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하나은행,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 출범…유휴 부동산 활용 원스톱 지원 협약식에 참석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각 사의 주요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상업용·노후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한 종합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상업용 및 노후 부동산의 활용 방안을 진단하고 분야별 전문기업을 연결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18일전
  • 하나은행, CEO·임원 대상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 시행 하나은행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인 ‘C-Level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퇴직연금 운용뿐 아니라 퇴직 시점의 세금과 경영성과급 활용, 은퇴 이후 자산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상담하려는 자산가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임원 퇴직금 관련 세무·절세 상담 △퇴직연금 운용 및 연금 수령
    18일전
  • 5대 은행, 추석 앞두고 중기·소상공인에 74조원 지원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본사 전경. 주요 시중은행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4조원 규모의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공급하는 추석 특별자금은 총 74조3750억원이다. 지난해 추석 지원 규모인 73
    18일전
  • [이서영의 재테크루] ISA '5년 제한' 없던 일로…절세통장 활용법 다시 보니 정부가 추진했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혜택 축소안이 한 달 만에 철회됐다. 계약기간을 최대 5년으로 제한하고 사용하지 않은 납입한도의 이월을 막으려던 방침을 거둬들인 것이다. 기존 가입자는 물론 신규 가입자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일반 ISA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ISA 계약기간과 납입한도 이월 방식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일반 ISA
    18일전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경영진 56명 동참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우리금융은 임 회장이 지난달 24일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고 2일 밝혔다. 동양생명의 완전자회사 편입을 마치고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주식을 매입하며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는 설명이다. 이번 주식 매입에는 임 회장을 비롯해 16개 자회사 대표와 지주·은행, 주요 자
    19일전
  • [국제금융리포트] 중동발 유가 급등에 글로벌 금융시장 출렁…주가·채권 동반 약세 중동 지역의 긴장이 국제유가를 밀어 올리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렸다. 유가 상승이 물가 부담을 키워 주요국의 금리 인하를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우려에 주식과 채권 가격이 동시에 하락했다. 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브렌트유는 배럴당 94.65달러로 하루 만에 4.60%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이어지면서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19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7000달러대로 밀려…유가 급등·금리 우려에 약세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지난주 8만1000달러대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대로 밀렸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73% 하락한 7만7251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일주일간 하락률은 2.09%로, 전날까지 지키던 7만8000달러선도
    19일전
  • 대형 저축은행 순익 선두 잇단 교체…SBI→한투→OK 대형 저축은행의 순이익 선두가 잇따라 바뀌고 있다. 10년간 1위를 지킨 SBI저축은행이 지난해 OK저축은행에 자리를 내준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한국투자저축은행, 상반기 누적으로는 OK저축은행이 선두에 올랐다. 대출 영업이 둔화한 가운데 유가증권 운용 성과와 대손비용이 순위를 갈랐다. 1일 각사 경영공시와 반기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OK저축은행 2291억원, 한국투자저축은행 1530억원, SBI저
    19일전
  • DB생명 신임 대표에 박제광 내정…내달 16일 최종 선임 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박제광 사장이 내정됐다. DB생명은 지난달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1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박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했다. 이후 법인·신사업·경영기획 부문에서 약 35년간 근무했다.
    19일전
  • 금융위 내년 예산 9조2417억원…청년·서민금융 지원 확대 금융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9조2417억원으로 편성됐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와 서민금융 공급, 청년 자산 형성 지원에 재정을 집중한다. 금융위는 2027회계연도 소관 예산안을 올해보다 4조5901억원(98.7%) 증액한 9조241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정책사업별로는 청년 자산 형성 지원에 2조855억원, 서민생활 안정에 1조828억원, 미래 성장잠재력
    19일전
  • 저축은행중앙회, 전통시장 청년상인 100곳 매장 환경개선 지원 저축은행중앙회가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의 친환경·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을 지원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육성재단과 ‘전통시장 청년상인 매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년 자영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매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일전
  • 보험업권·7개 지자체, 소상공인 무료 상생보험 출시 보험업권이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전체 사업 규모는 140억원으로, 약 100만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권이 경남·경북·광주·전남·전북·제주·충북과 지역별 상생보험 상품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생명보험업권은 전북을 제외한 6개 지역에서 신용
    20일전
  • [국제금융리포트] 미·이란 충돌에 유가·美 국채금리 상승…달러는 약세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한 달 만에 재개되면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미국과 유럽 증시는 하락했다. 다만 달러화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세를 나타냈다. 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 중앙사령부는 이란의 군사조직인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기뢰 설치와 로켓 발사를 준비하는 정황을 포착해 관련 시설을 타격했다. 이란은
    20일전
  •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불투명…상상인·KBI, 계약 유지 여부 재논의 상상인저축은행 사옥. 상상인저축은행 매각이 불투명해졌다. 인수자인 KBI그룹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주식취득 승인 신청을 철회하면서 상상인과 KBI 측은 계약 유지 여부와 조건 변경 가능성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상상인은 31일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 예정일을 기존 이날에서 다음 달 21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다만 변경된 처분 예정일은 거래 종결일이 아니라 양수인과 계약 유지 여부 및 조건 변경을 논의하는 날짜라고
    20일전
  • 17년 만에 증시 떠난 동양생명…ABL생명과 통합사명 공모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왼쪽), 서울 여의도구 ABL생명 본사 동양생명이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 폐지되며 17년에 걸친 상장사 역사를 마무리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전환된 동양생명은 ABL생명과 통합 보험사 사명 선정에 착수하며 내년 하반기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다음 달 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 보험사 사명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20일전
  • 주금공, PF 보증비율 100%로 확대…주택사업 자금조달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보증비율을 한시적으로 최대 100%까지 확대한다. 주금공은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사업자보증 제도를 개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PF보증과 건축공사비플러스PF보증, 건설자금보증의 보증비율은 기존 90~95%에서 최대 100%로 높아진다. 전액보증
    20일전
  • 현대캐피탈, 인도 금융법인 공식 출범…딜러금융부터 공략 현대캐피탈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금융법인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기존 인도 자문법인을 금융법인 ‘현대캐피탈 인도(Hyundai Capital India)’로 전환해 영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14번째 해외 금융법인으로, 합작사가 아닌 독자적인 경영권을 갖춘 법인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3월 인도중앙은행(RBI)으로부터 비은행 금융
    21일전
  • 삼성화재, 거제·통영 호우 피해 고객에 구호키트 1700세트 지원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 도로와 주요 교차로 전체가 흙탕물로 뒤덮여 있다. 삼성화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전달과 침수차량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전담 설계사를 통해 피해 고객에게 긴급 구호키트 1700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구호키트는 화장지와 물티슈, 라면, 즉석 컵밥, 생수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23일전
  • 신협, 매년 1조원 포용금융 공급…500억원 지원기금 조성 2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 및 '신협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가 중·저신용자와 저소득자 등을 대상으로 매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다. 일선 신협의 부담을 덜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별도 지원기금도 조성한다. 신협중앙회는 28일 국회도서관에서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과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
    23일전
  • DB손보, 주주환원 목표 대폭 상향…주당배당금 매년 10% 늘린다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연결 기준 주주환원율을 40%, 별도 기준으로는 50%까지 높인다. 주당배당금(DPS)은 매년 10% 이상 확대한다. 회계상 이익 확대보다 실제 배당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향으로 성장과 자본관리 전략을 전환한 것이다. DB손해보험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기존 2028년 별도 기준 35%였던 밸류업 목표를 2030년 50%로 15%포인트 상
    2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