와 지정학적 분쟁 장기화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q
    26일전
  • "10년 새 15배 성장"…수입차가 국내 친환경차 확대 주도 테슬라 모델Y 수입 승용차가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는 흐름이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에 따르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친환경 승용차 판매량은 2016년 6만8774대에서 지난해 78만5890대로 집계됐다. 이 기간 수입 친환경 승용차 판매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15.9배 증가했다. 국산
    2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