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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체율 두 달째 상승…중소기업·법인 부실 압력 커져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중소기업과 중소법인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기업대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7%로 전월 말보다 0.06%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0.03%포인트 높아졌다.
5월 중 새로 발생한 연체채권은 3조3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000억원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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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불법사금융 광고 7855건 적발…전년보다 48% 급증
정책금융 문구를 활용한 SNS상 불법사금융.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불법사금융 광고가 1년 새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정책금융상품이나 등록 대부업체를 사칭하는 광고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온라인 불법사금융 광고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불법사금융업자로 추정되는 280개사의 광고물 7855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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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계약금 날릴 판"…부동산토론회 국민 제안, '주택금융'에 최다
"이미 계약금과 중도금을 냈는데 잔금대출이 막히면 수년간 모은 돈을 모두 잃을 수 있습니다."
올해 12월 입주를 앞둔 무주택 생애최초 신혼부부라고 밝힌 한 시민이 정부의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의 일부다. 투기를 목적으로 집을 산 것이 아니라 신혼생활을 시작할 첫 집을 마련했지만, 최근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잔금을 치르지 못할까 매일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는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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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용회복위원회
◇임원 선임
△고객본부장
▷임찬기
◇전보
△지역본부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상초(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겸직)
△부서장
▷미래사업추진단장 류호경(비서실장 겸직) ▷디지털혁신부장 최광삼 ▷금융소비자보호부장 강효정 ▷신용상담부장 이병상 ▷디지털상담부장 이연정
△지부장
▷양천지부장 김석경 ▷제주지부장 장경은(제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겸직)
◇신규보임
△팀장
▷미래사업팀장 정태영 ▷홍보팀장 안민영
△지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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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청구 때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없앤다…KB손보 첫 도입
KB손해보험 사옥.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발급·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든다.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주요 보험사들이 관련 서비스를 순차 도입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가족관계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활용해 보험 가입·유지·보험금 지급 과정의 서류 제출을 자동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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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치매 예방·완화 솔루션 발굴…15개팀 지원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WE CARE MEMORY+'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영 서울광역치매센터장(왼쪽부터),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경도인지장애·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예방·완화 솔루션 발굴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서울광역치매센터, 사회연대은행과 ‘한화생명 WE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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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5000달러 재돌파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약 한 달 만에 6만500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72% 오른 6만510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2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6만5000달러를 웃돌았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하고 있다. 같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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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삼쩜삼 진격에 보험사도 맞불…보험 판매시장 '고객 DB 전쟁'
보험 판매시장 경쟁축이 설계사 수와 수수료에서 고객 데이터베이스(DB)로 이동하고 있다. 대규모 이용자를 보유한 플랫폼 기업이 기존 고객 접점을 보험 상담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보험사들도 자체 고객 정보를 설계사에게 공급하는 전담 조직을 잇달아 가동하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고객 DB를 기반으로 영업하는 ‘TC(Total Consultant)지점’을 출범했다. 소속 설계사에게 △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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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산은·한화, 비수도권 방산·조선 협력사 시설투자 지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곽종우 한화시스템 부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신용보증기금이 산업은행, 한화그룹과 손잡고 비수도권 방산·조선 협력기업의 시설투자를 지원한다.
신보는 한국산업은행과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엔진과 ‘방산·조선 동반성장 금융프로그램 추진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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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도 않은 휴대폰으로 연 160% 대출…신종 불법사금융 기승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실물 휴대폰을 건네지 않은 채 허위 렌탈계약을 담보로 연 150%가 넘는 고금리 대출을 내주는 신종 불법사금융이 등장했다.
금융감독원은 경찰과의 공조 과정에서 신종 불법사금융과 이심(eSIM) 매매를 가장한 유사수신 사기를 확인하고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고 20일 밝혔다.
불법사금융업자는 자금이 필요한 피해자에게 배달대행업 사업자등록을 요구한 뒤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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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신복위 나란히 조직개편…상담·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나란히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책서민금융 지원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 불법사금융과 민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금원과 신복위는 이날부터 개편된 조직을 운영한다.
서금원은 금융회사를 통해 정책서민금융을 공급하는 금융사업본부에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증·대출·심사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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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방해 징역 7년' 재판소원 않기로
법정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이 확정된 사건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제기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단을 받아들이고, 별도의 재판소원 절차를 밟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법원 3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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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장기화…굴삭기 투입해 건물 일부 철거 外
사진=아주경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장기화…굴삭기 투입해 건물 일부 철거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37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소방 당국이 이틀 연속 밤샘 진화 작업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불은 이날 오후 8시 현재까지 완전히 진화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근 8개 시도의 인력과 장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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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대미 1호 투자' 담당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을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신임 비서관은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대미 1호 투자 프로젝트’ 등 한미 경제·통상 현안을 맡을 예정이다
19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 주간업무회의에 참석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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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체류 국민에 조속 출국 권고"
정광용 아프리카중동국장 등 관계자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유관공관 대상 화상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외교부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장기화하자 중동 지역에 머무는 우리 국민에게 긴급한 용무가 없다면 조속히 출국할 것을 권고했다.
외교부는 19일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중동 지역 17개 재외공관과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현지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ldqu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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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장기화…굴삭기 투입해 건물 일부 철거
계속되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37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소방 당국이 이틀 연속 밤샘 진화 작업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불은 이날 오후 8시 현재까지 완전히 진화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근 8개 시도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하고 있다. 현장에는 고가사다리차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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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아카바 공항·항구에 대피령…美 '방문 자제'
요르단 국기
요르단 당국이 홍해로 이어지는 아카바 지역의 국제공항과 항구에 대피령을 내렸다.
19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주재 미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구체적이고 신뢰할 만한 위협 정보가 포착된 데 따른 것이다.
미국대사관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모든 미국인은 아카바 지역의 공항과 항구로 이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요르단 내 군사기지 방문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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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한국 투수 최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39)이 한국 투수 최초로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초 권혁빈을 삼진으로 잡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미 통산 2499탈삼진을 기록했던 류현진은 이 삼진으로 25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국내 투수가 한국과 미국 프로야구 무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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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노조 파괴' 재판서 위증…임태희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노조 파괴’ 의혹과 관련한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를 받는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약식기소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지난 3일 임 전 실장을 위증 혐의로 벌금 300만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약식기소는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 대해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료 등 재산형을 내려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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