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소현 기자의 최신 기사

  • 키움證 "롯데렌탈, 중고차 장기렌탈 성장에 방어 매력…목표주가 9.8%↑" 키움증권은 22일 롯데렌탈에 대해 중고차 장기렌탈 사업의 성장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9.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롯데렌탈이 증시 변동성 속에서 대표적인 방어주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1개월 주가 상승률이 27.7%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26.0% 하락
    10일전
  • 덕산넵코어스·DTS 중복상장 첫 예외 통과…다음 심사대는 오를 기업은?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시행 이후 첫 예외 승인 사례가 나왔다. 관심은 중복상장 심사대에 오를 다음 주자가 어디일지에 쏠린다. 시장에선 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소노인터내셔널, 코스닥 상장을 검토 중인 모비어스 등이 거론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20일) 덕산하이메탈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와 다산네트웍스 자회사 DTS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두 회사는 금융위원회가 이달 6일 발
    11일전
  • "단일종목 레버리지 추가 보완" 대통령 지시에 골치 아픈 금융위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대책의 실효성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면서 금융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투자자 보호 중심의 보완책을 내놓은 지 닷새 만에 재보완 작업이 불가피해진 탓이다. 문제는 뾰족한 추가 보완책이 없다는 점이다. 기본예탁금 상향 시점을 앞당기기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이다.  2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1일전
  • 덕산넵코어스·DTS, 중복상장 첫 예외 통과…남민우 회장 "중복상장 금지 재고해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전경. 금융당국이 추진한 '중복상장 원칙 금지·예외 허용' 제도 아래 첫 상장예비심사 통과 사례가 나왔다. 중복상장을 추진했던 덕산하이메탈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와 다산네트웍스 자회사 DTS(디티에스)가 코스닥 상장 문턱을 넘었다. 이런 가운데 토종 벤처 1세대를 대표하는 경영인인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전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광범위한 중복상장 금지 정책은
    11일전
  • [특징주] 대덕전자, 4970억 설비투자 결정에 장 초반 3%대 강세 대덕전자가 5000억원 규모에 가까운 신규 시설투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기준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31%) 오른 1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덕전자는 반도체용 제품 생산설비와 부대시설 구축을 위해 497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은 2025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8973억
    11일전
  • 유안타證 "오리온, 중국·러시아 성장에 주주환원 강화…목표주가 11.0%↑" 오리온 CI 유안타증권은 21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하반기 수익성 개선,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7만2000원으로 약 11.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202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9배 수준으로 글로벌 제과업체 대비 할인 거래되고
    11일전
  • 쏟아지는 금감원 정정 요구…높아진 유증 문턱에 상장사들 '곤혹' 금융감독원이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가 있는 유상증자에 대해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적극 행사하면서 상장사들의 자금조달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올 들어 금감원이 정정을 요구한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0% 가까이 늘었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 등으로 재무 구조 개선, 사업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자금 수요는 커졌지만 금융당국은 자금 사용 목적과 주주 보호 방안 등을 더욱 엄격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20일
    12일전
  • 국민성장펀드, 8800억원 규모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신설…3분기 운용사 공모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위원회가 차세대 반도체와 첨단 신약, 우주항공 등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첨단기술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8800억원 규모의 '초장기기술투자펀드'를 조성한다. 펀드 존속기간을 기존 정책펀드보다 긴 15년으로 확대하고 공공자금 비중을 77%까지 높여 민간 운용사의 자금 모집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초장기
    12일전
  • [특징주] 국제유가 급등에 신재생에너지 업종 투심 개선…SK이터닉스, 9%대 상승 SK이터닉스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업종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9%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5분 기준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700원(9.04%)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 상승이 화석연료 발전 비용을 높여 태양광과 풍
    12일전
  • [특징주] 기가레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우주부품 개발 계약에 10%대 강세 기가레인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우주부품 개발 계약을 체결한 영향으로 장 초반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기준 기가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1630원(14.44%) 오른 1만2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우주등급 RF 커넥터 및 케이블 부품 시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가레인은 지난 16일 '소자급 우주부품 국산화
    12일전
  • DB證 "SK이노베이션, 정유·윤활유 호황에 실적 개선…목표주가 50%↑" DB증권은 20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유와 윤활유 사업 호조로 실적 개선과 재무구조 안정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올렸다. 한승재 DB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사업 구조조정 이후에도 재무구조 개선 속도가 더딜 것으로 봤지만, 정유와 윤활유 사업의 예상보다 강한 실적이 투자 판단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12일전
  • 비대칭 규제 풀자더니 '3천만원 장벽'…단일종목 레버리지, 50일만에 급제동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해외에선 살 수 있는데 국내에선 못 사는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겠다며 도입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다시 높은 진입장벽을 세우게 됐다. 금융당국은 예상보다 빠르게 커진 시장 규모와 변동성 논란에 투자자 보호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신
    16일전
  •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주범으로 꼽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보완방안이 발표됐다. 금융당국은 인버스와 커버드콜을 포함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품의 상장을 즉시 잠정 중단하고 다음달 5일경부터 기본 예탁금을 전액 현금으로 납입하도록 하고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고 매매수량 단위도 확대하는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에 있어 엄격
    16일전
  • [특징주] 현대약품, 이 대통령 임식중절 약물 검토 발언에 3거래일 연속 강세 현대약품이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절 의약품(미프진) 관련 발언에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090원(16.24%)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14일 상한가(29.84%)를 기록한 데 이어 전날 10.54% 상승한 이후 이날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주가 강세는 이 대통령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16일전
  •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8%·11%대 약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간밤 미국 반도체주 급락의 영향으로 장 초반 각각 8%, 11%대 하락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8.05%) 내린 2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23만원(11.05%) 하락한 185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08% 하락하는 등 반도체 업종
    16일전
  •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책 곧 발표…시장 안정·투자자 보호 고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증시 변동성 논란의 중심에 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해 "보완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청와대까지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데 이어 금융당국 수장이 처음으로 대책 발표 시점을 공식화하면서 관련 규제안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 위원장은 1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16일전
  • IBK證 "삼성전기, 2026년 연간 실적 사상 최대 예상…목표주가 66.7%↑" IBK투자증권은 16일 삼성전기에 대해 인공지능(AI) 반도체용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성장세가 중장기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5만원에서 175만원으로 66.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삼성전기의 성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AI
    16일전
  • CPI 이어 美 6월 PPI도 둔화…금리 인상 부담 완화 미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전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물가 둔화 흐름을 재확인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한층 강화되면서 최근 반등한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성장주 투자심리에도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6월 PPI는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했다. 시장 예상
    17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홈플러스 회생 청신호…MBK·메리츠,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外   홈플러스 회생 청신호…MBK·메리츠,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지원 방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온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잠정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000억원 전액에 대해 개인
    17일전